나를 알수록 나의 길이 보인다
고정욱 지음 / 리듬문고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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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옆 갓길에 차를 세우고 트렁크에 한 여인이 아이의 옷을 꺼냅니다. 뒤 유리창으로 귀여운 딸이 엄마가 옷을 꺼내는 장면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마약을 목용한 운전자가 고속으로 다려와 그만 세워둔 차의 뒤를 박았습니다. (-31-)

"선생닌 ,휠체어 타고 오셨는데 가방 들어 드릴게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내 가방 안에 핸드폰, 다이어리, 필기루, 사인펜, 명함, 프로그램, 각종 USB 등등이 들어 있는데 이걸 남에게 맡기는 순간 나는 무장해제 되는 것이다.

"아닙니다. 제 가방은 제가 가지고 다니겠습니다."

장애인을 보니 뭔가 도와주고 싶어 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내 가방까지 들어주겠다고 하는 건 조금은 곤란했다. (-84-)

"그렇지 않습니다. 어차피 회사 가면 다 다시 배워야 합니다. 그렇지만 근면 성실은 단기간에 배워서 되는게 아닙니다."

놀라운 가르침치었다. 성실한 습성은 어렸을 때 생기는 거다. 학교를 우습게 알면 직장을 우습게 알고 , 그러다 가정을 , 가족을 우습게 알다 마지막엔 자신을 우습게 여기는 하찮은 사람이 되는 거였다. (-85-)

매일 꾸준히 뭔가를 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어릴수록 젊을수록 그런 일은 힘들다. 하지만 세상에서 업적을 낸 사람들은 다 꾸준한 사람들이다.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루틴을 철저히 지키는 사람들이다. (-110-)

작은 이익을 가지고 사람들은 싸운다. 조금이라도 손해 보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그 작은 일이 가진 가능성을 본다.

또 한 번은 나에게 전시회를 기획하는 사람이 찾아왔다. (-131-)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꿈과 길이다. 꿈을 가지고, 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아는 것은 매우 유용하다.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서, 조건과 상황 환경을 따지게 되는데, 이 세가지 요소가 없더라도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다. 소위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난 저자 고정욱은 스스로 거동할 수 없는 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장애를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서, 강의를 하고, 작가로서, 자신이 처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햐 혼신을 다하고 있다. 남들이 쉽게 걸어가지 못하는 길을 스스로 걸어가면서, 꿈을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서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었으며, 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체적으로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서, 꿈을 이루기 위해서, 기술과 역량을 강조한다. 꿈과 성공을 만들기 위해서 말이다. 이 두가지 요소에 또다시 추가되어야 하는 것은 근면과 성실이다. 어떤 자리에서든지,어떤 상황이든지,내 앞에 놓여진 상황을 극복하고,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는 따뜻한 존재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남들과 다른 길을 걸어가더라도, 스스로 넘어지지 않고, 바른 길을 갈 수 있는 이유, 나의 약점과 나의 단점이 꿈을 완성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 책은 말하고 있었다. 실패하지 않는 것, 넘어지지 않는 것, 남들이 걸어가지 않는 길을 스스로 걸어가되, 외로움과 고독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다면, 위대한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저자의 삶의 루틴과 반복, 자세와 태도 속에 삶의 깊은 지혜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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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바흐, 이란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7
알베르트 크비아트코프스키 지음, 카타지나 아다메크-체이스 그림, 김영화 옮김 / 풀빛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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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이전까지는 어떤 지도에서도, 어떤 책에서도 이란을 발견할 수 없었어요. 당시 팔레비 왕조의 왕, 리자 샤가 나라의 이름을 공식적으로 이란으로 사용하면서 이란이 지도에 등장했어요. 물론 이란인들은 자신들을 아리아인들의 후손이라 생각했기에 그들에게 조국 이름은 늘 이란이었어요. (-6-)

이란의 현세는 ,아랍의 예언자 무함마드가 메카에서 메디나로 도망친 헵지라를 기준으로 해요. 이란의 현세는 이슬람교의 예언자 무함마드가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주한 서기 622년을 기준으로 시작해요. 그래서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의 622년이 이란에서는 1년이고, 2022년은 이란에서는 1401년이에요. (-30-)

조로아스터교를 믿는 사람들에겐 불, 물, 땅(흙),공기가 신성한 존재이므로, 이것들을 존중하고 더럽혀서는 안 돼요. 조로아스터교의 모든 신전에는 불꽃이 타오르고 있어요. 바로 아후라 마즈다의 상징이에요. 가장 중요한 세 개의 불꽃 중 하나는 지금도 계속 타오르고 있어요. 이 불꽃의 이름은 아타쉬 베람(불의 사원)이에요. 승리의 불꽃이라는 뜻이죠. (-68-)

이란에 대해서 최근 알게 된 것은 중동의 속시끄러운 국제 상황 때문이다. 증동은 석유가 매장되어 있으며, 세계에서 분쟁이 가장 자주 일어나는 전쟁 화약고라 부를 정도로, 시아파, 수니파의 종족 분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이란의 경우, 미국 부시가 악의 축으로 부르는 국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는 이란에 대해서 축구 강국 정도로 이해할 뿐이며, 역사, 문화,정치에 대해 무지하다.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이란은 과거 페르시아 제국을 이끌었던 이슬람 제국의 요체이며, 어릴 적 즐겨 읽었던 신밧드의 모험을 느끼게 하는 국가이다. 책에는 이란의 국가적 특징으로 한반도의 17배에 달하며, 인구 8600만명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란은 세게에서 가장 뜨거운 나라로서, 알라무트, 우라만 타흐트가 있으며, 해발 5,610 m를 자랑하는 다마반드 산이 있다. 세계 최초의 우주 여행자인 아누셰흐 안사리는 마슈하드 출신으로서, 매년 3천만 이사의 순례자가 찾는 곳이며, 루트 사막, 카비르 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사막이다. 이란에는 세계에서 여섯번째로 크 소금호수 우르미아 호수가 있으며, 점점 더 크기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중동의 핵심 국가인 이란은 다른 나라와 달리 아랍어가 아닌 페르시아어를 쓰고 있는데, 페르시아어로 쓴 세계에서 가장 긴 시가 보존되고 있었다. 1979년에 일아난 이란 혁명은 이란이 정치적으로 공화정 국가로 전환하였다. 이란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성은 인접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와 차별화하고 있으며, 중동에서 이슬람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추적인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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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에듀윌 사회복지사 1급 단원별 기출문제집 - 빈출 이론+최신7개년 기출문제+무료 모바일 모의고사 2023 에듀윌 사회복지사
손용근 지음 / 에듀윌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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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에서 나온 에듀윌 사회복지사1급 단원별 기출문제집은 사회복지 관련 직업을 가지고 싶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문제집이며, 다년간 기출문제 출제 경향을 분석한 노하우가 담겨져 있기 때문에 믿음과 신뢰가 가는 사회복지사 기출 문제집이며,빈출 이론 과 7개년 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있다..사회복지에 있어서, 상당한 분량의 사회복지 이론을 학습해야 하기 때문에, 나의 수준을 검증할 수 있는 조건으로서, 사회복지사1급교재추천으로 1독을 권한다.

대한민국 사회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사회 복지 관련 직업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사회 복지 안에 포함되어 있는 영유아복지, 노년, 실버복지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제도이며,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차별화된 역량을 추구하고 있다.사회복지사 1급의 경우 총 여덟과목으로 구분하고 있다. 각 과목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사회복지조사론,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지역사회복지론,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행정론, 사회복지법재론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제도, 법, 정책까지 아우르고 있다.인간의 성장발달단계는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각 과정마다 필요한 사회복지 인프라가 정책과 법으로 규정되어 있었다. 유아 사망률을 낮추는 것, 노년기의 행복한 삶과 인생의 마무리를 위해서, 복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우리는 사회복지라고 하지만, 해외에서는 케어Care 로 부르고 있으며, 오바마 케어가 그 대표적인 사회복지제도다. 나의 전생에를 케어할 수 있는 제도가 사회복지의 목적에 부합하고 있다. (에듀윌사회복지사1급,사회복지사1급교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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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 뇌가 멈춘 순간, 삶이 시작되었다
질 볼트 테일러 지음, 진영인 옮김 / 윌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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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뇌졸증으로 인해 나의 뇌 기능이 멈추는 것을 지켜본 경험과 뇌세포가 회복하면서 얻게 된 통찰에서 유래한 것들이 많다. 크게 보면 이 책은 인생의 도전을 항해 함께 떠나는 여정으로, 뇌 해부학을 참고하여 우리가 최고의 삶을 살기 위해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13-)

내가 뇌를 연구하게 된 계기는 나보다 18개월 먼저 태어난 오빠가 뇌기능 장애로 조현병 진단을 받게 되면서부터다. 그렇지만 일찍부터 나는 오빠와 내가 현실을 경험하는 방식이 무척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7-)

편도체는 뭔가 친숙하게 느껴지지 않으면 그 낯섦에 위험하다는 꼬리표를 붙이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투쟁, 도피, 혹은 경직'의 공포 반응을 촉발하여 대응한다. 만일 투쟁이 자연스러운 성향인 사람이라면, 아마도 화를 내고 크게 움직이며 소리치고 공격을 하거나 상대를 쫓아내려 할 것이다. 만일 달아나거나 죽은 척하는 성향이라면, 그런 반응이 최고의 선택일 것이다. (-31-)

좌뇌는 무작위적인 우주적 흐름에서 질서를 창조하도록 고안되었다. 독수리가 프레리도그에 시선을 집중하듯, 우리 좌뇌는 서로 다른 두 사물의 차이를 확인하여 둘이 별도의 존재임을 알아볼 수 있다. 좌뇌는 두 사물이 서로 다르다고 확인한 다음, 세부적 특징을 기반으로 정리하고 분류한다. (-77-)

1. 당신은 캐릭터 1을 인식하고 있는가? 잠시 생각을 멈추고 질서를 부여하면서,. 캐릭터1의 업무를 수행하는 자기 모습을 상상해보자. 사무실에서의 모습이나 행사를 계획하는 모습, 혹은 집에서 물건을 정리하는 모습을 그려보자. (-95-)

척수는 잘 조직된 구조물로, 아주 구체적 형식의 감각을 뇌간으로 올려 보내고 또 운동 동작을 뇌간에서 내려보내는 다중차선 도로처럼 기능한다. 여러 차선은 그 만의 형식을 갖춘 감각들을 신체에서 뇌간복합체로 보내 처리되게 한다. (-113-)

인간은 인간의 뇌를 연구한다. 그 이유는 첫째 생존이며, 줄째는 복제이다. 인간이 가진 고유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다면, 생명의 존재와 특징을 이해할 수 있고, 획기적인 의료기술을 발달시킬 수 있다. 뇌를 소우주라고 부르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뇌의 특징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과학 수준에 다다른다면, 인공지능 로봇을 탄생할 수 있는 조건을 찾아낼 수 있다.

저자는 뇌과학자이다. 어릴 적 조현병에 걸린 가족 이야기,그것이 뇌를 연구할 수 있었던 동기였다. 인간의 뇌 속 편도체, 뇌간, 전두엽 등등의 측징을 본석하고,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공교롭게도 자신의 좌뇌의 기능이 상실된 뇌졸증에 걸리면서, 새로운 변곡점을 만들어 나가게 되었으며, 뇌졸증에 걸리기 전과 걸린 이후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해 나갈 수 있었다. 즉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뇌가 가진 고유의 특징에 대해서 한 권의 책을 통해 완벽하게 숙지할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소홀하게 들여다 보았던 여러가지 조건들을 본다면, 뇌는 잘 구조화된 구조체의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저자는 자신의 생명의 위기에 놓여지는 순간에도 뇌의 과학적 연구를 멈추지 않았으며, 자기 실험화에 성공하게 되었다. 스스로 보여지지 않은 것들을 객관화하였고, 상실된 뇌를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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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 뇌가 멈춘 순간, 삶이 시작되었다
질 볼트 테일러 지음, 진영인 옮김 / 윌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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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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