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에센스 - 경영진이 꼭 알아야 할
문성후 지음 /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유 기업, 사유 재산 시스템에서 기업 임원은 사주들에게 고용된 사람입니다. 그는 고용주들에 대해 직접적이 책임이 있습니다. 그 책임이란 사주들이 바라는 대로 사업을 수행하는 것이며, 일반적으로 법과 윤리적 관습에 따른 사회 기본 규칙을 준수하면서 가능한 한 많은 돈을 버는 것입니다." (-18-)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정보공시란 '투자자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 및 가치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관련됭 정보를 공개적으로 널리 알리는 행위'를 말한다. 즉, 기업이 갑지고 있고 알려야 하는 정보 중에 사회, 협력사,투자자, 고객, 직원들이 의사결정을 할 때 중요한 정보를 알리는 것을 '정보공시'라고 말한다. (-57-)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녹색분류체계에 특정 활동이 속하는지 여부는 네 가지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어떠한 경영활동이든 활동기준, 인정기준, 배제기준, 보호기준 이렇게 네 가지 텟흐트에서 모두 인정되어야 녹색활동에 속하게 된다. (-95-)

k-re100 은 다음과 같이 5가지로 이루어질 수 있다.,한전에 별도로 요금을 납부하고,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구매하는 '녹색프리미엄제',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rec 를 구매하여 인증을 받는 'REC 구매제',재생에너지 발전사와 소비자간 직접 전력을 거래하되 한전이 중개하는 '제3자 전력구매계약PPA'전기 소비자가 재생에너지 사업에 직접 부자하는 '지분투자',자가용 재생에너지 설비로 전력을 생산하여 사용하는 '자가발전'이다. (-141-)

ESG 란 환경,사회, 지배구조 이 세가지를 언급하고 있었다. 기업 경영에서 이 세가지를 십분 활용한다면, 기업 경영, 녹색경영의 기본적인 요구사항을 이해할 수 있고, 경영 전반에 반영할 수 있다. 그리고, 녹색 경영 기업이 갖춰야 할 요소들을 찾아서 겉으로 표출할 수 있다. 탄소 배출, 탄소중립 시대를 맞이하는 현시점에서,ESG 가 그 어느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즉 기업이 지구의 환경과 기후를 걱정하고, 경영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녹색경영을 기업 경영 가이드라인 전반에 명시적으로 기술되어야 한다.기업의 철학과 비전, 정보공시에 적시되어야 하며, 그 과정 하나하나 이해할 수 있다. 물론 해외의 RE100 기업이 있다면, 국내에도 K-RE100기업이 있으며,그 기업에 포함하기 위해서, 환경을 우선하는 녹색 경영과 생산 전반에 전면적인 변화가 필요하여.정부가 온실 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탄소배출권 제도를 활용하며 , 기업이 자발적으로 탄소매출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다. 탄소배출이 많은 기업은 타기업의 탄소배출권을 사들여서, 생산, 경영 일선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녹색프리미엄제,. REC 구매재, 제3자 전력구매 계약, 지분투자, 자가발전 등으로 기업마다 탄소 매출량은 다르지만, 전체의 탄소배출량은 축소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며, 전반적으로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데온
고승현 지음 / 99퍼센트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는 인간의 의식이 정부 처리 과정에서 생겨나는 부차적인 부산물이라는 학계의 중심 이론과 싸웠다. 아인 박사는 의식은 그런 식으로 생겨나지 않으며 물리학 법칙에도 위배된다는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활용하기 어려운 쓸모없는 정보 덩어리가 어떻게 인간과 다른 종을 구별해왔는지 설명할 길이 없다는 것이 아인 박사의 주장이었다. (-11-)

아무튼 우리 이드의 역사에서 중간단계가 있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내 연구 결과가 사실이라면 이 역시 누군가 숨기고 싶은 비밀이라는 뜻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왜 우리가 알고리즘과 호모(인류)의 중간단계에서 호모와 흡사한 종으로 바뀌었는지 알아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59-)

펭의 믿을 수 없는 과거나 이드의 복잡한 핏줄에 관한 이야기에 구미가 당기는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지금 빅에게 중요한 것은 우발적인 사고로 이드를 죽인 펭과 자신의 안전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빅이 확신할수 있는 것은 두가지였다. (-133-)

"있을 겁니다. 오늘 이후 가이아인들은 새로 태어날 겁니다.사람의 마음이란 아주 강한 것이어서 직접 보기 전에는 좀처럼 흔들리 않는답니다. 저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오늘 이후로 많은 것이 달라질 거라 믿습니다."

펭은 이곳에 온 날부터 무엇가 찾으려는 것처럼 공격적으로 다가오는 아린의 눈빛이 부담스러웠다. (-199-)

역삼각형 모양을 한 뭉툭하고 긴 코의 끝부분은 검었다. 버서커가 숨을 쉴 때마다 코에서 고약한 냄새와 연기 같은 것이 피어올랐다. 펭이 맡은 냄새와 똑같은 냄새였다. 코 아래로 의젓하고 보이는 앙다운 입이 자리하고 있었다. 버서커는 마치 신화속 동물인 곰과 사자를 섞어 놓은 것 같았다. (-283-)

"자네가 펭이구먼. 다 지나간 일이지만, 한 때 자네 이름이 위원회에서 꽤 거론되곤 했었지. 그때는 참 허황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결과가 기다릴 줄은..."

라몬이 침통한 표정으로 말했다.

"반가워요. 우린 초면이지요.?" (본문)

인간은 태어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죽음 이후의 삶, 삶 너머의 우리의 존재, 그 존재하나하나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 느끼는 것과 다른 새로운 인생이 만들어 지고 있었다. 세상의 변화 속에서 인류의 멸종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으며, 모순과 위선으로 가득찬 세상을 바꾸기 위햐서, 인류, 배출,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내세워서, 새로운 인생을 꿈꾸게 되는데, 주어진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이 사라진 잿빛 도시 위에서, 가이인이 보여주는 여러가지 모습들, 우리 삶의 어두운 그림자와 함께 함다면, 삶에 대한 희망은 소멸되어지고, 절망으로 가득한 삶으로 채워질 수 있다.소설 속에서 등장하는 이드라는 독특한 존재, 그리고 펭과 바리온, 레온의 활약상, 열화상 카메라,. 플라즈마, 샌서와 스위치, 그리고자동화된 기계들 속에서 살아가게 되는 또다른 인류는 우리의 의도와 다른 통제되지 않는 부작위적인 삶으로 만들어갈 수 있었다. 대형 핵융합로가 소형 핵융합로가 되고, 인류를 한수간에 없앨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다면, 그 이후의 삶의 변화를 상상할 수 있다.

저자는 정통 sf 소설을 표방하고 있으며, 소설의 첫 시작은 분자생물학자로 알려진 테라라는 이름의 이드가 죽게 된다. 이드의 죽음 그 배후에 감춰진 음모를 파헤치기 위한 노력들, 그 노력 속에 숨겨진 여러가지 상황, 정신병자 취급을 받게 되어버린 펭에게 주어진 삶은 어떤 삶이 될 수 있는지 하나하나 고쳐 나갈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한 삶 그리고 고요한 죽음 - 달라이 라마가 전하는 삶과 죽음의 기술,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달라이 라마 지음, 주민황 옮김 / 하루헌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읽고 나는 삶에 대한 의지 그리고 죽음에 대한 기억을 마주하게 된다. 살아가고, 견뎌야 하며 살아갈 명분을 찾아간다. 살기 위해서, 목적있는 삶을 살아가고, 그 과정에서 어떤 삶을 살기 위한 기본 자세와 태도를 요구한다. 긍정적인 삶을 마주하며, 고통과 슬픔 , 견디는 삶과 행복,기쁨으로 채워지는 삶이 있다. 그 삶의 근원적인 문제를 이해한다면, 나의 삶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게 된다. 즉 이 삶에서 느껴지듯이 우리는 삶의 흔적 하나하나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인생의 절차와 원칙을 살펴볼 수 있으며,삶과 죽음의 본연적 가치를 이해한다면, 내 삶을 보존할 수 있는 힘을 하나하나 습득하게 된다. 어떠한 고통도, 그 어떠한 슬픔도, 업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현재에 그 악업이든 선업든 후대에 이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남의 앞에 놓여진 현재의 삶이 아닌, 이후 다음을 기약하는 삶이 될 수 있다. 그 과정 하나 하나에 대해서 이해하고, 긍정적인 삶의 발자국을 남기는데 최선을 다하며, 나에 대해서 ,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나는 내 삶에 대한 따스함을 스스로 먼들어낼 수 있다. 그 과정 하나하나에 대한 이해와 공감, 나의 감정적 요소에 대해서, 알아차리고, 나에 대해서 느끼고 남들 안에 있는 분노와 질투, 경쟁심과 같은 것들을 알아채림으로서,나의 삶을 스스로 바꿔 나갈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 힘듦과 기쁨, 즐거움을 만족시킬 수 있는 조건이 되고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IGN 싸인 : 별똥별이 떨어질 때
이선희 지음 / 팩토리나인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0544-1.jpg


주변에 들리는 소리들을 박하는 음악처럼 여겼다.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사람, 캔이나 뚜껑이 열리는 소리, 솔솔 풍기는 맛있는 냄새. 마치 이곳이 병원이 아니라 젋은 공원처럼 느껴졌다. 한참을 소리에 집중하던 박하는 가까이에서 자신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시선에 웃음이 터졌다. (-35-)

재이의 설명에 의하면 카리온의 또 다른 특이접은 괴물의 얼굴로 추정되는 부분에 두 개의 붉은 구멍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었다.

"완전 얼었네. 거기서 얌전히 보고 있어." (-106-)

설마 했던 일이 사실로 밝혀지자 박하는 소름이 돋았다. 어쩌면 병실에서 맡은 냄새도 카리온의 냄새였을지도 몰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니 냄새를 맡은 다음 날, 병원 시설 긴급 점검에 들어갔었다. 직원으로 보이는 3명이 함께 움직이며 이곳저곳을 확인하는 게 의아해서 기억에 더 남았다. (-279-)

도망가는 줄 알았던 카리온이 자신의 바로 위에 있다는 사실에 그의 얼굴은 파랗게 질렸다. 이를 악물고 천천히 고개를 든 도영의 심장이 킁 내려앉았다. 몸을 숨겼던 카리온이 다시 돋아난 팔로 천장에 매달려,자신을 향해 입을 벌리고 있었다.(-420-)

빛. 카리온이 가장 두려워하고 그들을 연약하게 만드는 것. 그들은 핵을 정화함으로써 인간들의 세상으로 나오려고 하고 있었다. 일반인들이 붉은 조명 없이도 카리온을 볼 수 있게 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다. 반대로, 핵의 색깔이 밝아질수록 카리온은 동화인에게 거부감을 느꼈다. 동화인은 카리온의 세계에 있었고, 그들의 세계는 어둠이었으니까. (-527-)

독특한 소설 한 편을 읽게 되었다. 인간의 삶에서 벗어난 이들 카리온과 동화인이라는 괴물이 등장하는 소설 말이다. 이 소설은 인간 중심적인 세계의오류에 대해서 소설에서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었으며, 작가의 의도에 맞게 쓰여진 소설이 우리에게 많은 것을 함축적으로 완성하고 있다. 즉 작가의 생각이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으며, 그 절차와 원칙이 우리의 보편성과 동떨어져 있음을 감지하게 되었다.

소설을 읽으면서, 나의 상상력을 십분 발휘하게 된다. 다채로운 색을 인지하며 살아가는 인간의 삶과 흑백의 세계에 놓여지는 개의 삶에 대해서, 인간의 삶과 심해 깊숙한 공간에서 살아가는 생물에 대해서 말이다. 인간이 말하고 있는 괴물에 대한 정체성에 대해 꼽씹어 보게 되었다. 미지의 생명체, 불확실한 생명체, 인간에게 해가 되거나 공포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은 괴물로서의 자질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 심해에 살았다면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카리온은 인간 세계에 서서히 침투하게 되는데, 인간 사회에서 병원균이 거의 없는 공간, 병원에까지 카리온이 들어서게 되었다. 인간은 카리온을 보지 못하고, 카리온은 인간의 피를 재물로 자신의 생명을 확장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인간은 서서히 공포를 느끼며 혼란스러운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즉 이 소설은 공포를 느끼는 존재,주인공 박하는 어떻게 괴물 카리온에게서 벗어날 수 있게 되는지, 빛이 없어야 하는 세상, 흑백이 존재하고, 다체로운 색이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꼽씹어 보게 되는 그로테스크한 한국형 스릴러 소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김탁환의 섬진강 일기 - 제철 채소 제철 과일처럼 제철 마음을 먹을 것
김탁환 지음 / 해냄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0545-1.png


강바람에 눈보라가 인다.

집필실 창가에 서서, 눈이 만든 문장들이나 읽어야겠다. (-21-)

아침부터 툇마루에 앉아 몇 문장 쓰다 말다, 마당에서 올라오는 빗소리 들느며, 어제 만난 꽃들이 지지나 않을까 걱정한다,

이런 걱정도 참 오랜만이다. 이런 걱정을 더 많이 하며 살아야겠다. 봄빛 속으로 바삐 오가는 새들의 노래는 덤이다. (-78-)

평생 손해를 감내하며, 자신을 친구라고 부르는 사람을 모두 친구로 여기고, 아묵럿도 소유하지 않고, 필요할 때는 몸도 마음도 바꾸는 개념파괴남.

섬진강 옆 집필실 이름을 '달문의 마음'으로 정한 까닭이기도 하다. 달문을 알든 모르든 계속 이 한없이 좋은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며 살고 싶다. (-169-)

아는 것과 느끼는 것은 다르다. 느끼지 못하면 진짜 아는 것이 아니라고 했던가.외우기만 하고 실감을 못한 지식들이 얼마나 내게 많을까. (-235-)

초보 농부에 이어 이제 초보 책방지기까지 하게 생겼다. 2021년은 용기를 낸 해로 기억될 듯하다. 장편소설가가 되겠다고 결심한 1995년, 대학을 떠난 2009년, 세월호에 관한 소설들을 쓴 2016년과 맞먹는 해.

일을 마치고, 피곤하지만 그래도 몇 자 더 쓰고 퇴근하려고 집필실로 향하는데,집필실 앞 화단에 국화가 피었다. (-330-)

섬진강 시골 생활이다. 오시의 삶과 벗하며 살아온 지난날, 아파트 촌이라고 부르는 그곳에서 탈피해, 시골의 느린 삶을 선택하게 된다. 문화적 혜택을 누리고 싶으면, 어느 정도 용기가 필요한 시점에서, 행복한 삶과 기쁨으로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서, 선택한 것이 바로 섬진강으로의 장소의 역선택이다. 비움과 낮춤을 추구하는 삶을 선택하게 된다. 자급자족, 제철음식, 이 두가지가 나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는지 이해할 수 있고, 도시의 벗과 함께 하는 삶과 시골의 벗과 함께 하는 삶이 큰 차이가 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시골에는 보이지 않는 경쟁이 숨어 있다. 내가 심어 놓은 곡식과 자연의 생명들과의 경쟁이다.인간과 자연의 경쟁이 바로 그것이다. 그 경쟁을 없애기 위해서, 마오쩌둥이 시작했던 참새 제거 작전은 인간의 어리석음과 무책임함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기도 하다. 콩 한쪽도 나눠 먹는다는 속담이 어느 덧 소멸되어지고 있는 현 시점에 우리에게 필요한 삶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고, 새로운 삶의 기준을 만들어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는 것을 알 수 있다.새로운 이을 시작하게 되고, 그 시작단계 마다 놓칠 수 없는 소중한 가치들 ,그 가치들이 내 삶에 대해서 살찌우고 있었다. 저자의 섬진강 일기 속에서 놓치 수 없는 것은 도시의 문화적 혜택에 대해서, 더 큰 이익 되는 자기만족을 추구하느 삶에 있다. 정서적 이익과 마음의 평온함을 두루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생존의 기본이기도 하다. 글쟁이에서, 농부로 살아가고,이제 서재지기가 되었던 저자의 초심으로 돌아가는 삶을 응원하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