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 뇌를 누비는 2.1초 동안의 파란만장한 여행
마크 험프리스 지음, 전대호 옮김 / 해나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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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의 여행은 쿠키에서 반사한 빛을 수용하는 눈에서 시작되어, 빛과 그늘의 패턴을 쿠키의 경계, 곡선, 질감, 색깔로 변환하는 시각 담당 겉질을 거치고, 지각과 결정과 기억을 담당하는 겉질 영역들을 거쳐, 운동 시스템 깊숙이 들어갔다가 나와서 척수를 통해 근육들에 도달한다. (-20-)

튜닝이 유사한 두 뉴런 사이에서 연결을 발견할 확률은 우연히 연결을 발견할 확률보다 훨씬 더 높다. 시각 세계 내의 아주 유사한 위치에 있는 아주 유사한 것을 좋아하는 뉴런들은 함께 연결되는 것을 좋아한다. (-106-)

점들이 왼쪽으로 운동할 때는 좌향 운동을 좋아하는 뉴런들이 스파이크를 생산하고, 수직선에서 30도 기운 방향의 운동을 좋아하는 뉴런들은 점들이 그 방향으로 운동할 때 스파이크를 생산한다. (-207-)

몸이 첫째 시각겉질 구역에서 스파이크 군단을 생산하고, 이어서 둘째 시각겉질 구역에서 스파이크 군단을 생산하고, 또 여러 단계를 거쳐 척수에서 스파이크 군단을 생산하기 위해서 망막에서 유래한 스파이크들을 기다려야 한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 보라. 그렇게 이 모든 과정을 롼료하려면 몇 십초, 심지어 몇 분이 걸릴 것이다. (-295-)

사고장애들도 스파이크 오류와 맞물려 있다. 조현병은 지나치게 예민한 감각, 왜곡된 인지 ,망상, 환각을 비롯한 -다양한 증상들의 집합이며, 그 근본 원인들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조현병에 관한 이론은 다양한다. 환청, 특히 환자가 존재하지 않는 목소리를 듣는 증상은 조현병에서 흔히 나타난다. (-328-)

인간의 뇌는 영장류의 최고봉이라 할 정도로 발달되어 있다. 그래서 여타 동물들과 달리 뇌기능에 의존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실제로 뇌기능 이상에 대해서, 민감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눈과 코, 귀를 통해 받아들여진 세상에 대한 지식 정보들을 습득하게 되는데, 눈으로 받아들이는 망막 시각정보는 거의 무시할 수 없다.뇌를 누비는 2.1초 동안의 파란만장항 여행에서, 인간은 시각 정보를 뇌의 뉴런에 의해 해마에 기억되고, 다시 세상 밖으로,꺼내는 과정에서, 뇌의 전기 자극, 스파이크, 신호 체계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고 있었다.인간의 감각 체계, 감정의 흐름 등을 이해하며, 시스템 신경과학 연구의 석학 마크 험프리스는 인간의 뇌의 독특한 매커니즘을 이해한다면, 눈만 껌벅 껌벅거릴 뿐, 혼자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사람, 인간의 언어 체계를 모르는 침팬지나, 오랑우탄과 같은 영장류가 어떻게 인간과 비슷한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연구할 수 있다. 이제 인간의 뇌기능을 파헤칠 수 있는 높은 성과를 도출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뉴런과 뉴런은 어떻게 서로 상호 소통을 하고 있는지 분석하고, 그 과정에서 ,스파이크에 대한 이해, 뇌기능의 특성 뿐만 아니라 뇌의 본질을 꼼꼼하게 살펴 보는 것을 우선하며, 특정한 사물에 대해 반응하는 것,그리고 망막의 뉴런 뿐만 아니라 인간의 각 기관의 뉴런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 인간이 가지고 있는 뇌질환 중 뇌전증, 조현병, 뇌졸증, 뇌출혈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앞으로 더 고차원적으로 연구할 가치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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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식품기사.산업기사 필기 필수이론 + 과년도 기출문제 - 기사+산업기사 기출문제 수록ㅣ무료 동영상 강의·CBT 모의고사 제공
권유진 지음 / 해커스자격증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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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식품 영양학과 2년을 졸업한 지인이 있었다. 그 지인은 학교 다니면서, 양식 조리 자격증과 한식, 제과제빵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지금 식품산업기사를 취득하려고 한다. 시험은 처음 공부할 때 느끼지만, 난이도는 어렵고, 상당한 분량을 차지하고 있다. 해커스 출판사는 자격증 전문 출판사 답게, 두권의 책으로 이루어지며, 『해커스 식품기사 산업기사 』에서, 이론과 기출문제를 병행하여 , 풀어 보는 것이 우선되고 있었다.식품기사 각 과목마다 필기 전수 최소 40 점 이상, 총과목 평균 60점 이상일때 합격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식품 산업기사 시험, 식품 기사 시험은 동일하게 총 다섯 과목으로 출제되고 있으며, 1과목 식품위생학, 2과목 식품화학, 3과목 식품가공학, 4과목 식품미생물학, 5과목 생화학 및 발효학으로 진행한다. 1과목은 여름 철 각별히 조심해야 하는 식중독, 유해물질이 나오고 있으며, 우리의 음식 안전에 대한 기본 지침을 다루고 있다, 2 과목 식품화학은 식품의 일반성분, 각각의 식품의 물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3과목 식품가공학은 공장에서 식가공품을 대량으로 만들때, 꼭 체크해야 햐는 부분에 대해서, 꼼꼼히 체크해 아가고 있기 때문에, 식품 관련 종사자에게 매우 중요한 과목이다. 4과목 시품미생물학을 보면, 된장과 고추장, 간장, 김치를 즐겨먹는 한국인의 독특한 식습관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누룩이나발효 음식을 안전한 식품으로 바꿔 나가는 전 과정,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물론 쌀막걸리나 밀막걸리 등등 우리가 즐겨 먹는 술에 대해서 다룬다. 마지막 5과목에서는 선별 -세척- 분쇄- 혼합,유화-성형 -원심분리 -여과 - 추출 -이송 -건조 -농축 -살균이며, 어떤 음식의 재료를 자유자재로 추출하거나 혼합 유화하는 전문적인 작업에 대해서, 음식에 따라서, 가열살균과 비가열 살균의 특징과 차이점을 안다면 식품 관련일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함께 쓰여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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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 안전거리와 디테일이 행복한 삶의 열쇠다
장샤오헝 지음, 정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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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에서 존경받는 사람은 종종 분수를 아는 쪽이다. 친한 친구이든 낯선 사람이든 간에, 서로가 절차에 따라 점진적으로 상대방의 세계로 들어가야 비로소 서로의 감정이 긴 물길처럼 뻗어 나간다. 그런마 현실에서 대부분은 친구로서 분수를 알지 못하며, 낯선 사람과 사귈 때 지켜야 하는 선을 잘 알지 못한다. 모든 사람은 독립적인 개체다. 친구의 인생에 과도하게 개입하지 말고 상대방의 선의를 당연시하지 말아야 한다. (-9-)

거절하면서 적당히 보상을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먼저 명확하게 거절하여 상대방의 기대를 어느 정도 만족시킬 수 있는 보상 방안을 제시하면 모두를 기쁘게 할 수 있다. (-23-)

기억하라. 거의 모든 사람은 마음 속 깊은 곳에 인정과 칭찬을 받고 싶은 갈망이 있다. 누군가가 매우 유치하고 , 언급할 가치도 없는 취향을 갖고 있어도 비웃어서는 안 된다. 존중은 상호적이다, 당신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흡족해하는 것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의 비웃음과 공격을 견딜수 없다면, 똑같이 다른 사람을 비웃거나 부정해서는 안 된다. (-46-)

기억하라. 자기 생각을 끝까지 잡고 놓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좁다는 나쁜 인상을 남기고 관계는 더욱 멀어질 것이다. 하지만 감성지수가 높은 사람은 그런 상황에서 오히려 침착함을 유지하고 마음을 넓게 가지며 침묵으로 혼란스러운 소문에 대처할 것이다. 모든 것이 밝혀질 때, 그들은 사람들의 박수갈채와 찬탄을 받을 것이다.

인생에서 누구도 자신이 반드시 다른 사람과 갈등이나 다툼을 겪지 않을 것이라 보장할 수 없다. 다만,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분수를 잘 파악해야 하고, 다른 사람이 함부로 짓밟지 못할 선을 제대로 세워야 하며, 동시에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아량도 갖춰야 한다. 모든 일에 충분한 여지를 남겨 드는 것이야 말로 큰 지혜다. (-73-)

분수를 아는 사람은 상대방의 성격이나 성향을 바탕으로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다.만난지 얼마 안 된 친구가 비교적 내향적이라면 같이 밥을 먹자고 하거나 접대하는 것이 그들을 불편하게 한다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상대방이 거듭 사양한다면 억지로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상대의 선택을 존중한다. (-102-)

기억해라. 첫 만남에서부터 자신의 선이 어디인지 확실히 보여주고 완곡하게 상대방에게 불편하다는 것을 알려 주어라. 만약 상대방이 불합리한 요구를 할 때는 단호하게 거절해야 한다. 지나치게 열정적인 사람들에게 속아 넘어간 많은 사람은 거절을 어려워해 거리낌 없이 다가오거나 지나친 요구를 받든디 하는 일을 겪는다. (-110-)

직장에 있는 동안 우리는 이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회사는 우리가 이상을 실현하고 가치를 구현하는 곳이다. 의견이 맞지 않아 동료와 크게 싸우면 틀림없이 서로의 낮은 자질만 드러날 뿐이다. 직장이란 정글과 같아서 일을 잘하는 직원만이 오래 살아 남을 수 있다. (-147-)

기억하라. 직장에서 분수를 아는 사람은 결코 쉽게 회사의 관리 질서를 깨뜨리지 않는다.그들은 직급을 건너뛴 보고는 되도록 중요한 때만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193-)

자신의 인생을 보정하지 마라. 늘 자신을 비관적으로 국한하지 마라.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면 , 자신의 인생도 매우 다채롭고 훌륭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단지 평소에 자세히 관찰하지 않았을 뿐이다. (-248-)

선을 넘지 않고, 분수를 아는 것, 이치에 따라 살아가는 삶이다. 누군가를 원망하지 않고, 냉정하게 자신을 보고, 시와 때를 정확히 아는 것, 어떤 장소에 있던지, 누구와 함께 하던지, 목적이 무엇이든, 선이 있다. 감정을 표출할 때도,그 잠정선을 넘어서는 순간 , 인정을 받지 못할 때가 있다.인간에게 선이란, 말과 행동, 태도와 자세이다. 기억하고, 명심해야 하는 것, 지켜야 할 선이 무엇인지 명확히 기준을 세우는 사람이 실수를 줄여 나가고, 성공한다.

법과 제도, 관계가 나온다. 이 세가지 요소는 선과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다. 법의 선을 넘어서면, 법적 처벌을 받는다.제도의 선을 넘어서면, 사회적 불이익을 받게 된다. 관계의 선을 넘어서면, 서로가 단절되는 상황에 놓여지게 된다. 여기서 선이란 지혜이며, 자세와 태도, 인성으로 바꿔 쓰기도 한다. 어떤 일을 할 때,그 일에 대한 책임을 가진 이들에게 물어 보는 것이 선이며, 어떤 중요한 행동을 할 때, 가까운 이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소탐대실이라 말하는 이유, 서로의 역할에 대해서 기준을 세워 나가는 것, 원리원칙에 다라서 움직이되, 스스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우선되어야 한다.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서로에 대한 선을 지키는 것 뿐만 아니라, 서로에 대해서, 선을 미리 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즉 어디까지 선을 그어 놓고, 그 선을 넘지 않는다면, 서로 관계가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법과 제도를 지키는 것, 규칙과 원칙을 지키는 것도 선에 해당된다. 사람에 대해서,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는 것, 말을 바르고 , 공손하게 하는 것도 우리가 정한 어떤 선에 해당된다.선을 넘지 않는 것이란 말과 행동을 바로 하는 것이며, 절제와 절약을 하는 것도 내가 정해놓은 선을 지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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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일류, 이류, 삼류
이바 마사야스 지음, 이지현 옮김 / 지상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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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김'에는 없고 '열정'에는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반가운 정보'의 유무다.'고객에게 이득인 정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고객에게 이득인 정보'는 가격이 떨어진다거나 상품을 하나 끼워준다는 식의 이야기다.

'반가운 정보'는 고객이 그 정보를 듣고서 '센스 있군요!'라고 말해주는 이야기다.

예를 들어 레스토랑 정보지의 일류 영업맨은 고객인 점장을 찾아갈 때 '매출을 올리는 성공 사례'를 준비해서 간다.

예전에 구인광고 영업을 했을 대 나는 담당 고객이 아닌 경쟁사의 고객에게도 마치 담당 고객을 대하는 것처럼 했다. 채용되길 응원하겠다면서 면접 성공 매뉴얼,채용 통지와 불채용 통지 서식 등을 건네는 등 차별화를 꾀한 것이다.

"저한테 왜 이럭헤까지 하세요?"

고객에게 이런 말을 들으면 반드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25-)

오사카 성인 영화관이 A씨라는 지배인이 있었다. 이 지배인은 1km 나 덜어진 미쓰와은행(지금의 도쿄 미쓰비시UFJ 은행)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100엔을 저금하러 다녔다는 이야기다. 20년 가까이나 말이다.

나는 당시 은행 지점장이 인터뷰에서 했던 말을 입을 수가 없다.

"A씨는 날씨가 궂은 날에도 반드시 오셨어요. 저는 A씨가 필요하다고 하시면 금액에 상관없이 얼마라도 빌려드릴 겁니다."

이처럼 단순한 일의 반복이 일정한 기준을 뛰어넘으면 큰 신용으로 바뀐다.

영업도 마찬가지다.

'포기하는 법이 없군. 역시 대단한 사람이야' 라는 말, 이 말을듣는 사람이 바로 일류다.

대다수가 포기할 일을 포기하지 않는 자세는 큰 신용을 낳는다.

정기적으로 전화를 건다.

정기적으로 방문한다.

정기적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정기저그로 스터디 모임을 갖는다. (-57-)

일류 영업인은 차별화를 매순간 놓치지 않는다. 여기서 차별화란 대체불가능한 영업인, 위대한 영업인이 될 때까지다. 자기 관리에 철저하고, 남들이 포기하는 순간에도 포기 않고 노력하는 것, 지속적으로 어떤 일을 반복하고, 무언가를 하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영업의 본질을 잃어버릴 때, 그들은 여전히 차별화를 우선하고 있으며, 영업에 대해서, 길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한다.

즉 영업은 신용을 우선하고, 이익을 우선한다. 대부분의 영업인들은 고객에게게 제품의 가격을 낮추거나, 서비스 하나 더 제공하여, 어떻게 이익을 줄 것인가 고민하고, 그 안에서 ,나만의 이익을 찾고자 한다. 어떤 식당이 대박식당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 대박식당이 소비자에게 이익을 얻는다는 기분을 충족시켜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삼류영업과 이류 영업, 일류영업을 구분할 대의 그 기준은 나를 위한 영업인지, 고객을 위한 영업인지 ,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고민하고 있다. 더군다나, 서로 동종의 제품을 팔거나, 비슷한 영업을 하더라도, 관점을 달리해야 한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 천둥이 치나,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은 큰 신용을 만들어 낸다.인간 스스로 주어진 환경을 극복할 수 있을 때, 위대한 신용을 얻을 수가 있다. 조건과 환경이 열악하더라도, 고객이 원하는 것이 하나하나 간파하고, 고객의 원츠를 먼저 생각해 내는 사람,그들이 일류 영업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다.영업을 할 때, 가만히 감나무 밑에 누워서 ,감이 내 입으로 쏘옥 들어가길 기다리기 보다., 환경과 조건을 극복하여, 성과를 만들어내고, 결과를 만들어 낼 줄 아는 이가 고객으로부터 직접 신용을 얻어내고,내가 팔고자 하는 제품을 팔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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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스케이프 클래스 - 나의 첫 수초 정원 만들기
김상현 지음 / 성신미디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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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자연을 소유하고 싶어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생존을 위해 동식물을 사냥해 먹는 차원에서 더 나아가 내가 거주하는 공간에 자연을 들여왔다. 꽃이나 나무를 화분에 심어 실내로 가져오고, 동물을 기르기도 한다. 물고기 역시 마찬가지다. 먹기 위한 목적으로 양식하거나 사냥했던 물고기가 관상의 목저그로 집에 들어왔다. 이롷게 물이 가득 찬 어항을 집안에 들이는 일에서부터 '물생활'이 시작된다. (-12-)

자연의 생물을 관찰하거나 연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육하는 공간을 일컫는 비바리움의 종류는 키우는 대상이 무엇인가에 따라 아쿠아리움, 팔루다리움, 테라리움, 인섹타리움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테라리움과 와비쿠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 역시 아쿠아스케이프와 같거나 비슷한 취미생활이라 할 수 있다. (-25-)

물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해 주는 여과기는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물 속의 생물들은 한정된 공간인 수조 안에서 호홉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건강 상태와 직결되는 수질은 매우 중요하다. 물의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가 있지만 가장 쉽고 빠르게 판단하는 방법은 무색 무미 무취인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35-)

수질 측정에 사용되는 용어

pH

수소 이온 농도.pH7 을 기준으로 그보다 높으면 염기성 Alkali,낮으면 산성 Acidic

GH(General hardness)

일반경도, 무속 광물질인 칼슘과 마그네슘의 농도를 보여주는 수치. 농도가 낮으면 연수 soft water, 높으면 경수 Hard water

KH(Cabonic hardness)

탄산경도, 물속의 탄산 이온 농도를 보여주는 수치.

TDS(Total dissolved soilds)

총용량 고형물. 물속에 녹아 있는 이온으 총 합계를 보여주는 수치. (-83-)

수초를 바닥에 심기 위해 핀셋을 이용한다. 길이와 모양에 따라 다양한 핀셋이 있는데, 바닥재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핀셋을 선택한다. 소일용의 가는 핀셋, 모래 및 자갈용의 굵은 핀셋, 크기가 작은 카펫 수초를 심기 위한 짧은 핀셋 등 일자 형태의 세 가지 핀셋만 있어도 충분하다. (-151-)

나만의 수초 정원을 만드는 비결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커다란 어항이 아니더라도, 나만의 작은 어항 속에, 모래를 직접 바닥에 깔고, 수초를 하나하나 심게 된다. 단순히 물고기 생존을 위해서 어항을 사서,배치하는 것 뿐만 아니라, 물고기가 살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아쿠아스케이프에 대한 이해는 필수이다. 어항 속 수질측정에 대해 자가 진단을 할 수 있는 측정 도구 뿐만 아니라.물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인공 여과기를 비치하고, 그에 맞춰서 ,적절한 변화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지난 과거를 돌아 보면, 물고기를 작은 공간에 두고, 큰 어항의 물을 갈아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그럴 때, 단순하게 보였던 어항 속 수초에 대해서, 하나하나 배치하고, 이끼를 심는 과정들 하나하나에 대해서, 아쿠아스케이프를 읽어 본다면, 내가 키우고자 하는 물고기에 따라서, 최적화된 수초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그리고 물에서 자라는 생물을 키우는 취미 하나하나가 쏠쏠하게 느껴진다. 물고기와 교감하고, 마음의 위로를 받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순간이며, 건강한 수소를 직접 배치하고, 노화된 잎과 줄기를 제거하여, 수초의 기본적인 트리밍을 넘어서서, 만족감을 충족할 수 있는 수초 트리밍이 가능해진다. 그 과정에서, 책을 읽으면서, 수초의 미각적인 부분을 강조할 수 있다. 어항 속 수초와 이끼의 배치 과정, 레이아웃에 대해서 신경써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분명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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