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체인지 2022 - 망설이는 것 너머에 진짜 내가 찾는 것이 있다!
조혜영 외 지음 / 든든한서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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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1인기업인으로서 성공하기 위한 마인드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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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턴어라운드 - 기업 존망 위기에서 창사 이후 최대 실적으로
히라이 가즈오 지음, 박상준 옮김 / 알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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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아버지가 말씀하신 이유를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잘 들어. 자동차 회사에 가면, 네가 과장쯤 되었을 땐 아프리카에서 지프를 파는 일 말고는 할 일이 없어질 거다." (-49-)

시대가 변해도 '소니다운 상품' ,소비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상품을 요구받는 것이 소니의 숙명일지도 모른다."지금의 소니는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게 다가운 시선을 받고 있었던 것이, 소니 쇼크의 원인이 된ㄴ 것은 아닐까.(-112-)

"자네들 소니를 망칠 작정인가?"

구타라기 씨의 퇴임이 발표되기 전인지 후인지는 잊었지만, 2006년도의 결산이 결정되었을 무렵에 소니의 간부에게 전화로 이런 말을 들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워드로붙너는 이런 말을 듣기도 했다. (-126-)

소니는 일찍이 "모난 돌을 구함!"이라느 신문광고를 내고 별난 재주꾼들을 모아 성장해 온 회사다.1969년이니까, 정확히 내가 레프락 시티에서 최초의 '이견'과 직면하고 있던 무렵의 일이다.어릴 적 일이니 나는 "모난 돌을 구한다":는 광고를 내던 무렵의 소니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아마 의도하는 바는 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거리낌 없이 이견을 말해 주는 사람. 그것도 나와는 다른 능력을 가진 진짜 프로를 찾아야 한다. 그런 인재가 내 매니지먼트 팀에 필요했다.

마음에 두고 있던 인물이 있었다. 소네트의 사장이던 요시다 켄이치로 씨다. (-203-)

지금까지 'KANDO 의 추구' 나 '아픔을 동반한 개혁' ,그리고 '양에서 질로' 같은 키워드로 우리가 추진해 온 소니의 턴어라운드르 되돌아보았지만, 물론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 것은 아니었다. (-234-)

1990년대, 소니는 지금의 애플과 같은 존재였다. 그 당시 켈레비전도, 게임도, PC 도 소니 제품을 먼저 쳐주었다. 일본 제품은 미국 제품에 비해 우수하고, 유행에 다라가는 질이 좋은 제품으로 널리 알려진 덕분이다. 그래서, 소니의 제품 중 워크맨, 플레이스테이션을 가지고 싶었던, 또래 친구들이 많았다. 플레이스테이션 2가 1억 매 이상 팔릴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하지만 소니의 전성기는 사라지고 있었다. 16만에 달하는 소니 내부의 직원들은 소니의 명성에 맞지 않게 경영부실의 본질이었고, 그들이 소니를 좀 먹고 있었다. 소니가 외부에서 드러난 것과 달리 경영에 있어서, 적자로 돌아서게 된 원인은 다른 곳에 있었던 거다. 게임기로서 플레이스테이션 3의 매력은 반감되었으며,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었지만, 소니는 조이스틱으로 된 게임산업을 포기할 수 없었다. 하지만 개인 PC에 비해서, 소니 게임기는 그닥 매력이 있지 않았고, 플레이스테이션 3의 매출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회사의 위기가 나타났고, 히라이 가즈오가 경영에 투입되고 있었다. 직원을 전면 교체하고, PC 산업과 텔레비전 산업을 과감하게 정리하였던 이유는 그 두개의 사업이 소니의 경쟁력을 좀먹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니는 가전제품의 상징으로 거듭나고 있었기 때문에, 텔레비전 산업을 버릴 수 없었다. 히라이 가즈오는 욕먹을 각오로 과감하게 텔레비전 사업을 정리하였으며, 자신의 판단이 옳았음을 소니의 회생으로 잘 드러났고, 그것이 기업 소니가 성장할 수 있었던 핵심 기업 가치가 되었다. 한때 , 가전업계에서, 삼성보다 더 좋았던 소니의 몰락, 삼성의 부각과 애플의 성장으로 인해 소니는 점점 빛을 바래가고 있었다. 그래서 히라이 가즈오는 KANDO,즉 감동을 소니의 경영철학에 전면 도입하였고, 소니의 처음 보여주었던 기업 철학으로 되돌아가, 소니의 문제점과 강점을 파악하기에 이르렀다. 관료주의에 쩔어 있었던 소니가 적자 기업에서, 흑자기업으로 돌아설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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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턴어라운드 - 기업 존망 위기에서 창사 이후 최대 실적으로
히라이 가즈오 지음, 박상준 옮김 / 알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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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 성장과 소퇴, 변화릉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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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인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소중한 자녀를 미래 핵심인재로 키우는 가장 혁신적인 방법
한수위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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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세계 1위 한국인의 교육열의 뿌리는, 우리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선비 사상' 입니다. 저는 이 선비 사상이 『한국의 미 』 와 『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 을 읽으면서 한민족의 유전자 속 깊이 자리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요. (-24-)

여러분은 꿈과 비전이 어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꿈은 단순히 이루고 싶은 바람을 의미해요. 이루면 좋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목숨을 걸지는 않아요. 버킷리스트에 가깝죠. 반드시 이루어야 할 의무나 필수사하은 아니랍니다.

반면 비전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이루고 싶은 꿈으로, 그 꿈을 위해 기꺼이 합당한 대가를 지불할 마음이 있음을 의미해요. 단순한 드림과는 분명 차이가 있죠. (-78-)

첫째, 구체적인 목표가 있었다.

둘째, 목표를 향해 실천했다. (-151-)

사람은 누구나 분명한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태어났음을 믿으며,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남들보다 뛰어난 한 가지 이상의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음을 확신하며, 그들의 재능을 발견해 주려고 노력하는 자세. (-222-)

첫번째, 자녀가 꿈꾸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비전부터 잡아주세요.

신이 나에게 허락한 재능을 나 혼자만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으로 그들이 가진 아픔과 고통을 해결해 줄 것인가? 이 사회와 국가를 위해 어떤 기여와 헌신을 할 것인가?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공공인재로서 질문을 세상에 던지고 그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브랜드 철학' 을 가진 비전리더로 성장하도록 도와주세요. (-262-)

꿈이 있고, 비전이 있다.내가 가진 어떤 꿈이 있다면,그 꿈을 비전으로 바꿔야 한다.비전이 없는 꿈은 힘을 잃어 버리게 되고, 인재로서, 보장받지 못할 때가 있다. 그래서 꿈은 확실해야 하며, 나에게 이로운 것이 되어야 한다. 꿈이 확실하고, 목표와 계획을 구체적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은 꿈을 비전으로 만들어 내며, 내가 가진 비전을 서로 연결하고, 융합할 수 있다.철학이 있는 자만이 비전리더가 될 수 있다.

그래서 꿈에 대해서, 책에 나오는 <비전 로드맵 워크숍>에 따라서, 내가 원하는 꿈에 대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한다. 내 자녀를 비전리더로 키우기 위해서는 목표를 가지고,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구체적인 실천이 먼저 되어야 한다. 비전디자이너 한수위 님은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내가 바라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우선되어야 하는 이유를 나열한다.내가 잘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면, 나의 비전을 명확히 설정 할 수 있다,.그리고, 실천과정에서, 선택과 집중이 가능하다. 물론 상위 1퍼센트의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며, 꿈을 꾸고, 그 꿈을 연결하면서, 나만의 가치, 나만의 브랜드를 완성할 수 있을 때, 원하는 꿈을 내것으로 바꿔 나갈 수가 있다. 꿈의 목록을 만들어서 실천하는 자만이 나에게 필요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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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개인주의 - 가장 자기다운 인간, 조직 그리고 경영에 대하여
상효이재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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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급진적인 자기방어와 책임 없는 의존이라는 불안 앞에서 나타나는 두 가지 유형의 모습은 에고의 강도가 서로 반대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뱀이 자기스스로를 먹는 것처럼 근본적으로 하나의 형상, 반복되는 고통과도 같다. 모두 변화를 거부하는 불안장애의 거울과도 같은 단면일 뿐이다. (-17-)



이것은 넷플릭스가 조직을 운영하는 원칙에 대해 '통제 대신 맥락을 공유'함으로써 구성원들이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맞는 의사결정을 내리고 행동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맥락을 답은 강령이다. 분명 한 가지 상황이 아닌 여러 상황에 적용할 수 있되 구성원에게 맥락을 '왜' 공유해야 하고 '어떻게' 공유해야 하는지,그리고 맥락 공유에 대한 예외는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 맥락이 담겨 있어서 잘못된 해석과 오용을 방지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76-)



월가가 아마존을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아마존이 돈 벌 생각이 없다는 것도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위험을 감수하고 과감한 실험을 하고 있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월가는 아마존이 새로운 시도는 하지 말고 전자상거래 분야에 집중하면서 다른 일반적인 회사처럼 매달 꾸준히 수익을 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아마존은 새로운 형태의 회사입니다. 우물 100개를 파면, 50개는 실패하고 40개는 그저 그런 결과를 보여 주고 나머지 10개가 향후 20년을 먹여 살릴 이익을 내는 거죠. (-155-)



우리가 일련의 내러티브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바는, 결국 모든 문제는 곧 '인간'의 문제라는 것이다. 만약 인류가 비관적 운명에 처한다면 그것은 머지 않아 초지능이 이루어져 그들에 의해 우리가 속박받고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의 의지에 의해 때로는 의도한 혹은 의도치 않은 복잡계 상호작용의 산물로서 주어지는 것일 터이다.동시에 인류가 여전히 희망적이고 낙관적이라 해도 그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196-)



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에 다르면 인간은 선천적으로 '도덕적이다'. 인간의 도덕적 직관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직관적으로 판단해서 그것을 추구하는 것-을 가지고 있고, 동시에 자신이 속한 집단의 사회 문화적 기류에 민감하게 상호작용하면서 성장한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두드러진 특징은,주로 이 형태가 개인적 도덕관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소속감을 느끼는 집단 속에서 집단적 올바름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235-)



다큐멘터리는 소셜 미디어가 구현하는 기술적 '초개인화'는 자칫 우리를 정신적으로 '무너뜨릴 수 있음'을 경고한다. 끊임없이 (자신의 주체적 의지와 관계없이 마케팅, 설득의 목적이 다분한) 초개인화 메시지나 영상을 접하다 보면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주장도 맞는 말처럼 들린다. 이런 개인이 많아지면 결국 사회는 분열된다. 2016년부터 시작해서 올해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미국의 '피자게이트'(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피자가게 지하에서 아동 성매매 조직을 운영했다는 음모론)는 물론, 러시아가 페이스북 가짜 계정을 개설해서 미국 대선에 개입하려 했다는 정항, 2020년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 19 에 대한 음모론까지, 가짜 뉴스는 어느덧 진실이 되고 미디어는 질적 저널리즘에서 황색 저널리즘으로 변질된다. 트리스탄 해리스는 "소셜미디어는 사람들의 판단력을 잃게 만들고, 아무도 진실을 믿지 못하게 한다.이는 민주주의를 공격한다" 라고 경고한다. (-271-)



처음 포드사에 의해서 ,자동차가 대량생산되었을 때, 인류는 환호하였다.말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고, 곧바른 길을 쉽게 갈 수 있게 되었다는 기대심리 때문이다. 그러나 곧 인간은 실증을 내게 된다. 포드 자동차에 대한 붚평, 불만이 쏟아졌고, 한계를 몸으로 느꼈기 때문이다. 자동차에 신기술이 100년 내내 개발되었던 것은 인류의 발달과 자동차 기술의 발달에 시사하는 바가 상당히 크다고 말할 수 있다. 여기에 새로운 변화, 컴퓨터가 등장하였고, 인터넷이 등장하게 된다.



인터넷으로 인해 우리는 백과 사전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두꺼운 책이나 사전을 들고 다니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다.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정보를 내 손안에 쥐고 잇었고,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이 생겨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데이터가 수집되고, 그 수집된 데이터를 가공 , 재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과거 대량화는 가능했지만, 개인화가 되지 못했던 것과 비교할 대, 지금은 기술적으로 개개인에 대해서, 각각 초개인화가 생겨남으로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소비자 각각에 대해서, 맞춤형 마케팅, 홍보가 가능하고, 소비자마다 취향이나 추구하는 것, 원하는 것이나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기술의 발달이 인간을 초개인화할 수 잇게 되었다는 의미와 같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또다른 문제를 차지하게 되는데, 인간을 하나의 소모품으로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며, 물질 만능주의와 생소주의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소비자의 성향에 대해 잘알게 됨으로서,그들의 원츠와 니즈,기대심리까지 파악할 수 있게 된 것이다.그러면, 홍보 마케팅,여론조사 업체는 얼마든지 그 초개인화된 데이터를 이용하여, 목적과 수단으로 활용이 가능해지고, 얼마든지 악용이 가능하다. 어떤 개인에게 가짜뉴스를 뿌리고, 보이스피싱이 가능한 시대에 살아가게 된 결정적인 원인으로, 초개인화에 있었다. 정보의 부재와 초개인화로 인해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정보로 인해 제도적 불이익이 현실화되고 있다. 그리고, 법적 불이익도 동시에 진행된다. 저자는 바로 이 부분을 짚고 있으며,우리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냉소적으로 바뀌게 되었는지,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개개인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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