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로필 한 권으로 끝내기 -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오현승 지음 / 대한의학서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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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에 따라 섹시한 컨셉, 여성스러운 혹은 남성스러운 컨셉, 신비주의 컨셉, 카리스마 컨셉 등 자신이 원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서 촬영하는 컨셉이다. 인스타그램을 보면 각각의 스튜디오마다 촬영 배경과 촬영 소품, 배경 색깔에 다양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다양한 분위기에 따른 여러 가지 사진들을 참고해 자신만의 촬영 컨셉을 결정해보자.

신비스러운 느낌을 내기 위해 주머니에 살작 손을 걸치고 진지하면서 신비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위에서 아래를 살짝 내려다본다. (-114-)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하거, 국립재활원 재활의학과 전공의를 수료한 재활의학과 전문의 오현승은 곰부만 했을 것만 같은 미소년과 같은 모습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의사 가운을 벗으면 상체는 단단한 팔자 복근을 지니고 있으며, 나만의 바디프로필을 찍어서, 삶의 동기부여로 간직하고 있다.

하루하루 일에 지쳐서 사는 직장인들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론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어 나간다. 건강한 몸, 단단한 몸에 대한 이해, 헬스를 통해 내 몸 하나하나에 대해서, 특징을 말하고 있었다. 아파하지 않고, 건강한 몸을 추구하는 것,분위기에 따라서, 자신을 연출할 수 있고, 직장인으로서, 내 몸에 가진 특별함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필라테스 강사는 바디프로필을 찍어서 자신의 건강과 여성미를 강조할 수 있다. 적절한 조명과 소품, 분위기를 직접 만들어 나가는 것, 스튜디오마다 촬영배경, 촬영소품, 배경 색깔에 다라서, 신비로운 느낌, 몽환적인 느낌, 카리스마 있는 남성적인 모습, 부드럽고 하늘하늘한 여성적인 모습, 블링블링한 컨셉,상큼하고 깨끗한 느낌을 표현함으로서, 나의 약점을 감추고,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보디 프로핋을 통해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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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쓰레기는 재활용되지 않았다 - 재활용 시스템의 모순과 불평등, 그리고 친환경이라는 거짓말
미카엘라 르 뫼르 지음, 구영옥 옮김 / 풀빛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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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넝마가 종이를 만들고

종이가 돈을 만들고

돈이 은행원을 만들고

은행원이 대출을 만들고

대출은 거지를 만들고

거지는 넝마를 만들고

넝마는 종이를 만든다네."

18세기 동요 프로방스 생 퐁스 수도원 (-11-)

쓰레기는 인간 활동에서 만들어진다. 경제적인 목적으로 생산과 소비가 이루어지고,다 쓰여거나, 덜 쓰여지지만, 실증이 나서, 버려지는 쓰레기들, 쓰레기는 순환되어서, 인간활동 뿐만 아니라 자원은 서로 순환된다. 순환 속에 만들어지는 과정이 포함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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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커피를 마시고, 일회용 포장재, 일회용 접시와 식기들., 플라스틱 컵이 배출된다. 그 쓰레기는 쓰레진 장소에서 배출되는 것이 아니라, 컨테이너 박스에 채워지고, 배를 이용하여, 베트남과 같은 동남아 개발도상국으로 향하곤 한다. 공장주들은 그 쓰레기에 대해서 쓰레기 자원이라 말하고, 원료를 추출하여 재활용,재사용할 것이라고 말하곤 한다. 중국의 알라바바를 세운 마윈,그리고 알리바바가 취급하는 여러가지 물건들 속에 쓰레기가 배출되어 나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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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쓰레기섬이 생각났다. 플리스틱 알갱이로 바다위에 떠돌아 다니다가 한 곳에 쓰레기처럼 부유하게 되는 그 투병한 알갱이, 미국 필립스사가 생산하는 25키로짜리 플라스틱 포대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알수 없다. 쓰레기는 그렇게 우리 곁에 함께 하다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부유하곤 하였다. 쓰레기에 대한 재활용, 재사용에 대해서, 진실찾기의 첫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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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음습한 베트남, 총 무게 220, 940.23 톤에 이르는 큰 컨테이너선 파나마-독일-대만을 잇는 에버기븐호는 2021년 3월 23일 좌초되었다. 배 안에 무엇이 실려 있었는지 알 수 없었고, 유럽과 미국 ,서구 열강들은 플라스틱, 종이,종이상자, 금속과 같은 쓰레기를 수출하게 되었고,그것은 민카이 마을, 한 곳으로 모여들게 된다. 환경 운동가즐은 그 쓰레기들의 전 과정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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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쓰레기라는 것이 생겨나면, 어떤 곳에서는 그 쓰레기를 집화 처리하게 된다. 그것도 수작업으로 쓰레기를 분류하게 되고, 인간은 고스란히 그 쓰레기의 오염물을 물과 공기를 통해 흡입하게 된다. 쓰레기 배출 국가는 그것을 모르고, 쓰레기가 모여드는 곳에서는 그것을 고스란히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바로 이러한 사회적 모순에 대해서, 이 책은 지적하고 있었다. 플라스틱 쓰레기 재활용, 재사용이 중요한 게 아니라,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는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이다. 쓰레기를 세척해서, 알갱이로 바뀐다 해서, 쓰레기의 본질은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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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행을 만드는 남자
박정수 지음 / SISO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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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릴 적 꿈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아름다운 곳을 찾아가 보는 것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라는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처럼 말이다.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며 그 꿈을 믿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먼 길을 떠나는 어느 양치기처럼 세상에 존재하는 우리 모두의 진정한 자아를 찾은 것이 행복이라고 느꼈다. (-16-)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소기의 성과를 가지고 귀국한 후 적극적으로 전세기 작업을 추진하여 '여름 성수기 기획 내몽고 상품' 세팅을 확정지었다. (-69-)

요즘 책, 꽃 , 술, 양말, 액세서리 등 집 안에 편안하게 앉아 매주 혹은 매달 새로운 물건을 받아보는 구독 서비스가 인기다. 예전에 신문이나 우유를 정기적으로 배달받던 것과 비교해보면 요즘은 '구독시대' 라 불러도 딜 만큼 정망 다양한 아이템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127-)

"누구든 그런 단면이 있겠지만 그래도 좋은 면도 많이 가진 분이고 나는 그 좋은 면이 마음에 들어서 만나는 거예요.그리고 그분께 저는 도움 받은 것도 많아서요. 제가 욕먹을 까 봐 걱정해주신 것은 감사해요." (-174-)

여행에 관심 가지고, 여행을 취미로 하는 것은 여행을 사업을 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인간은 결코 여행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교통이 편리할 수록 여행이라는 니즈에 내 삶을 일치시키려고 노력하게 되고, 삶의 발자국 하나하나에 모든 힘을 다하고 싶어진다. 여행이 평화와 연결된다고 말하고 있는 저자는 여행의 본질을 꿰뚫고 있었다. 즉 여행은 선택지이지, 필수 재화는 아니었다. 즉 여행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고, 여행은 마케팅에 의해 완성되고 있다. 아무리 좋은 여행 패키지,여행 테마라 하더라도, 여행 마케팅에서 실패하면, 여행은 말짱도루묵이 될 수 있다.그래서 여행은 우리 삶에서 만은 변화의 첫 출발점이며, 경험을 쌓는데, 여러가지 이득을 주곤 한다.

"지금까지 내 삶은 여행이 아닌 적이 없었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자신의 가치관이다. 삶과 여행을 일치시키고 있었고, 자신이 원하는 여행은 누구나 원하는 여행이 될 수 있다고 말하였다. 대한민국 최초 내몽고 전세기 취항, 북경 최초, 외국인 시티버스 사업 진출, 한중일 구간 크루즈 한국 최초 운항 여행사업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던 건 ,저자가 그런 여행을 꿈꾸고 있었기 때문이다.자신이 원하면, 소비자도 우너한다. 그래서, 여행을 기획할 땐, 니즈가 아닌 원츠가 우선되어야 한다. 즉 소비자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찾아내야 한다. 소비자는 단순히 카메라를 필요로 하지만, 어떤 브랜드의 카메라를 원하기도 한다. 바로 그것이 저자가 여행의 본질로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것이며, 여행이란 어떠해야 하고, 왜 팔아야 하는지, 소비자는 여행을 통해 무엇을 얻고, 무엇을 경험하고자 하는지,여행의 원츠를 알아야 소비자의 여행에 대해 납득시킬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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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 - 알파고는 어떻게 이세돌을 이겼을까? 과학자처럼 3
달시 패티슨 지음, 피터 윌리스 그림, 김경연 옮김 / 다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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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와 이세돌의 흥미진진한 바둑대결을 쉽게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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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위암에서 구해내기 - 위암의 예방, 증상, 진단, 수술, 치료, 식단 관리와 레시피
이경실 지음 / 성안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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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먹으면 좋은 것이 바로 각종 장아찌와 젓갈 반찬 등의 염장 식품이다. 다양한 밑반찬이 있는 식문화는 우리나라만의 독특하고 고유한 문화적 특성이지만 , 대부분 짠 것이 문제이다. 아무리 좋은 재료라도 소금이나 간장에 절여 먹는다면 역효과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26-)

보통 고기를 갈아서 만드는 떡갈비나 고기완자,.샤브샤브, 닭조림, 대구지리, 복지리, 꽃게살, 연두부나 순두부, 계란 찜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또 고기를 이용할 때 힘줄이 있으면 제거하고 조리해야 먹기 수월하다. (-131-)

이럴 때는 어깨와 가슴 사이 움푹 들어간 곳부터 마사지 볼로 살살 돌리면서 마사지를 해 주고,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도록 하자. 또 스트레칭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그림처럼 벽에 팔을 붙이고 몸을 앞으로 내밀어 주면 소흉근이 늘어나서 시원하다. (-173-)

그러면 안 되지 하면서, 걱정되는 것은 가족의 암 발병에 있다. 위암은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에게 특히 잘 나타나고 있으며, 가족력이 있는 대표적인 암이다. 짱아찌류를 먹고, 젓갈은 나의 위에 치명적인 문제가 나타난다.헬리코박터 균을 퇴치하는 것도 어느 정도다. 그건 생활을 공유하고, 비슷한 음식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발생빈도가 높게 되는 질병으로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병이기도 하다. 저자는 한국인이 위암에 많이 걸리는 이유로, 국과 찌개류를 즐겨 먹는 식습관에 있다고 말한다. 즉 맵고 자극적이며, 짠 음식을 그냥 먹게 되면, 짠 소금을 내 몸에 그대로 붓는 거나 마찬가지이며, 국 안에 넣어서 먹게 된다면, 위암 발생 가능성이 더 크다고 말할 수가 있다. 미국의 과자류가 한국의 과자에 비해 더 짠 경우가 많지만 한국인이 위암 발병이 높은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 관리, 치유에 있다. 이 책을 읽는 핵심 이유는 관리였다. 위암에 걸리게 되면, 유혹에서 벗어날 수 없고, 즐겨 먹는 음식을 가리게 된다. 평소에 즐겨 먹었던 음식을 못 먹게게 됨으로서, 느껴지는 정서적 허기짐, 맛에 대한 유혹에서 한국인은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에, 가족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암이 발생하기 전 즐겨 먹었던 라면류가 암 발생 후 전혀 먹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고, 먹게 되는 순간 내 몸에 탈이 날 수 있다. 위장이 뒤집어 진다는 말이 여기에 있다. 위장이 가지고 있는 연동운동, 분쇄 능력이 사라지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다. 하루 삼시 세끼,적게 먹고, 밥을 꼭꼭 씹어서 넘겨야 하는 이유, 음식을 천천히 먹는 것, 위암 환자에겐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금주와 금연은 당연하거니와 절대, 맵고 짠 음식을 절대 먹어선 안된다. 싱겁게 먹고, 자극적이지 않는 음식을 먹어야 하며, 갓 태어난 아기가 처음 이유식을 먹는 것처럼 ,위암에 걸린 이들은 아기와 같은 상황으로 내 몸이 돌아가게 되는 것이며, 내 몸을 스스로 적극 관리해야 한다. 이 책의 마지막에 '위암 극복 프로젝트' 가족이 함께해야 합니다 가 나오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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