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 - 글로벌 전쟁터에서 리더로 살아남는 비밀 수업
박중현 지음 / 북퀘이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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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 싱가포르 그리고 호주 3개국에서 약 14년간 다양한 커리어 경험을 쌓아온 것뿐 아니라 호주 기업에서 인사팀장 직을 수행하며 인재를 관리하고 싶은 이야기를 쓴 멘토링 전문서이다. 저자가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읽었던 신영준 & 고영성 작가의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라는 책에서 약간의 모티브를 얻어 차세대 글로벌 리더들이가져야 할 필수적인 지식과 미래형 의식 구조에 대한 상식과 노하우가 집약된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 *05-)

"시대 조류가 산업 사회에서 정보화 사회로 넘어가는 조짐을 보이고 있었고 그중 해심인 반도체 사업이 우리 민족의 재주와 특성에 딱 들어맞는 업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공부를 잘하는 머리와 세상을 읽고 꿰뚫어 보는 머리(창의력/ 통찰력 등) 가 다른 영역이라는 사실이 이 세례에서도 선명하게 보인다. 당시 그 사업을 반대했던 삼서의 사장단과 고위급 임원 중 '시험 잘 치는 능력'을 기준으로 한다면 최고가 아닌 사람은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70-)

  1. 외모와 직업을 연관 짓는 편견

  2. 성별과 직업을 연관 짓는 편견

  3. 타인의 직업을 은연중에 비하하는 발언

  4. 개인의 적성이나 목적은 각기 다 다를 수 있다는 기본적인 인식 부족 (가령 조금 힘들더라도 돈을 더 많이 받는 일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도 있음) (-154-)

가령 나는 리더십이 있다. 팀 플레이어다. 꼼꼼하다, 등의 성격적인 측면의 장점을 굳이 말하고 싶다면 과거에 어디서 어떠한 리더십을 발휘했는지, 팀에 특별히 기여한 어떤 사건이 있는지 등 이유와 스토리를 준비해야 한다.이러한 뒷받침 할 만한 스토리가 없다면 말을 안 하느니만 못하다. 질문에 답변을 할 때는 약 30초`40초 답변이 가장 적절한데 너무 짧으면 뭔가 허전하고 성의 없이 보이고, 너무 길면 장황한 답변에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다만 내가 이전 직장에서 한 업무나 주요 성과를 자세히 설명해 보라는 질문에는 조금 길게 2~3분 정도 자세한 디테일 하게 말하는 것이 좋다. (-206-)

직장을 구하는 데 있어서 Culture fit(문화적 궁합) 은 아주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한마디로 'swork ethos' 가 맞아야 한다는 것인데 가령 아주 창의적이며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해나가는 데서 동기부여를 느끼는 타입의 사람이라면 이러한 성향이 요구되느 회사나 부서에 들어가는 것이 적합하다. (-272-)

시대의 요구에 따라, 인재는 달라진다. 그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20 세기는 20년마다 점진적으로 바뀌고 있지만, 21세기는 10년마다 달라지고 있을 정도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었다.인재에 대해서, 리더에 대해서,2012년과 2022년은 차이가 나며, 거기에 맞는 역량을 가지고 있어야 취업이 가능하다. 그래서, 항상 사회의 트렌드의 변화, 기업과 사회에 인재의 최적화를 요구하고 있다.그래서 항상 인재의 최적화, 일에 있어서 비즈니스에 있어서 만전을 다해야 하며, 후진국의 마인드가 아닌 선도국 마인드로 달라져야 한다. 주입식 교육을 받아온 상사는 수용적 사고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보수적인 리더는 수용적 사고력이 비판적 사고력보다 상대적으로 높다. 반면 조직의 하위 파트에는 MZ 세대가 대부분이며, 그들은 수용적 사고력보다는 비판적 사고력에 최적화되고 있다. 사회와 도시의 트렌드가 창의력을 갖오하지만, 위에는 수용적 사고력을 추구하게 때문에 창의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서는 한계가 있으며, 제약이 따른다. 반면 MZ 세대 위주의 하부 조직은 비판적 사고력을 추구하기에 , 일을 해 나가는데 있어서 창의력과 비판력을 우선한다. 서로 갈등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조직이 발생하며, 그것을 조정할 수 있는 유연한 리더십을 요구한다. 즉 인재는 조직이나 사회에 요구하는 최적의 인재가 적합하게 배치되어야 한다. 똑같은 성향의 인재를 배치하면, 그 조직은 경색될 수 있고, 모래성과 같은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래서 항상 이 부분은 놓치지 말아야 하며, 해외 취업을 준비하거나 외국계 기업에서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신이 그들에게 맞는 최적의 역량을 가지고 있는 인재인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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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세상을 선점하라 - 가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평행세계 발전하는 힘 5
황안밍.옌사오펑 지음, 김미선 옮김 / 북스토리지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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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세상을 선점하라
메타버스 세상을 선점하라
저자
황안밍, 옌사오펑
출판
북스토리지
발매
2022.08.10.

소설의 주인공인 히로 프로타고니스트 는 현실 세계에서 피자 배달원이다. 미국을 장악한 마피아들에게 전문적으로 피자를 배달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일을 하지 않을 때 그느 특수한 고글을 쓰고 '아바타'; 형태로 메타버스에 들어가서 현실 세계와 유사한 활동(식사, 대화와 같은) 혹은 특별한 활동(스파이 임무 수행)을 한다. (-23-)

로블룩스 플랫폼에는 세 가지 해심 요소가 있다.

첫째. 개발자의 게임 판매에 편리르 제공하기 위한 안정적인 경제 시스템이다.

줄째, 개발자의 게임 창작을 ㅇ지원하느 딥러닝 기술 도구이다.

셋째, 다양한 소셜 활동을 지원하느 클라우드 게임이다.

이용자 창ㅂ작 방식에 힘입어 현재 로블룩스 플랫폼에서 경험할 수 있느 게임은 1800만 종에 이른다. 이용자에게 몰입형 경험을 선사하고 소셜 활동을 ㅈ비원하느 로블룩스의 이용자 창작 주도 방식은 곧 메타버스의 원형이기도 하다. (-49-)

생테 파노라마 : 메타버스 밸류체인 7개 층

01. 경험:'비물질화'된 가상세계

02.발견:메타버스 소셜 생태계 구축

03.창작자 경제 :차으이 혁명을 일으키느 기술

04.공간 컴퓨팅 : 디지털 트윈의 거울세계

05.탈중앙화 ; 믈록체인, 디파이(DeFi) 와 NFT

06. 휴먼 인터페이스 : 혁명적인 상호작용 경험

07. 인프라 :메타버스의 기술 기반 (-81-)

기술적 측ㅁ변에서 메타버스의 구축과 발전은 XR,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다양한 선진기술에 의존해야 하지만 이들 기술은 아직까지 메타버스가 개념에서 현실로 나아가는 것을 뒷받침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즉 메타버스 산업의 발전과 성숙은 탄탄한 기초 연구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중국은 관련 기업의 기초 연구 강화, 기술 혁신 향상, 핵심 ㄱ시술 발전, 기술 성숙도 향상을 장려해야 한다. (-126-)

01. 블록체인 : 메타버스 기반 기술

02.분산형 자산 유통 및 거래

03.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식별자.

04.분산형 거버넌스및 의사결정 메커니즘 (-213-)

WebAssembly: 비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밀 언어를 사용하여 코드를 작성ㅇ하고 브라우저상에서 실행할 수 있느 기술 시나리오다. 분만 아니라 더욱 차별화된 효과와 새로운 성능이 특징이다.

Web Graphics Library :기존 Web 대화혀 3차원 애니메이션의 주요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3D 그래픽 프로토콜이다.

WebXR:렌더링 3D 장면을 가상세계에 구현하느 기술을 지원하고, 앱스토어 밖 애플리케이션의 몰입형 체험 설계에 활용할 수 있다. (-332-)

우주가 있고, 평행우주가 있다. 현실세계가 있고, 가상세계가 있다.이 둘에 대해서,이해할 수 있다면,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기본이 되고 있다. 메타 머스는 컴퓨터 기반 현실 세계의 문제점을 보완해 주고 있다. 컴퓨터는 실세계를 반영하지 못한다. 온라인 상에서, 올란 사진들을 보고, 물건을 구매할 때, 차이가 나서 후회한 경험을 소비자는 체험하고 있다.그래서, 현재 우리 삶에 있어서, 완벽한 옴니채널이 싫현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다. 아파트를 지을 때, 모델하우스를 보고 구매하지만, 소비자들의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하고, 분양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았고, 그래서, 사람들은 컴 퓨터에 올라온 소비재를 완벽하게 신뢰하지 않느나.

메타버스느 이러한 문제를 어느 정도 보완해 준다. 현실세게를 가상 세계에 반영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메타버스 기술을 통해 ,인간이 체험의 파이를 높여주며, 현재 유투브를 통해 공부하고, 지식을 습득하였던 소비자는 메타버스를 통해 더 고품질의 학습배움과 학습이 가능하고, 지식을 습득할 수가 있다. 그래서, 메타버스는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매력있는 산업이 될 수 있다. 시각적인 체험을 넘어서서, 메타기술이 블록체인과 디파이(DeFi) 기술이 완전해진다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수 있게 된다. 중앙집중화에서 탈피하여, 탈중앙화가 가느해지며, 나의 자산을 내가 지키고, 거래에 있어서, 중앙을 거치지 않고, 메타기술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더 나아가 ,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고, 잊혀진 것을 가상의 공간 안에서 재현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디지털 생산, 디지털 자산, 디지털 시장, 디지털 화폐, 디지털 소지가 확장될 수 있다. 더 나아가 메타버스 전문가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기술 지식 생산자, 중개자가 생겨날 수 있고, 메타버스 인프라가 서서히 확산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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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계열 비전공자를 AI 활용 인재로 만들어주는 책 - 프로그래밍 지식이 전무해도 OK
전지혜 옮김, 박정환 검토, 오니시 가나코 감수 / 아티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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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AI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는 '문과 계열 AI 인재'는 압도적으로 부족한 상태입니다.

여기서 마하는 '문과 계열 AI 인재' 란 프로그램을 만드는 IT 전문 엔지니어가 아닌 비엔지니어이자 AI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역할을 맡은 사람을 가리킵니다. (-24-)

AI 로 무엇이 가능한지 예측한다.

AI에 필요한 데이터의 질과 양을 예측한다.

프로젝트에 필요한 인재를 선정한다.

개발 및 운용 비용을 추산한다.

AI 엔지니어와 구체적인 내용을 상담한다.

실패로 이어질 위험을 회피한다.

쓸데 없는 공정을 생략하는 방법을 발견한다. (-45-)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콘볼루션 신경망)

RNN (Recurrent Neural Network, 순환 신경망)

AE(Autoencoder, 오토 인코더)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생성자 대립 신경망)

딥러닝은 기계학습의 가능성을 펼친 획기적인 기술이며, 딥러닝에 관한 기술은 폭발적인 기세로 나날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98-)

취약점 1 = 소량의 데이터로 추리하기

취약점 2 = 합리적이지 않은 판단 내리기

취약점 3 = 문맥에서 의미 파악하기

취약점 4 = 임기응변에 대응하기 (-100-)

문과계열 AI 인재는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라도 제작 책임자와 긴밀하게 연락을 취하도록 해야 합니다.사후 보고로 끝내지 말고 항상 정보를 공유하면서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따라서 신뢰 관계를 구축하여 ㅂ제작 책임자에게 응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165-)

AI 관련 프로젝트 는 AI 관련 엔지니어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AI 관련 전공자는 AI 프러젝트에 쉽게 적응하게 되고, 문과 계열 비전공자는 적응하는 과정에서 힘들 수 있다. 한국어를 적극적으로 모국어로 사용하였던 한국인이 미국이나, 중국에 유학을 할 때, 느끼게 되는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AI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문과계열 비전공자들도 비슷한 현실이다.판사나 검사에게 하루 아침에 자전거 수리 프로젝트에 투입시킨다면, 힘든 것은 자명한 현실이다. 실제로 문과 게열 전동자들이 처한 현실이다. 그들이 주로 하는 것은 엔지니어 파트가 아닌, 기획이나 데이터 분석 혹은 영업 , 홍보, 인사 , 총무 계열 파트를 일하게 되는데, 기업은 AI 알고리즘이나 시스템 구조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기본 소양을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AI를 운용하는 기본적인 지식을 갖춰 나가야 하며, 의사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 문과계열 비전공자들이 AI에 대한 기본 지식이나 소양이 없는 상태에서 프로젝트에 투입된다면, 어떤 조직의 구성원으로 일하게 된다며, 자신의 생각을 주도적으로 말할 수 없게 되며, 의사 표현 분만 아니라 기획에 있어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할 수 있으며, 생산량 저하, 아이디어 개발에 있어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책여서 언급하는 것은 단순히 코딩에 대한 개념 이해가 아닌, 딥러닝, 싱률레이터,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AR,VR,MR 에 대한 이해, 딥러닝이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르 가져 오는지에 대해서,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Ai 기술의 본질을 놓쳐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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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서 있어도 잊지 말아야 할 5가지
김홍선 지음 / 더로드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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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외아들인 나를 본인의 못다 이룬 희망이며 꿈으로 여겼다. 북한에서 함흥사범학교를 다닌 아버지는 교사를 꿈꾸었다. 졸업을 6개월 앞두고 6.25 전쟁이 발발하면서 남하했다. 선배들을 보며 아버지는 못 이룬 꿈에 대한 아쉬움을 곱씹으며 살아갔다. (-16-)

시험결과가 발표되었다. 또다시 불합격 . 며칠을 고민했다. 합격자 발표 후 저녁 컴컴한 독서실에 혼자 앉아있다. 결정을 해야 한다.자연스레 직장을 그만둔 첫 선택의 삶을 살펴보았다. 직장을 그만두고 경제적인 압박감에 힘들었지만 삶의 초점이 선명해졌다. 그 전에 뿌옇게 안개 낀 불안한 삶이 말꿈히 걷혔다. (-95-)

인상 좋은 젊은 세무조사원이 대답을 한다. 그제야 조사 나온 공부원 얼굴이 보인다.'눈에서 레이저가 나오는 사람이 누구일까' 한 명씩 찬찬히 살펴본다. 10여 명 중 유독 눈에 띄는 사람이 있다. 40대 후반의 곱슬머리의 공무원읻가. 깡마른 셔츠를 입고 있다.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인상' 이다. 이 사람이구나! (-116-)

"다른 방법은 없는 건가요?"

"20억은 저희가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닌 것 같은데요."

주위에서 듣고 있는 다른 직원들도 안타까운 표정을 짓는다.

"저희도 규정이 있어서 따라야 합니다. 두 사람 젊으니까 새 출발하도록 해요." (-132-)

세무조사를 받고 피땀으로 만든 쇼핑몰을 정리해야 했다. 찢어지는 마음을 안고 자신과 아이들을 위해 절대긍정의 마음으로 매 순간 '감사하다' 는 말을 달고 살았다. 세무조사가 끝나고 막대한 금액을 부과 받았다. 자식 같은 쇼핑몰을 어쩔 수 없이 정리하기 시작했다. 우선 마음부터 다잡아야 했다. 항상 해왔던 자신과의 대화는 나를 지탱할 수 있게 하는 힘이었다. (-152-)

"두 분 앞으로 건강 보험액이 부과되었는데 1200만원입니다."

"네?"

"이정도 금액이면 건강보험액 중 최고입니다.우리나라에는 이건희 회장이나 내는 금액입니다." (-153-)

식은 땀이 흐르고 통증은 심해져 간다. 참을 수 없었다. 할 수 없이 페트병을 사용하여 소변을 보았다. 소변이 아니라 피가 나오고 있었다. 소변을 보는 동안 통증은 극심해져 갔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페트병 안에 검붉은 피가 가즉하다.보기만 해도 섬직하다.'이대로 죽는 것은 아니겠지?' 극심한 공포에 휩싸였다. (-181-)

"월급과 퇴직금 미지급으로 고발되었습니다. 검차로 출서가셔요."

다음날 검사 앞에 앉았다.

(-203-)

'자신을 신뢰하라' 이것만큼 어려운 것은 없는 것 같다. 자신을 신뢰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나를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다 보니 자연히 신뢰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불편한 진실을 직시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했다. 자기 합리화를 위한 연민이 아니다. 자신과대화를 하면서 나 자신 외롭고 불쌍한 모습을 보았다.불쌍했다.그래서 사랑하기 시작했다. 그것이 신뢰를 향한 첫걸음이었다. 이제는 미래의 근사한 나보다 현재의 날르 더 사랑한다. 이렇게 되기까지 오랜 세월이 걸렸다. (-226-)

어린이집을 운연하는 지금은 어려움이 닥쳐도 '너는 충분히 할 수 있어' 긍정의 마인드로 도방치지 않고 마주 본다. 그리고 결과를 고스란히 받아들인다. 성공하면 기쁨과 자신감을 , 실패하면 실패에서 소중한 경험의 보석들을 주워 담으며 성장을 한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은 도망치지 않고 맞서서 생긴 보석 같은 경험 덕분이다.이 경험은 점점 자신을 신뢰하게 된다. 그러면서 실패와 시련을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237-)

저자는 아버지의 꿈에 따라서, 살아왔다.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학창 시절을 보냈고, 사회생활을 하였으며, 자신만의 인생처학을 만들어 나갔다. 아버지의 꿈은 교사였다. 저자는 이과로, 법에 대한 관심으로 변리사 시험을 준비하였지만, 불합격이 되었다. 아내와 결혼하였고, 아이들을 위해서, 쇼핑몰을 운영하게 된다. 그과정에서, 쇼핑몰 5년차 되던 해, 사무소 직속 세무조사가 시작되었다.

벼랑으로 떨어지는 기분이 바로 이 기분이다. 세무공무원의 세무 조사가 되었고, 그동안 매출기록에 대해서, 기장 기록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한 자신의 과오를 늦게 알게 되었다. 세금 탈루, 법에 따라서, 20억의 세금 추징이 나타나게 되었으며, 세무 공무원에게 선철르 구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았다. 서로의 입장 차이, 간극이 너무 크기 때문에, 저자는 쇼핑몰을 빨리 접어야 했다. 불행이란 엎친데 덥친다고 하였던가, 건강보험으로 1200만원이 징수되었고, 그대로 건강보험료를 납부해야 했다. 여기에는 같이 일했던 직원들에 의해, 믿었던 직원의 고소고발에 의해서, 검찰 조사까지 받게 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삶은 그렇게 한 사람을 바닥으로 패댕겨친다. 사기치려는 의도가 없었지만 사회는 사기꾼으로 밀어넣었다. 스스로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부딪치게 되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일어나게 된다. 아내는 자포자기, 체념하였고, 자신도 아내르 따라, 협조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신뢰하는 방법을 찾아나간다. 지금의 실패는, 인생의 쓴 교훈이며, 자신이 크게 쓰여질 수 있다는 것을,자기암시화하얐고, 벼랑끝에 내몰린 자신을 구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서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처럼 궁지에 몰릴 때,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하지만 자신을 스스로 구해내는 방법, 궁지에서 스스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변리사의 꿈을 접고, 야심차게 해 왔던 쇼핑몰 사업조차 접게 된다. 그리고 지금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어린이집을 운영하며서, 인생 경험, 삶의 철학을 만들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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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가지 발표불안 극복 시크릿 - 당당한 삶을 위한
강은영 지음 / 더로드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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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마지막 공부 』 (조윤제, 청림출판, 2018) 에서는 '어떤 상황을 맞았을 때 자신을 자신의 감정과 동일시하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물러서서 남의 일을 관찰하듯이 스스로를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볼 수 있다면 감정의 지배를 받지 않게 될 것이다.' 라고 했다. (-22-)

발표 불안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발표 불안이 있다는 사실을 쉽게 말하지 못하고 스스로 인정하지 않는다.그동안 나는 심장이 터질 것 같으면서도 편안하게 말하는 척하느라 에너지를 너무 썼다. (-36-)

발표 불안이 있다면 먼저 감사한 일을 떠올려 보자.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순간 마음의 여유와 평온함이 생긴다. 여유와 평온함 속에거 우리는 편안하게 발표할 수 있다. (-57-)

자기 암시가 요술을 부려 모은 것을 해결해 준다는 것이 라이다.자기암시의 힘으로 무의식을 길들여 두려운 생각들이 우리 삶을 지배하디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자기암시가 엄청난 효과를 줄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 속에 숨겨진 힘을 의심 없이 믿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게 되면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행동하게 될 것이다. 자기암시는 잠재의식에 영향을 주는 강력한 도구이다. (-67-)

호홉을 길게 하는 연습을 해야 된다. 호홉이 길어지면 발성이 쉬워지고 발음을 정확하게 할 수 있다. 먼저 호홉을 할 때는 코로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길게 내뱉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것을 복식호홉이라고 한다. 복식 호홉만 잘해도 호홉이 편해진다. 내가 처음 스피치를 배울 때 호홉이 짧아서 발표하다가 숨이 넘어갈 뻔 했다. 그래서 빨리 발표를 끝내고 싶었다. (-74-)

'완벽증' 이 있는 사람은 발표할 때도 불안하다. 완벽하게 잘하려는 생각 때문에 긴장하고 떨린다. 잘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발표불안은 극복할 수가 없다. 발표를 잘했어도 만족하지 못한다. 잘하지 않아도 된다. 완벽해애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다. (-149-)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는 것이 힘들다. 그리고 발표하라고 누군가가 시키면 뒤로 숨고 싶어질 때가 있다. 면 대 면 서로 전화통화를 하고, 소통과 대화에 어려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두가지 컴플랙스는 극복하기 힘든 나만의 고민거리였다. 스피치 훈련을 잘 받아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 가 아닌, 나와 타인 간에 해결되지 못하는 단 한 가지 숙제가 항상 내 앞에 놓여지고 있었다.

저자는 발표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자기암시와 호홉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내가 타자화 해서, 누구누구라고 자기암시를 걸어서, 상대방인 것처럼 따라하는 것이다. 프리젠테이션의 달인 스티브 잡스가 바로 그런 예이다. 유투브에 나오는 아나운서, 혹은 지방에서 활동하는 지방 프리렌서 아나운서도 있다. 그들의 호홉법, 언어, 행동, 말투,제스처를 따라하면서, 발표 스킬을 내안에 끌어와서, 언어 습관, 제스처를 가져 온 다음 나의 몸과 마음 속에서, 습관화한다면, 남들과 비견되지 않는 나만의 발표 스킬을 만들어 나갈 수가 있다.

첫째 자신감이다. 둘째, 당당함이다. 청중 앞에서 발표를 하려면 청중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서로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특히 우리가 잘 안되는 것이 청중 앞에서 , 내 생각과 목적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발표를 할 때, 어렵고 답답할 수 있으며, 새로운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나를 스스로 바꾸지 않으면 발표가 되지 않는다. 저자는 스피치 교육을 받기 위해서, 서울까지 왕복 5시간을 운전해서, 직접 스피치 훈련을 반복 하였고, 조금씩 조금씩 문제를 극복해 나갈 수 있었다. 내 안의 불안과 설렘을 잘 활용하는 것, 내면의 불안을 설레임으로 바뀔 때, 내 안의 다양한 감정이 샘솟게 된다. 감사한 마음을 가질 때, 평온함과 여유가 생겨난다. 갈망하고, 상상하며, 집중과 선택에 따라서, 피나는 연습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으며, 스피치 강사가 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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