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소리 내어 읽다 - 말하는 대로 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시간
이지현 지음 / 치읓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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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낭송으로,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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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으로 살자 - 더 열심히 놀기 위해 세상과 타협하는 법
노선경 지음 / 떠오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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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아가는 것,나를 위해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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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으로 살자 - 더 열심히 놀기 위해 세상과 타협하는 법
노선경 지음 / 떠오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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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항상 열심히 살자는 것이 아니다.

노는 것이 좋으면

노는 것에서 최고로 미쳐있는 사람이 되고,

공부가 좋으면

공부에 최고로 미쳐있는 사람이 되면 된다.

연애할 거면 사랑밖에 모르는

연애에 미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 분야의 '최고'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그럴 필요 없다.

그 분야에 최고로 '미쳐 있는 '사람이 되라는 거다.

다만 오해하지 않기를.

항상 열심히 살면서 바쁘게 살아야 한다는 걸

말하기 위함은 아니니까.

설상 아무것도 하고 싶은 것이 없다고 하더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 몰두하면 된다.

한때는 놀면서 시간 보내는 것에 대한

회의감도 있었고 이에 대해 자책했었다.

놀기 좋아하는 인간이라는 걸

인정한 순간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21-)

#

어떤 일을 하든 간에 그것에

미쳐 있는 사람이 되는 것.

내 장래희망은 '미친년'이다. (-24-)

1.나만의 인생을 만들어 가기 위해 갖춰야 할 마인드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그 누구도 반대할 수 없을 거라는 신념

혹여나 주변의 반대가 있더라도 설득시킬 수 있을 거라는 믿음

-무엇보다 설득이 통하지 않더라도 내 멋대로 할 거라는 이기적인 마음

2. 그 누구도 반대하지 못한 '꿈' 만들기

부모님과 의견 조율도 결국은 협상이다.

그럴듯한 꿈과 계획을 만들어 먼저 내밀기보다 그 꿈이 얼마나 비현실적이든, 부모님의 기준에 맞지 않든 간에 행동으로 먼저 보여라. (-34~35-)

계획을 세우지 않되,

반드시 목표를 이룬다. (-50-)

결단력은 어디서 나오나요?

'죽기밖에 더 하겠어?' 하는 안일한 마음에서 나옵니다. (-68-)

팬티 요정 노선경의 『엉망으로 살자 』이다. 이 책에는 나의 '엉망으로 살자'를 거울처럼 투영하고 있었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서 살아가는 것, 보편적인 룰에 맞춰가는 것, 모범생이 되는 것, 결석하지 않는 것, 근면,성실, 우리 사회가 만들어 놓은 평균에 맞춰서 , 모나지 않게 사는 것.실패를 하지 않는 것, 수업시간에 질문하지 않기, 이런 것들은 엉망으로 살지 많기 위한 나의 숨겨진 보호본능 그 자체였다. 실패를 두려워 하다 보니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된다.그렇다고 성공을 바라는 것도 아니었다. 저자의 장래희망은 '미친년'이다. 제대로 미쳐 보는 것이다. 상당히 도발적인 메시지다. 어릴 적, 장래희망을 물어 보면, 선생님,의사, 사장님, 우주인을 외쳤던 우리의 생각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 만약 팬티요정처럼 누군가에게 말한다면, 그 당사자가 당황하는 게 아니라, 바라보는 상대방이 더 당황할 것이다. 즉 엉망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암묵적인 두려움, 불이익이 우리의 내면속에 언제나 있었다. 도전을 강조하면서, 도전하지 않고, 실험을 강조하면서도 실험하지 않는다. 하지만 미쳐 있으면, 하게 된다. 계획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하게 되고,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려는 강한 의지가 숨어 있다. 남다른 결단력도 마찬가지다. 내가 결정하고,내가 선택한 결과에 대해서, 죽는 것 밖에 더 하겠어라고 생각한다면, 거침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항상 도전하게 되고, 항상 진취적이면서, 적극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미친년인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이든, 어떤 꿈이든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 자체이다. 꿈을 가지되, 어떤 것을 해야할지 먼저 정하고, 계획하고, 구상하는 것, 우리의 보편적인 성공 법칙에 위배된다.그건 미친 사람이 될 때, 비로소 가능하다. 죽음을 각오할 정도로 미쳐 있다면, 시도 하게 되고, 실패하게 되고, 성공하게 된다. 결단력과 남다른 도전과 용기도 만들 수 있다.나의 나약한 모든 것들을 쓰레기통에 처박을 수 있는 마인드,그건 우리 스스로 미쳐있다면 가능하다. 그리고 미쳐 있을 때, 최고의 자리에 오를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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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주식 부자들
한정수 지음 / 토네이도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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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바로 무지출 데이다.

"한 달에 지출을 아예 안하는 날을 10번. 이렇게 규칙을 만들어 두는 거예요. 저는 지금도 한 달에 20번은 무지출 데이로 하고 있어요. 여기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그 반대로 지출 데이도 만드는 거에요. 돈을 쓰는 날을 겅해 두고 그 외의 날에는 절대 돈을 안 쓰는 거죠.예를 들어서 토요일, 일요일은 놀고 데이트도 해야 되니까 지출 데이로 잡아 놓고요. 주중에는 수요일 하루만 지출 데이로 납아놓고 그런 거죠. 만약에 월요일에 제가 너무 갖고 싶은 물건이 생겼어요. 그러면 지출 데이가 아니니까 수요릴까지 참아보는 거죠. 사람이 신기한 게 진짜 수요일이 되면 '굳이 살 필요가 없겠는데?'그런 마음이 든다니까요."

그는 무지출, 지출 데이를 굉장히 흔한 절약법이라고 설명했다. (-43-)

펀더멘털을 살펴보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먼저 기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당연히 성장 가능성이 높고 건강한 기업이라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매년 조금씩이라도 늘어나고 있어야 한다. (-122-)

제가 만약에 우리가 홀짝 게임을 한다고 해졸까요.제가 홍에다가 100원을 걸었어요. 그러면 짝이 나오면 돈을 잃잖아요. 뭐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죠. 그냥 달러가 돈을 가져가 버리겠죠.그걸 좀 어려운 말로 하면 손실의 확정 권환이 딜러에게 있다고 표현할 수 있어요. 그러니가 제가 아니라 카지노 측에 손실의 확정 권한이 있다는 거죠.

그런데 투자는 다르죠. 예를 들어 제가 삼성전자를 10만원에 샀는데 5만 원으로 떨어져요. 내가 홀에 걸었는데 짝이 나온 것처럼 잘못된 선택을 한 거죠. 그런데 투자의 경우에는 내가 잘못된 선택을 했어도 손실이 확정괴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저가에 매수를 더 많이 한다든지 해서 평균 매수 단가를 낮추고 기다렸다가 상승기에 수익이 아면 실현을 할 수 있는 거죠. 투자는 손실의 확정 권한이 본인한테 있는 거예요 .(-179-)

워런 버핏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똑똑해질 필요가 없다. 단지 그들보다 더 단련이 돼야 한다." (-236-)

"결국은 콘텐츠가 소비가 많이 돼야 매출이 늘어나잖아요.그러니까 그 콘텐츠의 여러 요소들, 예를 들어서 배우나 콘셉트나 만드는 사람들이나 그런 것들을 보고 판단을 해야 겠죠. 이 정도면 시장에서 어느 정도 평가를 받겠구나 하고요.그런 판단력은 지식과 경험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영화에 어떤 배우가 나온다면 적어도 100만 명 이사의 관객이 들겠구나 하면서 예측을 하는 거죠. (-268-)

100을 얻어서, 10을 쓰고,90을 남기면,그 90이 내 자산이 된다. 100을 얻어서, 90을 쓰고, 10을 남기면 그 10이 내 자산이 되는 거다. 투자를 할때와 도박을 할 때, 이 기본 상식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내가 가진 순자산이 어느정도인지에 따라서, 선택과 결과,성공과 실패의 선택권이 달라진다. 워런 버핏이 주식 투자를 할 때,장기적인 투자,가치 투자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가지고 있는 막대한 순자산이 있기 때문이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명언이나 투자 방식을 참고할 순 있어도 내것으로 만들때는 언제나 순수한 자산 리스크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그의 투자가 나에게 도박이 될 수 잇고, 투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개미투자자는 절제와 저축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자산의 파이를 키워서,어느 정도 자산임계치를 넘어선 뒤에 대출이나 빚을 이용해 주식 투자의 파이를 키워 나갈 수 있다. 존버 정신이 개미투자자에게 안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주식투자의 성공과 실패라는 변수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며, 국내 외 여러가지 사회적 변수에서, 이자의 변동이 있을 때,그것에 대해 심리적 부작용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워진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 주식 투자 노하우를 익히는 것,재무재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신문에서 경제면, 사회면, 국제면을 동시에 봐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세사의 변화를 읽고 예측과 수요를 읽고, 시대적 트렌드에 따라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주식 종목을 선택할 수 있다. 젊은 주식 부자들은 운이 좋아서,부자가 된 것은 아니었다.하나의 종목을 고를 때, 1년 이상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내 직업과 연결된 종목을 선택하고, 재무재표,사업게획서,기업의 경영철학까지 면밀하게 분석해서 투자해야 ,흔들리지 않는 주식 투자가 어느 정도 가능하다. 즉 시장을 읽는 눈, 자신만의 관점,대담한 실천으로 남다른 주식투자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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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다는 착각
질리언 테트 지음, 문희경 옮김 / 어크로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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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의 인류학계는 '문화 상대주의' 와 '참여 관찰' 이라는 쌍둥이 같은 두 개념에 지배되었다. 여기에 사회제도가 어떻게 일관되게 유지되고 문화가 어떻게 신화와 의식을 통해 마음의 지도와 문화의 '의미망'을 형성하는지 이해하려는 욕구가 더해졌다., (-37-)

서구의 비판적인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가 있었다. 아프리카 지역에는 애초에 기본적인 보건 시설이 없어서 세계보건기구의 권고를 따르는데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장애가 있었다. 학계의 인류학자들이 이렇게 미국에 보인 사이 의료인류학자 폴 파머가 서아프리카에 도착했다. (-101-)

빨래도 같은 맥락이었다. 20세기 말과 21세기 초에 소비재 기업들은 과학을 이용해 때를 잘 빼주는 세제의 위력( 혹은 작용)을 부각시켜서 소비자들에게 세제를 판매하려고 했다. 소비재 기업이 유도된 질문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을 때는 소비지자들이 빨래도' 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았다. (-182-)

정치자들은 명백히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법을 침해한 사건이고 선거조작이라고 주장하면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분노를 쏟아냈다. 미국과 영국의 규제기관은 엄청난 비난을 받던 페이스북에 벌금을 부과했다. 한편 영국의 규제기관은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에도 비슷한 정도로 막대한 벌금을 부과하려 했지만 결국 현행 법규를 위반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232-)

모든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면 증권사는 왜 굳이 지점을 운영할까? 밥은 이렇게 답했다."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예요. 제가 누군가에게 복잡한 무언가를 설명해야 한다면 전화로 설명하기 싫거든요. 상대가 내 말을 이해하는지 확인해야 하니까요. 증권사 지점은....사회적 공간이에요. 남들의 대화도 엿들을 수 있어요. 시장이 움직이지 않을 때가 있어요.지루해질 때도 있고요. 또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을 때도 있어요." (-265-)

하지만 코플랜드와 라부스키도 언급하듯이 21세기 초에는 이렇게 가장 미국적인 이미지가 모순에 둘러싸였다. 월마트의 연례 주주총회에서 사용괸 상징과 의식에는 창업자 샘 월큰의 청조 신과에서 연상되는 서민적인 이미지가 반영괴었다. 하지만 월마트가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에 물건를 제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업의 무자비한 효율성과 주주 배당금이라는 지극히 20세기적인 미국의 문화를 구현했기 때문이다. (-294-)

우리가 사는 사회를 분석할 때, 경제적인 판단은 경제학자를 통해서, 의학적 판단은 의사나 의료관련 전공 교수를 통해서, 정치적 판단은 정치가를 통해 이해허려는 성향을 지닌다. 어떤 분야에 대해, 그 분야의 전문가가 정통하고, 확률 높은 지식이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보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미국의 경제 위기를 예측한 이는 경제학자도 아닌 의사였다.바로 시골의사 박경철의 예리한 예측과 분석에 따라서, 앞에 한국에 처한 현실을 예리하게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이후 우리는 서서히 전문가에 대한 환상이 깨지기 시작한다.

결정적인 건 미국 대통령 서걱 결과 예측의 판단 미스에 있었다.유력했던 힐러리가 떨어지고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 윤석렬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오류의 기반 밑에 잠재되어 있다. 전문가가 가지고 있는 협소한 전문가적인 시선들이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이 가지고 잇느 지식과 정볼르 서로 조합하지 못하고, 사회적 민폐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 질리언 테드는 인류학자로서,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으며,그의 관점을 존중한다면, 나의 시선과 세상을 보는 다양한 시선들 또한 확장될 수 있다. 마케팅에 대해서, 인류학자의 시선으로 볼 때, 마케팅 전문가이 시선에서,인류학자의 시선으로 옮겨간다면, 세로운 변화와 인식을 가져올 수 있으며, 오류, 혹은 오판할 수 있는 확률를 최소화하거나, 줄여나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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