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믹스 - 경제학에도 인문학이 필요하다
디드러 낸슨 매클로스키 지음, 박홍경 옮김 / 세종연구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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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역사 3부작 『부르주아 덕목』, 『부르주아 존엄성』, 『부르주아 평등』 을 읽기 위한 길잡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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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믹스 - 경제학에도 인문학이 필요하다
디드러 낸슨 매클로스키 지음, 박홍경 옮김 / 세종연구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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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탄생한 자유주의 윤리는 휴머노믹스의 일부분을 차지한다. 자유주의는 자연과학이든 사회과학이든 인문학이든 상관없이 현대 학문의 기본적인 부분을 이룬다. 고대 아테네부터 현대 미국에 이르기까지 학문이 가장 자유로운 사회에서 융성한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6-)

도널드 트럼프의 사업과 정치적 활돋들 성공으로 읶믄 것은 결국 트럼프가 인간 협력의 기초가 되는 모든 신뢰 요소에서 체계적으로 이탈했기 때문이다. 그는 하청업체에게 약속한 보상을 한 번도 지급하지 않았다. 불만이 제기되면 언제나 소송으로 대응했다. 기업인들, 나아가 유권자들이트럼프의 행도에 놀라고 분개했다는 사실은 그와 정반대로 정직하고 품위 있게 행동하느 것이 언얼르 통해 드러나는 경우가 흔하다는 점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조 바이든을 보라. (-35-)

물롵 실증주의는 경제학엣거 과학적 사례를 다루는 여러 수사학 장치로서 훌륭하다. 근본적이고 배타적인 도그마가 될 때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모든 덕목이 마찬가지다. 절제와 애정이 없는 정의는 잔혹하다. 용기가 없다면 희망은 있으나 마나다. (-77-)

1950년 경제학자 제이컵 바이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실 진정한 배움에서 위대한 부분은 부정적인 지식의 형태를 취하는 데,아직 정복당하지 않은 무지의 범위와 깊이를 점점 더 알아가는 것이다. 오직 자신이나 타인의 무지를 인식하는 방법으로만 그러한 무지가 없는 상태가 안전한 때를 알 수 있다는 것이 학문이 지닌 주요 덕목의 하나디. 무지한 배움은 전혀 그렇지 않지만, 무지함을 배우는 것은 많은 경우 칭찬할 만하다.

옳은 말이다. (-83-)

모든 인간이 평등한 자유와 존엄성을 가진다는 사상은 비록 불완전하게 실현되고 오늘날까지도 진행되고 있지만, 물질적 진보에 이어 정신적 진보를 야기하고 보호했다. 유럽 등지에서 중요한 것은 평민들 사이에서 확대되던 부르주아를 위한 새로운 경제적 자유와 사회적 존엄성이었다. (-105-)

효율성을 중시하는 이론가들은 때대로 제도가 갈등을 일으킨다고 말한다. 하지만 갈등을 설명에 포함시키는 경우는 드물다. 대신 갈등은 주로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한 요소로 묘사되는 제도의 부산물로 남아 있다. [가령] 농노제는 경제적 파이의 크기를 키우는 데 매우 비효율적이었지만 큰 몫을 지배자에게 배분하는 데는 무척 효율적이었으며 지배자에게 재정적, 군사적 부수익을 안겨주고 농노 엘리트에게는 경제적 이익을 준다. (-127-)

디드러 낸슨 매클로스키의 『휴먼노믹스 』 는 기존의 시장경제주의 , 실증주의 경제학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쓴 부르주아 시대에 대한 경작하 및 역사 3부작 『부르주아 덕목』, 『부르주아 존엄성』, 『부르주아 평등』 을 읽기 위한 길잡이라고 말할 수 있다. 경제학이 단순히 효율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혁신과 이론을 만들어 나갔다면, 이제 경제학에 인문학적 토대를 추구할 필요가 있다. 그건 기술 혁신과 자동화된 제도로 인해, 과거에 비해 경제 성장 뿐만 아니라,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었던 배경이 어디에 기인하는지 살펴 보고 있다. 하지만 필연적으로 효율성은 부작용을 낳는다.

실증주의 경제학으로 인해 우리는 해마다 10퍼센트 이상의 국가 경제성장을 꾀하게 되었다. 국가 인프라와 법률,제도가 부의 축적을 위한 수단으로 쓰여지게 된다. 문제는 이러한 것이 버블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경제성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거라는 착각을 부르게 되고, 시장 경제에 대한 예찬과 믿음, 신뢰에 매몰될 여지가 있다. 하지만 그 상황이 반복되면, 우리 경제를 좀 먹게 되고, 국가 경제를 기업인에게 내맡기는 상황에 놓여지게 된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가 있고,한국에 이명박이 국가를 경영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닌 현재의 제도와 법의 한계에서, 그것을 이용한 기업인이 국가를 경영하게 된 것이며, 그들은 국민의 기대치를 무너뜨리게 되며, 국민들은 그로 인해 냉소적으로 변하는 상황에 직면하였다. 그래서 경제학에 인문학을 도입하여,시장경제의 모순,실증주의 경제의 부작용에 대한 대안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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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 농민의 역사
주강현 지음 / 들녘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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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도작문화란 한국문화의 원형질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떡을 찔때 , 순백의 백설기를 중시하는 것은 쌀로 빚은 최초의 순수한 결정을 신에게 바치는 풍습에서 말미암았다. 지금도 풍물소리는 한민족 가무의 으뜸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그 소리에는 농민들의 희로애락했던 역사가 배어 있다. (-31-)

두레는 바로 이 김매기를 위하여 조직된 공동체이다. 한해 농사의 가장 중요한 대목을 집단적으로 해결하는 유풍으로 두레가 적극 조직되고 확산되어 한국 사상 유래 없는 독특한 두레공동체문화를 생성했다. (-42-)

넷째.힘든 일을 한꺼번에 해치우기 위해서 두레를 조직했다.

1943년에 충남 아산의 두레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임금을 지불하고 농업노동력을 조달할 수 없었던 한말에 논매기를 위한 노동력 부족현상을 타개하기 위하여 논매기작업을 공동노동의 방법으로 수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또한 공동노동이 능률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군율에 버금가는 엄격한 규칙과 계급조직이 요구되었다고 했다. (-165-)

두레꾼들이

두레풍물 치며

두레두레 모여

두레농사 짓네.

두레꾼들이

두레타빼기 마시며

두레두레 모여

두레지심 매네

두레꾼들이

두레타작하여

두레샘물로

두레밥 지어

두렛상에 앉아

두루두루 먹네. (-289-)

아시 매기 : 모내기 끝내고 약 15일 후에 뭂을 빼서 약간 자작자작하게 해놓은 상태에서 '아기더듬이'라고 부르는 방식으로 손으로 풀을 뜯어나갔다. 세세하게 벼 포기 사이를 매나가는 방식이었다.

두벌 매기 : 이듬은 아시 매고서 1주일 뒤에 호미로 맸다. 호미로 잡초가 있는 흙덩어리를 파 엎어 찍어나가는 방식이었다.

세벌 매기 : 이듬 후에 1주일 지나서 두벌매기와 동일하게 맸다. 두 벌에 웅덩이진 곳을 다른 흙덩이로 메우는 방식이었다. 따라서 흙을 흐트러뜨리기 위하여 두벌보다는 물이 더 많아야 했다.

민물 매기 : 세벌 후에 일주일 지나서 손으로 더듬어 훔쳤다. 완전히 물을 빼고서 손으로 더듬어 잡풀을 흙 속에 집어넣었다. (-368-)

첫째. 장은 농민이 좀더 큰 사회에 참여하는 가장 중요한, 그리고 어쩌면 유일한 공간이다.'장날 만나세' 라는 말과 같이 일상적'약속의 장소' 이다. 장은 향촌 사회의 여론이 형성되고 집산되어 확산되는 시발점이 된다. 각 자연마을의 대소사는 장을 통하여 전파되어 나간다. 즉, 장은 모든 여론이 조정, 전파되는 정보전달의 구심점이 된다.

둘째, 장은 농민의 공동체적 삶이 촌락을 벗어나 동일 공동생활권으로 확산되는 공간이다. 장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고 지역사회의 구심점으로서 공동생활권을 결속시키는 사히적 기능을 가진다. 각 지역의 두레꾼들은 합굿 같은 놀이적 요소로만 연대하는 것이 아니다. 장을 통하여 만나고, 술도 마시고 삶을 공유하게 된다. 가령 백중에는 백중장이 들어서서 각 지역의 두레꾼들이 무여서 힘자랑을 하면서 씨름 등을 즐기는 풍습이 해방 이후에까지 이어졌다. (-482-)

하얗게 깎아 세운 화간이 하늘을 찌를 듯하니,

시골 농가에서 멀리 풍년을 기원한 것이다.

집집마다 곡식 쌓기를 능히 원하는바와 같이 한다면,

먼 길이 되어서 장차 석름봉 과 같을 것이다.

농사를 짓는 길한 날에 처음 볕이 따뜻하니 장대 머리에서 흰밥주머니를 내린다. 늙은 여종들은 부지저니 물 부리고 쓰는 것을 사양하지 마라.가장 많이 덕을 나누어주어 주린 창자를 배불리 해주마. (-533-)

이들 농민들은 이미 봉건제하의 농민들처럼 단일 공동체의 농민들이 아니라 식민지하에서 문해르 당하면서 착취의 노리개로 전락하고 있던 것이다. 식민지하 민족해방운동의 지평은 이들 농민들의 유동적 변모와 이를 시민계급의 입장이 아닌 노동자계급의 입장으로 묶어세우는 과정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두레굿이 지녔던 매우 강인한 잠재된 동력을 읽어볼 수 있다. (-647-)

전쟁이 막바지로 치달을수록 수많은 이들이 징용 징병 등으로 끌려갔다. 두레의 성원들은 모두 노동력이 왕성한 성인남자들이므로 이들의 부재는 두레의 존립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부족한 노동력을 채우기 위하여 여성들까지 김매기에 투입되어 공동작업반이 꾸려지는 실정이었다. 이런 조건 아래에서 두레풍물굿을 놀 사람도 없었고,악기마저 공출당해 두레는 거의 불가능한 상태로 접어들었다. (-735-)

미국 아마존에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호미가 팔리고 있다.미국에는 없는 농기구 호미는 한국 고유의 문화인 두레의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농기구다. 밭노사보다 논농사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노동집약적인 논농사의 특성상 두레가 없었다면, 농사를 짓기 힘든 사회가 조선후기 우리의 실정이다.두래는 농사기술이 변변치 않았던 상황에서, 농촌 사회의 생존문화로 정착하게 된다.

두레는 한국 특유의 농업문화의 토대가 되었고, 변변한 농사기술이 없엇던 과거에 두레 문화가 유일한 생존 수단이다.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이 만들어졌으며, 호미질을 통해,논에서 김을 매기 시작하는데,이러한 상황이 우리 특유의 고유 두레 문화를 정착시키게 된다. 여기서 두레 문화가 풍물 문화와 엮이게 되며, 해마다 우물 고사를 지냈던 이유가 주강현의 『두레』에 자세히 기술되고 있으며, 시골 뿐만 아니라,도시에 5일장 장터 문화도 두레 문화의 확장이다.

두레 문화는 일제시대 일본에 두레 공동체 내의 청년들을 전쟁에 투입시키면서, 두레가 사라지게 된다. 두레조직,두레공동체 내부의 규율과 규칙준수를 할 수 있는 주체가 사라지게된다. 두레 조직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던 총각농삿꾼이 줄어들게 됨으로서, 두레 문화는 그 흔적만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우리 삶 곳곳에 고단한 일상을 덜어내고자 하는 흥이 있고, 풍물을 통해서, 농사의 고단함을 해결하고자 하였던 삶의 방식, 농촌에서,도시 공동체에서, 두레 공동체 내부에 누군가 사망하게 되면, 내일처럼 팔을 걷어 붙이고 함께 일을 해왔던 것도 이 무관하지 않다. 저자는 대한민국이 모래처럼 각자 이기적인 행태를 보이다가도, 국가의 위기가 나타날 때, 똘똘 뭉처서 함께 해 왔던 이유는 우리의 민족의 정서 안에 두레의 혼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과거처럼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며,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 논 모내기,논 김매기는 기계에 의해 자동화되고 있다.하지만 민족 정서 곳곳에 숨어 있는 두레 문화로 인해,우리는 내것을 타인에게 아낌없이 나눠주고, 함께 어려운 일을 방생할 때에, 해결하려는 마음이 숨어 있다. 두레 공동체 내부의 구성원에게 경조사가 발생할 때, 함께 하려는 한국인의 심리가 지금까지 명맥틀 이어오고 있는 이유도 이 책을 읽어본다면, 이해가 될 것이다. 저자의 박사 논문 기초자료에 해당되는 저서 , 주강현의 『두레 』 를 통해 한국의 농촌사회의 특징과 고유의 배타성 과 내부의 끈끈한 정서와 외부의 이질성을 함께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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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와 달리기 - 중년의 철학자가 달리면서 깨달은 인생의 지혜와 성찰
마크 롤랜즈 지음, 강수희 옮김 / 유노책주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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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는 도구적 가치를 가진다. 그러나 개인의 달리기와 진화에 따른 인류의 달리기에 대한 설명에는 공통적으로 엄청난 오류가 있기에, 어쩌면 거대한 역사적 음모가 아닐까 의심스럽기도 하다. 바로 달리기에 도구적 가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도구적 가치는 달리기의 주된 가치도 아닐뿐더러 그 주장은 사실도 아니다. (-9-)

나는 이 책에서 달리기의 경험에 대해 철학자들이 종종 '현상학적 고찰' 이라고 보르는 작업을 주로 할 것이다. 단지 그 자체가 목적이거나 즐거워서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구적 가치나 효용이 아닌 달리기의 독립적 가치를 설명한다고 말하는 편이 낫겠다. (-11-)

주자들은 구간 내에 출몰하는 독사들 때문에 해독제 주사를 상비한 채 달려야 한다. 만약 더위가 질색이라면 코로라도 록키산맥의 4.2키로미터가 넘는 고도에서 약 161킬로미터를 달리는 하드록 Hardrock 대회도 있다. 깎아지른 언덕을 기어오르는 느리고 힘든 경주로, 영광의 메달과 함께 고산성 뇌부종이 상품으로 따라오는 지옥의 코스이다. (-46-)

물론 이론적인 달리기라는 건 없다. 그저 달리는 사람의 물질적인 육체가 A에서 B 라는 특정한 방식으로 움직이며 위치를 바꾸는 구체적인 달리기라는 현상만이 있을 뿐이다. 나의 달리기에서 질료인과 형상인은 모두 '나'이다. 질료인은 나 마크 롤랜즈라는 고깃덩어리이다. 나의 달리기의 형상인은 이 고깃더어리가 구성된 방식이다. 그렇다면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구성되었는가? (-115-)

20세기 오스트리아의 철학자 루트미히 비트겐슈타인은 놀이에 공통된 , 그리고 놀이에만 국한된 특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놀이들은 서로 공통된 특성을 가질 필요가 없다. 다만 가족처럼 비슷하게 생기기만 하면 된다.이들이 아버지의 코를 닮을 수 있지만, 눈까지 닮으란 법은 없다. 눈은 어머니를 닮아도 코는 모양이 다를 수 있다. (-152-)

인간은 빨리 달리기가 아니라 멀리 달리기 위해 설게된 기계이다. 아킬레스건을 비롯한 수많은 힘줄이 그 증거이다. (-214-)

흄기에서 자아는 더 멀리 달아난다. 장거리 다리기에서 데카르트기는 육체가 일정 조건만 만족하면 원하는 대로 허락해 주는 식으로, 물질적이지 않은 자아가 달리기를 하는 느낌이 드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흄기에 들어서면 통제하는 자아는 내 눈앞에 사라지기 시작한다. 흄기에는 분명한 정신이나 통제자 또는 사고자가 없다. (-257-)

쾌락과 기분 전환은 재미라는 단어가 공통적인 어원이다. 우리는 무언가를 재미삼아 한다. 재미는 즐거움을 뜻하지만 동시에 기분 전환의 뜻도 가진다. 1700년대 초반까지 재미라는 단어는 명사가 아니라 '속이다' 혹은 '놀리다' 라는 뜻의 동사로 쓰였고, 아마도 앵글로색슨어로 '놀리다' 라는 뜻의 'fonnen' 에서 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에 상응하는 명사형은 속임수나 장난이 된다. (-304-)

작가 마크 롤랜즈는 영국 웨일즈 뉴포트 출신의 괴짜 철학자이며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 철하과 교수이기도 하다. 대학교 교수가 되고, 중년이 넘어서면서, 달리기에 관심 가지게 되었고,마라톤 풀코스 완주 목표를 세우게 된다. 무론 마라톤 완주 뿐만 아니라, 연습하고, 경기에 임하느 모든 것을 철학에 근거해 서술한다. 인간이 왜 달리기르 좋아하고, 긴 거리를 완주할 수 있으며, 100km 가 넘는 긴 장거리 울트라 대회를 만드는지, 저자 나름대로의 달리는 철학 사유가 존재한다. 처음 일마일을 달리는 것을 목표로 시작하였던 마라톤 완주의 첫 출발점은 , 30km 가 넘는, 평범한 사람이 상상하기 힘듬 긴거리를 달리게 된다. 도구적 가치로서, 현상학적 고찰을 통해 달리기의 매력을 발견하였다.

인간은 야생동물에 비해 긴 거리를 빠르게, 끈기있게 달릴 수 있었고, 완주하게 된다. 포기하지 않는 것, 멈추지 않는 것, 걸어다니면서, 42.195km 를 완주했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달리기 예찬 철학책을 쓸 수 있다.

인간이 왜 달리기를 좋아하는지, 달리기에 최적화 되는지,달리고,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이유는 야생동물과 다른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의 몸 구조의 독특함에 있다. 두 발에 있는 힘줄과 근육이 장거리를 달려도, 지치지 않고 갈 수 있는 정신력이 인간에게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서, 과학과 철학을 서로 융합하고 있다.

인간도 달리기를 좋아하지만, 개도 달리기에 최적화된 몸이다. 실제로 저자는 자신이 키우는 개에 산책에 함께 동원하다가, 끌러다니다 시피 같이 달리게 되었고, 장거리 를 달릴 수 있는 체력을 반려견도 갖추게 된다. 가까운 지역 풀코스 대회에 나가서, 5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마라톤 42.195km 를 완주하였다. 다수의 마라톤 완주를 해본 이들이라면, 저자의 기록이 상당히 느리다느 것을 감파할 것이다. 엘리트의 경우, 2시간 20분 이네에 완주가 가능하며, 평균적으로 아마추어는 4시간 이내가 완주기록이다. 그리고 나름 마라톤이 고통스럽지만, 놀이이며,재미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인간에게 꼭 필요한 스포츠라고 말한다. 실제로 나의 경우,저자의 생각에 적극 동의한다.실제 마라톤을 완주할 때,고통과 시련,아픔만 있다면, 함께 달릴 수 없다. 외로움과 고독함,인내를 느끼지만, 그 안에 놀이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기 대문에,두발로 달리고 , 풀코스를 완주가 가능하며, 철학 속에 달리기가 존재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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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성공수업 -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24가지 방법
김민경 지음 / 바이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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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매 순간 선택을 한다. 그런데 선택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이 있다. 스스로 하는 생각이다.'지금 내가 막다른 길에 놓였다면 어떤 생각을 할 것인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사람들은 가로막힌 벽을 보면 지레 겁부터 먹는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뒷걸음질한다. 예상과 다르게 모래성처럼 쉽게 부스러지는 흙으로 쌓인 벽일수도 있는데 말이다. 만약 밀리지 않는 벽이라 해도 계속해서 두드리면 길이 열릴 수 있다. 반복적으로 노력해본 경험들은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일이 생겼을 때, 문제르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의 밑바탕이 된다. (-5-)

누군가의 칭찬 한마디에 꿈을 상상했다. 상상했던 생각이 성공의 가능성을 키우는 씨앗이 되었다. 물론 목표한 것이 늘 성공을 보장할 수 없지만, 상상해 본 적 없는 일들이 이루어지기느 어렵다. 삶의 익숙한 영역의 끝자락에서 꿈은 이루어진다. (-91-)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항상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난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도 많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지나간다. 불확실한 미래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을 믿는 것뿐이다. 그 순간 최선의 방법은 목표를바라보며 정면 돌파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143-)

자라오면서 주위 환경으로부터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말버릇이 있다. 스스로가 어떻게 말하는지 객관적으로 인식한다면, 당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이 더욱 순조로워질 것이다.

긍정적인 말 한마디가 당신을 만들어주고 좋은 말들이 쌓이고 쌓여서 운명을 결정하게 된다. 좋은 말 습관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운명을 바꿀 수 있다. (-198-)

스스로가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일에 진심으로 원하는 방향을 향해 살아간다면 다른 사람들도 거기에 동참한다. 그 마음으로 행동한다면 스스로 세상에 우뚝 설 힘이 만들어진다. (-220-)

작가 김민경님은 17살 서울에 상경하여, 어려움과 고난을 견디고 성공의 기로 나아가기 위해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그리고 긍정적인 성공을 얻는 법을 경험을 통해 만들어 나간다.저자가 쓴 저서 『행복한 성공 수업』 에서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24가지 방법이 소개되고 있으며, 헤어 디자이너, 이미지 컨설턴트, 대학교수 등 나의 꿈을 현실로 바꿔 놓은 지은이 김민경 님의 생각 이 오롯이 담겨진다.주어진 시간 스펙트럼 안에서 예기치 못한 환경,돌발적인 상황에서, 나 자신을 믿고, 그 안에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방법, 내가 꿈꾸는 인생을 만들 수 있다. 즉 나를 인정하고, 의식적으로 긍정사고로 살아간다면, 인생이 바뀌며 , 꿈꾸는 것을 만들어 가며,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행복한 성공을 위한 마음가짐, 최고의 변화를 위한 남다른 습관, 행복한 성공을 위해 꼭 필요한 기회를 포착해 내는 안목,나를 믿고,도전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작은 성공 경험들을 쌓아나갔다. 불안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살아남기 위해서 나 자신을 믿는 것, 꿈을 성장시키고, 꿈을 현실로 바꿔 나간다.포기하지 않는 것, 앞으로 전진할 수 있을 때, 눈앞에 놓여진 장애물을 뚫고 정면돌파가 가능하며 기대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견디며, 스스로 꿈을 현실로 바꿔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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