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딥러닝 케라스 Python Deep Learning Keras
조한성 지음 / 정보문화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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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코랩

코랩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주피터 노트북 환경입니다. 구글 드라이브에 주피터 노트북 결과를 저장한 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기반의 환경으로 GPU,TPU 자원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성능의 자원이 필요한 환경에 유용합니다.

구글 코랩의 가장 큰 장점은 설치 및 구성 없이 바로 머신러닝, 딥러닝 분석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8-)

데이터 전처리 과정은 모델이 학습할 수 있는 형태로 데이터를 전처리하는 대표적인 과정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지도학습의 경우, 훈련 데이터셋의 피처와 라벨을 분리하는 과정이 있을 수 잇습니다. 그리고 결측값을 제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측값의 경우, 주어진 문제 및 데이터의 특징을 잘 파악해 세심하게 처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측값을 처리하는 방법에는 결측값이 포함된 행을 삭제하는 방법, 평균 및 중앙값, 최빈값으로 대체하는 방법, 결측값의 앞뒤 데이터로 채워주는 방법 등 다양한 전처리 방법이 잇습니다. (-89-)(

전이학습(Transger Learning)은 사전 하습된 모델의 네트워크 및 매개변수(가중치, 편향) 를 가져와 새로운 모델을 구성할 때 재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전이학습을 사용하면 적은 데이터로도 좋은 모델 성능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학습 속도도 높일 수 있습니다. (-219-)

1990년대 인간과 기계의 체스 게임이 있었다. 그때 당시 게임은 머신러닝에 의한 프로그램 환경이었으며, 비정형 데이터를 기계가 학습하여, 인간과 체스 게임을 통해 서로 승부를 겨루는 독특한 게임이다.머신러닝 프로그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그 게임이 기계의 지능이 인간의 지능에 비해 어느 수준에 이르렀는지 비교하고, 발전시키는데 있었다.

이후 29여년 동안 컴퓨터의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다. 슈퍼 컴퓨터에 의해, 기후와 날씨 예측이 가능해졌으며, 컴퓨터의 성능 또한 상당한 수준에 다다르게 된다. 물론 이 때,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이 예고되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세돌의 승리를 예상했다. 바둑은 체스와 달리 수많은 경우의 수가 있었고, 컴퓨터의 성능이 아무리 뛰어나다 하더라도,인간의 뇌를 기계가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딥러닝 프로그램에 의한 알파고의 승리로 끝났다.

체스 게임은 머신러닝 프로그램이었으며, 바둑 대결은 딥러닝 프로그램에 의해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딥러닝이 인간이 바둑을 두는 것처럼 패턴을 읽고 예측하고, 기계 학습하는 기계학습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즉 파이썬에 의한 딥러닝 케라스는 딥러닝 프로그램의 개발환경 설정 뿐만 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딥러닝을 가능하게 구현하는지 배울 수 있다.데이터 전처리 과정 뿐만 아니라 데이터가 비정형, 반정형, 그리고 정형 데이터로 구분하며, 비정형 데이터를 정형 데이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파이썬 프로그램에 의한 데이터 처리 모델의 특징을 나열하고 있었다. 특히 딥러닝은 전이학습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전이학습을 통해서, 모델과 출력을 강능하게 한다. 컴퓨터 공학에서, 알고리즘,딥러닝에 대해 배울 때, 획뒤와 분류에 대한 개념이 실제 기계에 의한 학습, 데이터 처리과정에서 어떻게 완성되며, 데이터, 런타임,미들웨어, 운영체제, 가상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에 의한 애플리케이션이 딥러닝 케라스(Deep Keras) 라는 파이썬 기반 딥러닝 라이브러리의 특징과 개념을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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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오피스
말러리안 지음 / 델피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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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살아있는 존재들에게 영광을!'

만약 이런 순간 없이 매서운 일사의 소용돌이에 몸을 맡기고 달렸더라면, 과연 잠시라도 이런 소박한 평온을 느낄 수 있었을까?

그런 찰나의 깨달음으로 그 존재는 모든 걸 얻었다는 듯이 아래도 순식간에 낙하하기 시작했다. 역광에 비친 그 모습은 갑갑한 누에에 싸여 있던 껍질을 벗고 날개를 펼치며 땅속으로 날아가는 나비처럼 보였다.

하늘 높이 날기만을 바라는 모든 어리헉은 존재의 욕망을 비웃으며 말이다. (-9-)

디자인팀 직원의 자살 사건으로 회사 분위기는 한동안 어수선했다.

하지만 회사는 그런 사실에 민감하게 반응했고, 관련 정보를 엄격히 통제했다. 수차례의 관리지침이 회사에 배포되었고, 이번 사건은 개인적인 일로 발생했으며 회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반복했다. 그리고 조직 단위로도 은밀하게 회사의 관련 지침을 전달했으며, 임직원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보고 하도록 했다. 하지만 회사가 그렇게 행동할수록, 임직원들은 동요하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문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10-)

이미 전승완과 약속한 시간이 지나고 있었다.

핸드폰에는 온통 전승완의 부하 박철민이 건 부재중 통화 내역과 끔직한 협박성 문자 메시지가 가득했다. 심각한 상황을 직감한 이제욱은 지난 번 끌려갔던 그 장소와 상황이 다시 생생하게 떠올랐ㄷ. (-13-)

'사람들은 스스로의 모습을 잘 몰라. 하지만 뭔가에 집중해서 원하는 걸 이루려고 기를 쓸수록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지.. 그 사람이 천사나 괴물이 되는 건 그의 의도와는 상관없어! 그 사람이 벌인 행동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그 순간 단순하게 판단한 결과일 뿐이야. 그래서 우리는 이제욱이를 천사로 만들어야 해.'

이제욱을 그대로 풀어주는 것을 의아하게 여긴 박철민에게 전승완이 조용히 속삭이듯 말했다. (-17-)

그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전승완의 사무실이다.그곳에 도착하자 사무실 불은 아직 환하게 켜져 있었다. 차를 세우고 사무실로 들어가려다 , 건물 앞의 CCTV 가 차에서 내리려던 제욱의 눈에 들어왔다. 깜짝 놀라 주변을 살펴보자 건물과 도로 여러군데에 CCTV 가 설치되어 있었다. (-53-)

"욕망이 많다는 건 그만큼 많은 제약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71-)

그가 밟은 것은 다름 아닌 사람이었다. 놀란 제욱은 그 사람에게 다가가 몸을 흔들어 깨웠으나 이미 죽어있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더 이상한 것은 아무도 이 상황에 신경 쓰지 안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마치 익숙한 듯이, 시체를 피해 자신의 갈 길만 걸어갈 뿐이었다. 그 자리에서 일어나 옆에 있는 골목길을 보니 거기에도 듬성듬성 사람들의 시체가 보였다. (-74-)

이제욱을 보자 마치 새로운 공격 목표를 바견한 것처럼 조 회장이 말했다. 그러자 윤덕술이 조 회장에게 조그맣게 귓속말로 얘기했다. 그제서야 알겠다는 표정을 한 조 회장이 이제욱에게 물었다.

"그래서 이번엔 무슨 시식이야?"

"지난 번 말씀하신 만두 맛 보완 테스트입니다." (-89-)

"혼자서 윤덕술 일당들에 저항하는 투사라도 된 것처럼 얘기하고, 우리 앞에선 그토록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더니만 그 새끼들보다 더한 놈이었어. 내가 몬게 딱 맞았지."

제욱은 회사가 이렇게 된 이상, 지금 벌어진 일을 목숨 걸고 해결해야 하는지 회의감이 들었다. (-96-)

"조 회장과 윤덕술 일당들이 이 상무를 어떻게 하지 못하는게, 뭐가 비밀을 알고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야.이 상무 기회주의적인 인물이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외계인이 지구 침공했다면 북한과도 손잡고 싸워야 하잖아!" (-125-)

유성관 팀장은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그리고 이내 피를 쏟아내며 힘없이 죽어갔다.마지막까지 부당한 압력에 저항하며 자신의 신념과 품위를 지켜냈고, 이를 죽음으로 증명해 낸 것이었다. 바닥에 나뒹구는 그의 머리는 떨어질 때 그 강한 충격으로 큰 원을 그리며 사무실을 한 바퀴 돌다가 멈추었다. (-146-)

이제욱과 김정수는 집행위와 팽팽하게 대립했다.

"우리끼리는 이래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분쟁은 결국 윤덕술을 비롯한 경영진에게 유리할 뿐입니다. 우리가 이런 갈등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저들은 박수치고 좋아할지 몰라도 우리에게는 어떤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가장 무서운 적은 윤덕술이나 조회장이 아닌, 위도 모른 채 모두를 집어삼키고 있는 갈등과 반목, 의심입니다. (-189-)

전승완은 웃으며 말했다.

"당신에 대해 얘기 많이 들었지. 양아치 건달 출신에다가 돈만 밝히는 인간이라는 거. 그리고 내가 듣기로는 당신이야말로 성희롱의 전문가라고 들었는데 말이야. 그런 걸 보면 지금 집권하고 있는 세력들과 코드가 아주 잘 맞긴 해. 나까지 성희롱으로 묶었는데 나는 당신들과 어떻게 안 되나?" (-232-)

그 얘기를 듣자 미친개도 깆자이 풀리는디, 제욱의 말을 극기 위해 털이 무성하게 덮인 듯 큰 귀를 쫑긋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그 큰 코를 킁킁거리며 제욱의 여기저기를 냄새 맡는다. 그러다 제욱의 점퍼 주머니 부근 냄새를 맡으려 다가오자 ,제욱은 그 길고 축축한 털복숭이 코를 '탁' 치고서는 말했다. (-273-)

"이 인간은 NR19 뒤집어써도 안 뒈지고, 총 맞아도 안 뒈지는 놈이야. 죽었다고 안심하면 안 되는 인간이라고, 꺼진 불도 다시 보는 심정으로 계속 죽었는지 살펴봐야 해! 안되면 이거 배터지도록 처먹어 보라고 보죠.이렇게 하면 먹다가 배가 터지기라도 하겠죠. 김과장 ,이 새끼 대가리 좀 잡아봐!" (-286-)

작가 말러리안의 『블러드 오피스 』는 경제사범에 대해서, 기업의 비리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독특한 형태의 사회 소설이다. 식품회사 마이푸드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이제욱은 이 회사의 회장 조 회장과 보이지 않은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기업 내부에 음료와 만두를 만드는 과정에서, NR19 라는 정체불명의 감미료가 그 원인이었음을 직감적으로 찾고 말았다. 조회장과 윤덕술을 중심으로 하는 마이푸드 임직원에 대항하여, 신사원연맹을 조직하게 되는 이제욱은 점점 자신의 신체적 위협이 코앞에 다다르고 있음을 직감적으로 알아채고 말았다. 스스로 죽음에 임박하였다는 사실과 함께, 회사의 비밀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되는데,그 원인에 대해서, 기업 마이푸드는 자살방조죄에 대해 부인하고 있었다.

이 소설은 마이 푸드 조회장의 탐욕과 통제와 조종,그것이 불러들이는 참극을 잘 묘사하고 있었다. 진실을 감추려는 자와 진실을 드러내고자 하는 자,이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여러가지 상황들, 그 상황들이 작가 특유의 냉정함과 객관적인 묘사에 고스란이 나타나고 있엇으며,기업 비리를 저지르는 자본가의 힘에 . 상대적으로 약한 입장에 놓여지는 노동자 이제욱 주변 인물들의 분열과 갈등을 잘 묘사하고 있다. 즉 이 소설을 보면 자본가가 어떻게 자신의 경제 비리를 감추고 있으며, 노동자의 약한 힘의 연결고리를 어떻게 끈어버리고 있는지 하나하나 엿볼 수 있다. 결국 조회장은 자신의 탐욕에 무너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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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X 플럭스 - 끊임없는 변화를 헤쳐나가는 강력한 사고 전환
에이프럴 리니 지음, 강주헌 옮김 / 나무생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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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끊임없이 변하는 세계에 살고 있다. 업무 현장도 변하고,기후도 변한다. 조직도 변하고,경력도 변한다. 교육과 학습의 현장, 즉 학교도 변한다. 공공 보건도 변하고, 금융시장도 변한다. 기후 패턴도 끊임없이 변하고, 가족의 삶도 변화의 물결을 피할 수 없다.민주주의도 변하고, 꿈과 기대치도 변한다. 내가 지금까지 나열한 것에 누구나 서너 개를 보태 수 있을 것이다. 끊임없이 변하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것이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고 우리를 주눅들게 한다. (-17-)

삶이 모호하게 느껴지고, 미래가 불확실할 때는 관심의 초점을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으로 옮겨라. 어렸을 때 우리는 시선을 앞에 두고 목표에 집중하라고 배운다. 한눈팔지 말고 목적지를 향해 일로매진하라는 뜻이다. 그래야 읽기를 빨리 배우고, 운동과 과외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학급에서 상위권으로 졸업할 수 있다고도 배운다. (-105-)

자연환경에서, 예컨대 황무지나 바다에서 길을 잃을 수 있다.

인위적인 환경에서 길을 잃을 수 있다.예를 들면 주소나 길을 착각할 수 있다.

다양한 환경에서 길을 잃을 수 있다. 새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 과 첨단 기술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다. 그 디지털 장치가 우리의 여정을 도와주는 것이라면 더더욱 얄궂다.

시간 속에서 길을 잃을 수 있다.

여러 생각에 파묻혀 길을 잃을 수 있다.

어떤 아이디어에서 길을 잃을 수 있다.

책에서 길을 잃을 있다.

여러 감정에서 사로잡혀 길을 잃을 수 있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길을 잃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길을 잃으라고 말할 수 있다.

다양한 사람과 조직이 우리가 길을 잃도록 도와둘 수 있다. (-141-)

'지나치게 많음'과충분하지 않음'은 크게 다르다.

충분함은 풍요와 결핍에 대한 각자의 세계관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의 시스템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계속 열망하도록 설계되었다. 따라서 우리가 충분한 수준에서 받아들여지기를 원하더라도 거기에서 멈출 수 없다.

요즘 사회에는 충분함을 대신 채우려는 위험한 가짜들이 많다. 돈을 써서라도 사랑과 성취감을 얻으려고 할수록 외로움과 부족함을 느낄 가능성이 크다.

불평등과 기본적인 욕구(소득, 식량, 주택, 건강) 의 보장은 '충분함'에 이르는 촉매다.

그러나 사랑과 연민과 인간애에서는 '지나침'이란 거이 없다. (-225-)

이 책은 변화를 강조한다. 과거의 사고 방식에서 탈피하여,새로운 사고방식, 플럭스 사고방식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각본, 삶, 경력, 기대치, 목표, 성공의 평가, 리더십, 동료, 비전, 변화, 변화에 대한 감정, 이 열두가지에 대해 과거의 사고방식에서 탈피하여, 새롭게 쓰여져야 한다. 타인에 의존하지 읺고, 스스로 하는 것, 흐르는 강물처럼 삶을 만드는 것,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 새로운 통찰과, 협력자, 조력자를 모으고, 변화를 위기로 인식하지 얺고,기회로 바라보아야 한다. 보이지 않는 것에서 기회를 포착한다. 변화에 대한 감정은 과거엔 두려움,불안,마비로 생각한다. 그러나 이젠 희망,경이로움 ,호기심으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 즉 플럭스 사고방식은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를 찾는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를 내 삶에 모으고, 내면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결국 내 삶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관점에서, 남다른 변화를 이해하고,그것이 아에게 이로운 선택과 판단이 된다면, 과거의 사고방식을 추구하는 꼰대에서, 플럭스 사고방식을 추구하는 ,시대에 맞는 인재로 받아들이게 된다. 즉 플럭스 사고방식으로 ,나를 바꿔 나가고, 나에 대해 이해하면서,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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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사라지지 않는다
임진환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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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수퍼 컨슈머는 AI 와 같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강력한 정보력과 판단력을 구비하여 효율성이 높은 소비를 한다. 아마존의 AI 엔진인 '알렉사;는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을 추천해 자동구매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어서 의사결정 과정을 간소화한다. 소비자가 구매할 때는 일반적으로 문제 인식, 정보 탐색, 제품 비교, 제품 선택, 구매 의사결정 순으로 진행한다.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할 때 이 과저을 거칠 필요는 없다.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샴푸, 치약 등과 같은 제품은 사실 큰 고민을 하지 않고 잘 진열되어 있다거나 늘 사용하는 제품을 구매한다.이 때 AI 의 추천으로 소비자는 정보 탐색과 제품,비교 선택을 생략하고 바로 그매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소비자는 시간을 들이지 않고 효율성이 높은 결정을 할 수 있다. 물론 자신이 관심 있고 중요하다고 여기는 상품들, 예를 들면 자전거 마니아에게 자전거나, 와인 애호가에게 와인을 구매하는 일은 AI의 추천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어렵다. 이 경우 다섯 단계를 모두 거쳐야 할 것이다. 다만 이러한 구매의사 결정도 소비자가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이 진화할 것이다.

둘때, 수퍼 컨슈머는 소유하지 않고 '경험' 과 '공유'를 중시한다. 글로벌 공유오피스인 위워크(Wework) , 숙박 공유 플랫폼인 에어비앤비와 같이 소유보다 공유를 선호하고 밀키스를 통한 요리 경험, 스타벅스의 드라이브스루 등 차별화된 경험을 추구한다. 디지털 기술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소비자의 특징이 되었다.

셋째, 수퍼 컨슈머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가 기성품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춰지기를 원한다. 나보다 구글이 나의 검색 성향을 더 정확히 안다. 신한카드가 나보다 나의 쇼핑 습관에 대해서 더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아마존이 나보다 책에 대한 관심 분야를 더 잘 알고 있다. 개인 소비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세심한 부분까지 디지털 기술을 통해 파악할 수 있고, 소비자는 더욱 자신의 관심사에 맞추기를 원한다.

이렇듯 수퍼 컨슈머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는 쿠팡, 마켓컬리, 아마존 같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유통의 급성장을 이루어냈다. (-58-)

베스트셀러 『영업은 배반하지 않는다 』를 쓴 임진환 교수는 이번에는 『영업은 사라지지 않는다 』를 써서 영업이 세대에 따라서, 시대의 환경 변화에 따라,어떻게 변하고, 어떻게 세팅되는지 분석하고 있었다. 우선 영업은 우리 삶과 직결된다. 과거 베이비부머에게 통용되었던 영업 스타일은 이제 MZ 세대에 맞춰져 닜다. 세대마다 추구하는 취향이나 선호하는 영업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이다. 고물가 시대이든, 비대면 시대이든, 어떤 상황이나,어떤 환경이 놓여진다 하더라도, 영업의 본질은 사라지지 않는다. 특히 한가지 무기를 소지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며,하이브리드 세일즈가 어떤 형식으로 바뀌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휴먼 터치와 디지털로 무장한 영업, 영업에 있어서수퍼 컨슈머가 누구이며,그들에게 맞는 타겟 영업 마케팅이 우선이다. 즉 수퍼 마케팅이란 지갑을 쉽게 여는 컨슈머이며,남다른 사업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한손잡이 영업인이 아닌, 양손잡이 영업인이 될 수 있을 때, 아날로그 시대에서 , 디지털 시대로 전면 바뀌는 순간에, 영업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힘은 사라지지 않게 된다. 판매 데이터와 곡개데이털르 확보하여, 영업 마케티엥 적용한다. 특히 코로나 시대로 인해 비대면 사회로 접어들었으며, 디지털 줌으로 강연을 듣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 영업의 전면 변화가 시작되었고,그에 맞춰서, 스스로 기술의 변화 ,사회의 변화에 맞춰가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영업의 본질을 꿰뚫고, 영업의 흐름을 이해한다면, 포기하지 않는 영업,지치지 않는 영업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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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사라지지 않는다
임진환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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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써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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