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트렌드 2023 - 채용 경험이 만드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
윤영돈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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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호 작용을 통해 고객과 견고한 관계를 쌓아라.

옛날에는 스토리를 전달하고 빠지는 시대였다. 메타 버스가 기존 게임이나 가상 세계와 다른 핵심은 바로 상호작용에 있다. 바야흐로 스토리리빙의 시대가. 스토리텔링이 아닌 스토리리빙으로 콘텐츠를 경험하기 때문에 고객과의 견고한 관계가 중요하다. 따라서 고객과의 견고한 애착과 소통이 중요해지고 있다.


2.고객의 일상 속으로 파고들어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라.

기업들은 소비자를 설득하는 것을 넘어서 소비자의 일상 속으로 파고들어 그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야 한다. 메타버스 세상에서는 경험하는 것과 소유하는 것이 분리된다. 소유하지 않아도 다야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세상이 왔다.


3.콘텐츠를 이끄는 프로슈머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옛날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따로 나누어져 있었다. 이제 콘텐츠를 이끄는 것은 단순 제작자도 소비자도 아닌 프로슈머(Prosumer)다. 그들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4. 타인이 행동을 취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하고 자극하라.

리더의 새로운 역할은 정보를 독점하는 것이 아니다. 스토리텔링이 아닌 스토리리빙비의 시대, 팩트(Fact) 에 집착하지 마라. 존 코터 하버드대학 교수는 "행동의 변화는 대부분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할 때 나타난다."라고 말했다. 메타버스로 물리적 제약이 약해지면서 타인과 서로 영행력을 주고받기 쉬워졌다. 이제 어떻게 긍휼감을 가지고 그들과 소통할 것인가 질문하라.


5. 스토리를 향유할 때 스토리와 행동을 일관성 있게 일치시켜라.

스토리리빙 시대에는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 스토리는 공유되고 기억되면서 향유된다. 스토리는 언행일치될 때 그 힘이 점점 확장된다. 스토리를 지배하는 자는 망하고, 스토리를 공유하는 자는 흥한다. (-112-)



2022년 10대 채용 트렌드 키워드는 딥택트 채용, 메타버스 채용박람회, 소셜리크루팅,리버스 인터뷰, 워러벨, 폴리매스형 인재, 커리어 모자이크, ESG 경영, 직원 경험 시대, 시니어 시프트로 요약한다. 1년 후 2023년 10대 채용 트렌드 키워드는 채용 브랜드 시대, 메타버스 면접, 스토리리빙 시대, 리버스 리크루팅, 워라블 전성시대, 멀티포텐션라이트인재, 커리어 포트폴리오, 워케이션, 러닝 어빌리티 시대, 시니어 케어로 바뀌고 있으며, 스토리텔링 시대에서 스토리리빙 시대로 무빙하고 있다.



앞으로 채용시장은 MZ 세대를 위한 채용으로 바뀔 것이며, 기업이 직원의 입장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한다. 다군다나 신입사원의 역할과 리더의 역할은 급변하게 된다. 코로나 19 펜데믹으로 인해 채용시장에서 비대면 면접 시장이 전면 시행될 수 있었으며,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여, 채용시장의 트렌드 변화가 현실이 되고 있다. 즉 기술의 변화로 기업의 채용방식이 바뀌고 있으며, 소유의 시대에서 공유의 시대로 바뀌고 있는 현 시점에서, 생산과 소비를 주도하고 있는 이들의 라이프스태일, 그들이 추구하는 인재를 엮어 나가고 있다. 즉 과거에 스토레텔링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치들이 스토리리빙 시대에 접어들면서 크게 중요하지 않는 가치가 되고 있다. 사람들의 집단 지성이 사회를 바꿔 놓고, 기업의 채용 트렌드도 바꿔 놓고 있음을 경력과 커리어 코칭 전문가 윤영돈 님의 전문가적 안목으로 하나 둘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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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 점으로 연결되는 어떤 삶의 이야기
이인 지음 / 다할미디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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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국에 아무 연고도 없고 수중에 준비한 돈도 얼마 없이 옷 가방 두 개만 달랑 들고 막무가내로 떠나는 내 모습이 친구들에게는 허황된 꿈에 빠진 철부지처럼 보였겠지만, 그들이 모르는 것이 있었다. 바로 내 가슴 속에는 용광로처럼 펄펄 끓는 열정이 자리 잡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은 나의 그런 무모한 도전을 흔쾌히 받아줄 것만 같았다. (-87-)



내가 살고 있는 메디나는 시애틀 근교에 하이텍 회사들이 즐비한 도시 벨뷰 옆. 위싱턴 호숫가에 자리 잡고 있는 작은 마을이다. 주택지보다 공원과 골프장이 차지하는 면적이 훨씬 넓어 쾌적한 환경이 장점인 곳이다. 자연히 공원이나 골프장에서 동네 주민들을 자주 마두치게 되는데, 그들 중에는 새계적으로 잘 알려진 첨단 기업이나 초대형 그룹의 중역들도 많다. 동네 산책길에서 한 번씩 삼성 그룹보다 주가 총액이 더 많은 그룹의 회장이나 빌 게이츠나 제프 베조스 같은 세계적인 유명인사들을 마나게 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그런 부자 동네인 만큼 겉모습만 보고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189-)



어느날 MS 의 윈도루 95 설계자로 명성이 자자한 사토시 나카시마가 연락을 해 왔다. 멀티 브라우저 소프트웨어 디자인 그룹인 유아이 이보루션UI Evolution 의 경영지원 컨설턴트로 나를 초빙하고 싶다는 것이다. 나는 이를 흔쾌히 승낙하고 회사의 체질 강화를 위한 사업 모델 개편과 고객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193-)



책의 마지막 부분에 접어들면서, 만약 내가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지그까지 더 만족하며 살 수 있었을지 의문을 던져 본다. 나의 인새은 매 순간이 경이로운 무빙의 여정이었다,. 오늘도 내 영혼은 한곳에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것을 배우고 , 나누는 삶을 갈망하고 있다. (-310-)

일반인의 삶을 보면, 시간을 돈으로 사는 경우가 많다.각자 시간의 가치가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1시간의 가치가 1만원인 사람과 , 1시간의 가치가 1억원인 사람의 사고방식과 선택과 결정의 자유로움은 큰 차이가 분명하게 생긴다. 나의 선택과 결정, 역량에 따라서, 1만원의 가치를 1억원 이상의 가치로 높일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누구도 꿈꿀 수 없는 사회적 위치 뿐만 아니라 남다른 성공을 만들 수 있다.



지은이 이인은 무일푼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실리콘벨리, 아메리칸 드림의 기적을 만들어낸 , 한인사회의 입지적인 존재를 보여주고 잇었다. 그는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인터넷 보안회사로 벤처 투자자가 되었으며, 7개 업체를 나스닥에 상장시킨 전설을 가지고 있었다. 지은이의 사업 노하우를 보면,그가 강조하는 【끊임없이 무방하라】 에 있었다. 항상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실패할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미국 코리안 타운에 정착후 , 암담한 세상에서 이방인으로서 힘든 순간을 견뎌야 했다. 하지만 저자는 희망을 잃지 않았으며, 자신이 꿈꾸었던 야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모하다시피하듯, 미국의 산호세에 무빙할 수 있었던 것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과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실리콘벨리에서 인정받기까지 걸어온 삶,그 삶 속에서 긍정적인 삶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으며, 실가포르 최고의 리더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하나 만들었다. 처음엔 미약하였지만, 누군과 깊은 관계를 맺고, 창의성과 호기심이 성공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았고, 주저하지 않았다. 처음 LG 상사 신입사원에서 출발하여, 수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으면서, 이시대를 바꿔 나간 혁신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이들을 놓치지 않았다.그것이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꿈꾸었던 아메리칸 드림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다. 더 나아가 미국의 부자 동네에 나름대로 안락한 집을 지어서 평온한 삶과 여유를 즐길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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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식스 파워
양민찬 지음 / 책미다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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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1인 크리에이터 시대다. 그중 유튜브가 대표적인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일정 수준 이상에서 수익이 발생한다. 차별화된 컨텐츠를 생산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일부 유튜버는 빠른 도약을 위해 자신의 관심사와 상관없는 따라하기와 자극적인 영상을 찍기도 한다. (-39-)

1인 브랜딩 시대의 특징은 대중이 점점 스마트해진다는 것이다. 사실 지금도 엄밀히 말해 우수한 인재의 상당수가 회계사, 변호사, 의사 등 1인 브랜딩 중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것이 1인 브랜딩이며 그 기반은 책뿐만 아니라 SNS 를 통해 가속화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53-)

산이나 공원 등의 자연환경 프리미엄과 마트나 스타벅스 등의 문화적 입지도 추가되면 더 좋다. 자연환경, 문화센터 등까지 갖춘 지역들은 지금 당장은 살 수 없는 한강 주변 아파트이거나 과천, 분당 등의 도시가 대표적이다. 우리가 실거주나 투자를 위해 선택한다면 5가지 중 나에게 더 중요한 3가지 이상을 만족하고 있는지살펴봐야 할 것이다. (-83-)

나만의 종목 선정 원칙의 예

1.업종 대표주나 시가총액 사위 종목 중 재무재표가 안정적인 종목

2.외국인 투자 비율이 높은 우량주이고 겨영 안정성이 확실한 종목

3.PER,PBR 등의 지표와 전반적인 재무제표상 안전한 종목

4.주력 사업이나 신규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종목

5.장기간 횡보하거나 하락한 종목 중 상승 가능성이 있는 종목. (-115-)

"50억 원 부자가 되자" 이렇게 쓰지 말고 그와 관련 있는 비전이 있어야 한다. 50억 원이 생긴다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50억원이 생기도록 어떡할 것인지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인생의 큰 항로가 결정되었다면 그 기로 가기 위한 여러 작은 그림을 적어 보아야 한다. 그 작은 그림이 모여 큰 그림으로 가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153-)

1.명확한 목표만이 미래를 약속한다.

2.실패를 두려워하는 순간 승부는 끝난다.

3.핵심을 놓치면 경쟁에서 도태된다.

4.승리는 간절히 바라는 자의 몫이다.

5.적을 알고 나를 알면 승리할 수 있다.

6.삶의 균형은 팀워크가 만든다.

7.리더의 능력은 위기의 순간 빛을 발한다.

8.복잡성은 반드시 패배를 부른다.

9. 실력이 없으면 안전도 없다.

10.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결과를 내라.

11.현재에 안주하지 말라.

12.마지막 순간까지 방심하지 말라. (-195-)

책을 읽고, 새로 깨달은 것, 얻은 것을 생각해보고 독서 노트에 적는다. 책이 여러분의 생각과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적어본다. 책에서 얻는 것을 떠올려보고 독서 노트에 적으면서 책의 가치를 확인하고 책이 가져다준 변화를 인식하게 된다. (-226-)

마흔 이후의 삶은 내 인새을 전반기 ,후반기로 구분할 때, 인생 후반기 삶의 준비단계에 해당된다. 마흔 이후, 10년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서, 인생 후반기의 삶의 질과 양이 결정될 수 있다. 삶의 에너지가 가장 극대화되고, 내 삶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고 있다. 인생을 앞서서 내다볼 수 있는 통찰이 필요한 시점이 마흔이다.이 책을 읽는 이유 또한 내 삶의 목표를 정하고,나의 라이프를 그 목표에 맞추기 위함이다.

저자는 1인크리에이터, 1인브랜딩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도구로 SNS,부동산, 주식, 자아성찰, 통찰력, 독서로 구분한다. 세상의 변화를 예측, 그 예측된 곳에 돈이 보이며,그곳에 나 자신이 정착할 수 있어야 한다.인생에서 도전정신을 강조하며, 부동산 투자, 주식 투자, 건강 투자에 힘써야 하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특히 우리 삶은 매우 불안정하다. 복잡한 세상에서, 단기간에 예측하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다. 저자가 독서와 성찰, 통찰을 유난히 강조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독서를 통한 평생 공부가 기반이 되어야 하며, 운동과 취미활동을 병행해야 삶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오로지 목표에 매진하면서 살아가다 보면,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내 몸이 급속도로 망가질 수 있다. 바로 그런 상황에서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하며, 내 삶에 있어서, 나만의 가치관과 신념, 원칙과 절차를 강조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나를 위한 삶이 1인 크리에이터, 1인 브랜딩이 첫번째 우선 원칙으로 삼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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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시즌 2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3고, 검찰 수사권 분리, 용산 시대, 언론개혁법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2
김승훈 외 지음 / 동아엠앤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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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와 '재판' 이라는 형사사법 체계의 두 축에서 검찰은 이례적인 존재다. 경찰은 수사를, 법원은 재판을 담당하자만, 검찰은 이들 두 영역에 모두 관여한다. 지금도 검찰 권한은 마강하지만, 검 경 수사권 조정이 시행되고 공수처가 출범한 2021년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검찰은 무소불위의 권한을 쥐고 있었다. 기소독점권은 물론 직접 수사권, 수사지휘권, 수사종결권, 영장 청구권 등 형사사법 권한을 독점하며 우월적 지위를 누려왔다. (-15-)

5월 10일 윤석렬 대통령 취임과 함께 '권력의 심장'이었던 청와대는 74년 만에 전면 개방됐다.

청와대(서울 종로구 세종로 1번지)느 고려시대 남경의 이궁 터였다고 한다. 조선 태조 4년 (1395년) 경복구이 창건되며 궁구러 후원으로 사용됐다.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는 경복궁을 청사 건물로 사용하면서 지금의 청와대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했다. (-37-)

블록체인 프로그램이 깔린 모든 컴퓨터에서 코인의 사용내역을 기록하고 감시해서 누군가 코인을 복사해서 중복 사용하는 건 아닌지 확인한다. 즉 코인 사용장부가 블록체인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모든 컴퓨터에 깔려 있는 셈이다. 그래서 블록체인을 분산장부 또는 공공 거래장부라고도 부르며, 이는 공개된 데이터베이스라고 할 수 있다. (-93-)

2022년 6월 21일 오후 4시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KSLV-2 '가 총 1.5톤의 성능검증위성과 위성보사체르 700km 궤도에 밀어올려 놓는데 성공했다. 두 번째 도전 끝 성공이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로 1,500kg 급 실용 위성을 지구 저궤도 (600~800km) 에 수송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한 국가가 됐다. 대한민국 우주 개발사에 큰 획을 그은 날이다. (-126-)

2022년 2월 24일 새벽 6시,1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결국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같은 시각 TV 연설에서 "특별 군사 작전을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고 전쟁개시를 선언하면서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 남 북부에서 동시다발적 공격을 퍼부었다. 수도 키이우에 미사일과 포탄을 쐈고,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선 사륙 작전을 벌였다. (-142-)

경제와 군사 두 핵심 영역에 걸친 미중 전략경쟁에서 반도체의 주요성이 절대적인 데다 동맹 구상에 중국이 빠져 있기 때문에 중국은 칩4를 반도체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하려는 미국의 '디커플링' 시도로 규정하고 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한국,대만의 반도체 제조 공장을 자국으로 유치함으로써 유사시 반도체 자급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든 뒤 그 다음 단계로 중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데다 중국의 반도체 생테계를 지탱하고 있는 한국,일본, 대만을 중국가 단절시키려는 시도가 칩4라고 보는 것이다. (-171-)

지식, 정보, 뉴스,이슈가 돈이 되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어떤 이슈는 돈이 되고, 어떤 이슈는 돈을 잃어버리게 만든다. 사회적인 큰 뉴스나 빅트렌드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책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시즌2』 펼치면서, 굵직 굵직한 이슈 몇 가지가 눈에 보인다. 녹색 에너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누리호 발사, 검찰 수사권 조정과 분리,미중 패권 전쟁이며, 여기에 청와대 시대가 용산 시대로 전환되는 사회적 전환기가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야기하는지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다.

얼마 전 지역의 선비 관련 국회 학술 포럼을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시행하였기에 다녀온 바 있다. 그 학술포럼이 끝나고, 청와대 참관 견학이 있었다. 청와대가 74년만에 대한민국 국민에게 개방되었기에 , 청와대 내부를 들여다 볼 기회가 우녀찮게 있었다. 서울 한폭판에 큰 땅과 산이 있고, 그 곳에 대한민국 근현대사가 숨쉬고 있다.그리고 그 안에서 역대 대통령의 삶을 상상해 볼 기회가 생겼다. 낡은 건물이며, 깔끔하지만 무언가 불편하게 느껴졌던 대한민국 권력의 상징처럼 느껴졌고,그곳이 의미하는 사회적,정치적,인문학적 가치를 되새김질 해 볼 기회가있다.즉 종로 시대가 용산 시대가 됨으로서,대한민국은 새로운 변화의 물꼬를 트고 있다.

중국과 미국의 반도체 전쟁, 여전히 뜨거운 감자이다.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희토류 전쟁을 치룬 것처럼,미국 또한 중국을 잠재적 경쟁자,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하면서, 중국 땅 주변의 친미 세력들을 끌어들이고 있으며, 일본과 한국 ,대만의 반도체 산업을 미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도록 국제관계를 재조정하고 있다.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서 해양으로 나갈 길이 막힌 중국은 앞으로 미국을 경제적, 군사적, 문화적으로 이기려면, 현재의 지정학적 위치의 불리함을 극복해야 하며, 앞으로 자원 정쟁과 경제 문제까지 미국의 잇점을 타파하여야 세계 경제의 패권을 쥘 수 있다.중국의 입장이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한 입장도 별반 다르지 않다. 특히 미국과 중국의 시소 게임에서 애매한 위치에 있는 대한민국은 위기와 기회 두가지 경우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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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트렌드 2023 - 채용 경험이 만드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
윤영돈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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