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외롭지 않기를 - 먼 훗날의 아이에게, 20대 크리스천 엄마로부터
하은지 지음 / 한사람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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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그만 다니고 싶어요."

몇 달 밤을 끙끙 앓다가 마침내 선언했다. 이후의 반응은 불 보듯 뻔했다. 어린 딸의 충격 발언에 수화기 너머에선 무거운 침묵만이 맴 돌 뿐이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그 찰나의 정적 속에서 나는 오히려 더 큰 확신을 느꼈던 것 같다.

부모님은 딱 잘라 거절하기보다는 조금 더 신중하게 기도해 보자며, 그 말 속에 강한 만류를 담아 보내셨다.

전화가 끊겼다.

`2010년, 열일곱의 어느 화창한 봄날이었다. (-9-)

아이야, 먼 훗날의 나의 아이야.

네가 발 딛고 살아가는 세상을 부정하지는 말되 그 속에 휩쓸려 동화되지도 말아라. 다수가 옳다 하는 일은 진실일 수 있지만, 사실 그렇기에 모두의 눈과 귀를 멀어버리게 하는 걸지도 모른다. 역사는 승자가 쓰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그 시대를 살았던 기록되지 못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과 삶의 방식마저 거짓이 될 순 없는 법이란다. 우리 인간은 각자의 토양에 뿌리를 딛고 있는 듯 보이나, 사실 땅을 파고 들어가 보면 저 깊이 모두 한 데 묶여 연대하며 살아가는 존재들이야. 때문에 혼자인 듯 해도 함께이고, 함께인듯 해도 결국 혼자인 존재들이다. (-14-)

노력이 언제나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즉각 주진 않는단다. 마음의 소원도,기도의 응답도 마찬가지야.하지만 황무지 길이라고 터벅터벅, 꿋꿋하게 씨앗을 뿌리며 걷다가 어느 순간 멀찍이 서서 뒤돌아 보니,나도 모르는 새 어엿한 꽃과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 있더구나. 어떤 것은 반쯤 자라다 말았고, 멋대로 휘어지거나 마냥 예쁘지 못한녀석들도 있었어. 하지만 어쨋거나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내가 걸어온 풍경을 가득 메우고 있었지. (-70-)

인간이란 참 쉽게 공허함을 느끼는 존재다. 시시각각 마음이 변한다. 그래서 마귀에게 틈을 주면 안 된다. 얼른 초점을 다시 말씀으로 틀어야 한다. 영적 싸움이란 촌각을 다투듯 그토록 예민하고 치열한 일이다. (-113-)

서로 사랑하라는 것, 서로 용서하고 자비를 베풀라는 것. (세상 어디서 이런 귀한 가르침을 얻을 수 있나. 오히려 더 악랄하게 복수하라며, 용서하는 이를 두고 바보천치라고 이야기하는 세상이다.) 서로 사랑을 베풀며, 언제든 겸손하며, 약한 이들의 사정을 살피며, 간음하지 말먀, 도적질하지 말며, 살인하지 말며, 부모를 공경하며,가난한 자에게 온정을 베풀며....인간에게 해가 되는 말씀은 하나도 없다. 완전무결하다. 이보다 더 좋은 가르침이 어디에 있을까. (-134-)

고통이 올 때 시야와 생각의 틀이 굉장히 좁아진다. 하등 나약한 스스로를 날 것 그대로 마주하기에 그렇다. 감당 못할 두려움이 엄습해 오기에 그렇다. 그러나 약할 때 강함 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바로 그 순간이야말로 그분께서 일하시며 영광 받으시는 순간이다.

감정에 휩쓸려있을 때 내리는 선택을 항상 조심해야 한다.그럴 때 일수록 주님을 바라봐야 한다. 자신을 철저하게 버리고 오직 말씀을 선택해야 한다. (-181-)

자신의 삶을 바로 세운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독학작곡가 하은지의 신앙에세이 『혼자 외롭지 않기를』에는 우리는 혼자이면서,함께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잊지 않았다. 어떤 선택을 할 때 , 필요에 따라서 함께 하지만, 내 인생을 결정하는 어떤 선택은 오로지 나 혼자 선택하고, 혼자 결정하고, 혼자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래서 저자는 열 일곱 되기 전 해, 학교를 그만두었다. 중퇴를 하였고, 부모님에게 일방적으로 알리고 만다. 한순간에 불효를 저지른 느낌이다. 하지만 연약한 자신에게 단 하나의 선택과 결정이 내 삶을 바로 세울 수 있는 독립적인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누구에게도 타협하지 않고, 오롯히 나의 분별에 의해서, 홀로 황야에 서서 홀로 선택한 것,그것이 스스로의 삶에 그 누구도 개입하지 않겠다는 의지에서 발현된다.그 선택은 나르 버리고,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선택한다.

미래의 내 아이에 대한 사랑, 세상에 대한 용서와 자비, 어떤 상황이 주어진다 하여도 상처 받지 말것이며, 후회한다 하여도, 그것이 자신의 운명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복수나 증오보다 자비와 용서로 세상을 바라본다. 인간에게 해가 된다면, 선택하지 않으며, 결정하지 않는다. 내것을 함께 베풀며, 언제든 겸손하며, 약한 이들의 사정을 살피며 그들의 마음에 다가가는 것, 간음하지 말며, 도적질하지 말며, 살인하지 말며, 부모를 공경하며,가난한 자에게 온정을 베풀며 사는 삶은 예수그리스도가 자신에게 요구한 순종과 책임이자 의무였다. 포기하지 않는 삶, 언제나 내 앞에는 어떤 선택권이 놓여질 수 있으며, 여러가지 경험과 인생 여행에서 얻은 지혜와 안목으로 세상과 함께 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내 일상에 소소한 행복은 주어진 삶에 대한 나만의 신념과 의지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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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름을 기억하다 - 한중 양국의 우정에세이
황재호 지음 / 예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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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8월 24일 한중 수교가 이루어진 그날을 나는 잊지 못한다. 그리고 벌써 올해로 수교 30주년이 되었다. 한중 양국은 중국 베이징에서 호혜평등과 평화공존의 원칙에 입각한 선린우호관계를 수립하고,'하나의 중국'

과 '평화적 남북통일'을 상호 지지하는 수교 공동성명에 서명함으로써 한중 양국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18-)

`한중수교 실무회당 벽두에 내가 중국대표단에게 꺼낸 첫 화두는 송무백열松茂柏悅 이었다. 같은 소나무과인 소나무와 잣나무가 같은 생테계에서 서로 도와 가면서 잘 자란다는 의미이다. 한중수교 이후 30년이 지난 지금 내가 한중 양 국민께 그리고자 하는 화두는 음수사원이다.음수사원은 갈증으로 물을 마실 때는 그 우물을 판 사람을 생가하라는 뜻으로 즉,우리가 흔히 쉽게 잊고 넙길수 있는 '갈증' 과 '물' 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말이다. (-26-)

한국에서부터 알고 지냈던 지인으로부터 초대받아 연구를 마치고 나와 택시를 탄 적이 있다. 당시 시간은 오후 4시였는데 지인도 베이징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약속 시간 2시간 전에 택시를 타면 여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한국에서 도시 내부를 이동함에 있어서 2시간을 넘어본 적이 없었기에 나름 부지런히 이동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나는 베이징이 서울 면적의 27배가 되는지는 꿈에도 몰랐었다. 당시 나는 서울에서 충청도까지의 거리를 이동해야 했고, 택시만 4시간을 타야 했다. (-40-)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대학원 재학기간 도안 서영빈 학장님의 지도하에 다양한 통번역 행사에 참가했는데 그중 가장 기억에 남은 행사는 CJ 한중 꿈키움 영화제에서 강제규 감독, 배우 송승헌 등 한중 양국 유명 감독 및 배우에게 통역을 한 경험이다. 그뿐 아니라 ,CJ E&M 대외협력팀에서 인턴 생활을 하며 한중 양국 영화, 드라마 등 미디어 영역을 덥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67-)

나는 현재 중국 런민대학 석사 과정 중 국내의 한 기업에 취업을 하게 되어 졸업논문만 남겨놓고 잠시 휴학중이가.내가 일하는 기업은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이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중국의 기업들과 필연적으로 수많은 교류를 해야 하는 회사이다.나는 한화솔루션에 입사하고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 뿐만 아니라 양국 기업 간의 교류를 통한 성과물은 결국 한국과 중국의 국민들에게 최고의 혜택으로 전해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111-)

1992년 8월 24일 , 한중수교가 시작되었다.그때 당시 중국 은 중화민국으로서 , 등소평 국가 주석이 중국을 통치하던 시기였으며,그는 1997년 2월 19일 향년 92세에 사망하였다. 중국과 한국은 서로 수교를 하면서,경제적 우호관게를 형성하였으며, 일본에 대해서, 외교적으로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반일본 외교 전략을 수립하게 되었다. 물론 북한의 경우 김정일 집권 시기였으며, 김일성이 얼마 지나지 않는 1994년에 사망하게 되었다. 민주주의사회와 공산주의 사회의 갈등과 반목이 서서히 어두운 장막이 걷혀지고, 미국 1국 체제의 글로벌 경제체제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유엔에서, 중국은 상임이사국으로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북한의 서열 2위였던 장성택을 처형하던 시점은 2013년 이었다.그리고 한중 관계는 냉각국면이었으며,경제적인 이유로 다시 운명 공동체가 될 수 있었다.호혜평등과 평화공존의 원칙이 필요한 이유는 중국과 한국은 북한이라는 공통적인 리스크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외대 국제학부 교수인 황재호 교수의 저서 『목마름을 기억하다』를 읽어 본다면, 중국의 입장과 한국의 입장차이,그 거리감을 좁혀야 하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었다.특히 중국은 동북공정에 있어서, 지속적인 역사 왜곡을 자행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북한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중국과 한중 우호관계는 바뀔 수 있다. 한편 중국에 대해서, 우리는 애매모호한 입장에 놓여지고 있다. 친미국적인 성향을 유지하고 있으며,미중간에 군사적 충돌이나 자원외교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 외교관계에 있어서 곤란해질 수 있으며, 사드배치 문제와 같은 상황은 우리가 얼마나 복잡한 외교가 필요한지 분명해지고 있었다. 즉 중국은 하나의 중국을 고집하고 있으며, 대만에 대해 배타적이다. 우리에게 정제적 ,문화적 우호관계로서 지속되어야 하며, 한류 문화를 중국인의 문화코드에 맞춰야 하는 이유가 분병하다. 책을 읽으면서, 중국에 대한 이해와 지식 습득, 더 나아가 중국에 대해서 어떤 안목으로 접근해 나가야 하는지 꼼꼼하게 살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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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력을 기르자
박상흠 지음 / 북앤에듀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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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원인을 밝히는 과정도 결국 환자에게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자극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지난 수 십년간 진료 현장에서 느낀 점은 인체를 손상시켜 질병을 유발하는 자극이 환자의 일상생활 중 본인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마치 자동반응처럼 습관적으로 반복해서 가해진다는 것이다. 그와 같은 반복자극에는 물리적 자극과 화학적 자국이 있다. (-27-)

"엄마는 아이의 거울이다.그래서 어마를 '반사 자기 대상'이라고 부른다. 엄마가 아이를 예뻐하고 좋아하면, 아이느 자신이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일가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생긴다. 반대로 아이가 사랑받지 못하고 천대받으면, 아이는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낮은 자존감을 갖게 된다. 코허트 박사는 이런 자존감을 마음의 핵심이 금 간 상태라고 했다. 이런 사람들은 금이 간 유리그릇처럼 작은 충격엑에도 자아가 쉽게 부섭지고 만다. 조금만 비난받아도 자존심이 상하고, 자기르 싫어하는 눈치가 조금만 보여도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고 싶어진다. 낮은 자존감 때문이다. 이렇게 자존감은 엄마에게 달려 있다. " (-142-)

1921년대 미국 오하이오주의 제너럴 모터스(GM) 연구원 토머스 미즐리는 휘발류에 납을 혼합하면, 이상연소(노팅) 가 줄어들면서 연료의 가성비가 좋아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이때부터 유연휘발유가 효력 좋은 연료로 홍보 및 인식되면서 대부분이 자동차에서 유연휘발육다 사용된다. 그런데 얼마 후 연구소 직원과 유연휘발유의 생산공장 직원들의 납중독에 의한 환각,정신이상의 신경증상과 심지어 자살하는 등 사망하는 환자가 속출한다. (-189-)

빌병의 병病은 마치 병甁 처럼 입구만 있고 출구가 없는 형상으로, 여러 사람과 섞여 살아가는 중 유발된 감정을 마음 속에 담아만 두고 원만히 배출하지 못하여 병으로 발전한 자. 또한 한자 암癌 은 입구 자 3개와 뫼 산으로 이루어져 , '속 시원하게 입 맊으로 내뱉지 못한 감정이 산처럼 쌓였다' 의 의미라고 한다. 병과 암의 한자 뜻은 삶 중 마주한 사연으로 감정이 발생하였으마 입 밖으로 솔직히 표현하지 못하고 끙끙 가슴에 쌓아 놓은 형상이다. (-286-)

"제대로 숨을 쉬면 심장 박동수와 혈압도 조절할 수 있고, 일상 생활에서도 도움이 된다. 호홉은 마음을 다스리는 도구이다." (-353-)

그림 『할머니와 함께 바느질 』에서 보여주는 할머니와 손녀이 정다운 바느질 모습에서 ,인간에게 내재된 모방을 통한 학습 능력을 보여준다. 할머니나 바느질을 어떻게 하는지 세세하게 알려주지 않아도, 손녀는 그냥 할머니의 행위를 관찰하고 모방하여 자연스레 따라 한다. 이처럼 인간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모방하여 똑같이 행동하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외에 이미 탑재된 거울 신경세포 mirror neuron 때문이다. (-404-)

최근 들어서,지인들의 비보를 자주 접하고 있다.여기서 비보란 질병이나 사망이다. 삶에 대해서, 건강과 질병예방을 강조하지만, 잘 되지 앉아서, 질병을 키울 때가 있다.그것이 돌이킬 수 없는, 회복할 수 없는 질병으로 이어질 때가 있다. 건강을 강조하는 현대사회에서,미디어는 건강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현대인들은 건강한 삶에서 멀어지고 있는 추세다.

현재 순천향대 천안병원 병원장 박상흠의 『건강력을 기르자』 은 『의사가 들려주는 그림 속 인간 이야기』와 연결되고 있으며,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 건강력을 높이기 위한 기본 원칙을 살펴볼 수 있다.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느 말은 건가예방의 제1 수칙이다.

저자는 우리가 건강한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로 습관,버릇에 있다고 말한다. 반복적으로 어떤 일을 하거나 어떤행위를 할 때,그것은 질병을 키우는 사례이다.허리를 무리하게 반복적으로 쓰는 농민이 허리 수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무직의 경우 목디스크, 어깨가 내려앉는 원인이 생긴다. 공장에서, 납중독 사태가 발생하고, 과거 논란이 뜨거웠던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도 그러하다. 지역마다 유해한 공장이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는 경제적 이유도 있지만, 지역경제와 지역 보건과 맞바꾸려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어서다. 물론 현대인들이 산재가 많은이유 또한 반복적으로 어떤 일을 지속하기 때문이다. 복서가 상대 선수의 강펀치를 맞고 얼굴이 일그러지고, 핏줄이 서는 것,이런 상화이 반복되는 이유도 건강력이 낮아지는 원인이다.

즉 건강하려면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그리고 구강 건강에 신경써야 한다. 마음속에 담아두는 사람은 건강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적절하게 감정을 표출하고, 건강한 습관, 건강한 마인드, 운동과 취미활동을 가져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즉 100세 시대에서, 80세도 못살고 암에 걸리거나, 고치지 못하는 반성적인 질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구강과 비염에 신경써야 하며, 독성물질,화학적 유해물질과 머리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반복적으로 유해물집을 흡입하면, 결국 나중에 병으로 이어진다. 건강력을 키워야 노화를 늦출 수 있고, 행복한 삶,건강한 삶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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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한 꿈을 이루는 생각의 법칙 - 청소년을 위한
김옥림 지음 / 미래문화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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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생각은 하면서도 자신의 생각대로 살지 못하는 것은 그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역동적인 마인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고 싶다면 역동적인 마인드를 꾸준히 길러야 합니다. 사람이 해서 안 되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하지 않기 때문에 못 하는 것입니다. (-19-)

첫째, 상대에게 자신과 함께하면 절대 손해를 보지 않고 이익을 얻게 된다는 강한 확신을 심어 주었습니다.

둘째, 논리에 맞게 자신의 생각을 증명해 보이는 재주가 탁월했습니다.

셋째. 상대가 누구든 간에 한번 마음먹으면 상대가 "오케이" 할 때 까지 끈질기게 협상을 벌였습니다.

넷째, 정확한 데이터와 증거로 설득하여 상대방이 믿게 하였습니다. (-65-)

코엘료의 성공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생각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그럼으로써 새로운 삶의 가치를 보여 줄 수 있는 작품을 쓸 수 있었습니다.

둘째, 발상에 몰입하는 집중력이 뛰어납니다.

록음악 작곡가 ,극작가로도 활동했던 것을 보면 코엘료는 소설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발상을 작품으로 완성시키는 집중력이 뛰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셋째, 자신에게 충실하고 믿음에 대한 확신이 뚜렷합니다.

그가 저널리스트, 배우, 극작가, 연극 연출가, 텔레비전 프로듀서, 음반 회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 나갈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일까요? 그만큼 자신이 하는 일에 충실히 임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한 가지 읽도 제대로 해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139-)

첫째, 안 되면 되게 한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둘째, 쓰러지면 다시 일어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합니다.

셋째, 내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불굴의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

넷째, 새로운 생각, 새로운 상상력을 가져야 합니다.

이사도라 덩컨은 이 네가지를 모두 갖춘 현대무용의 어머니이지요. (-198-)

둘째, 남의 떡이 커 보여 자신과 맞지도 않은 일을 하는 경우입니다. 남 보기에 그럴 듯하다고 해서 선택하는 것은 크나큰 위험한 발상은 없습니다. 곧, 후회할 수밖에 없지요.

셋째, 쉽게 돈 버는 일에만 마음을 둔 경우입니다. 아무리 돈 되는 일이라 해도 적성과 맞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넷째, 부모의 강요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경우입니다. 이 또한 평생 불만족 스러워하며 살 가능성이 높습니다.

체칠리아 바르토리가 세계 오페라의 주역이 된 것은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꿈으로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노래를 부르는 것에 매진함으로써 재능을 맘껏 펼칠수 있었지요. (-273-)

『담대한 꿈을 이루는 생각의 법칙』에는 스티브잡스, 파울로 코엘료,체칠리아 바르토리,J.K. 롤링 가 등장하고 있다.그들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고, 세계적인 위치에서, 자신의 분야에 있어서, 최고가 될 수 있었는지, 담대한 꿈을 꾸는 사람들이 현실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 대해서, 성공의 법칙과 성공의 원칙을 찾아간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재능과 운, 생각의 차이가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어떤 사람은 생각만 하고 성공하지 못하는지, 성공하게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역동적인 마인드가 무엇인지 , 실제 사례를 통해서, 우리를 설득하고 있었다. 독단적인 성격을 지닌 스티브잡스가 세계최고의 컴퓨터 전문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조앤롤링이 판타지 소설로, 밑바닥 인생에서, 최고의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삶의 스토리를 보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삶의 등대, 나침반을 스스로 만들수 있다.

즉 생각의 차이를 나만의 성공 마인드로 바꿔야 한다. 행동만이 성공으로 이어진다. 이번 2022년 월드컵에서 호날두와 메시의 활약상을 본다면, 『담대한 꿈을 이루는 생각의 법칙』 이 이해가 갈 것익다. 성공에는 노력과 성실,생각의 차이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어떤 것을 현실로 만들어 낼 의지도 매우 중요하다. 월드컵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형성했던 메시가 마라도나를 잇는 최고의 축구선수로 성공했다고 누구나 인정받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반면 메시와 비등한 실력을 가진 호날두의 경우, 16강에 진출하였지만, 그가 보여준 모습은 신뢰르 잃어버리고,그의 생각이 잘못된 생각에서, 만들어 졌다는 것을 짐작하게 된다. 결국 호날두는 피구와 비슷한 길을 걸어가게 된다. 즉 성공하기 위해서, 재능을 최우선으로 친다.여기에 더 추가해야 할 것은 그 사람의 실력을 어디까지 인정해주는가에 달려 있다. 스티브잡스,빌게이츠, 조앤 롤링, 메시의 성공에 대해서 우리가 분석하고 , 그들을 스승으로 추중하는 이들이 많은 이유는 그들은 재능 뿐만 아니라, 스스로 자기 확신과 신뢰를 모든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었고,설득했기 때문이다. 성공의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노력이 그 사람을 돋보이게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타인이 해오던 것을 따라가지 말고,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 도전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성공은 과정과 결과와 약속이 일치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단순한 노력과 생각의 차이만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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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주얼 머천다이저 - 공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필요한 사람
목경숙 지음 / 리즈앤북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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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경력, 비주얼 머천다이저,VMD의 현장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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