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활용 가이드 - 메이커를 위한 프로토타이핑 바이블
정성원 외 지음 / 정보문화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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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활용 가이드로서, 기술 활용능력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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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활용 가이드 - 메이커를 위한 프로토타이핑 바이블
정성원 외 지음 / 정보문화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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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이스라엘의 텔아비브데 연구팀이 환자 세포 등을 이용한 인공심장을 3D 프린터로 출력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의 심장 질환 환자들은 심장이식을 기증자들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었고 ㅇ러렵게 기증자를 구하더라도 면역 거부 반응 때문에 쉽게 이식할 수 없었다. 그러나 3D 프린터를 활용하면 이식을 원하는 환자가 나타났을 때 환자 본인의 세포를 이용해 면역 거부 반응이 거의 없는 인공 심장을 신속하게 제작해 이식할 수 있다. 이때는 생체 재료를 하이브리드겔 형태로 가공한 후 세포와 하이드로겔을 혼합해 심장 세포와 심장의 내피 세포를 분화시켜 심장 현관과 함께 프린팅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12-)

STEP 파일이 등장하기 이전에는 서비스 모델 데이터 기반의 IGES 파일을 많이 사용했는데 이 파일에는 기하학적 형태의 치수 측정과 두께의 구성 등에 약점이 있었고 데이터가 이동할 때마다 보정과 편집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반면, STEP 파일은 솔리드 데이터로 구성돼 있어 편집과 관리가 한층 편리해졌다. 현재 대부분의 모델링 출에서는 STEP(STP) 파일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77-)

제품은 사용하면서 조립이 분리되거나 파손돼서는 안 된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원래의 기능이 안정적으로 작동해야 한다.

모든 부품은 조립 후에 안정적으로 고정돼 있어야 하며 조립 후 원래의 의도된 기능이 잘 수행해야 한다.

조립 후 제품에서 흔들리는 소음이 발생하면 안 된다. 이것은 조립이 완전하지 않다는 의미이며 시간이 지나면 제품이 파손될 것이라는 점을 알려주는 것이다.

제품의 사용 중 분리가 종종 필요한 부품일 경우, 분리와 결합의 내구성이 보장되는지 유의해야 한다. 사용자가 몇 번 분리하고 조립했는데,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되면 안 된다. 예를 들어 건전지 교체 커버를 몇 번 사용하고 결합 부분이 파손되면 안 된다. (-195-)

3D 프린터는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중요한 기술 중 하나다. 인터넷, 모바일, 클라우드 빅데이터 이외에, 3D 프린터를 이용하여,기본에 할 수 없었던 일을 도맡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바이오산업, 의료산업에 3D프린터가 적극 사용될 가능성이 큰 이유는 고부가가치와 3D 프린터의 강점을 두각시켜 주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기 때문이다. 즉 비싸고 , 희소성이 있는 단하나의 제품을 3D 프린터로 만들 수 있다.의료장비 개발과 3D 프린터 기술은 좋은 궁합이다.

즉 난치병, 불치병에 3D 프린터 연구가 지속되고 있으며, 유투브를 보면, 높은 건물을 짓는 과정,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그건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것을 가능으로 바꿔 놓으며,그 과정에 대해서, 이 책 『3D프린터 활용 가이드메이커를 위한 프로토타이핑 바이블』의 도움을 얻는다. 특히 기존의 산업에서 제품을 만들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본 요소들을 책에서 하나하나 습득할 수 있으며, 3D 프린터가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물론 과거에 수많은 부품을 끼워서 만들었던 자동차에 대해, 이제는 3D 프린터 기술을 활용하여, 하나의 완제품으로 성형, 사출하여, 소비자에게 내놓고 있으며, 경제성이 낮아서, 품절되었던 제품을들 다시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이 3D 프린터 활용기술에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실제 3D 프린터 기술이 어디에 쓰여지고 있으며, 실제로 내 주변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관찰한다면, 3D 프린터 기술을 통해서,새로운 가치와 활용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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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의 눈으로 보면 녹색지구가 펼쳐진다 - 지구환경의 미래를 묻는 우리를 위한 화학 수업 내 멋대로 읽고 십대 7
원정현 지음 / 지상의책(갈매나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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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기후,건강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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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의 눈으로 보면 녹색지구가 펼쳐진다 - 지구환경의 미래를 묻는 우리를 위한 화학 수업 내 멋대로 읽고 십대 7
원정현 지음 / 지상의책(갈매나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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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은 기체이므로 호홉하는 과정에서 체내로 흡수됩니다. 호홉을 통해 폐로 들어온 라돈은 납으로 최종분해되는 과정에서 방사선과 에넙지로 방출합니다. 이때 발생하는 방사선과 에너지가 기관지와 폐 세포의 유전자에 돌연변이를 일으켜 폐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라돈을 흡연 다음으로 폐암 위험도가 높은 1급 발암 물질로 분류하고 있어요.

라돈에거 우리를 보호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라돈은 건물 바닥이나 벽의 갈라진틈으로 실내에 유입됩니다. 따라서 실내 라돈 농도를 낮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환기'입니다. (-57-)

메테인은 천연가스의 주성분입니다. 여러분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도시가스의 주성분이 바로 메테인이죠.대기 중에서 메테인이 차지하는 양은 이산화탄소보다 훨씬 적지만, 지구온난화지수'는 이산화탄소의 80배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메테인을 지구의 시한폭탄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죠. (-083-)

『원은 닫혀야 한다』 라는 책을 읽어본 적이 있나요? 이 책은 현대 환경운동의 초석을 놓았다고 평가받는 배리 커머너(1917~2012) 가 1971년에 출간한 책입니다. 배리 커머너는 미국의 세포생물학ㅈ다이자 생태학자의 정치가예요. 50년전에 출간되었으니 꽤 오래된 책이지만, 이 책에서 커머너가 보여준 지구 시스템에 관한 생태학적 통찰은 오늘날 우리가 지구 시스템의 물질 순환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틀을 제시합니다.

커머너의 지구의 생테계를 철저하게 원, 즉 순환 개념으로 파악했습니다. 책 제목이 『원은 닫혀야 한다』 인 이유를 알겠죠? 그는 지구에 생명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물질의 순환고리가 탄생한 사건이 지구 생테곈에 결정적으로 중요했다고 생각했어요. (-116-)

그의 네가지 생테계 법칙은 '첫째, 모든 것은 다른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둘째, 모든 것은 반드시 어딘가로 가게 되어있다..','셋째, 자연에 맡겨두는 편이 가장 낫다.','넷째, 공짜 점심 따위는 없다.' 입니다. (-121-)

이 책이 미친 영향은 카슨의 책이 출간된 다음 해인 1963년에 미국 백악관에 환경 문제 자문 위원회가 구성되고 1970년에 환경보호청이 설립되었다는 사실로 확인할 수 있어요. 1972년에 미국 환경 보호청은 DDT 사용을 전면 금지했어요. (-154-)

녹색 화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섨계(디자인)입니다. 화학물질을 생산할 때, 녹색화학의 목표를 달성하려는 의도를 생산 과정 설계에 반영하기 때문이지요. 녹색화학의 가장 중요한 설계 원칙은 최대한 폐기물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화학반응을 설계할 것, 반응물의 원자 중에서 생성물질로 옮겨가는 원자의 수를 극대화할 것, 독성이 감소하도록 화학반응을 설계할 것,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할 것, 재생 가능한 원료를 사용할 것, 독성이 적은 용매를 사용할 것, 사용한 뒤 그대로 히수하여 처리할 수 있는 촉매를 사용할 것, 그리고 생성물이 모두 독성이 없는 물질로 분해되도록 반응을 설계할 것 들이에요. 물질의 구조나 특성을 잘 아는 화학자들이야말로 유해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화학물질을 설계할 수 있는 적임자가 아닐까요? (-164-)

기술과 환경과 사람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인간은 망각하고 , 무분별한다. 물질을 남용하고, 인간의 욕망을 최우선하고 살아가려고 한다. 흥청망청이 우리 생활의 일부분이 되고 있었다.

화학은 혐오스럽고, 물리는 긍정적이다. 우리가 바라보는 과학에 대한 이분법이다. 쓰레기를 배출하면서, 항상 건강을 걱정한다. 에너지를 쓰면서도 우리는 건강을 생각한다. 매일 매일 끊임없이 소비하면서 건강을 생각한다. 녹색화학 이 우리 삶과 멀어지고 있는 이유다.마리 퀴리가 방서능 오염으로 사망한 사건이 누군가의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아직 우리 삶 곳곳에 존재한다. 라돈 사태, 가습기 살균제 가 바로 그런옌이다. DDT 사용이 금지된 것도 얼마 되지 않았다. 우리 삶에서 화학 물질에 대한 공포가 서려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물과 공길르 소중히 여기는 이유다.환경과 건강이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우리의 생활습관은 바뀔 수 있다.

순환경제, 녹색화학을 현실화하려면, 화학에 대한 이해, 화학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도시가스를 쓰면서, 환경을 걱정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플라스틱, 원자력 에너지도 마찬가지다.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며, 내 삶의 모든 일상에 대해서,재검검해야 하는 이유, 바다에 쓰레기를 투기하면, 나에게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하면, 감히 쓰레기를 바리지 못한다. 내가 버린 쓰레기를 누군가 처리할 거라는 착각이 불러온 우리의 나쁜 일상이다. 녹색화학에 대해서, 이제 일상 생활을 전환해야 하며,새로운 삶을 만들어 나가야 할 때다. 소비를 줄여 나가며, 쓰레기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것, 순환이 될 수 있는 제품을 즐겨 쓰고, 토양을 오염시키지 않는, 공기와 물을 오염시키지 않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화학의 눈으로 보면 녹색지구가 펼쳐진다』는 나의 생활습관을 되돌아 보며, 녹색 정책, 녹색 생태환경의 중요성에 대해서, 꼼꼼히 살펴 보아야 하는 이유다. 지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가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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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철학 탐정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인문교양 시리즈
스티네 옌선 지음, 조르진 오버바터르 그림, 정유정 옮김 / 니케주니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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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독스는 철학을 공부한 유명한 그리스 출신 래퍼예요. 그는 모든 히트곡에 자신이 공부한 철학 내용을 인용했어요. 예를 들어 , <러브 익스텐션 (Love Extension)> 은 아스파시아를 깊이 사랑하는 소크라테스에 대한 랩이에요.아스파시아는 모든 남자가 꿈꾸는 여자라고 랩을 하지요."남자들은 그녀 주위에 몰려든다/ 하지만 그들이 아무리 머리 쓰며 노력해도 /아무도 그녀를 얻을 수 없다 /심지어 소크라테스도, 아니,아무도."

3. 패러독스(Paradocs)라고도 하느 패러독스(Paradox) 는 디지털 세계에서 나온 용어예요. 여러 명이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병렬화된 문서라는 뜻으로, 병렬을 의미하는 '패러(para)'와 '문서를 의미하는 '독스(Docs)'의 합성어지요. (-14-)

100년전만 하여도, 컴퓨터도 없었고, 유튜브도 없었다. 페이스북도 없었고,사이월드도 없었다. 우주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언감생시였다. 레오나르도다빈치의 상상, 그가 남긴 메모에 있었던 여러가지 스케치 도구들은 현실이 아닌, 이상에 가까운 미래였다. 그들은 미래를 동경하였고, 꿈꾸었으며, 미래에 대해서, 새로운 진보를 원하였다. 물론 그들의 꿈꾸는 미래는 디스토피아가 아닌 유토피아였다.

이런 미래가 나타난 것은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인류의 학문의 정수 철학에 있다. 철학은 자신의 현재의 학문에 대해서, 끊임없이 의문과 질문을 통해서, 모순을 발견하고, 진리를 구하였다. 공자 시대, 소크라테스, 플라톤 시대의 철학의 본질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철학의 가치를 이제 이해하고 있으며, 미래의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10대 청소년에게 철학을 가르쳐 줄 의무가 어른에게 있다.

덴마크 그림작가 스티네 옌션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철학 탐정』은 철학을 좋아하는 10대 청소년에게 수천년 간 이어져 온 철학의 본질을 돕고 있었다. 어렵게 느껴지는 철학 용어 대신,그 개념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철학ㅈ벅 원리를 설명한다. 그리고 질문을 끊입없이 하고,사색을 통해서,그 질문을 현실에 적용하고자 한다. 철학의 역할과 책임은 여기에 있다. 공리주의라는 어려운 단어보다, 기차를 예시로 들어서, 공리주의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기차운전수가 두 갈래길에서, 한쪽에 두 명이 있고, 다른 쪽에 다섯 명이 있을 때, 어떤 선택과 결단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논리적 타당성을 묻고자 하는 것, 그것이 철학의 요체이다.

정답을 요구하는 것이 철학이 아닌, 어떤 상황이나 조건에 대해서, 그에 맞는 최적화된 생각을 요구한다. 즉 생각의 확장, 진리의 확장이 철학을 가르치고, 배우는 이유가 되고 있다. 누구에게나 쓰여지는 철학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학문이었다. 바로 궁금에서 시작된 질문,그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다면, 하나의 세계관이 새로운 세계관으로 바꿔 나간다. 현장에서 인문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처학을 쉽게 가르치고 쉽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 바로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철학 탐정』은 그분들의 등긁개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다.

패러독스, 우리에게 역설이라 불리는 그 철학 단어가 현재의 우리를 만들었고, 과학기술을 성장하게 해 주었다. 즉 어떤 상황이나 어떤 조건에서, 역설, 패러독스는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 기존의 고전물리학의 역설로 인해, 상대성이론이 탄생할 수 있었고, 상대성이론에 대한 역설은 양자역학으로 이어졌다. 무에서 유, 유에서 새로운 유를 만들어 나간다는 것, 철학이 수학, 과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이유이며, 우리 삶이 지속적으로 진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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