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이슈 & 시사상식 2월호 + 오디오북 + 무료동영상 - 공기업·대기업·언론·대입 시사상식 | NCS+인적성+논술+면접 대비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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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6일 북한의 무인기 5대가 우리 영공을 침범해 서울,강화, 파주 상공을 5시간 넘게 휘저었지만, 우리 군은 격추에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무인기 1대가 비행금직역에 진입한 것조차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당초 군 당국은 비행금지구역은 뚫리지 않았다고 극구 부인했으나, 조사결과 무인기 침범 당일 서울 상공을 감시하던 레이더망에 무인기 항적이 일부 잡혔음에도 작전요언들이 이를 무인기라고 판단하지 못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이에 방공대응 실패는 물론이고 정보평가까지 총체적 난국이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21-)

대장동 사건

우선주를 보유한 성남도시개발공사와 금융기관이 사전에 확정된 고정이익을 먼저 배분받고 , 추가로 발생하는 이익은 보통주를 보유한 민간사업자들이 가져가는 방식으로 설계된 대장동 사업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해당 사업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사건이다. 당시 민간사업자들은 추가이익을 통해 총 4,040억원의 막대한 배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밝혀졌으며 , 검찰은 이 과정에서 민간사업자들이 선거 자금 명목으로 이 대표 측에 '뒷돈'을 건넨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27-)

매일 매일 시사 뉴스를 미디어, 신문, 잡지를 통해 정보를 접하고 있다. 때로는 바빠서, 놓치게 되고, 오늘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고 스쳐 지나갈 때가 있다.그럴 때 필요한 것은 한달을 정리해 주는 시사 전문 책이 절실해진다. 특히 시사의 경우, 단편적이지 않으며 연속성을 띄고 사건이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그 흐름을 짚고 가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이번 2023년 2월 주요 뉴스로 대장동 사건과 북한의 무인기 격추를 손꼽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먼저 북한 무인기 격추는 대한민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대통령과 여당은 무인기 격추 실패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수도권 및 지방에서 무인기, 드론을 띄울 때, 허가를 일일히 받아야 하는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우리 스스로 방공 시설에 대한 보안이 허술하다는 걸 반증하고 있었으며, 북한 무인기가 어떤 정보를 얻고 돌아갔는지 우리 스스로 모르고 지나갔다는 사실에 심각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었다.

두번째 시사 뉴스로 살펴 볼 것은 대장동 사건이다. 이 사건은 과거 LH 사건에 비견될 중도로 중대한 경제사건으로 보고 있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뿐만 아니라 곽상도 국회의원도 연루되었으며,그의 아들이 화천대유 관련 50억의 퇴직금을 받은 것에 대해 무죄가 된 것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여기서 더불어민주당이 바라본 대장동 사건의 추이를 살펴본다면, 오늘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을 볼 때, 대장동 사건과 백현동 사건 이외에 화천대유 뿐만 아니라 성남 fc 사겅 등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으며,내부 고발자에 가까운 김만배의 귀와 입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놓칠 수 없는 시사 뉴스이여 앞으로 국회 임시회가 시작되면, 이재명 당대표의 불채포특권에 대해서, 가결과 부결은 어떻게 될 지 여야 모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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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과 특허 쫌 아는 10대 - 나도 지식재산권을 가질 수 있을까? 진로 쫌 아는 십대 4
김상준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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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983년, 충남 서산에 6400미터 규모의 서산 방조제 사업이 한창 진행중일때 마지막 A지구의 물막이 공사가 난항에 부딪히게 돼. 불과 270미터만 연결되면 완성되는 단계인데, 초속 8미터의 엄청난 물살 때문에 아무리 커다란 바위를 쏟아부어도 모두 바다로 쓸려나가 버리는 상황이었어. 홍수 때 한강의 물살이 초속 6미터로 흐르니 그 당시 현장의 물살이 얼마나 빨랐는지 예상해 볼 수 있을 거야. (-24-)

먼저 ,발명은 원천 발명과 개량 발명으로 나눌 수 있어.

원천 발명이란 어떤 분야의 근간이 되는 기술을 말하는 것으로서 개척 발명이라고도 부르지. 뉴스에서 "어느 기업이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는 말을 친구들도 들어본 적이 있을 거야. 여기서 말하는 원천 기술이 바로 이전에 없었던 분야에서 새로운 발명을 했다는 것이고, 이렇게 '원천기술'을 통해 등록받은 특허가 바로 '원천 특허;가 되는 거야.하지만 원천 발명은 완전히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야 하는 발명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접근하기란 쉽지 않은 게 사실이야. (-32-)

선풍기의 필수 구성요소인 프로펠러 형태의 날개가 없는데도 바람이 나오는 이 제품은 출시 당시 엄청난 화제였지.

일반적인 선풍기는 뒤족에 모터가 달려 있고 여기에 연결된 날개가 회전하면서 바람을 일으키는 원리로 작동하게 되어 있어.매우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 선풍기 날개는 그 자체가 어린 친구들에게는 위험 요소이기도 하지. 보호망이 씌워져 있지만 아이들이 호기심에 손가락을 넘어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어. 그래서 발명가는 바로 이 불편한 점을 개선한 새로운 방식의 선풍기 발명을 구성하게 되었고 마침내 날개를 과감하게 제거한 혁신적인 선풍기가 탄생했지. (-49-)

발명은 기이하고, 독특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한다. 원천 기술이 있고,개량기술이 있으며, 이 두가지를 하나로 통합하여 발명이라 한다. 상표를 출원하게 되고,실용신안에 대해서, 책에 나와 있었다. 저작권에 대해서, 다양한 종류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이며, 상표등록, 저작권등록을 해야 보호가 된다. 발병하면, 면리사가 생각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서구 사회에서 발명하면 에디슨, 동양에서 장영실을 먼저 떠올린다. 영화,외화 속 맥가이버도 발명의 대가였다. 눈여겨 볼 것는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 불편한 것을 편리하게 바꿔 놓는 것,이러한 것은 모두 발명의 한 부류가 되고 있으며, 누구나 지식재산권을 가질 수 있는 이유, 어떻게 하는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는지에 대해 아는 것이 우선이다.

발명,그리고 지식저작권, 지식 재산권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누구나 발명을 할 수 있고, 아이디어를 제품,상품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왜 해야 하는지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아이들의 잠재력을 키워 나가다 보면,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특별한 아이디어가 창의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단순히 암기하고, 논리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발명을 자본화, 재산권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선풍기 날개를 없애서, 또다른 개량 발명품이 만들어졌고, 유선전화가 무선전화가 될 수 있었으며, 자전거,자동차 이외에도 요즘 각광하고 있는 디지털 저작권 ,NFT 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걸 볼 때, 지식재산권에 대한 지식 이해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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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 - 간호천사 아닌 간호전사 이야기
알앤써니 지음 / 읽고싶은책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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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천사 아닌 간호전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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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 - 간호천사 아닌 간호전사 이야기
알앤써니 지음 / 읽고싶은책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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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근거에 따라 간호하기','모든 사람을 인종, 성별, 나이 , 국적,피부색가 상관없이 대하기','다른 의료진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의사소통하기','환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등 학교에서 배웠던 의료 선진국의 간호 기술과 마인드는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않았다. (-5-)

30대의 간호사 K 는 수간호사의 총애를 받던 사람이었다. 일도 잘했고 외모도 예뻤으며 무엇보다 수간호사의 마음을 잘 헤아렸다. 병동 총무 역할을 맡아 운영을 잘했고 동료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좋았다. 다들 K 가 오랫동안 병원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K 가 밤 근무를 하던 날, CPR 상황이 터졌다. 늘 모든 상황에 대처를 잘 하던 K였지만 그날은 뭔가 제대로 안 된 모양이었다. K는 심장 마사지르 하며 환자와 함께 중환자실까지 갔지만, 결국 환자는 숨을 거두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상황을 인계하던 중에 생겼다. (-59-)

신체보호대는 형태도 다양해서 벙어리장갑 형태, 손목 발목 고정 현태,조끼 형태 등 여러가지가 있다. 사용 전에 의사가 환자와 보호자에게 설명을 하고 동의서를 받아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간호사들이 받는 경우가 많다.

그럼 동의서가 없으면 신체보호대는사용하면 안 되는 것일까?

환자는 극도의 흥분 상태가 되어 주사 바늘을 뽑아버렸다.

의료진에게 발길질과 주먹질을 하고 있다.

벼원 창문으로 뛰어내리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다.

이런 때도 동의서가 없다고 방관하고 있어야 할까? (-141-)

응급 상황이 터지면 차분한 척하는 것도 페이크다. 아무리 여러 번 응급 상황을 겪었다 하더라도 일단 CPR이 터지면,내 심장부터 벌렁거리고 손이 떨리고 머릿속이 하얘진다. '정신 바짝 차리자'며 자신을 독려하고서 일부러 목소리도 더 낮춰 차분하게 만든다. 마음이 바쁘다고 일이 더 빨리 되는 것이 아니기에 바삐 달려가려는 마음에 고비를 더 단단히 조인다. 하지만 낮아진 목소리와 차분해진 몸놀림과는 달리 내 마음속은 허둥대고 있고 공포에 질려있다.그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장막을 치고 있을 뿐이다. (-221-)

간호사를 백의의 천사라고 말한다. 하지만 간호사들은 스스로 백의의 전사라고 부른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전사가 되어야 사람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으이 귀책 사유로 한자가 사망에 이르게 되면,간호사로서 책임감을 잃어버리며, 스트레스를 받는다. 3교대의 피곤한 상황에서도 정신을 차려야 하며, 병원 내부의 응급상황에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CPR 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때,심장이 벌렁거린다. 살아야 했고, 살려야 했다. 죽음 앞에서 물러설 수 없기 때문이다.

병원 내부의 간호 활동에서 원칙과 절차,메뉴얼이 필요하다. 때로는 성희롱이 반복되고, 간호 교육도 반복된다. 간호사 간의 태움이 있고, 선배 간호사와 후배 간호사가 있다. 의료행위 과정에서, 거즈부터 의료 물품에 대해 일일히 갯수를 세고 환자가 만에 하나 돌발적인 행동을 할 때를 대비해야 한다. 간호사로서 일을 하다가 사직서를 내고, 한동안 간호사가 되지 않았다. 경력단절 15년 후 임상에 복귀하게 되는데, 오십이 넘어서, 다시 간호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삶의 끝자락에서 남다른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환자들에게 연민을 느끼며, 눈물이 나는 순간을 견뎌야 했다. 그것이 페이크 fake 였다. 의료관광회사,. 교육 프로그램 회사도 다녔지만 다시 임상 간호사의 삶을 살아야 했고, 대한민국은 선진국이지만, 간호계는 왜 선진화되지 못하는지에 대해 반문하고 있다. 변하지 않는 대표적인 직업군이 간호이기 때문이며, 일에 대한 자부심도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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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화진의 별들
민강 지음 / 역바연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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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거라. 이는 대거란국의 황제께서 친히 고려의 임금에게 내리는 글이니 그곳을 지키는 성주는 조속히 너희 임금께 황제의 뜻을 전하도록 하라. 일찍이 우리 선조께서 초원을 점거한 대씨의 나라를 멸하고 귀국 또한 정벌하려 하였다. 허나, 그대들이 국호를 고려로 삼고 스스로 고구려를 이은 민족이라 자부하니 그 뜻이 갸륵하여 아우를 달래는 심정으로 재물과 초원의 짐승을 내렸거늘, 그대들의 선조가 그뜻을 거스르고 낙타를 다리 밑에 속박하고 굶겨 죽였느니라. (-23-)

겨울의 그림자가 흥화진의 옥사에 차마 미치지 못했다. 촘촘하게 공간을 분리하는 나무 기둥 옆으로 시야를 넓히기 위한 화롯불 몇 개가 벌겋게 타오랐지만, 비단 그것만이 겨울을 가로막고 있지는 않았다. (-139-)

어깻죽이에 박힌 단검을 인지한 병사가 급히 외쳤다. 어느 새 병사의 앞으로 다가간 조경의 주위를 다른 변사들이 둘러싸며 간격을 좁혀 왔다. 조경은 천천히 숨을 고르며 띠돈에 손을 가져와 칼으 쥐었다. (-231-)

쓰러지는 시신을 보며 자음 차례를 직감한 포로들이 자포자기한 듯 병사들에게 달려들기 시작했다. 칼에 찔려 쓰러지는 이의 뒤로 달려드는 이들이 병사들에게 머리를 부딪쳤고 입이 닿는 대로 갑옷과 살점을 가리지 않고 물어뜯었다. 인파에 휩쓸리며 넘어진 병사들이 수십의 발길질에 피를 토하며 창검을 놓았다. 포로들은 떨어진 창검에 밧줄을 비비며 구속을 풀어 나갔다. (-335-)

격변을 토하다 비틀거리는 희의 옆으로 규가 다가섰다.

"괜찮다.마저 듣거라. 그래. 어찌 되었든 잘된 일이지.하루 아침에 국토의 2할에 가까운 땅이 생겨 머렸으니 .임금께서 치하하시고 조정 대신들이 찬양하는 그 순간만큼은 내 태어나 느껴 본 희열 중 가장 큰 것을 느꼈으나...허나! 그 이후는 어찌 되겠느냐? 그 거대한 땅덩어리를 내버려 두면 저절로 곡식이 자라고 성이 지어지는 것이냐? 오랫동안 그곳을 터전으로 잡고 있던 여진족은? 하루 아침에 하늘로 솟아 없어지느냐?" (-413-)

흥화진(의주), 용주(용천), 통주(선천), 철주(철산), 귀주(구성), 곽주(곽산)의 여섯 지역을 강동 6주라고 부른다.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한다고 국호를 지은 이름으로서, 발해의 민족 태조왕건이 고려를 운 바 있다. 통일신라가 멸망하고, 고려가 세워지면서, 압록강과 맞땋게 된다. 중국 땅에는 거란과 여진족이 있었으며,유목민족 거란족은 요나라로 불리었다.

거란과 고려의 전면전,. 27년에 걸친 여요 전쟁이 시작되었다. 소손녕이 이끌었던 거란의 성종 야율융서는 고려를 침공하려는 억지 스러운 핑계를 내세우며, 회유와 강압을 하였다. 전쟁을 원하지 않았던 고려의 사신은 거란에게 사신을 보내 요나라와의 전쟁을 무마하려고 하였다. 유목민족이었던 거란족은 가을이면,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서희는 그러한 거란족이 고려를 탐낸 목적을 이해하고, 천재적인 외교전을 시작하였으며, 강동 6주를 고려 손에 넣게 된다. 역사 소설 『흥화진의 별들』 은 27년간 거란과 고려간의 전쟁 중 일부를 다루고 있으며, 고려가 대고려가 되었던 계기, 거란족은 10만 대군을 이끌고 고려에 쳐들어왔지만, 강감찬은 귀주대첩에서 그 10만 대군을 섬멸하게 된다. 소설 『흥화진의 별들』은 3차에 걸친 고려와 거란의 전쟁에서, 영웅적인 대서사시를 망라하고 있었으며, 안팍으로 위기에 처한 고려의 대항전, 그당시 고려 토성이 초선 초기까지 남아 있었다. 평양을 고려의 수도로 남았던 이유는 고려의 존재목적이 고구려의 옜땅을 수복하기 위함이었다. 물론 고려와 거란의 경계에 천리장성을 쌓았던 것을 보 떄, 성종 40만 대군이 압록강을 건너 청천강까지 이어지는 전쟁의 양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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