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비밀 - 천지창조에서부터 예수의 탄생까지
위영 지음 / 하움출판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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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비밀

비밀의 열쇠는 성경을 관통하는 일관된 키워드에 달려 있다. 보통 사람들은 성경이 '사랑'이라는 키워드로 가득 채워져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성경은 그 반대의 흐름을 보여준다.

질투, 시기, 변심

이 세가지가 성경의 전반에 흐르는 키워드이다. 그것들이 성경에서 보여주는 타락한 인간의 적나라한 내면이다. (-7-)

  1. 여자가 한 남자를 상대해야 했지만 두 남자를 상대했다.

  2. 먼저 나온 자가 나중 나온 자를 섬겨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3. 신이 맺어 준 정혼자를 사탄이 뺏어 갔다.

이 세가지를 회복하기 위해 신은 인간에게 그와 반대되는 과업을 주었다.

  1. 두 여자가 한 남자를 상대해야 한다.

  2. 먼저 나온 자가 나중 나온 자를 섬겨야 한다

  3. 사탄의 정혼자를 뺏어 와야 한다.

  4. 이 책을 읽다 보면 신과 인간이 세 가지 과업을 완성하기 위해 눈물 나는 역경을 어떻게 참아내며 이겨 냈는지 알수 있다. (-9-)

"부모는 자식을 버릴 수 없는 법이다. 저들의 죄가 커서 당장은 돌아오기 어려우나, 앞으로 저들이 지금까지 빼앗은 것들을 다시 찾아오면 모든 것을 돌릴 수 있다. 내가 저들을 창조한 부모이니 저들을 구원할 책임도 나에게 있다. 그러나 내가 반드시 저들이 빼앗은 모든 것을 찾아오게 만들 것이다." (-36-)

사라는 늙어서 애를 낳을 수 없는 몸이었지만 훗날 신의 은혜로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 아들의 이름은 이삭이었다. 늙어서 낳은 자식이라 이삭을 금지옥엽으로 애지중지 길렀다. 그런데 아들은 낳은 기쁨도 잠시, 아들이 커 갈수록 첩의 아들이 눈엣가시처럼 느껴졌고, 첩과 그 자식이 너무 미웠다.

"여보, 저 하갈과 그의 아들을 내 눈에서 두 번 다시 안 보이게 쫓아내요!"

할 수 없이 아브라함은 하갈 모자를 광야로 내쫓고 말았다. (-58-)

"다말아, 둘째 마저 죽고 ,이제 막내가 형의 후사를 잇게 하여야 할 터인데, 너무 어리니 저 아이가 크거든 그때 혼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러니 그때까지 너는 친정에 가서 머물고 있거라."

다말은 유다의 말에 따라 친정으로 갔다. (-74-)

너의 조상 다말은 돌에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혈통을 잇지 않았더냐? 네가 죽기를 각오하고 이 일을 한다면 하나님이 곁에서 너를 지켜 주실 것이다."

"가브리엘 천사여, 저는 죽음은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생명을 걸고서라도 할 것이옵니다. 다만, 정혼자인 제가 다른 사람의 씨를 품게 되면 요셉은 어찌 되는 것입니까?" (-105-)

마리아는 어차피 이곳에서 혼자 지내면서 아이를 낳을 수는 없었다. 달리 방도가 없었기에 요셉을 따라나서기로 마음먹었다. 옷가지와 부모님이 물려주신 값나가는 유품들을 챙겨서 나귀에 싣고는 길을 출발했다. 예루살렘에서 나사렛까지 가는 길은 꼬박 일주일은 가야 하는 먼 길이었다. 나귀의 등에 올라타서 간다지만 아이를 가진 산모가 일주일을 가야 하는 여정은 실로 괴로운 것이었다. 여러 날이 지나서야 그들은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144-)

헤롯은 왕위를 지키기 위해 혈족을 무참히 죽였지만 이방인이라는 시선 때문에 지금까지 이스라엘 민족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이스라엘 왕이 태어났다고 하면 분명 이스라엘 민족은 환영할 것이고 따라서 자신의 왕위가 흔들릴 것이라 생각하니 이번 일이 큰 심적 부담이 아닐 수 없었다. 이런 헤롯의 심리를 잘 알고 있던 간신배 하나가 자가와 그에게 좋은 묘책을 내놓았다.

"폐하, 무엇을 걱정하십니까? 그 아기가 아무리 대단해 봐야 아기 아닙니까? 미행을 붙이시어 어딘지 알아내자마자 무사를 보내어 제거하시옵소서."

"그렇지, 네 말이 옳도다." (-159-)

한국 소설 『마리아의 비밀』 은 성경 속 이야기를 통해서, 그 안에 숨겨진 인간의 삶의 원천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성경에서 강조하는 믿음, 사랑 ,혈통에 대해서,그 안에 속깊이 숨겨져 있는 시기와 질투,배신과 변심을 느낄 수 있으며, 예수그리스도의 최후의 만찬이 생각난다.

아담과 하와가 뱀의 유혹을 못 이기고, 선악과를 먹고, 자신의 몸을 가리고 말았다. 선과 악에 대해 알아감으로서, 세상에 대한 원죄를 짓고 말았다. 이후 그들은 인간의 삶에서 살아가게 되었고, <에녹 1서에> 에 등장하는 우리엘(Uriel), 라파엘(Raphael), 라구엘(Raguel) , 미카엘(Michael), 라카엘(Saraqael), 가브리엘(Gabriel), 레미엘(Remiel) 과함께 하였다.

이 책에서 눈여겨 볼 것은 배신의 아이콘 유다에 대해서다. 유다는 세 아들이 있었고,그 중 첫째는 다말과 혼인하였다.하지만 유다의 첫째 아들은 갑작스럽게 사망하고, 다말은 과부가 되었다. 이제 막장드라마가 시작되었다. 그 당시 남편이 사망하고,과부가 된 여성이 지켜야 할 법도를 다말은 지키지 않게 된다. 책 『마리아의 비밀』에서는 그 막장 스토리를 그 시대에 비추어 디테일하게 묘사하고 있었다. 즉 마리아와 요셉, 두 사람사이의 성경 스토리 『마리아의 비밀』 를 본다면,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기적이 존재하는 세상에 결코 아름다움과 기쁨,믿음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바로 그러한 인간의 모순된 삶을 소설에 기록하고자 하였으며,작가의 의도가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인간 스스로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를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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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리
자크 라캉 지음, 홍준기 외 옮김 / 새물결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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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미 작용 너머에 있는 앞의 시니피앙의 대답은 이렇다.

"내가 너의 욕망을 짜는 끈들의 운직이는 대로 너를 흔들 때 너는 네가 행동한다고 믿는다.그렇게 욕망은 힘이 컵지고 욕마의 대상은 증식되어 갈가리 찢긴 유아기의 분열 상태로 너를 되돌릴 것이다. 그래. 그것은 너의 향연이 될 것이다. 네가 나를 불러낸 이상 너에게 목석 같은 손님이 되어 내가 돌아갈 때까지." (-53-)

실제로 프로이트는 아버지 살해 이후 형제들까리 경쟁하는 상황 속에 기입되는 갈등을 중화시켜줄 참여의 필요성이 부성적 토템과의 동일화의 기초임을 보여준다. 따라서 오디푸스적 동일화는 주체가 최초의 주체적 개인화를 구성하는공격성을 초월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동일화이다. 나는 다른 곳에서 이 거리를 설정함에서 이 동일화가 한 걸음을 구성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존경심과 비슷한 감정에 의해 이웃을 전체적으로 정서적으로 받아들이는 일이 실현된다. (-141-)

1) 검은색 둘을 바라보고 자기가 흔색임을 안다.

이것은 바로 운동에 토대를 제공하는 논리적 배제다. 이런 논리적 배제가 운동에 선행한다는 것, 그리고 주체가 이 논리적 배제를 검은색 셋의 조합을 금하는 문제의 소여와 더불어 획득한다는 것은, 그 소여의 알림은 단지 안내말로 국한시키는 드라마적 우연성과 무관한 것이다. 이것이 검은색 둘: 흰색 하나라는 형식으로 표현될 때, 우리는 그 명백성의 즉각적 가치를 본다. 그리고 전광석화와 같은 그 시간은, 이처럼 말할 수 있다면, 제로와 동등할 것이다. (-237-)

하지만 프로이트가 환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해준 설명들은 우리에게는 통속적으로 보일 정도로 극히 근사치적인 성격을 갖고 있지만 우리에게 교훈을 주기에 충분하다. 즉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학설이나 학설화라기보다는 말이라는 상징적 선물로 , 이 선물은 그것이 포합하고 있는 상상적 분유라는 맥락에서 비밀 협약을 품고 있으며 그것의 효력 은 후에 이 주체가 [한편으로는] 쥐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분석가에 보수로 주는 플로린 은화들 사이에 마음 속으로 설정하는 상징적 등가 [관계] 속에서 드러난다. (-341-)

한 시인이 재기 넘치게 너무나 정확하게 지적하듯이, 거울은 우리 이미지를 우리에게 되돌려 보내기 전에 좀 더 반영하면 좋은 것이다. 주체는 그러한 순간에는 아직 아무것도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일한 포획이 그와 비슷한 사람 중의 하나, 예를 들러 공증인 코앞에서 재형되도록 한다면 그러한 법률 전문가가 습관적으로 코를 들이미는 장소들로 미루어 볼 때 그러한 주체가 코에 의해 어디로 끌려갈지는 신만 알 것이다. (-508-)

왜냐하면 언어 Language 라는 거인이 의미작용이라는 걸리버를 묶는 밧줄로부터 갑자기 풀려나와 다시 벌떡 일어나게 되는 조합술 말고는 여러분에게 있는 어떤 것도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꿈이 그러한 일에 보다 적절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게임이 재생산하는 가공의 꿈의 전개 속에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오직 꿈의 가공만이 관심이 있다"라고 프로이트는 말하며, 나아가 "꿈은 수수께끼 그림"이라고도 말한다. 우리가 꿈으로부터 영혼의 말을 기대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의미만 갖고 있으며, 그것이 주는 잼, 즉 그것을 푸는 데서 갖게 되는 재미는 그와 같은 그림의 이미지에서 분명하게 나타나는 의미작용이 부서지기 쉬우며 거기에 은폐되어 있는 시니피앙을 들려주는 효력만 갖고 있는 데서 유래하는 것이 아닐까? (-562-)

물론 자신을 이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가장 생각될 만한 것을 생각하려는 생각이, 일어날 수 있는 이 경쟁을 항상 관용할 수 없었음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이 혐오는 다음과 같을 때 완전히 명백해진다. 이 다른 곳과, 모두에게 존재하지만 누구에게나 닫힌 장소, 그것에 대해 생각함이 없이 그래서 누구도 그것에 대해 어떤 타자보다 발견한 장소가 여태껏 누구도 생각한 적이 없는 개념적 결합을 이룰 때 말이다. (-653-)

하지만 우선, 개인적 의식으로부터 개인덕 세계의 발생을 도출시키려는 지나친 관념론 또는 오직 아이에 대한 관찰에만 근거하려는 정신분석의 현대적 유행에 내재하는 지나친 관념론에 대한 라기쉬의 공격에 동의하는 것은 오류가 아니다. 그러나 또한 그런 편견에서 우리가 벗어났다고 여기는 라가쉬는 낙관론자다. 그는 피아체 씨가 과학적 사고의 범주들까지도 포함시킬 정도로 , 공통적 세계의 발생을 개인적 의식 속에서 탐구하게 우리를 길들인다는 것을 잊고 있는 것일까? (-764-)

내가 말하는 저항은 상상적인 것 속에서 벌어지는 것이다. 나는 정신분석에 첫걸음을 내딛으면서 거울 단계 속에서 상상적인 것에 지위를 부여했기 때문에 그 후 상징성에 정확한 자리를 부여할 수 있었다.

상징적인 것 속에서 혼란이 초래되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듯이 상상적인 것 때문이다. 그러나 또한 똑같이 오래된 오류는 상상적인 것이 지배적일 때 혼동을 표상에 대한 비판을 통해 고쳐나가려는 것이다. 존스 또한 그러한 오류에 사로잡혔다. 즉 상징을 구체적인 것에 대한 '관념'으로 정의하면서 상징이 하나의 형상에 불과하다는 데 이미 동의하고 있는 것이다.

존스의 편견은 베이컨적이다. 우리는 학교에서도 그러한 편견의 각인을 받는다.과학의 결정적 토대가 감각기관에 관한 실험에 있다고 가르칠 때가 그렇다. (-844-)

왜냐하면 욕망이 문제인 곳에서 우리는 논리주의적 환원에 양보하기는 커녕 욕망이 요구 denande 로 환원될 수 없다는 사실 속에서 또한 욕망을 요구로 환원시키는 것을 방해하는 것의 원동력 자체를 발경하기 때문이다. 생략해서 말하자면, 욕망이 말로 표현될 수 잇는 것,그것은 다름아니라 욕망이 말해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말하고자하는 바는 이렇다. 즉 욕망에 적합한 담화, 심리학적인 담화가 아니라 윤리학적 담화 속에서 말이다. (-947-)

하지만 프로이트는 그저 이렇게 말할 뿐이지요. "판단 기능의 수행은 단지 부인의 상징을 창조함으로써만 가능해진다."

왜 프로이트는 판단이 기능하는 것은 시인에 의해 가능해진다고 말하지 않을까요?왜냐하면 부인은 파괴 성향으로서가 아니라 ,마찬가지로 판단 형식 내부에서가 아니라 명료하게 제시된 상징성의 기본에 있는 태도로서 해야 할 역할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인의 상징의 창조가 억압과 억압들, 또한 그것에 의한 쾌락원이의 강압으로부터의 자립의 최초의 단계를 마련해주었다."

제가 머저 파괴 성햐을 쾌락원리와 결부시키지 않았다면 이 문장의 의미는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을 것입니다. (-1051-)

자크 라캉(Jacques Lacan, Jacques Marie Emile Lacan,1901. 4. 13.~1981. 9. 9.) 의 에크리다. 그는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 5. 6. ~1939. 9. 23.) 와 같은 정신과 의사이며, 자신이 남긴 유일한 책, 에크리가 있다. 에크리를 읽어 보면, 1000페이지 분량의 상당히 두껍고, 인간의 행동 과 정신적인 관념론, 정서적인 병력 기제에 대해서, 분석 요약하고 있었으며, 사람에게 영혼과 무의식의 실체는 상징과 상상에 대해서,의식과 무의식에 대해서, 어떻게 도식화하는지 과학적으로 검증해 나가고 있다.

자크라캉의 『에크리』 에는 프로이트의 이야기가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다. 그에 비해 프로이트의 제자인 심리학자 칼 구스타브 융(Carl Gustav Jung, 1875. 7. 26. ~1961. 6. 6.) 에 대해서는 잠시 언급할 뿐이다.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은 언어와 행동으로 표현되는데,그것에 대해서,프로이트는 임상실험을 통해 다양한한 저서를 써내려 간다. 반면 자크라캉은 같은 정신과 의사 임에도, 세미나를 통한 강연을 주로 하였을 뿐,그가 직접 남긴 책은 에크리가 유일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의 욕망의 근원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말과 언어,행동과 경험으로 그 욕망을 어떻게 정의 하는지 과학적으로 이해하고자 하였던 자크라캉의 평생을 걸쳐 투자한 철학적 가치와 의미는 우리에게 오디디푸 콤플렉스의 근원이 어디에서 시작하고,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바꿔 나가고자 하는 변화를 읽을 수 있다.

자크라캉의 에크리는 상당히 난해하면서,전공자가 아니라면 깊이 들어갈 의무는 존재하지 않는다. 단 우리의 어린 시절 보여준 부모님에 대한 반향과 까칠함, 유아기적인 심리 형태는 어떻게 일어나며,그것을 해소하지 못하면, 공격적인 성향 뿐만 아니라 좌절, 우울감과 같은 심리적 기제로 나타나는 이유를 알수 있다. 자크라캉의 에크리를 읽으면, 거울효과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인간과 같은 영장류에 흔히 보여지는 자신을 인식하며,자아라는 개념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었다. 그러한 철학적 요소,심리학적 요소 하나 하나 이해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자크라캉의 에크리는 그에 관한 다양한 소개서를 통해 먼저 읽은 뒤 그의 철학적 사유에 접근해 나가면, 상당히 효율적인 의미를 내포할 수 있다. 그리고 인간의 행동 기재에서, 상당한 공격성에 대해서, 나르시시즘, 억압, 히스테리, 리비도, 퇴행적인 모습,강박증의 원인과 인과관계에 대해 과학적인 매커니즘에 의거해 분석하고자 한다. 이책을 통해 자크라캉의 철학과 심리에 대해 이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크라캉이 프로이트의 심리학에 대해 어떻게 관찰하며, 자신의 철학적 영감으로 완성하였는지 살펴보는 것을 책을 읽는 목적으로 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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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시넷 산업위생관리기사 실기 기출복원문제+유형분석 - 유형별 핵심이론 | 기출엄선 핵심문제 381선 | 10년간 기출복원문제+10년간 실전풀이문제
정권호, 김미령, 국가전문기술자격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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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하면 할 수록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다.전공과 무관한 자격증 시험은 특히 그러하다. 나에게 익숙한 공부와 익숙하지 않지만 도전해 보고 싶은 공주가 있으며, 그중 나의 전공과 무관한 자격증은 새로운 동기부여, 인생 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즉 자격증 시험은 나에게 필요한 삶의 원칙이며, 학습태도과 자세를 요구하기 때문에, 진지하게 임할 필요가 있다.

산업위생관리기사 실기 자격증은 나에게 낯선 문제와 마주하고 있다. 물론 실 시험은 필기 시험 합격 후 시험 자격이 주어지며, 산업위생관리기사 실기 의 경우 산업위생관리기사 필답형 기출 복원 문제로서, 2013년부터 최근까지 10년간 기출문제를 풀 수 가 있으며, 산위기 실기 에 최선을 다해 준비할 필요가 있다. 처음에는 문제에 대해 이론 완벽 대비후, 문제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순서다.

고시넷 출판사는 자격증 전문 출판사다. 산업위생관리기사 시험 에서, 고시넷 비중이 높은 이유는 그래서다.수험생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고,산업위생관리기사 자격증 시험 합격률을 높이는 비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산업위생관리기사 기출복원 문제를 본다면, 문제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독학으로 공부해도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디테일하고, 세세하게 이론과 실전을 살펴 보고 있다.산업위생관리기사 자격증 시험에서, 정답과 자주 틀리는 오답 분석을 해 보면,나에게 취약한 부분과 쉬운 부분을 꼼꼼하게 구별할 수 있으며,오답을 분리하여, 시험에 최선을 다할 수 있다.










“[고시넷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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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시넷 건설안전기사 실기 기출문제 + 유형분석 (필답형+작업형) - 필답형 10년간 + 작업형 7년간 기출복원문제 | 필답형 유형별 기출복원문제 198題 | 작업형 유형별 기출복원문제 180題 2023 고패스 건설안전산업기사
정권호.김도엽.국가전문기술자격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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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기사 실기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그 시험이 요구하는 시험 출제 경향을 명확하게 이핵하고, 분석 후 적용해야 한다. 고시넷에서 엄선된 출제진에 의해, 과거의 시험 출제 경향을 분석 이해 후 출제하였다. 즉 건안기 실기에서, 놓칠 수 없는 요소는 건설안전관리사가 되기 위해서, 건설안전기사 실기 가 추구하는 환경과 유형 분석에 따라, 건설안전기사 필답형 +건설안전기사 작업형을 하나하나 찾아 들어갈 필요가 있다.

​즉 시험은 요령과 그 시험에 요구되는 지식이다. 건설안전기사 기출를 풀고자 한다면, 과거에 출제되었던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 보아야 한다.고시넷에서 출간된 『2023 고시넷 건설안전기사 실기 기출문제+유형분석(필답형+작업형)』의 경우, 건설안전기사 자격증 을 취득하기 위한 지름길을 제시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지그까지 출제되었던 건안기 기출을 분석하고 있으며,건설안전기사 실기 를 철두철미하게 풀어 나가고 있다. 더 나아가, 건안기 실기 의 경우, 처음에는 건설안전기사 필답형 을 우선 풀면서, 정답과 오답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 어느 정도 문제에 대한 이해가 먼저이며, 건설안전기사 작업형을 통해 ,건설안전기사 기출 에 대해 자신감이 생길 수 있고, 건설안전기사 자격증 취득 뿐만 아니라, 건안기 기출 풀이과정까지 소화할 수 있다.


[고시넷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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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의 역사 - 흑사병부터 코로나까지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리처드 건더맨 지음, 조정연 옮김, 김명주 감수 / 참돌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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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역병의 발단은 펠로폰네소스 전쟁(기원전 431404)이다. 이는 그리스의 역사가인 투키디데스가 자신의 저서에서 자세히 설명했다. 그리스인은 서로 동맹을 맺은 수십만 명의 도시국가에서 살았다. 아테네와 동맹국이 제국으로 발전함에 따라 스파르타와 그 동맹국은 위협을 느꼈다. (-28-)

혹사병이 1347년에 처음 창궐한 것은 아니다. 유럽 집단 매장지에서 발굴된 유골에서 약 5000년 전에도 혹사병이 존재했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고대 문서에도 최초로 전 세계를 휩쓸었던 '유스티니아누스 역병'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앞에 말한 가래톳혹사병보다 약 800년 먼저 발생하여 541~542 년 동로마 제국을 초토화했다. (-32-)

미생물이라는 단어는 '작은'과 '생명'을 의미하는 두 가지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 인류 역사에서 감염병 원인으로 미생물을 생각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맨눈으로 볼 수 없을 만큼 작은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물이 변색되거나 얇은 막이 생기는 현상,식품이 부패하거나 죽은 생물체에서 나는 악취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몰랐다. (-50-)

감염 진행 상황을 잘 관찰하기 위해 8세가량의 건강한 소년에게 우두를 접종했다. 소 젖을 짜는 사람의 손에 난 물집에서 고름을 채취하여 아이의 두 팔 피부 표면을 1cm 가량 절개한 후 집어넣었다. 1796년 5월 14일이었다. 7일째 되는 날 아이는 겨드랑이 부위가 불편하다고 했다. 9일째 되는 날 아이는 약간의 오한을 느끼며 식욕을 잃고 가벼운 두통을 호소했다. 이날 하루 종일 몸이 안 좋았고 ,약간 침착하지 못한 상태로 밤을 지샜다. 하지만 다음 날 완전히 회복했다. (-67-)

과학과 수학, 의학은 한몸이다.서로 동떨어져 있지 않으며,서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필요충분조건이 되고, 인류의 역사의 큰 물줄기가 되었다. 특히 의학기술이 발달함으로서, 인류는 과거보다 더 나은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었으며, 100세 기대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한 모습은 감염병, 전염병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눈여겨 볼 것이 감염에 대한 정의, 전염병의 역사다. 어떤 나라가 망해가는 흔적을 보면, 전염병의 역사 흐름과 거의 일치할 때가 있다,고대 로마 뿐만 아니라,유럽 각국의 흥망성쇠를 보다라도 말이다. 우리는 고대 이래로, 전염병의 역사를 시대적인 흐름에 따라, 이해하였고, 역사적 진실을 받아들였으며,그 안에서,사회문제 뿐만 아니라, 내부적인 문제를 이해하고자 노력해왔다. 2020년 시작된 코로나 19 팬데믹은 인간에게 펜데믹, 전염병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였으며,경각심을 가지게 된다.

혹사병, 천연두가 인류 건강에서, 위협이 되지 않았고, 척결된 것은 얼마되지 않는다. 혹사벼은 페스트라고 부른다. 스페인독감이 창궐한 것이 100년전이다. 전염병은 한 국가의 인구구조, 사회, 문화 전반에 치명상을 입힐 정도의 강력한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14세기 혹사병이 시작될 때만 해도, 그당신에 혹사병이라 불리지 않았다.이후 근현대 역사가들에 의해 정의된 이름 혹사병,페스트이다.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는 혹사병으로 인해 바뀐 시대적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문학작품이며, 멀리 볼 수 있는 망원경, 작은 미세한 것을 볼 수 있는 현미경이 등장하면서, 인류는 서서히 바이러스,세균에 대한 이해, 전염병을 척결할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물론 조선 시대 임금이나, 고위직 관료들의 초상화를 보면 천연두에 걸린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항생제, 우두 접종으로 인해 이제 천연두는 실험실에나 존재하고 있다.

잊혀진 줄 알았던 점염병은 인류 앞에 나타났다. 코로나 19 펜데믹은 과거의 번염병의 양상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인류의 교통 발달과 네트워크가 초래한 펜데믹 현상이며, 사람과 사람의 경리와 단절에 어려움을 겪게 된 원인이 중요한 원인으로 남아 있었다.이 책 한 권을 통해서, 인류의 의학적인 역사와 사회적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에게 필요한 사회적 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질 수 있게 되었다. 전염병은 가벼워 보이지 않으면, 언제나 우리 앞에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항상 의학적 발달을 우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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