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딩 책쓰기 - 인생의 돌파구가 필요한 당신
조영석 지음 / 라온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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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모 있고 도움이 되는 문제해결형 인간이 대세가 되는 세상이다. 아무나 하고 콘택트 하고 언택트 하지 않는다. 따라서 내가 다른 사람과 콘택트 하고 싶다면 누군가가 나를 콘택트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뭐라도 하나 정확히 브랜딩 되어 있어야 연결될 기회가 온다.

이것이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 하는 이유이고 책을 써야 하는 이유다. 콘택트가 돼야 언택트가 가능하다. 결국 언택트의 본질은 콘택트에 있는 것이다. (-37-)

메시지는 '한마디' 로 표현되는 것이다. 그리고 책쓰기에서 메시지는 책 한 권을 함마디로 표현하는 것이다. 당신이 쓴 책에는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야 한다. 당신이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과 경험들은 다른 사람들에게서는 찾을 수 없는 당신만의 것이다. 책쓰기에서는 바로 그 메시지를 먼저 찾아야 한다. (-71-)

책쓰기 책의 고객은 누구인가?

책쓰기 책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책쓰기 책을 나는 집필할 수 있는가?

이 책을 써야 하는 이유는?

이 책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이 책을 출간한 후에 내게 일어날 일들은? (-102-)

마케팅 역시 사회적 이슈에 맞추어 진보 언론을 택했다. 김영사 마케팅 팀에서는 '정의'라는 주제에 대해 진보 성향의 언론과 독자들이 빠르게 반응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이다.진보 언론의 서평 및 기사는 지방선거와 맞물려 있던 비판 의식을 가진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고객들의 반응은 예상보다 빨리 주변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166-)

퍼스널 브랜딩 책쓰기의 핵심은 저자의 브랜딩이다. 책이 퍼스널브랜딩의 핵심이 되기 위해서는 '책 제목 짓기'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브랜딩의 핵심은 '인식'인데 예비고객이 책을 읽고 독자의 단계를 지나서 저자인 당신에게 직접 연결해 오는 고객화의 단계를 위해서는 '잘 짓는 제목'이 핵심이다. (-213-)

책을 한 권 이상 출간된 이들에-게 , 책쓰기가 자신의 퍼스널 브랜딩에 긍정적이었냐고 물어본다면, 반반일 것이다. 전업 작가라 하더라도, 책이 자신의 경제적 효용성을 얻지 못할 때가 있으며, 세컨드 잡JOB을 구할 때가 있다.그들이 통상적으로 선택하는 두번째 잡으로 강연이나 강의, 교육과 관련된 직업이 될 수 있다.

책쓰기는 그래서 리스크를 안고 매번 시작한다. 출판사는 출판사에 도착하는 모든 원고를 책으로 쓰지 않는다. 최소 마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책을 쓰기 때문이다. 결국 책을 쓰면서, 작가가 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도 그러하다. 출판사는 퍼스널 브랜딩이 아닌 어느 정도 사회적 유명도, 인지도가 있는 이들에게 책을 출간할 수 있는 문이 열리게 되고, 출판 기획이나 편집자가 붙는다.

결국 현직 출판인, 편집자의 책을 통해 책쓰기를 퍼스널브랜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을 항상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콘셉트,제목이 제일 중요하며, 독자가 누구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한권너이 아닌 다수의 책을 쓸 때는 사회적 안정이 확보된 이후, 책을 쓰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 책은 책을 쓸 때, 기준이나 원칙,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내 지인의 경우 현직 동화작가로서 오십권의 책을 쓴 바 있다. 그 작가가 보여준 퍼스널 브랜딩 비결을 찾아내고 적용할 필요가 있다. 마산 육일약국을 알렸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었던 이유,마이클 센델 교수가 쓴 『정의란 무엇인가 』가 베스트 셀러가 된 이유, 전직 판검사가 쓴 책이 10만 권이상 팔렸던 계기들을 하나하나 이해하고, 살펴 본다면, 나에게 이익이 되고, 나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책쓰기가 가능하다. 콘셉트와 책제목 선정에 신중을 이해야 하는 이유, 유투버 박막례 여사처럼 평범함 사람이 책을 쓰고, 쓴 책이 사람들에게 널리 읽혀진 이유를 꼽씹어 볼 필요가 있다. 내가 쓴 책과 같은 컨셉을 가진 책들이 무엇이 있는지 직접 찾아내고 분석하며, 그들이 쓴 책과 차별화하여, 책 판매세일즈 포인트를 높이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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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배울 수 있다면 - 사랑을 이해하는 철학적 가이드북
로버트 C. 솔로몬 지음, 이명호 옮김 / 오도스(odos)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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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을 그렇게 모호하게 만든 형이상학적 안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신화, 위험한 비유를 뚫고 나가 길을 내면서 연애가 이해 가능하고 분별력 있으며 행복한 삶과 양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사랑은 물론 '자연적'입니다. 이 말은 사랑이 생물학적 특성을 따른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또한 사회적 구성이자 개인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나의 주요 논지는 사랑은 세대마다 개개 커플에 의해 발명되고 재발명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0-)

연애보다 극적인 측면은 부족하더라도 괘찮은 결혼 생활이 연애보다 "열등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연애 없는 섹스와 결혼은 생각하지도 말라고 배웠으며, 실제로 "의미있는 관계"는 "사랑에 기초한 관계"를 가리킨다. 그러나 존중,상호 존중, 즐거움, 동료애, 훌륭하고 멋진 섹스와 대화, 신뢰, 정직, 친밀감으로 가득차 있지만 반드시 "사랑에 기초한 관계"가 아닐 수 있는 관계를 통해서도 우리는 완벽하게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126-)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우리가 사라에 '빠져드는 것'이라고 부르는 것의 가치와 중요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이 진행되도록 작동시키는 것은 최초의 매혹과는 별 상관이 없다는 점을 말하는 것일 분이다. 반대로, 사랑이 시작될 때 사랑을 짜릿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나중에 사랑을 성공시키는 것과 반드시 같을 필요는 없다. (-195-)

자아를 타인의 관점으로 규정하는 것이 우리의 개별성을 빼앗는다고 반대하는 입장도 왕왕 존재한다. 그 결과는 미국 생활에서 가장 비극적인 개념적 재앙 중 하나, 즉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약점, 자아상실의 표시, 자율성과 독립성의 상실이라는 잘못된 믿음이다. 진실은 타인에 의해 자아를 규정하는 것이 개별성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296-)

사랑의 시간표에서 매 단계에는 새로운 규칙, 새로운 기대,새로운 의무가 당연히 따라오지는 않지만, 데이트를 한 다음 날 의무적으로 전화통화를 하는 것은 요즈음에는 거의 문화적인 상식이 되었다. 충실성을 요구하는 것은 섹스만이 아니다. 결혼도 충실할 것을 명령하지만, 결혼보다 덜 형식적인 생활방식도 충실성을 병령한다. (-393-)

소유욕은 위협의 세계를 만들어내며, 종종 그로부터 소유욕이 소유 감각 자체를 허물어버린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보다 "더 재미있고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사람과 떠나겠다고 할 때 반대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소유요이 있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연인이 떠나겠다고 할 때 반대하지 않고 상처받거나 화내지 않으면서 "그게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그렇게 해도 좋아" 라는 시그로 재미있게 응대한다면, 우리는 이런 사랑을 기괴하거나 기껏해야 무신경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정말로 위협이 되는 경우도 있고 피해망상증도 있다. (-448-)

마침내 사랑은 자아의 문제로 귀결되고, 사랑의 쇠퇴는 우리가 어떤 자아가 되기를 원하는다의 문제임이 드러난다. 우리는 사랑에 주의를 기울이는 자아를 원하는가의 문제임이 드러난다. 우리는 사랑에 주의를 기울이는 자아를 원하는가, 아니면 사랑의 소멸을 무시하는 자아를 원하는가? 우리 모두는 "자신을 위해" 사랑받고 싶어한다. (-501-)

사랑에 대한 철학을 살펴 본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은 동물이 보여주는 생뭉할적 사랑과 차별화하고 있었다. 오로지 생존과 종족을 이어나가기 위한 동물적 본성에 의존하는 사랑은 인간에게 있어서 정신적이 사랑이 추가되어야 하며,그 추가되어야 하는 사랑은 상대적이면서 추상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역사적으로 사랑에 대한 개념, 아름다움에 대한 본질은 바뀌고 있다.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 사랑은 사회 안에서 관계, 친밀성을 확보한다. 2000년전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본질이 지금도 통용할 것이라고 보고 있었다. 하지만 문화적으로 학습된 사랑이기 때문에, 100년전 사랑,아름다움은 지금과 매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사랑에 대해 미디어의 영향을 많이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사랑을 이해하기 전 우리가 원하는 사랑의 실체를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인간이 섹스 로봇,AI 로봇과 사랑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의문과 연결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생물학적 사랑에 치우쳐 있다. 매혹적이면서, 탐닉하게 되고, 그 안에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정체성과 자아를 탐구한다고 보았다. 하지만 이 책은 사랑이란 사회가 만든 학습된 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사랑이 앞으로 똑같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하고 있는 듯 하다. 사랑이 가지고 있는 모순과 역설에 해당되고 있었으며, 사랑에 대한 따스한 메시지를 품고 있다. 즉 사랑을 이해하기 전 우리가 현재 마주하고 있는 사랑의 본질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인간이 생각하는 사랑을 소유하려고 하는 행위가 지속적이지 않고, 항상 사랑이 바뀌는 이유, 인간은 사랑 앞에서 항상 바뀌고,새로운 것을 찾게 된다. 그것을 통제하고,관리하기 위해서, 사랑에 대해 제약을 가하고, 어떤 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사회적 장치를 채우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된다. 사랑은 언제나 유연하고, 가변적이면서, 인간의 자아를 형성하는 핵심 가치를 지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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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위도우 : 죽음을 삼킨 여자 1 아이언 위도우
쟈오 재이 시란 지음, 심연희 옮김 / arte(아르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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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의 중국 악녀 측천무후를 다시 느껴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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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위도우 : 죽음을 삼킨 여자 1 아이언 위도우
쟈오 재이 시란 지음, 심연희 옮김 / arte(아르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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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크리살리스는 혼돈의 겉껍질로 만든 병기다. 이토록 놀라운 위력의 병기를 어떻게 만드는지는 양광도 정확히 알지 못한다. 다만, 혼돈의 물체를 부술때마다 놈들의 감정이 전해진다는 것만은 확실히 안다. 수백년 동안 크리살리스 제작 기술을 발전시켜 왔지만 혼돈의 감정을 차단할 방법은 아직 개발하지 못했다. (-11-)

"인류해방군의 선임전략가 사마의라고 합니다."

그는 청회색 소맷자락을 커튼처럼 드리워 몸을 가리고 절했다. 그리고 다시 몸을 세웠을 땐 히죽 웃는 것 같았다. 하지만 원래 입매가 비뚤어진 건지도 모르겠다. 지금 기분이 좋을리가 있을까. 군대에서 가장 뛰어난 조종사가 죽었는데.

"당신들은 날 죽일 수 없어요."

나는 불쑥 내뱉었다. 물론 오늘 밤 살아남을 계획은 없었다. 하지마 기회가 있다면 거절하는 건 바보짓이다. (-128-)

"주작으로 만리장성을 부수고 오랑캐들을 안으로 들일 생각, 정말 없어?"

나는 녹두밥을 입에 가득 물고 있다가 멈칫했다.

기억 하나가 떠올랐다. 이세민의 정신 영역에서 언뜻 보았던 파편이었다. 그가 전기 충격기를 든 간수의 통제 아래 벽돌을 쌓아 올려 만리장성을 보수 공사하는 장면이었다. (-218-)

안록산은 우리의 돌발 행동에 당연히 격분했다. 하지만 제갈량이 우리 편을 들어준 덕분에 , 전투가 끝난 다음에 우리에게 이렇다 할 짓을 저지르지는 못했다.

언제까지고 이런 식으로 지낼 수는 없었다. 중앙사령부는 다양한 국경 지방과 그 지역 전략가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동시에, 성현들에게 명령을 받아 수행하는 중간 관리자급 기관이다. (-287-)

이제 그럴 일 없을 거야.

나는 그의 목덜미를 그를안고 그의 입술에 입 맞추었다.

세민의 코에서 가쁜 숨이 흘러나왔다. 그는 한 발짝 뒤로 비틀거렸다. 부채질을 받은 숯덩이처럼 그의 아머가 화르르 빛나며 엘리베이터 안을 뜨겁게 덥혔다. 짜릿한 감각이 우리 사이에 빠르게 돌았다. 타오르고 터지는 감각이 나를 스치자 고통마저 잠시 잊을 정도였다. 세민만큼이나 나도 깜짝 놀랐다. (-321-)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쟈오재이 시란은 중국에서 캐나다로 이주해 온 이민 1세대다. 신세대 중국 여성이 보여주는 자유로움과 경계를 넘어서는 생각은 퓨전 소설, 판타지 소설의 스토리텔링의 기본 이면서, 원칙이기도 하다. 작가는 중국의 고대사에서, 당태종 이세민, 측천무후까지 역사속 인물을 차용하고 있으며,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현대와 고대를 뛰어넘어 버리고 있었다.

즉 삼국지의 중 인물 그 시대의 전략가 제갈량과 사마의, 안록산, 이세민, 측천무후가 한 장소에, 동시대에 있다는 가정한다면, 그 세상은 매우 혼란스러워질 것이며, 그 혼란을 누군가 평정하기를 기대할 것이다.혼돈을 평정할 강력한 무기 크리살리스는 측천무후의 최측근이 죽은 이유였고, 그것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고 있다. 역사여기서 크리살리스는 드론과 같은 모양을 갖추고 있으며, 표적을 정확하게 누리고 있다. 측천은 서서히 이세민에게 가까워지고 있었다. 죽이기 위해서, 복수를 위해서, 몸, 키스, 유혹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쓰게 되는지, 측천은 여성으로 태어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지배욕이 숨어 있었다. 만리장성이 있고,오량캐가 등장하며, 만리장성을 파괴해야 할 이유가 충분했다. 어떤 것을 파괴한다는 것은 근본적인 혁신의 시작이며, 시대적 변방에서,중심으로 파고들어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 소설이 중국이 아닌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것은 이 판타지 소설이 미국, 캐나다에서, 드라마나 영화로 재현될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품고 있다. 작가가 가지고 있는 신선한 스토리는 고대의 역사적 메시지와 함께 현대적인 감각을 놓치지 않고 있다. 삼국지나 고구려,당나라의 역사를 좋아하는 역사 덕후라면 이 책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오랑캐는 호시탐탐 중국 본토를 노리고 있으며, 파괴와 파멸을 초래하면서, 한 국가가 사라지고 다시 태어나기도 한다. 중국의 역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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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레이머 - 4,500명 VVIP를 관리하는 럭셔리 마케팅 전문가 케이영이 공개하는 특별한 마케팅 전략
케이영 지음 / 라온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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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레이머(Reframer)'는 2023년 이후의 빅리치(Big Rich)마케팅에 대한 새로운 통찰이다.지금까지 올드(Old)했던 부자 마케팅은 이제 그만하고, 빅 리치에 대한 새로운 프레임과 그 프레임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리프레이머'의 역할이 주요하다. (-4-)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엉겁결에 만나게 된 첫 고객이 '진짜 VIP'한화그룹 김승연 회장님이었던 것과, 회장님이 안무것도 몰랐던 젊은 시절의 나를 편하게 대해줬던 것이 내게는 행운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내 럭셔리 마케팅은 시작되었다. (-21-)

플랫폼

힐 부분이 아닌 발 밑창에 두꺼운 발판이 있는 구두로, 굽이 높다. 전통적인 펌프스보다는 조금 더 트렌디하지만 안정감 있는 느낌을 준다. 이런 신발을 즐겨 신는 여성은 DISC 유형 중에 안정 성향을 가진 S 형일 가능성이 크다.

웨지힐

힐이 발 밑창까지 통째로 이어져 있는 구두로,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고, 열정적이며,아주 활달할 가능성이 크다.

DISC 유형 중에 사교적인 성향의 I 형일 가능성이 많다.

스틸레토

힐이 아주 얇은 구두로, 높은 굽이 대부분이다. 비즈니스 행사를 즐기는 경우가 많으며 , 당당하고 자기주장이 강할 가능성이 크다. 굉장히 행동적이고, 가능성이 열려 있고, 아름다움에 가치를 느끼고 이를 활용하려고 한다. DISC 유형 중에 도전 정신과 자아가 강한 D 형에 가깝다. (-52-)

이처럼 같은 것을 보고 들어도 어떤 사람은 그것을 정보로 인식하고 활용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아무 것도 특별하지 않은 일상으로 받아들인다. 빌게이츠는 "부자는 똑똑하다" 고 말하면서,"똑똑하다는 것은 새로운 정보를 실시간으로 흡수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언뜻 상관없이 보이는 현상들의 연결고리를 찾아내는 능력이다."라고 했다. (-70-)

자존심은 부자가 된 다음에 챙기면 된다. 그전까지는 완벽히 버려야 한다.부자가 되겠다는 '진짜'결심은 그런 것이다. 목적을 위한 고통을 전부 감내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87-)

우리나라 의류 브랜드 중에도 40년 전, 최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재고를 소각한 기업이 있다. 바로 한섬에서 만든 'TIME'이란 의류브랜드다. 한섬의 전 주인이었던 정재봉 회장은 TIME을 럭셔리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백화점에서 팔고 남는 재고분은 무조건 소각 처리했다. 아울렛 매장에 들어가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것이다. (-96-)

나는 고객과의 미팅이 끝난 후에 되도록 포옹을 시도한다. 진정성 있는 포옹은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벽을 단숨에 허물어뜨리는 도구가 된다. 포옹을 할 때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나오는데, 이 호르몬은 일명 '사랑의 호르몬'이라고 불린다. (-135-)

"당신은 우리와 이야기하는 동안 단 한 번도 휴대폰을 보지 않았어요. 중간에 뭔가 확인하고 싶었던 것도 있었을 것이고, 보통 통역하는 동안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이라도 한번 확인하려고 했을 수도 있는데, 당신은 그것조차 하지 않고 제 이야기에 집중했어요. 수 많은 미팅을 해봤지만 몇 시간 동안 당신처럼 단 한 번도 휴대폰을 보지 않은 사란ㅁ은 당신이 처음이네요. 그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당신에게 신뢰감을 느꼈어요." (-149-)

국내 백화점들은 'P-데리 쇼핑'이라는 행사르 많이 하고 있다.압구정 갤러리아, 롯데 에비뉴얼 등 소위 명품 백화점들이 백화점 휴무일에 맞춰 초청된 VIP 고객만 쇼핑할 수 있도록 만든 VIP 마케팅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초청된 소수의 고객들만 쇼핑하고 동선 자체를 타 고객과 겹치지 않게 하는 VIP-P-데이 행사가 일반화될 수고 있을 것 같다. (-219-)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 원(SPACE 1)은 233평 규모의 실내 정원, 도서관, 놀이터, 야외 정원을 모두 갖추고 있다.극내 최고의 프리미엄 매장들은 화려함으로 승부하지 않는다. 공간에 자연을 끌어들임으로써 최고금의 공간을 실현하고 있다.

럭셔리 마케팅에서 최종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이다. 모든 럭셔리 마케팅 사업 모델은 자연을 끌어들인 공간의 컨셉이 더해질 때 최고의 럭셔리함이 완성된다. 애견 카페 공간에 자연을 더할 때, 키즈 카페 공간에서 아이들이 시냇물이 흐르는 자연과 함께 뛰어놀 수 있을 때, 그곳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최고급 공간이 된다. (-236-)

슈퍼 리치의 소비에 관하여, 마케팅, 세일즈를 하는, 지식,기획을 하는 직업을 가진 VIP마케팅 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하였고, 현 럭셔리홈 갤러리 대표이사 케이영이다. 그는 세일즈 마케팅에 있어서 Reframer 관점을 바꾸는 사람으로 불리고 있으며, 책을 통해 리치 마케팅,럭셔리 마케팅에 대해 노하우를 꿈꿀 수 있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이들은 럭셔리한 리치,부자들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회적 진보의 핵심 코어이기 때문이다. 공항 면세점도 리치 카케팅의 한방편이며, 리치들에게 맞춤형 마케팅을 이해하고,적용활용이 가능하다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그들의 마음을 얻는다면, 막대한 자본을 취득한다.

리치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명품을 이해해야 한다. 명품에눈 희소성,상징성,역사성이 있다. 예술품,미술품, 골동품이 여기에 해당된다. 비싼 책에 일련번호를 넣어서 파는 저자가 있는 이유다. 리치들에게 20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는 책이라면, 살 이유가 된다. 희소성이 있고,가치가 있다면, 리치들은 그것을 얻고자 노력할 것이다. 가난한 이들도 걱정, 근심,불안,열등감과 트라우마가 있다.리치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마음을 얻고자 한다면, 그 리치들의 무의식 안에 숨겨진 걱정, 불안, 열등감, 크라우마를 찾아야 한다. 그러나 리치들은 마음 속에 있는 인간적인 면, 개인적인 면을 꺼내고 싶지 않는다. 그래서 책에서 부자 리치의 무의식 안에 감춰진 성향을 읽는다. 구두, 옷, 머리 스타인을 통해서, MBTI 를 찾아내 그들이 원하는 것을 추측하고, 적용한다. 특히 다른 사람들과 달리 저자가 리치 마케팅을 할 수 있었던 첫 계기는 주유소 김사장에 대한 에피소드에 있다. 바로 한화 김승연 회장과의 첫만남이 그의 특별한 경험이었고, 리치에 대한 거부감, 불편함은 소멸되고, 리치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담고자 한다. 특히 그들이 원하는 마케팅, 브랜드 가치, 희소성을 이해하고, 그들의 시간과 노력을 줄여 나갈 수 있다면, 그 안에 리치 마케팅에 대한 영감을 얻는다. 모 부자의 경우, 자기만의 전용 자가 버스를 통해서, 도로에서 쓴 시간을 최소화하고 있다.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평생 써도 사라지지 않는 돈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편리한 삶, 시간을 살 수 있다면, 얼마든지 돈을 쓸 것이다. 눈앞에 놓여진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바로 그것이 리치 마케팅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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