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브랜딩의 비밀 - 퍼스널 브랜딩 시대, 나만의 브랜드 메시지를 각인시키는 콘셉트와 스타일
장지민(레이첼) 지음 / 라온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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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신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당신을 어떤 이미지로 생각하고 있을까? 퍼스널 브랜딩이란 결국 나 자신을 이해하고 나의 역량을 키워서 남들과 차별화되는 개성 있는 '나'를 만드는 일이다. 퍼스널 브랜딩을 이해하려면 우선 브랜드와 브랜딩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 (-18-)

또한, 화려한 로고가 반짝이는 티셔츠와 로고플레리의 벨트, 과도한 세팅으로 떡진 샤기컷 헤어스타일을 시그니처 스타일로 고수하는 개그맨 김경욱의 '다나카상' 은 그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는 일본 남자의 스타일을 따왔다고 한다. 일관되게 4년 동안 이런 콘텐츠와 스타일을 고수했다고 하는데, 이런 일관성 있는 자나카상의 비주얼 브랜딩은 그의 매력을 더욱 상승시켜 준다. (-52-)

자기만의 비주얼을 브랜딩하는 방법은 총 3단계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1단계는 나의 아이덴티티를 찾는 것, 즉 내 이미지의 아이덴티티를 진단하는 단계다.2단계는 내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아이덴티티를 선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3단계는 1,2단계에서 진단하고 선정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내용을 좁혀나가며, 이미지 아이덴티티, 즉 비주얼 브랜딩을 완성하기 위한 이미지 플랜을 작성하는 것이다. (-77-)

모던은 세련되며,합리적이고 지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다. 지적 호기심이 많은 총명한 느낌이며, 주로 한색(寒色) 계열의 컬러가 잘 어울린다. 또 스카이 그레이, 은회색, 미스티 그린 같은 은은하면서도 절제되어 있는 컬러가 적당하다. (-116-)

내가 기억하는 가장 간렬한 연예인은 초등학교 때 보았던 이정현이었다. 당시 이정현은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시대를 앞서간 춤과 노래, 그리고 통일된 콘셉트에 의거한 헤어, 의상 등을 통해 대중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테크노 여전사부터 클레오파트라, 바비인형까지 시대를 앞서간 독보적인 콘셉트들은 20세기 말의 독특한 비주얼 여가수로서 이정현은 스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143-)

6.'환경 내 차별화된 그룹(브랜드) 이미지 포지셔닝'은 정체성이 수립되면 환경 분석과 연결하여 우리가 정한 정체성과 비슷한 전략, 비주얼을 구사하는 경쟁자 그룹을 조사하고 분석하며,이를 통해 우리만의 차별화된 이미지, 시각적 요소로 어떤 것들이 있을지 찾아 적용하는 것이다. (-172-)

서태지, 이정현, 빅뱅, 방탄소년들,손흥민, 추신수 이들은 『비주얼 브랜딩의 비밀』에서 다루는 브랜드,브랜딩의 이상적인 가치와 의미를 다룬다. 그들은 강렬하고, 임팩트가 있으며, 호감형이면서, 소비를 확산하고, 이끌어낸다. 사람이 모이고, 기억하며, 사랑하는 브랜드가 되고 있으며, 그들의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가 하나하나 만들어 낸다. 손흥민과 추신수도 최고의 브랜드이며, 마케팅과 홍보만으로도,그들의 가치는 올라가며, 실력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보여주고 있다.

즉 비주얼 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이다.소비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브랜드가 될 때, 사람들은 그 브랜드에 신뢰를 보여주고,소비하고자 한다.소비자가 보여주는 신뢰와 믿음에 대해, 기업 스스로 브랜드 가치를 성장하는 동력으로 작용하고자 하였다.즉 브랜딩이 완성되려면, 이미지 포지셔닝이 필요하다. 어떤 것에 대해서, 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어디쯤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특히 브랜딩 가치가 올라가면, 입소문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그 과정에서,브랜드를 선호하는 계층과 비선호하는 계층으로 구분될 수 있다. 선호하느 브랜드는 구매하고, 비선호하는 브랜드는 불매한다. 서로에 대해서 탐색하는 과정을 거칠 수 있으며, 경쟁자의 브랜드 가치는 어디쯤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치게 되는 것이다. 삼성이 최고의 브랜드 가치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삼성이 가지고 있는 이미미, 아이덴티티가 경쟁자의 브랜드를 철저하게 분석하고,차별화 했기 때문이었다. 포기하지 않았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아야 하며, 소비자의 마음과 심리의 변화를 읽고,브랜드가치와 브랜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그것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노키아,코닥과 같은 기업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목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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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01 :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잡지 1
수양 지음 / 렛츠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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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

냇물아 흘러 흘러 어디로 가니

나도 이 골목 저 골목, 작은길 큰길

즐거운 얼굴로 나가보고 싶지만

내방 벽에 부딪혀 돌아오는구나.

한해의 놀이가 시작되었다.

사람들의 머리 위로 보름달이 떠오르고

우리의 마음에는 소망으로 가득 차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해도

물 들어올 때 노저어보자 강강수월래

바둑이도 우렁이도 컹컹 짖고

등불을 든 행렬.

뒤를 따르는 구경꾼,

저마다 탈을 쓴 마당,

천년의 도깨비가 한판 승부에

눈을 부릅뜨다 빙글빙글 돌아간다.

뿌리고

정을 주고,

맺고,

기다린다면,

강강수월래

어느 산에 샘이 솟아 흐르는지

시간은 쉼이 없고

차례차례 바다로 물러 나간

까마득한 옛날에 이 강가를 찾아온 첫 사람도

물고기, 나무, 곤충, 새도

돌아와 강강수월래. (-21-)

타자기

탁, 탁탁 탁탁

주어지는 대로 순응하지 않고

운명을 거슬러보겠다는 가슴의 부르짖음이

글자로 날아가 배어들 때,

그것은 잉크가 아니라 피였다.

편집할 수 없었다.

자유였다. (-42-)

분열은 무엇일까?

나는 너보다 낫다.

선을 얼마나 넘어갔느냐를 따지지 않고 '나는 금을 밟았습니다.' 하고 인정할 수 있는 용기가 나에게는 있을까. 정도야 다를 뿐 우리의 마음은 다르지 않습니다.

공감을 하지 못하면 내가 남들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모르게 됩니다. 사이코패스처럼 선천적으로 자신이 남에게 끼친 피해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종교에 대한 믿음, 이념에 대한 신념, 옳을 의가 어질 인을 파극할 때 또한 그렇습니다.

적폐청산, 부동산, 수시정책 누가 만들었나?

현실에 대한 불만과 이상적인 개혁 사이에 생기는 시공간의 차이를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유연해지는 사람들이 메워버리면 배제와 차별은 더 공고화됩니다.

반성과 자각은 지금 여기를 긍정하는 상태여야 한다는 법륜 스님의 법문을 새깁니다.

콤플렉스가 판타지를 만들고, 취하면 다음 날 후회로 돌아옵니다.

당시, 보도가 많이 되진 않았지만 김용균 씨 어머니인 김미숙 씨가 「중대재해법」 통과를 위해 단식을 했었습니다. 한 번의 실수로 아들이 목숨을 잃었고 책임지는 이가 없었지만, 다른 아이에게는 그런 일이 없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가 아무리 좋은 사람일지라도 자기 자식에겐 특권을 물려주려 한다는 점이 소수 엘리트의 한계일지 모릅니다.

정말로 시스템이 바뀌길 원한다면, 그 어머니의 마음이 변화의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121-)

시와 수필로 채워진 『잡지 01 :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시각과 청각, 미각을 즐겁게 하고 있었다. 감성으로 채워진 시와 이성으로 채워진 수필은 아련하게 잊혀진 기억과 추억을 수환하고 잇었다. 시집 『상상수월래 』는 시가 가지고 있는 리듬에 따라서, 소설에서, 산문에서 느끼지 못하는 독특한 문학적 맛과 정서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사진 없이 그림이 그려지는 강강수월래 장면 하나하나에 대해, 그림으로 그려졌다. 강강수월래는 사람도, 동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 고유의 전통 놀이였다.

두번째 『타자기』에서는 워드프로세서가 없었던 당시, 타자기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다. 수정과 삭제, 고쳐 쓰기가 가능한 워드프로세스와 달리 , 타자기는 투박하고, 보수적이면서, 고치는 것이 불가능하다. 고쳐 쓰려면 다시 써야 한다고 보면 된다. 그 때 당시 상고생에게, 주산,부기, 타자가 기본으로 장착되어야 했다. 은행업무, 경리 업무를 하자면 타자기 사용이 필수였으며, 잊혀진 추억과 그 때의 팍팍함을 느낄 수 있다.

세번째 수필 『분열은 무엇일까?』 는 우라 사회 곳곳에 만연되어 있는 분열과 반목을 적시하고 있다. 우리는 나는 옳다고 생각하는 정서가 강하게 남아있다. 그로 인해 나와 너의 경계를 허물고 파고드는 참사를 빚고 만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를 멀리서 찾아가는 경향에서 벗어나, 공감하지 않는 우리 사회, 이해하려고 하지 않으려고 하는 우리의 내면 속 모순은 결코 분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나의 행동, 나의 공감과 이해가, 타인에게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지 알려고 노력할 때, 우리는 분열 사회에서,공감사회로 나아갈 수 있고,서로의 안전과 행복을 도모할 수 있다.이타적인 사람과 공동체에서 벗어나, 이기적인 사람과 공동체로 나아가는 우리의 삶의 근본은 분열사회에서, 홉복사회,치유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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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건너는 모험가
안제도 지음 / 리버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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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개 도시에서 살게 되었지.

죽음신의 입김이 느껴지는 이곳.

원고대에 세워진 오래된 도시.

대륙의 남쪽 끝 안개 도시.

검을 든 기사와 창을 든 병사들이

죽음의 숲을 경계하는 요새 도시.

지고의 역사가 잠긴 오래된 우물.

성전의 결의를 담은 오래된 성벽.

난 작은 도시에서 살고 있다네.

난 조용한 이 도시를 사랑한다네. (-17-) 「여왕을 위한 달콤한 모험」

여왕 폐하께

큰 죄를 지은 저를 용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에게 죄를 묻지 않은 점도 감사드립니다.

자유의 몸이 된 저는 안개가 없는,

햇빛이 좋은 곳을 찾아 출발했습니다.

폐하는 여전히 고민과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셨겠지요.

하지만 그곳에서 행복을 찾고자 노력하시겠지요.

언젠가 헬레나 로든이 사랑이 무어신지 무어보았는데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폐하라면 그 답을 언젠가는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폐하와 함께 한 올해의 봄은 결코 잊지 못할 겁니다.

언제 어디에 있더라도 폐하의 행복을 빌겠습니다.

자크 스트라우스 .(-96-) 「여왕을 위한 달콤한 모험」

대지에 모래가 흩어지고

사막의 서고조차 푸유화할 때,

정령은 모습을 감추고

강철이 마법을 대신할 때,

모두의 기억에서 사막이 사라지고

사막의 기억에서 우리가 사라질 때,

회색 로브에 흰 지팡이를 든

깊은 눈의 소녀가 사막을 찾아오면

주술사는 불의 정령을 깨우고

서고의 수호자와 맹약을 맺네.

그때가 되면, 그날이 오면

정령들이 다시 깨어나 춤을 추리.

샌디온은 사막으로 돌아가리. (-105-) 「샌디온이 꿈꾸는 모래낚시」

이 노래는 산과 눈, 그리고 드래곤의 이야기

대륙의 지붕, 새하얀 눈의 산.

미지의 사원, 희디흰 얼음 사원.

흰색 비늘에 빛나는 두 개의 뿔.

거대하고 아름다운 생명체.

수호자는 깊은 잠에 사로잡혀

백년이 지나도록 눈을 뜨지 않네.

대지는 피를 머금어 악취가 진동하고

하늘은 기름 섞인 연기로 자욱하네.

소녀의 귀가 자라 많은 것이 들릴 때

소녀의 눈이 깊어져 많은 것이 보일 때

빛의 인도자는 수호자를 깨우리

이 땅에 드리운 어둠을 물리치리. (-189-) 「대주교의 화려한 일탈」

판타지 단편 소설 『계절을 건너는 모험가』에는 세편의이야기 「여왕을 위한 달콤한 모험」, 「샌디온이 꿈꾸는 모래낚시」, 「대주교의 화려한 일탈」 가 등장하고 있었다.자각 안제도의 작품 『사계절의 대륙』 을 읽은 바 있어서,이번 소설을 접하면서, 『사계절의 대륙』 와 연결되어 있을거라는 추측을 해 볼 수 있다. 판타지에서 품게 되는 음유시인적인 요소들을 오래된 도시, 오래된 우물, 오래된 성벽에 채우고 있었으며, 왕, 여왕, 주술사,마법사, 정령이 등장하는 것이 통상적이다. 이 소설에서 세 가지 키워드, 모험, 자유, 믿음이 등장하고 있으며, 인간에게 필요한 가치와 의미로 작용하고 있으며, 삶의 의미,존재의 가치이기도 하다.앞 부분에는 포트니오왕국, 그로스 왕국, 신성왕국이 있으며, 왕권과 귀족, 여왕이 등장하여, 한 국가를 유지하는 힘을 가지게 된다. 소설에서 독특한 것 중 하나, 이 소설은 19세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영토 분쟁, 확장정책, 분쟁과 테러가 존재한다. 특히 세편의 단편은 자연 속에 살아가는 왕국의 독특함을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첫번 째 이야기 「여왕을 위한 달콤한 모험」에서는 네개의 마경 중 하나인 자색수해로 떠나는 모험가들의 활약이 느껴진다. 소설에서 숲에 사는 정령, 그 정령이 왕과 자작을 두렵게 하고 있으며, 인간이 만든 공포와 두려움에서 만들어진 환상, 판타지 세계라고 말할 수 있으며, 자연과 숲으로 떠나는 모험 속에 믿음과 자유가 숨어 있었다. 이 소설은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판타지, 인간이 이성의 가치에서 벗어나 있는 감정과 생각, 판단의 영역에 주술의 힘, 미신과 정령에 대해서, 엿볼 수 있는 독특함이 숨어 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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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강환국이 묻고 GPT가 답하다 - AI가 퀀트 투자자에게 알려준 가치투자의 정석
강환국.챗GPT 지음 / 헤리티지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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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 분석 :DCF 분석 등 재무 모델링 도구와 정량적 분석 기법의 개발은 기업의 내재가치를 더 정확하고 계산하고 저평가된 주식을 식별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경험 축적 :시장의 움직임과 투자 성과에 대한 경험적 증거의 축적은 구간 움직임의 원인을 더 잘 이해하고 가치투자의 원칙을 구체화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행동재무학 :행동재무학의 성장은 심리학과 사회학의 통찰력을 재무 의사결정에 통합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시장과 투자자의 행동에 대한 이해력을 높였습니다.

리스크 관리:금융이론은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자치투자자들이 리스크를 더 잘 이해하고 그들의 투자 결정에 통합하도록 도왔습니다. (-59-)

1989년, 루소는 '가드너 루소 앤 가드너'를 설립하여 30년 넘게 자산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는 강력한 경쟁 우위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소비자 브랜드 기업에 집중하는 가치투자자로 명성을 쌓았습니다. 그는 10년 이상 장기 투자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일부 포지션은 10년 이상 보유하기도 했습니다. (-155-)

강점

1.현금 흐름에 중점을 둡니다. DCF 는 미래현금흐름을 기반으로 기업의 가치르 평가하므로 수익이나 매출 같은 다른 지표보다 기업의 재무성과를 더 직접적으로 표현합니다.

2.돈의 시간 가치를 고려합니다: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로 할인함으로써 DCF는 미래 시점에 받는 1달러의 가치가 현재 시점에 받는 1달러보다 낮다는 개념인 화폐의 시간 가치를 고려합니다.

3.회사의 성장 잠재력을 반영합니다.: DCF 를 통해 내재가치를 분석하는 투자자는 미래현금흐름을 예측하고 다양한 성장 시나리오를 조정할 수 있으므로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내재가치 계산에 통합할 수 있습니다. (-225-)

책 『주식투자, 강환국이 묻고 GPT가 답하다』을 읽으면 챗 GPT가 가져오는 파괴적안 영향력을 읽을 수 있다. 요즘 주변 사람들은 페이스북,트위터, 인스타그램은 몰라도, 유투브, 챗 GPT는 알고 있다고 하는 추세다. 그건 챗 GPT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챗 GPT를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이 커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돌이켜 보면, 이 책을 읽고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에 대해서 읽을 필요는 있다. 책 한 권을 쓸 때 초고 완성을 최소 한달 걸렸다면, 이젠 네시간 안에 책 한권의 초고를 만들 수 있다. 단 챗GPT 활용도를 높이려면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좋은 질문역량이 필요하다.

책 『주식투자, 강환국이 묻고 GPT가 답하다』 에서 다루고 있는 주식 투자, 퀀트 투자에 대해, 워런버핏이나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의 지헤를 쉽게 얻을 수 있고, 초고에 반영이 가능하다. 책에 담아내기 위한 이론, 개념을 챗 GPT와 대화를 토해,질문을 통해 얻는다. 주식 투자의 기술적 분석, 통계적 분석도 하나하나 찾아낼 수 있는 이유도 그러하다. 가치 투자를 할 때, 어떻게 투자하는지 기준을 얻을 수 있고,실제 주식투자에 대해서, 해마다 높은 수익률을 얻게 될 때, 시간이 지나 어느 정도의 복리 이자, 복리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지 재확인이 가능하다. 또 , 투자 실력을 챗 GPT로 높일 수 있고, 스스로 성장하고,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의 투자성공 사례와 위험 요인까지 분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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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 - 인간관계가 불편한 사람들의 관계 심리학, 7주년 기념 개정판
오카다 다카시 지음, 김해용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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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내담자들은 가족과의 갈등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남편 때문에, 시어머니 때문에 또는 자녀나 형제자매 때문에 고통을 느낀다. 그러나 그들을 피해서 살 수도 없다. 내담자들은 거의 질식할 것 같은 상황에 모렸을 때 도움을 청한다. 그중 한 분은 시어머니가 보내주는 음식 때문에 고통스럽다고 한다. 언뜻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11-)

독일의 철학자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1844~1900)는 인간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질투심과 불행감에 주목했으며 그것을 '르상티망(ressentiment)'이라고 불렀다. 그는 기독교 도덕 그 자체가 타인의 행복을 질투하느 르상티마에 의한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선악을 초월한 피안의 세계에 서 있는 초인을 기다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사상은 훗날 나치 세력이 권력의 도구로 잘 이용했다. (-50-)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면 어느 정도의 의견 차이는 있게 마련이다. 오래 알수록 가까울수록 의견 불일치나 불만, 반발 등을 느끼게 될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반대로 오랜 세월 같은 상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행운을 거머쥔 사람들에게도 타인에 대한 위화감이나 불만은 당연히 있다. 하지만 오랜 세월 동안 공존하는 법을 터득했기 때문에 작은 불만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차이를 인정하면서 그것을 극복한 결과 상대방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이때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안정된 애착이다. (-103-)

철학자나 작가 중에는 기본적으로 회피형 애착 성향을 가진 사람, 인간 알레르기인 사람이 적잖이 있다.

작가란 직업은 사회에서 가장 살기 힘든 이 유형의 사람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직업이라 할 수 있다. (-161-)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을 이물질로 느꼈다고 치자. 남편의 폭력이 강한 반발심과 혐오감을 일으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 그런 사내를 '가정 폭력 남편'이라고 정의 내리며 비난하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가정 폭력의 가해자는 대개 자기 자신도 학대를 받고 자랐다. 인간 알레르기를 지닌 채 과거의 망령에 휘두리는 경우도 많다. 아내가 '가정 폭력 남편'을 거부하는 방법은 인간 알레르기에 인간 알레르기로 대항하는 것뿐이다. 둘 모두 진심으로 다가서는 일은 어려우며,관계를 끝내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다, (-219-)

인간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도 타인과 접촉하는 동안 그것을 극복하는 경우가 있다. 다만 불쾌하기만 한 체험이었다면 그런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고, 자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만한 체험을 통해 다른 사람과 어울려야 한다. 이를테면 타인에게 봉사하거나 보살피는 일들이 그렇다. (-245-)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말도 섞기 싫고, 보고 싶지 않다. 최대한 피하고,멀리하고, 안보고 싶은 부류다. 그들이 싫은 이유는 나보다 많이 가지고 있어서도 아닌,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식, 상식과 인성, 말투, 자세와 태도가 마음에 안 들기 때문이다. 특히 나에게 상처를 주거나 억지를 쓰거나 나의 약점을 후벼 팔 때, 그 사람이 정말 역겹다고 할 정도가 된다. 여기서 가까울수록 그런 경향이 강하며, 나이가 먹어가면, 서서히 인간관계를 줄이고, 대인관계에 있어서, 나에게 편안한 사람, 안정적인 사람들과 적극 어울리는 이유도 그래서다.

사회가 과거보다 상식적이고, 좀 다 편리한 삶이 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내 삶을 지키기위해서, 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지키기 위해 삶의 우선순윌르 스스로 정하는 추세다.사회생활을 잘 하려면 선배와 후배 간에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 있었다. 하지만 이 기준은 서서히 무너졌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나이차이를 떠나서, 평등과 자유를 우선하고, 서로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통상적이다. 친절과 편안함을 우선한다. 그리고 자기중심적인 사회 트렌드로 바뀌고 있다. 이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과 어울릴 때는, 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모두 원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을 마주할 때, 나와 다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양성과 유연함이 필요하다. 또한 어느 정도 관대함과 용서의 여지를 남겨 두어야 하는 이유도 그래서다. 살아가다 보면,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것들을 하나하나 담아보게 된다. 특히 저 사람이 싫으면, 그 사람이 내뿜고 있는 청각, 후각,시각적인 문제, 냄새, 말, 행동,태도 전부가 싫어진다. 옆에 스쳐지나가는 것, 문을 여는 소리만 들려도 긴장하게 되고, 혐오감, 공포감, 인간 알레르기를 느낀다. 여기서 인간 알레르기의 피해자가 될 수 있지만, 반대로 가해자가 될 수 있다. 뉴스에서, 모 여성이 남편을 상대로 칼을 휘둘러서 중상을 입혔다는 뉴스가 왕왕 뜨게 되는데,가까운 가족간에 물리적 폭력이 반복될 경우, 방어적인 행도을 하게 되는데, 그 사람이 정말 싫지만 피할 수 없을 때 하는 방어적인 행동일 때가 있다. 이 책을 읽고,나를 편안하게 하고, 생각과 행동, 태도를 바꿔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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