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아틀라스 아틀라스 시리즈
톰 잭슨 지음, 아나 조르제비츠 그림, 이강환 옮김 / 책세상어린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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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바다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한 것은 인류의 역사에서 , 400년 남짓, 일부분에 불과하다. 중국 정화 대함대가 , 태평양 해안선을 따라서, 미지의 땅 아메리카 땅을 밟았지만, 그곳을 다녀온 역사에 불과하였으며, 총과 균과 쇠에 의해 아메리카 원주민은 대서양을 따라서, 신대륙으로 들어온 유럽인들에게 정복되었다. 즉 바다에 대해 관심을 가진 건 ,1492년 콜롬버스가 아메리카 땅에 들어온 이후부터였으며, 거대한 바다의 실체를 이해하게 된다..


지구를 5대양 6대주라고 부른다.여기서 5대양은 대서양,태평양, 인도양, 그리고 북극해,남극해이다. 대서양은 유럽에서 멕시코만류에 따라서, 신대륙으로 들어가는 큰 바다였으며, 따뜻하고 습한 날씨와 북극에서의 차가운 공기가 내려오는 것을 막아주고 있다.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에 스페인 상인, 포르투갈 사인이 들어가게 되었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중세를 지나, 근현대사의 시작을 여는 중요한 바다이기도 하다.










태평양과 인도양이다. 태평양은 한반도가 지정학적으로 유리한 곳으로 이해되는 큰 바다이며, 5대양중 가장 큰 바다이다. 심해 바다가 있고, 거대한 바다 산맥이 존재한다. 특히 바닷 속 깊이 1만 994미터에 달하는 마리아나해구가 있으며, 베링해협을 기준으로 날짜변경선이 위치하고 있으며,일본이 군사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국가 인 이유는 태평양과 접해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일본을 바다 군사요충지로 중요한 전략 국가로 인식하고 있으며,중국을 견재하고 있다.







보퍼트해, 북해, 발트해, 흑해, 카스피해, 남중국해, 산호해, 뱅골만, 홍해, 지중해, 카리브해, 이들을 작은 바다들이라고 부른다. 바다처럼 거대하고, 밀물과 썰물이 오가지만, 거대한 대양이 되지 못한 바다이다. 카스피해의 경우, 내륙에 있는 호수로서, 물에 소금기가 있기 때문에,식수로 부적합하다. 한편 카스피해는 지구 평균해수면보다 낮기 때문에,지질학적 연구가 이어지고 있으며, 주변 생테계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여기서 나머지 작은 바다를 보면, 무역과 연결되고 있으며,국가간의 분쟁과 갈등이 빔면하게 나타나고 있는 곳이다.




지구는 물의 행성이라 부른다. 3분의 2가 물로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구의 물이 다 사라진 상태,즉 민낯 그대로의 지구가 궁금할 때가 있다.심해로 들어가는 잠수정이 개발되고, 지구 지표사에서, 바다 심해의 지표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여러가지 해양관측소가 있다. 여기에서 수많은 해양학자들의 연구성과들이 속속 알려지고 있으며,심해에 있는 자원들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여전히 미궁에 빠져 있다. 즉 해양 탐사 기술이 더 발전하게 되면,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바다에 대한 지식이 더 늘어나면서,새로운 바다에 대한 지식을 애 아이가 어른이 되는 시점에 이해되고,분석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우리가 알고 있는 바다는 400여년전 1592년 이순신장군이 알고 있는 바다에 대한 이해보다 더 많이 알고 잇는 것처럼 말이다.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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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인벤터 한 권으로 끝내기 - GPT언어 모델을 활용한 챗봇만들기
박지숙.김홍순 지음 / 잇플ITPLE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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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플 출판사에서 나온 『앱 인밴터 한 권으로 끝내기』다. 이 책을 읽기 전 C/C++,VB,파이썬, SQL,오라클과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미리 익혀놓는 것이 좋다. 그 프로그래밍 언어 없이 공부하더라도, 초등학교 코딩 교육 정도의 수중으로 웹 에 대해서, 앱 개발자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단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 아는 것이 좋다. 프로그래밍 언어 속에 내장되어 있는 함수 속에 포함되어 있는 조건문, 반복문,명령문, 변수와 상수, 디바이스에 대해서, 프로그래밍 언어로 어떻게 구현하는지 이해할 수 있고, 프로그래밍 코딩 과저에서 오류 탐지를 디버깅 하면서,원인을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우리가 웹개발자, 유투브 크리에이터, 앱개발자가 각광을 받고 있는 과정을 이해하고, IT개발자에게 기초와 기본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앱 인버터에는 앱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원리가 나온다. 앱을 자유롭게 이용하면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 스마트하게 바꿔 놓는다. 스케줄러 앱, 지도 앱,사진 편집 앱으로 이제,우리는 사진기를 추가로 들고 다니거나 지도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그리고 책에도 소개되어 있지만 스마트폰으로 미세먼지 측정 앱을 직접 구현할 수 있다. 미세먼지 측정 디바이스에 나의 아이디얼르 서로 연결하는 것이다. 아이디어 하나로 기획을 하고, 앱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그것이 실제 어떻게 쓰여지고, 어떤 환경에서, 실행되는지 아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더 나아가 API에 대해 이해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접어들면서. 기존의 여러 디바이스와 앱을 연동할 수 있도록 어떻게 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살펴 본다면, 내 가족 중 누군가가 앱 개발자가 되고자 한다면, 앱이 어떻게 실행되는지 이해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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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 조각가들 - 타이레놀부터 코로나19 백신까지 신약을 만드는 현대의 화학자들
백승만 지음 / 해나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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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조각을 한다. 물론 미켈란제로의 조각과는 많이 다르다. 내가 조각하는 것은 화합물이다.주어진 물질에 탄소나 산소, 수소 같은 원자를 붙이거나 제거하면서, 또는 다른 커다란 분자를 연결하면서 적당한 모양을 완성한다. 내가 만드는 조각품의 최종 목적은 아름다움이 아니다.나쁜 단백질에 찰싹 달라붙어 기능을 못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사람들은 보통 이런 화합물을 약이라고 부른다.

그래도 본질은 비슷하다. 미켈란젤로가 최고의 원석을 고르기 위해 로마 근교의 대리석 산지를 돌아다니고 잘 손질한 조각 기구와 함께 작업장에 들어선 것처럼, 나는 좋은 약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시약회사 홈페이지를 돌아다니고 플라스크와 시약을 가지고 실험애 앞에 선다. 그리고 하루하루 열심히 분자를 다듬는다. 나는 분자조각가다. (-8-)

화학적으로 만들면 안 될까?제약회사가 연구진들이 분석을 해보니 뱀독도 일단 화합물이긴 했다. 그런데 분자가 너무 거대했다. 테프로티드 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이 뱀독은 1970년대의 기술로 대량 생산하기에는 생산 단가가 나오지 않는 구조였다. 굳이 무리해가며 연구 예산을 쏟아부었더니 어쨌든 이 치명적인 뱀독 1킬로그램을 만들어내는 데에는 성공했다. (-89-)

사망 진단서에 적힌 문구 또한 이슈가 되었다. 한장의 차가운 문서에 적혀 있는 사인은 다름 아닌 '급성 바르비탈 중독 ACUTE BARBITURATE POISONING'.훗날 사람들은 먼로의 죽음이 자살이냐 아니냐를 두고 수많은 논쟁을 벌이지만 ,어쨋든 그녀가 이 약물,엄밀히 따지면 펜토바르비탈을 복용하고 죽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녀의 위에서는 펜토바르비탈 47정이 검출되었다. (-182-)

일단 수용체는 효소와 다르다. 단백질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하는 일이 다르다. 효소가 물질을 다른 물지로 전환시키는 촉매라면, 수용체는 주로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보통 세포막이나 핵막에 존재하며 세포나 핵 외부의 물질과 결합하면 구조 변화를 일으켜 세포나 핵 배부에 변화를 유발한다. 수용체에 결합하는 물질을 리간드 ligand 라고 부르는데, 다양한 물질이 리간드로 작용할 수 있다.가령 신경전달물질이나 호르몬,항원과 같은 물질들이 수용체와 결합해 리간드로 역할을 하곤 한다. (-267-)

감기에 걸리면 주사를 맞거나 감기약을 먹는다. 어릴 적 쓴 약을 먹었던 적이 있다.알약을 부서서 가루약으로 만들어서 물과함께 삼킨 기억이다. 알약이 몸에 소화되기 힘들 때,가루약으로 만들어서, 삼키기 좋도록 한다. 그 약들을 양약이라 하고, 한약방에서 지은 약을 한약이라 부른다.

백승만 연구원 겸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는 스스로 분자조각가라고 한다. 신약을 만드는 유기화학 화학자로서, 우리 몸과 연관된 유기화학을 연구하고 있다. 그가 분자조각가라고 말하는 이유는 탄소보다 작은 분자 단위의 유기 화학물질을 다루고, 자연의 식물이 효능이나 독을 이용하여, 인간의 병이나 질병을 치료하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가장 만연하는 고혈압 약,비만 치료제도 신약에 의존한다. 문제는 그 약이 독 성분을 어느 정도 품고 있으며, 남용하면, 부작용이 생긴다는 것이다.실제로 우리에게 흔한 안전하다고 말하는 타이레놀조차도 인간이 사망할 수 있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 약을 먹을 때 의사 처방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다. 약에 중독되면, 사마에 이를 수 있다.

그들은 유기화학을 이용하여, 화학식에 의해,분리하고,분석한다. 생물학과 화학이 아우르고 있으며, 화학이 신약에 적용되는 신약 제조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특히 마릴린 먼로의 죽음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며,마릴린 먼로는 급성 바르비탈 중독으로 사망했다. 요즘 우리 사회에 문제가 되고 있는 프로포폴이 왜 위험한지 이해가 된다. 어떤 약은 잘못 먹으면, 암산부가 기형아를 낳을 수 있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약이 아깝다고,감기약이나 집에서 흔하게 먹는 상비약을 유통기간이 지나도 보존하고, 해열제로 쓰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다. 우리의 흔한 약이 수면제다. 양약은 정확하게 먹어야 하며, 목적이나 용도에 맞게 먹어야 한다. 그리고 여떤 약은 여전히 기저질환이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임상단계에 머물러 있는 신약도 있다.신약을 만들 때, 어려움이 무엇이며,인간의 생명을 다루면서,화학의 식에 의해서, 인간에게 약의 효능이 어디까지 미치는지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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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장사 이야기 - 평생 성장하는 가게를 위하여, 개정 증보판
백종원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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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개의 프랜차이즈 식당을 운영하려는 백종원의 요리 레시피,영업레시피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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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장사 이야기 - 평생 성장하는 가게를 위하여, 개정 증보판
백종원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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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가게 메뉴를 정할 때 식사 중심으로 할지, 안주 중심으로 술을 함께 팔지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안주와 술을 팔면 취객들로 인해 여러가지 예측하지 못한 일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젊은 예비 창업자라면 경험 삼아 과감하게 해보라고 권하겠지만 직장생활을 하고 사회적 지위를 어느 정도 누리다가 식당을 새로 여는 사람이라면 이런 손님들을 상대하는 일이 더 쉽지 않을 것이다. 식당 운영은 다른 일에 비해 스트레스가 많은 분야다. 장사가 잘되고 안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자존심 문제로까지 확장되기 때문이다. (-21-)

인테리어 역시 마찬가지다.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여야 호감을 살 수 있다.주 고객층을 20~30대 여성으로 정했으면서 40~50대 남성 고객까지 잡아보겠다고 식당 분위기를 일반 밥집처럼 꾸민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그야말로 두 마리 토끼는 잡기 어려운 법이다. (-56-)

매장 인테리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도 가게의 매상이 달라진다. 먼저 자신이 팔 메뉴를 고려해 테이블 간격을 정하는 것이 좋다. 보통 테이블마다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곤 한다. 내가 경험한 바로는 음식점마다 테이블 간격도 달라야 한다. 고깃집,호프집, 중국집, 분식집, 국숫집 등 메뉴별로 홀 서빙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131-)

고객 컴플레인에 대응하는 일은 정말 중요하다. 나는 평소 실시간으로 고객 컴플레인들을 직접 확인하곤 했다. 본사 메일로 들어오는 각 직영점과 가맹점의 고객 컴플레인뿐만 아니라 SNS에 올라온 매장 방문 후기와 댓글도 점검해왔다. 그리고 우리가 관리하는 매장들에서도 컴플레인에 '즉각 대응'하는 것을 규칙으로 삼았다. (-202-)

창업할 때는 가성비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다 보니 맛있는 메뉴와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을 우선순위로 생각한다.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가성비는 물론이고 가심비와 전문화를 반드시 이뤄야 한다. 나무나 당연히 필요한 메뉴 개발 비용도 등한시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245-)

지인을 만나면 자주 듣는 말이 사업 망한 이야기다. 식당 운영하다가 , 초기 사업자본을 잃어버리고 망한 사연이었다.그 사람의 사업 망한 케이스를 본다면, 망한 이유가 분명하다. 원가르 생각하지 않고,고객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 식당에 파리만 날려서다. 백종원의 식당 영업노하우, 식당 운영, 식당 인테리어까지 컨설팅을 받는다면, 어느 정도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다. 손님이 없는 레드오션이었던 식당은 쉽게 폐업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배가 고파서, 우연히 들어간 식당에 갔더니, 밥 맛이 사라졌다는 소식를 듣게 된다. 파리가 식당에 날리고, 그릇이 청결하지 않고, 화장실이 불편하다. 실제로 이런 식당이 보이지 않는 지뢰밭처럼 있다. 맛으로 승부를 걸겠다고 생각하는 식당 영업 사장들의 트렌드를 읽지 못하고, 망하게 된다.차라리 집에서 먹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한다.

그러나 집에서 요리를 잘한다고, 식당 영업을 잘한다고 볼 순 없다. 그 이유는 집에서 먹는 음식은 소량이지만, 식당 음식은 대량이기 때문이다. 집에서 만드느 레시피로는 절대 맛이 제대로 우러나오지 못하고, 레시피가 망가질 수 있다. 식당 영업에 있어서, 차별화 뿐만 아니라, 레시피에 신경써야 하며, 일관성 있는 음식 메뉴를 개발해야 한다. 특히 원가를 우선할 것인지, 아니면,매출을 우선할 것인지 생각하고, 그것에 맞게 요리를 해야 한다. 식당 영업이 만만치 않은 이유,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제대로 레시피 하나 만들기 위해서, 100번 이상 테스트를 하고, 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개발하는 것이 우선이다. 모두를 맞출 수는 없다.대신 식당을 할 땐, 청결과 정갈함이 우선이다. 식당 인테리어는 세련된 인테리어가 우선이어야 하며, 주고객이 누군지에 따라서, 메뉴개발을 달리 해야 한다. 식당 손님은 음식이 바뀌면 곧바로 알아차리기 때문이다. 맛없는 식당, 불친절한 식당은,고객 컴플레인에 걸리고, 금방 입소문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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