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99%가 모르는 업을 찾는 비밀 - 내 업을 찾으면 원하는 일로 억대 연봉 벌 수 있다
서민준 지음 / 라온북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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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양한 자기계발서를 읽어서인지 책에서 다른 여느 자기계발서와 차별화된 것은 느끼지 못하였다. 그래서 서민준씨의 이야기에서 나 자신이 얻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하나 하나 집어나갈 수 밖에 없었다..이처럼 책에서 특별함을 느끼지 못하였던 것은 그동안 읽었던 자기계발서에 담겨진 이야기가 그대로 있었기 때문이며 그래서인지 책에서 깊은 울림을 느끼지 못하였다..


한편 책을 읽으면서 몇가지는 현실적이면서 실천할 수 있을거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특히 혼자서 무언가를 하면 문제 해결능력이 향상될거라는 그 이야기는 공감이 가게 된다..비록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 하나 그 시행착오를 몸으로 느끼면서 해온다면 그 실패 또한 몸으로 기억하게 되며 비슷한 것에 대해서 반복되는 실수를 줄일 수가 있게 된다..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최악의 선택을 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다양한 계발서에 나와 있듯이 이 책에도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조금 차이라고 한다면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빨리 찾아내야 하고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며 독서를 하는 것 또한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부합되는 독서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여기에는 그 분야에 관한 책을 100권을 준비하는 것에서 시작이 된다.서로 다른 관점을 드러내는 다양한 책들에서 한 번 읽고 그냥 드는 것이 아닌 두번 세번 읽으면서 정리해 나가는 것이었다..물론 독서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은 자신만의 노트를 가지고 정리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왜 도전에 주저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도전에 대해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현실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누군가 뒤에서 밀어주는 이가 있다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실패로 인한 책임에 대해서 스스로 자유롭지 않은 이들이라면 도전애 대해 망설일 수밖에 없다...특히 내가 도전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냉정하게 따져야 하는 어려움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중에서 컴퓨터 게임을 좋다고 해서 마냥 게임에만 매달릴수가 없다..여기서 중요한 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성공률이라고 할 수 있다..그 성공률에 대해서 냉정히 따져 보고 그 것을 현실과 저울질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바로 그 분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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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의 배후 - 우리 행동을 조종하는 좀비 뇌
데이비드 루이스 지음, 전대호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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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이라면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바로 충동구매라고 할 수 있다.물건을 구매하는 행동들..충동 구매를 <지름신이 내렸다> 는 의미로 종종 사용하며 그 의미에는 물건을 사고 싶은 욕구가 담겨져 잇으며 그것을  사는 것으로 인하여 행복함을 느끼게 된다..특히 한정판매나 귀한 물건들을 구할때의 그 행복함을 아는 사람일수록 충동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다..


책에는 이처럼 충동 구매를 하는 것 이외에 충동이라는 것에 대한 의미를 확장시키고 있으며, 사람들이 왜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지 하나하나 이야기 하고 있다..특히 충동이라는 것에 담겨진 우리의 욕구 본능..그리고 생존 본능과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것들이 함께 담겨져 있어서 사람의 심리를 알 수 있었다..


충동적인 사람의 행동.. 충동 구매를 하는 그 이유는 바로 시각적인 정보에 의해서 행동하는 것이며 충동적으로 행동함으로서 얻는 그 이득에 대해서  스스로 반응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그리고 이러한 충동은 시간적인 경우 뿐 아니라 후각,청각,미각 등 우리 몸의 다양한 생각과 감각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라고 할 수 있었다..


위험한 행동에 대해서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것들..특히 뉴스에 보면 누군가를 구하고 죽는 의인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나온다..그 뉴스를 보면서 우리는 박수를 보내는 경우도 있지만 신중하지 못한 행동에 대해서 잘못된 행동이었다는 반응을 보여주는 경우도 종종 있다..누군가 익사를 하거나 건물이나 위험한 것이 떨어지는 그 순간 누군가 뛰어드는 그 행동에 담겨진 심리..그 사람은 스스로 죽으려고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수영을 할 수 있으므로 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일촉즉발의 순간 그 사람을 위험에서 금방 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일수록, 그 사람은 스스로 위험에 뛰어들게 된다.


2001년 일본 도쿄 지하철에서 일본인 남성을 구한 이수현씨의 이야기..이수현씨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떨어진 일본인 남성을 구할 수 있는 그 가능성이 충분하였으며 자신도 금방 빠져 나올 거라는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그러나 그러한 행동들은 우리 뇌가 가지고 있는 착각이나 오류에서 비롯된다는 걸 알 수 있다..특히 자기 자신에 대해서 과신하거나 과장하는 그러한 오류들로 인하여 위험한 순간에 일어나는 다양한 변수를 예측하지 못하고 안타까운 목숨을 잃게 된다.


책에는 이처럼 충동에 관한 우리의 심리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으며 과거의 역사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충동적으로 행동했는지 나와있다..특히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의 심리가 쓰여지는 곳이 물건을 사고 파는 상점의 인테리어라고 할 수 있다..물건을 사는 사람들의 행동들..어떤 물건을 취급하느냐에 따라 인테리어도 달라지며 시각,후각,청각,미각,촉각을 이용하여 사람의 충동을 자극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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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 세상을 바로 읽는 진실의 힘 팩트체크 1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제작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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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아나운서가 JTBC 매인 앵커 겸 jtbc 보도 담당 사장이 되었을 때 첫 시작에 대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었다..그동안 아나운서로서 손석희 아나운서에 대해 신뢰감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종편이라는 특성상 언론으로서 제 역할을 하느냐 안하느냐 걱정되었으며 소석희 아나운서에 흠이 될 거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 사실이었다..그러나 세월호 사건 이후의 보도와 선거 중계방송에서 중립을 유지하려는 모습은 점점 신뢰감을 얻게 되었다..여기에는 물론 자회사 기업에 대한 비판은 하기 힘든다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는 걸 우리는 알 수가 있으며 최소한 국민이 보고 싶어하는 언론의 참모습은 어느 정도 끌고 갔다는 것에 대해서는 신뢰를 주고 싶었다...


팩트 체크에는 정치 경제 연예 언론 등 우리 삶과 가까운 많은 이야기들 안에 감추어진 실체에 대해서 나와 있다..특히 언론이 그동안 감춰왔던 것들..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렸던 많은 통계와 데이터 자료들..그것들을 이용해서 정부와 언론 기업들이 물타기를 하고 있으며 뉴스기사에 대한 허와 실에 대해서 하나하나 담아내고 있으면서 특히 정부와 기업의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대하는 것에 대해서 꼬집어서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빈부격차에 대한 이야기와 정부가 국민을 바라보는 다양한 정책들 중에서 복지 정책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으면서 4대강 사업에 수십조를 쏟아 부은 정부가 무상급식 2조원에 덜덜 떨어하는 모습은 정부와 정치인들이 서민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내세웠던 정책에 서민들이 놀아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책에 담겨진 이야기에서 중동호홉기 증후군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특히 메르스에 대해서 삼성서울 병원이 취했던 많은 문제들..그로 인하여 이재용 사장은 사과성명을 직접 해야 했으며 우리는 언론을 통해서 메르스의 그 본질에 대해서 잘 모른채 지나가게 되었다..메르스로 인하여 생겨난 현상이라면 양파와 마늘 섭취가 늘었다는 것과 소금이 살균 소독을 해주기 때문에 메르스에 효과적이다라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일어났다..그것은 우리가 정보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과거 사스와 메르스 사태의 그 본질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책에 담겨진 이야기 중에서 부모님에게 주는 용돈을 소득공제에 포함 시켜야 하느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다...특히 부모님께 일년 600만원을 용돈으로 드린다면 월급에 따라 얼마나 소득공제를 하는지 이야기 하고 잇으며 이것에 대해 악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대표적인 부자감세 정책이라는 걸 알 수 잇다..그 이유는 소득 공제 정책이 퍼센트로 계산하기 때문이며 월급을 많이 받을 수록 공제 혜탹이 더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우리가 언론을 통해서 항상 듣는 이야기가 있다...언론이 내세우는 OECD국가 기준 대한민국의 위치..정부 정책을 전면에 내세울 때 갈등을 빚을 때마다 항상 하는 말이 OECD 국가 꼴지라는 자주 듣게 된다..그러나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걸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으며 선진국의 뒤꽁무니만 따라가는 대한민국의 실제 모습을 느낄 수가 있다..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OECD가 아니라 OECD 국가에서 우리가 그들에게 내세울 수 있는 게 무엇이 있는지 찾아내는 것이며 그들보다 뛰어난 좋은 전책 하나라도 정부 정책으로 육성하는 것이 우선 중요한 것이다...자기 입맛대로 여론 몰이 하면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언론의 모습은 참 언론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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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카만 머리의 금발 소년 스토리콜렉터 37
안드레아스 그루버 지음, 송경은 옮김 / 북로드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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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출동 대기팀 최연소 형사 자미네  네메즈..그녀에게 어느날 살인사건이 접수되었다..오르간 다리에 묶인채 죽어 있었던 한나 네메즈..살인사건의 피해자는 자신의 엄마였으며 용의선상에 오른 사람은 엄마와 10년전 이혼했던 아빠 범인은 바로 아빠였다. 용의선상에 아빠가 오름으로서 살인사건과 관련한 모든 수사정보에 대해서 자비네 네베즈는 접근 금지가 되고..마르틴 S.슈나이더를 중심으로 수사가 일어나게 된다..


자미네 네메즈는 살인사건에 연루가 되면서 먼저 아버지에 대한 누명을 벗어야 했으며 형사로서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그건 수사에 관련한 정보들을 몰래 찾아내는 것..그리고 부검 기록에서 어머니의 죽은 이유가 바로 익사였다는 걸 알게 된다.그렇지만 자미네의 비도덕적인 행동은 슈나이더에 의해 일거수 일투족 체크 되게 된다..그리고 그녀의 엄마는 어떤 연쇄 살인사건의 네번째 희생자였다는 걸 알게 된다..그리고 그 연쇄 사건은 잔혹 동화 <더벅머리 페터>를 그대로 모방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 연쇄사건과 함께 연루되었던 인물이 한 사람있었다..프로파일러로서 심리전문가였던 헬렌 베르거..헬렌베르거는 경찰의 협조요청이 들어오면 범인의 심리를 체크하고 그 범죄에 대해서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는 것이 주로 하는 일이었다..그러나 어느날 남편의 이상한 모습을 눈치 채고 남편이 안네레너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안네 레너에 대한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그 이유는 바로 안네 레너가 자신의 상담 고객이었으며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점과 그녀의 실제 이름과 직업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잔혹 동화 <더벅머리 페터>의 내용이 더 궁금해지기 마련이다..그리고 그 안에는 아홉가지 이야기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범인은 아홉명을 죽이려 했다는 것 유추해볼 수 있다..그리고 그들의 공통점을 찾던 와중에 여성에 대한 복수심를 드러내고 있다는 점과 자신의 어릴 적 고통스러운 과거의 기억들로 인하여 여성에 대한 혐오증을 동화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대로 모방해서 연쇄살인으로 이어진다는 걸 알게 된다..


이처럼 연속으로 일어나는 살인 사건들..범인은 헬렌 베르거와 수시로 연락을 하고  있었으며 자신이 만든 수수께끼를 풀 것을 종용하게 된다..그리고 알게 된다. 범인이 노리고 있었던 인물이 바로 자기 자신...헬렌 베르거였다는 점이며 그녀를 이용하기 위해 나머지 일들을 벌였다는 그 사실을...


이렇게 소설을 다 읽고 난 뒤 실제 그 동화 속 이야기와 범인의 연속된 연쇄 살인의 내용은 무언가 어긋나고 있다느 걸 알 수 있으며 그 이유는 바로 그 동화를 쓴 하인리히 호프만의 <더벅머리 페터> 의 현대판이 아닌 초판본의 내용이라는 걸 알게 된다.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 되는 안드레아스의 첫 소설..다음 편 또한 궁금해지며 이 소설이 시리즈가 아니었을까 추측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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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팔고 세상을 얻다
맹명관 지음 / 책드림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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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유엔총회에 참석한 덩샤오핑은 <만일 중국이 패권국가를 자처하며 침탈한다면 세계인들은 이에 반대해야 한다> 이야기하였다..그당시 밝히지 않았던 덩샤오핑의 외교기조는 2000년대 들어와서 그 외교기조가 도광양회(韜光養晦)였다는 걸 알게 되었으며 30년뒤 새로운 중국은 새로운 외교기조를 내세우면서 세계속에서 중국이라는 큰 산을 드러내게 된다..


30년뒤 2003년 10월 하이난다오섬 보아오포럼에서 내세웠던 평화를 추구하는 그 가운데 우뚝 서겠다는 의미를 지닌 화평굴기(和平34起)라는 새로운 외교 기조 를 후진타오는 내세웠으며,그 안에 감추어진 중국의 속내..자신들이 한 말에는 책임을 지겠다는 중국인의 무서움을 느낄 수 있었다..그리고 중국은 BRICS에서 G2로서 세계속에서 존재를 드러내게 된다..



책에는 중국을 움직이는 기업 샤오미와 화웨이 그리고 바이두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특히 애플과 삼성전자 사이에서 금부상하는 샤오미는 저가 전략에 소프트웨어 중심의 스마트폰 개발.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을 밀어내고 애플을 추격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샤오미는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다는 걸 알 수가 있었다..그리고 샤오미가 내세운 안드로이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아닌 구글의 개발자 사이트에서 배포되는 AOSP라는 걸 알 수 있으며 샤오미는 구글에 대해서 이중정책을 채택하고 있다는 걸 함께 알 수 있다..이처럼 이중정책을 채택하고 있는 그 이유는 바로 중국정부가 공산주의 사회체제애 반하는 구글에 대해서 폐쇄적인 정책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에는 전세계의 돈을 끌어모으는 중국 온주상인의 이야기도 담겨져 있으며 온주 상인이 성공할 수 있는 그 비결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하고 있다..그리고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신뢰를 바탕으로 돈 거래를 한다는 점과 자신이 빌린 돈은 반드시 갚는다는 점이며 같은 고향 사람끼리 동일한 업종으로 경쟁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었다..그리고 그들은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서 한다는 점과 힘든 일 궂은 일,그리고 남들이 회피 하는 일을 스스로 하면서 돈을 벌어나가게 된다.이처럼 그들이 악착같이 돈을 버는 이유는 그들이 살았던 곳이 척박하고 황폐화된 작은 항구도시인 원저우에서 가난함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이었다..그들이 가졌던 가난은 그들을 뭉치게 하였으며 끈끈한 공동체를 형성하게 된다..


세계속에서 중국과 일본을 우습게 생각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고 한다..그것은 우리가 두 나라에 대해서 편견과 적대적인 감정을 드러내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이 책을 통해서 전세계의 경제를 흔들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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