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불변의 법칙 - 한 청년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대화의 기술
리상룽 지음, 정영재 옮김 / 지니의서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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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고민을 덜어주고 싶다고 해결방법을 제시해서는 안 된다. 그저 경청해주면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는다.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고민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44-)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배운다, 당신의 말과 행동이 곧 아이의 말과 행동으로 전이된다. 부모는 자녀를 행복하게 성장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러므로 부모라면 말과 행동에 추구하는 삶의 가치를 심어야 한다. 아이들이 이를 보고 자라며 자신을 성장시킨다. (-75-)



직원이라면 말과 행동으로 리더를 지지해야 한다. 그의 단점을 채워주고 그의 장점은 밀어주자. 리더가 잘하는 것은 지지해주고 잘못하는 것은 도와줘야 한다. 자신의 리더를 지지해줘야 그가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고 성공 신화를 이룬다. (-113-)



나도 연설할 때마다 원고를 적는다. 원고를 쓴다는 것은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는 의미이다. 연설 내용의 준비 없이 즉흥적으로 한다면 말을 실수할 가능성이 크다. 기록되지 않는 순간이니까 관중이 실수를 눈치채지 못할 거라는 생각은 버려라. 연설자는 한 명이지만 관중은 여러 명이고 눈과 귀가 연설자에게 집중된 상황이다. 어떤 관중은 실수만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따라서 흠 잡히지 않으려면 원고를 써야 한다. (-197-)



말을 잘한다는 것은 성공할 가능성이 크고,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말로, 성공한 직업군이 아나운서다. 말의 표현법, 말의 톤, 전다력 하나하나 놓칠 수 없다. 연설을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며, 앞에 나서서 사람들에게 나의 의지와 가치를 내세울 수 있다면, 내가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 대화,말하기 스킬,이 요소들은 그 사람의 기본 데이터이며, 이미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하며, 겸손해야 한다. 경청을 통해 상대방의 생각에 공감하고, 성급하게 단정짓지 않으며, 내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다. 말실수는 치명적인 상황을 야기한다. 



책 『말하기 불변의 법칙』을 읽었던 이유는, 말을 잘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기 때문이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앞에 나서서 적극적으로 말할 기회가 없었다.내 생각과 느낌을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해 본 적이 없었다.말하고자 한다면, 내가 해야 할 말과 하면 안되는 말을 정확하게 구분 할 수 있어야 하며,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야 한다. 말 잘하는 부모 밑에서, 발 잘하는 아이가 태어난다. 논리적으로 말하기가 가능하다면,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고, 지금보다 더 나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말의 힘, 말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 내가 쓰는 말이 내 인생이 되고, 나의 운명이 될 수 있다. 우리는 거친 말,불편한 말,날카로운 말, 말장난을 쓰는 사람을 불편하게 생각한다. 그 불편함이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상처가 될 수 있다. ' 할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은,말하기의 기본이 되고, 상대방을 불쾌하지 않도록 이어나갈 수 있고, 따스한 말, 부드러운 말이 상대방의 마음을 끌어당긴다.책 『말하기 불변의 법칙』을 통해서, 불필요한 말을 덜어내고,핵심적인 말을 사용할 수 있다.  말 한마디에 그 사람의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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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을 잡으며 - 아이에게 배우고 아이와 함께하며
정민규(루카스 제이).정혜민.정혜리 지음 / 또또규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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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을 잡았을 대 저는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람이란 무엇인가' 느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두 딸의 손을 잡으며 사랑과 사람을 배워 가게 됩니다. 이걸 한마디로 말하자면, 아이 자체를 배워 가게 됩니다. 아이라는 존재 자체를요. (-6-)



일곱 살(글 쓸 당시) 둘째 딸아이가 가끔 하는 말이 잇습니다.

"잊어버려!"

본인이 뭔가 신경쓰고 있었는데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이 되면 "잊어버리자!" 하고,제가 뭔가 불필요해 보이게 신경 쓰고 있으면 "잊어버려!"합니다. (-41-)



어른 되지 맙시다.

눈치 보고

셈하는 어른 되지 맙시다.


어린아이 됩시다.


사랑받을 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어린아이 됩시다.


툭 치면

웃는

어린아이 됩시다.


어린 우린

행복하고

행복 줄 겁니다.

이렇게 매일

더 어려지기를

간구합니다. (-63-)



딸들에게 자주 해 주는 말이 있습니다.


"네가 기쁘면 아빠는 행복해."


오늘 더욱 그랬씁니다.

유치원에 다녀온 둘째 딸이 아직 침대가 오지 않은 줄 알았다가 서프라이즈로 문을 열어 보여주었더니 무지 신나서 활짝 웃으며 좋아하는데 저는 그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매우 아주아주 행복했습니다. 자기 공간이 생긴다는 건 정말 좋은 건가 봅니다. 어른도 그렇죠.


"네가 기쁘면 아빠는 행복해."


이 마를 또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자신의 방을 아빠가 사용하도록 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124-)



아이가 울 때면

그렇게 관심 주고 마음 나눌

따뜻한 기회로 삼아요.

그렇게 아이의 마음이 튼튼하게 자라는 것을

도와주는 어른 되기를

아이가 울 때면. (-186-)



노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가 생각났다. 우리는 모두다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였다. 아픔도, 슬픔도,상처도, 잊은 채 살아가는 누이에게 사랑과 행복,기쁨과 희망,감사를 느끼기 위해 태어난 존재였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느껴 보지 못하고 있었다. 생각과 감정,느낌, 아이들에게 미래를 책임지도록 하기 위해서,우리가 해야 할 역할은 좋은 어른으로 남는 것이다. 생각과 말, 행동, 하나하나 바꾼다면, 돈, 명예, 집이 없어도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고, 얼마든지 좋은 어른이 될 수 있다.



우리가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은 불필요한 것을 많이 해서였다. 아이를 보면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아이가 해야 할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다.아이는 사람을 보면서 감사할 줄 알고, 행복을 표현할 줄 알고, 따뜻함을 좋아할 줄 알고,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다. 하지만 어른은 자존심,자만심,교만, 미움,질투로 채워진 삶을 살고 있으며,부정적인 감정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었다.




이 책은 두 딸을 둔 아빠가 쓴 책이다. 다섯살 차이 나는 두 딸을 보면서,좋은 어른,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슬픈 일이 있으면, 빨리 잊어버리는 것, 고통스러운 기억, 상처, 미운 감정 등등등,아이들에게는 불필요한 것이었다.아이에게는 쉬운 것, 어른에겐는 힘든 것.  하지만, 위로할 줄 알고, 겸손할 줄 아는 아이의 마음이 느껴진다면, 행복한 삶,따뜻한 삶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그러한 아이의 마음, 생각, 행동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실천해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면,행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아이와 함께 지내면서,아이를 챙겨주고, 아이의 다양한 희노애락 , 말과 행동을 배우면 된다.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는 자세가 바로 이 책에서 마하는 공감이며,교감이다. 우리는 이 중요한 행복의 요소를 앚고 살아아고 있었다.굳이 애써서 긍정적으로 살 필요는 없다. 하지만,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그 따스한 시선을 잊으면 안된다. 고운 말, 부드러운 말, 존중과 배려로 채워지는 말,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는 우는 아이를 어루만질 줄 아는 어른이 될 수 있다면, 좋은 어른으로 기억될 것이다. 첫째 딸 정혜민, 둘째 딸 정혜리 , 그리고 두 딸의 아빠이자, 또또규리 출판사 대표인 아빠 정민규(루카스 제이)) , 그리고 아내 인혜가 쓴 책 『너의 손을 잡으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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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동성 Mobility of Things
DAVID 옥 지음, 최석환 감수 / 성안당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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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A(Consumer Technology Technology Association)는 매년 1월 전 세계 가장 혁신적인 트렌드를 소개한다. 새로운 기술과 이슈를 선점해 CES를 기업들이 앞다투어 혁신 기술을 뽐낼 자리로 만들었다. 기업은 CES의 브랜드가치를 믿고 참가하고, 참관객은 '미래기술 트렌드'를 알 수 있다는 설렘을 받는다. (-26-)

탄소중립과 MaaS

탄소중립과 스마트시티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과 메타버스

탄소중립과 ESG 경영 (-73-)

예를 들어 바닥에 깨진 유리를 발견하고 ,그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하며,누군가 유리를 밟기 전에 로봇이 먼저 치운다는 개념이다. 로봇이 근본적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한다는 것이다. 아마존은 로봇의 이 같은 능력을'상황이해(Contextual Underatanding)' 라는 용어로 표현하고 있다' 로봇을 더 지능적이고, 더 유용하고, 대화를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설계된 가장 최신의 진보된 AI기술이다." 라는 설명이다. (-137-)

이같은 경기 침체 장기화의 주요 원인으로 아래의 5가지로 분석했다.

노동생산성의 약화

금융자생력의 취약과 금융개혁의 지체

성급한 긴축재정에 의한 내수위축과 디플레 발생

산업구조의 소프트화 실패와 노동의 고용경 직성

동경 중심의 박람회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의 부재. (-184-)

MaaS란 Mobility as a Service의 약자로 더 이상 모빌리티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로 사용하는 공유 주차와 모든 이동수단(공유차량 및 대중교통)을 통합 검색 결제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정의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모빌리티를 구매하여 소유하여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구독료를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넷플릭스의 사업 모델이 도시 교통에 적용되어 도시인들의 이동 방식을 재형성하는 개념이다. (-211-)

MOT 산업에서의 인프라는 사물이동성 운송수단 및 물체들이 실질적으로 서로 교통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는 물리적인 환경인 '스마트시티'로 정의될 수 있다. (-299-)

책 제목이자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사물이동성 Mobility of Things」는 낯선 개념이다. 하지만, 이 기술이 앞으로 우리 미래에 중요한 키포인트, 핵심기술이 될 수 있다.Mot 그리고 MICE 여기에 MaaS까지, 우리 앞에 당면한 트렌드와 혁신을 추구하는 새로운 도구들을 이해하고, MoT 산업 ,MoT 비즈니스를 적용할 수 있다면, 관련 비즈니스,경제를 내 직업과 연결항 수 있으며, 일자리까지 이어진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물어 보고 있으며, 스마트 시티가 우리 앞에 놓여질수 있음을 예측하고 있다. 사물이동성의 두가지 도구, 로봇과 진보된 AI기술을 활용한 무인 자율주행자동차이다.이 두가지 기술이 지금보다 다 정교하게, 디테일한 영역까지 일을 처리할 수 있다면,지금과 다른 삶을 마주할 수 있으며,자동차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마주하게 된다. 그건 대도시에서 항상 겪는 교통 체증의 불쾌감을 덜 수 있으며, 자동차 뿐만 아니라, 버스, 기차, 비행기 등등 교통수단 전반에 적용될 수 있다. 지금보다 더 스마트해진 일상을 경험할 수 있고, 피곤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

더군다나 정보통신에 있어서,5G에서,6G 로 정보통신 속도가 빨라진다면,지금보다 더 빠른 데이터 교류 속도를 체감하게 되고,자율주행자동차와 자율주행자동차 간의 교신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상황이해(Contextual Underatanding) 라느 진일보된 AI기술이 우리 삶을 바꿔 버린다. 특히 어린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내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대해 걱장할 수 있다.치매에 걸린 고령 부모들도 마찬가지다. 집안에 로봇이 있다면, AI기술의 진보로 인해서, 상황이해(Contextual Underatanding) 로서, 아이에게 노출된 위험 요소를 미연에 제거하고,건강하고, 안전한 집안 환경을 24시간 365일 유지할 수 있다.사물이동성의 개념을 이해한다는 것은 이 세상 모든 움직이는 것을 인간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이동시킬 수 있고, 자율주행자동차, 드론과 같은 무인 교통 수단이 가져오는 미래에 대해 희망을 가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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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서노다 - 고구려와 백제를 세운 건국의 여제 나는 누구다
윤선미 지음 / 일송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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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가 중원의 나라들과 깊은 유대관계를 맺고 친교를 한 반면, 고구려는 부여 뿐 아니라 외세와 끊임없이 부딪치고, 정벌하거나 침략당하는 과정에서 중국에 큰 위협이 되어 왔기 때문이다. 기질이 다르다기보다 관계와 상황에 따른 입장 차이인 것이다. (-35-)



부여에는 독특한 특산물이 많았다. 『삼국지』 오환선비동이전에는 부여의 대표적인 특산물이 명마, 적옥, 담비 가죽, 원숭이 가죽, 대추알만 한 아름다운 구슬 드이라고 기술되어 있다.특히 말 기르는 기술이 뛰어나 '부여의 말' 이라 하면 모든 주변국이 탐을 냈다. (-40-)



부여의 관습 중 하나가 '형사취수제(兄死聚嫂制) '다. 부여의 형사취수제는 흉노, 선비, 몽골 등 북방 기마민족의 습속과도 같다. 만주족이 세운 나라인 청에까지 남아 행해지던 습속이기도 하다. 형이 죽으면 동생이 남은 형수를 아내로 받아들이고 자식까지 거두는 제도로, 우리 역사에서는 고구려 초기까지 그 자취가 남아 있다. (-41-)



"일전에 천신이 소신에게 강림하여 이르기를 ,'장차 나의 자손으로 하여금 이곳에 건국하려 하니 너희는 다른 곳으로 피하라. 동해가에 가섭원이란 곳이 있는데 토양이 기름지고 오곡을 키우기에 알맞아 도읍할 만하다' 라고 하였나이다." (-74-)



홀본의 국경은 말갈부락과 연접했다.삼국이 건국되던 초기, 나라마다 가장 심기가 불편했던 것이 말갈의 빈번한 침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갈은 만주 동부 지역과 연해주 일부, 한반도 북부 일대에 거주했던 기마종족이다.계통상 현재의 만주족으로 이어지는 통구스 계통으로 추정된다. (-119-)



추모는 오이 등 상소를 올린 근신들을 불러들였다.

"현명한 아들을 세우는 것이야말로 종묘사직에 주요한 일이다. 지금의 비류는 어질고 덕이 있으니 내 어지 사사로이 소생을 세울 수 있겠느냐?'

그럼에도 근신들은 계속해서 추모를 부추겼다. (-154-)



"아군은 현재 지형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사옵니다. 그들은 우리의 상황을 볼 수 없지만, 우리는 얼마든지 위에서 그들의 상황을 살필 수 있고,원치 않으면 성문을 닫고 싸움에 응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옵니다. 성안에는 먹을 양식이 많고 물도 충분하지만 성 박은 동절기 막바지여서, 벌판에 씨나락 한 톨 남아 있지 않은 상황이옵니다. 양식을 찾아 쳐들어온 적이옵니다. 그들이 스스로 굶주림에 지쳐 무러날 때까지 퇴각로를 열어놓고 기다리시옵소서. 적이 달아나는 바로 그때 뒤쪽을 치면 아군은 피를 보지 않고도 적을 쉽게 무너뜨릴 수 있을 것이옵니다." (-197-)



고구려, 백제 신라 이전에, 마한 ,진한 ,변한이 있었다. 그 당시 한반도 땅에는 여러 부족국가들이 있었고, 나라의 기틀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부족국가들이 왕이 지배하는 나라에 포섭될 수 있었다. 삼국 시대, 고구려,백제,신라 시대에서, 소서노의 위치는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북방 기마민족의 문화적 특성으로, 소서노의 첫째 남편이자 부여왕족 우태에서 태어난 비류와 온조 백제의 시조가 될 수 있었다. 물론 추모(주몽)은 고구려의 시조이며, 드라마 주몽에 나오는 소서노는 주몽을 도와 고구려 창업에 힘써왔다. 그러나 우리는 신라시대 선덕여왕(善德女王, ? ~ 647년 2월 20일) 에 가려져서, 소서노의 업적이나 자료가 거의 현존하지 않는 상태이며, 북방 기마민족, 동부여의 역사 애서 주요한 역할을 소서노가 차지하고 있다.



소서노는 홀본(졸본) 연타발의 딸, 소서노다. 삼국사기 백제 본기 비류를 백제의 시조로 모시고 있으며, 소서노는 비류,온조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책 『나는 소서노다』의 참고도서에는 김시습의 『삼국사기』, 『후한서 동이열전 연구』, 『정사 삼국지 위서』, 『아방경역고』, 『조선상고사』, 『한국 생활사박물관』, 『구비문학』, 『백제서기』, 『백제왕기』, 『고구려사략』 이 추가되어 있으며, 소서노에 대한 역사적인 논문이 다수 나오고 있다. 그만큼 소서노의 존재감에 비해,그녀의 업적이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지 않으며, 북방 기마민족 말갈족, 만주족 특유의 남성 중심사회를 확인시켜 주고 있었다.



앞으로, 소서노의 자료는 추가될 것이다. 시대가 앞으로 달라지고 있으며, 나라를 창업한 최초의 여성으로서 소서노의 중추적인 역할을 무시할 수 없다. 리더로서, 남다른 그릇을 가지고 있는 소서노의 삶과 업적을 대부분, 일본과 중국의 역사적 사료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소서노의 역사 뿐만 아니라,인생 전반에 대해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앞으로 여성의 사회적 역할이 커지면, 드라마 소서노가 방영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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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사부다 - 고대, 신라의 중흥을 이룬 대장군 나는 누구다
김문주 지음 / 일송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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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산성에서 승전보가 왔습니다. 신라와 백제의 연합군이 고구려를 격퇴하였답니다. 이찬 어르신이 오고 계십니다!"

보옥은 기쁜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하였다. 아이의 울음 소리가 우렁차게 울렸다. 땅을 딛고 바다 위로 말을 달리던 사내아이가 보옥의 품속에 와 안겼다.

484년, 신라 습보갈문왕의 아들은 아진종과 백제 개로왕의 딸인 보옥 사이에서 이사부가 태어났다. (-31-)



『화랑세기』에서는 484년, 이사부가 아진종과 백제의 보옥공주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사부가 505년 20대 초반에 실직의 군주가 되고 512년 20대 후반에 우산국을 정벌한 것으로 보면, 480년대 중반에 태어난 것이 분명하다. (-37-)



이사부의 우산국 정벌은 오늘날에도 큰 의의가 있다. 우산국에는 독섬(독도) 도 포함되어 있다. 512년 우산국을 복속시킴으로써 신라시대부터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었다는 명백한 근거를 확보하였다. 그러므로 이사부가 천오백년 전에 동해를 장악한 것은 현재까지도 동북아의 역사에서 주요한 의의가 있다. (-79-)



신라가 먼저 고구려를 대대적으로 쳐들어가는 전쟁은 신라 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사부는 고구려에 다녀와 고구려를 잘 알고 있는 거칠부 장군을 출정시킨다. 당시에 거칠뷰를 비롯한 여덟 명의 장수가 대군을 이끌고 한강 상류 지역을 차지하려는 전쟁에 출전하였다. 거칠부는 죽령 이북 고현 이냐의 10개의 군을 점령하였다. 이때 거칠부는 예전에 자신을 도와준 고구려의 혜량 스님을 다시 만나 신라로 모셔왔다. (-130-)



왕은 백전노장인 이사부를 바라보았다.

"반란군이 힘을 키워 다른 성들을 장악하려고 대가야 내에서 전쟁을 벌일 것입니다. 또한 이런 혼란을 틈타 주변 소국들이 반란세력에 동참할 수 있으므로, 반란을 속히 진압해서 소란의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이사부의 나이는 이미 70을 지나 있었다. (-183-)



일찍이 나의 모친은 백제의 공주였다. 내 외조부는 백제의 개로와이었는데 그는 권력을 내세우기 위한 공사를 벌여 백성을 도탄에 빠뜨렸다. 그때 그는 고구려 첩자의 말에 속아 백성을 돌보지 않았으니, 이는 신의를 저버린 행위다.개로왕은 결국 고구려군의 손에 죽었는데, 이 때 잃어버린 민심을 회복하지 못하여,뒤를 이른 문주왕과 그 아들도 반역자의 칼에 주고 말았다. 그 뒤의 동성왕도 사치와 대규모 토목공사 때문에 민심을 잃더니 죽임을 당했다. (-222-)



노래 「한국을 빛낸 백명의 위인들」 에 나오는 '고구려세운동명왕 백제온조왕 알에서나온 혁거세,만주벌판달려라 광개토대왕 신라장군이사부,백결선생떡방아 삼천궁녀의자왕' 의 신라의 장군 이사부다.5세기 경 신라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위대한 대장군 , 이사부는 신라지증왕부터, 진흥왕때 생존하였으며, 내물 마립간의 4세손이기도 하다. 소설가이면서, 동화작가이기도 한 김은주 작가는 고대사에 대해서, 『부여의자』, 『랑』, 『백제신검』, 독섬해전』 쓴 경험을 살려서, 이사의 역사적 자료가 다른 위인에 비해 태부족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삼국사기, 삼국유사, 화랑세기 등 천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신라-통일신라시대로 이어지는 그 때의 사회적 분위기, 국제 관계까지 훑고 있으며,그것이 어떤 의미를 완성하는지 역사적인 흐름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이 책에서, 신라가, 현존했던 그 당시 가야는 부족국가의 형태였으며, 신라가 나당 연합국으로, 백제, 고구려를 하나 하나 편입함으로서,가야사까지 신라의 역사에 서 다루고 있으며, 우산국을 편입함으로서, 왜구가 지금의 울릉군 일대에 출몰하여, 어부들의 삶을 위태롭게 하는 일을 불가능하게 했으며, 삼국유사, 신라본기에 512년(지증 마립간 13)  당시 우산국을 편입하였다는 기록이 현존하고 있으며, 즉 지증왕 이후, 신라 신라의 제33대 성덕왕(聖德王, 재위 702~737) 때까지 신라는 경제적으로 윤택하였으며,나라가 평온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즉 이사부 대장군은 울릉도-독도의 역사를 언급할 때 빠지지 않은 중요한 사람이다. 그러나 고대사의 역사에 편입되어 잇기 때문에, 역사적 자료를 구하기 힘든 상황이며, 위인전에 이사부 장군의 업적에 비해 매번 빠져 잇을 때가 많았다. 그 당시 전략적 요충지였던 독섬과 우산국을 신라에 복속하지 않았다면, 여전히 독도는 우리의 영토가 아닌 일본의 영토로 인식하였을 것이며, 동해 또한, 일본해가 되었을 것이다. 강원도 삼척에는 여전히 이사부 대장군을 기리는 추모제와 함께 축제가 해마다 열리고 있다."신라 이사부 장군 대서사시" 삼척 이사부독도기념관이 최근 개관하였으며,이사부장군엗관한 역살적 자료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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