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의 아이들 1부 : 동굴곰족 1 대지의 아이들 1
진 M. 아우얼 지음, 정서진 옮김 / 검은숲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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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은 소설이었다.매머드가 살았던 그 당시.35000년전부터 25000년전 그 사이 간빙기 시절 우리의 조상은 어떻게 살았으며, 어떻게 사냥을 하고 채집을 해 왔는지,그들의 종교와 문화는 어떠했는지 궁금할 수 밖에 없다.그것에 대해서 짐작하게 해 주는 소설이 바로 <대지의 아이들> 이었다. 그리고 알 수 있다.이 책은 6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책은 첫번째 소설이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이자 여자아이 에일라.그녀는 대지진으로 가족을 잃고 혼자 떨어지게 된다.그리고 죽을 뻔한 절체절명의 순간 살아났으며,동굴곰족이 지나가는 길목에 있었다. 그리고 에일라를 거두었던 이는 동굴곰족의 주술치료사 이자였다. 이자는 오랫동안 아이를 가지지 못한 여인이었지만 에일라의 등장으로 아기를 가질 수 있었다.. 


이렇게 동굴곰족의 이야기 소설을 통해서 그려 나가고 있으며, 고대사에 대한 상식이 있다면 그 당시 그들은 동굴에서 살았다는 사실과 토템신앙을 믿었다는 것.그 흔적들에 대해 지금 남아있는 동굴 벽화를 통해서 알 수 있다.그리고 동굴곰족이 살아가는 방식을 알 수 있다. 


에일라를 이자가 거두었다 하여도 동굴곰족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과정을 거쳐야만 하였다.동굴곰족 일원은 모두 각가 토템신앙으로서 자신을 보호하는 전령이 긷들어져 있다고 믿었으며,에일라 또한 그 전령이 긷들어 있다는 것이 확인되어야 자신의 씨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었다. 에일라는 자신 또한 전령이 긷들어져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했으며, 동굴 곰족의 일원 그 누구도 가지지 않는 강한 전령 동굴 사자 전령을 에일라가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것은 동굴곰족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이며,이자의 양딸이 되었다.


에일라의 등장은 동굴곰족의 족장 아들로서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었다.스스로 사냥을 하면서  공굴곰족의 족장의 후계자로서 인정 받을려는 그 순간 에일라의 등장으로 자가가 했던 것은 일순간에 묻힐 수 밖에 없었으며,꾸준히 에일라를 괴롭히개 된다.그리고 에일라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능력..그것은 동굴곰족의 족장 브룬의 아들 브라우드에게 크나큰 위기였다.


소설 속에는 5살 에일라가 커가는 과정이 그려져 있으며 이자는 에일라를 자신의 후계자로 키울려는 욕심을 가지고 있었다.그러나 에일라는 호기심과 모험을 가지고 있는 여자 아이로서 자신이 가진 특별한 힘과 에너지, 비범한 능력으로 인하여 동굴 곰족에서는 있어서 절대 안되는 금기를 깨트리게 되며,그것은 에일라는 죽을 운명에 처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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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어 사랑하라
오음 지음 / 답(도서출판)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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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그곳에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내가 살던 곳에서 벗어나 나와 다른 삶을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 그들의 모습을 통해서 나 자신이 미쳐 놓치고 있었던 걸 찾아 갑니다.책에는 그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그리고 느끼게 됩니다. 여행의 참의미가 무엇인지. 







지하철에 사는 한 아이.그아이가 원하는 것이 돈인 줄 알았습니다.그래서 돈을 줄려고 했으나 그 아이는 카메라에 가까이 갑니다.그리고 그 아이가 카메라를 뺏으려는 줄 알았습니다.그아이가 원했던 것은 카메라가 아닌 자신의 모습을 찍어 주길 원했던 것입니다. 그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도 못한 채 그 아이의 행동에 미리 짐작하였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말하는 편견이었습니다. 돈이 없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당연히 돈이라 생각하는 것. 그러나 그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는 그아이가 원하는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메라는 디지털 카메라였기에 그 아이를 찍은 사진을 주인에게 주기 위해서 지하철을 타게 됩니다.액자와 함께..그러나 그 아이는 액자는 필요 없었습니다. 아니 액자를 가지고 있으면 빼앗기기 때문입니다.그냥 그저 자신의 사진 하나만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정말 내가 보고 싶은 이들은 만날 수 없는 이들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귀향민은 북쪽으로 갈 수 없기에 보고 싶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리워합니다. 자신이 살았던 곳과 사람들. 여기에는 이제 세상 속에 없는 사람도 포함됩니다.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이기에 더 그립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었습니다. 앞만 보고 직진한채 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나의 이웃들을 사랑하고 나의 가까운 사람들을 사랑 하는 것..멈추어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을 사랑할 시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닐까요. 사랑하는 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앞으로 나가는 것이 아닌 멈추어서 주변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책에는 글이 많습니다.그 글 하나 하나 여행을 하면서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것을 담아낸 글입니다. 그리고 우리곁에서 사라진 것을 여행을 통해서 얻게 됩니다. 사랑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기다려 주는 것 그것을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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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 2011년 제7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강희진 지음 / 은행나무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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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유령은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태어나 남한에 정착해 사는 서하림은 리니지 폐인입니다. PC방을 자신의 집인양 생각하면서 살아가면서 대한민국에서 탈북자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해 줍니다. 그리고 리니지 게임을 하면서 그 안에서 게임캐릭터 쿠사나기라는 아바타로서 현실과 가상현실을 넘나들며 바츠 공화국 소속의 혈맹과 혈맹이름은 뫼비우스의 띠였습니다.  쿠사나기가 속해 있는 혈맹에 속해있는 아바타의 주인은 모두 탈북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의도된 것입니다. 여기서 리니지와 탈북자를 연결시켰다는 것.그것이 이 소설이 가지는 특징입니다. 소설 속에는 서하림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 그의 본명은 서하림이 아닙니다.북한에서 주철이었으며 남한으로 넘어오면서 주워온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물론 주민등록번호도 말소된 상태에 있습니다.


이렇게 리니지에 빠져 있는 서하림 주변에 이상한 일이 생겨났습니다.바로 백석 시비에 누군가의 사체가 발견된 것입니다. 누군가 의도된 행동..잔인하게 죽어있는 그 사체는 누군가 의도된 행동이었으며 소설의 정체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설 속에서 사페의 시신의 범인이 누구인지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탈북자로서 남한 사회에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깨닫는 것 .그것이 소설 속에서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소설 속에서 현실인지 아닌지 구분 못하는 리니지 폐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져 있으며, 그 안에서 살인 사건으로 인하여 조사를 받는 하림은 자신이 과거에 했던 행동들로 인하여 누명을 쓸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누군가 계획된 행동이며 복수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그러나 그 복수심은 엉뚱한 이유로 시작되었다는 점이며,범인이 가지고 있는 과거의 어두운 그림자가 살인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소설 속에서 범인이 백석 시비에 시신을 두었던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그건 백석 시인의 고향이 평안북도 정주 출신이기 때문이며, 탈북자들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범인을 찾아 나선 형사들에게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던 건 하림이었으며,형사가 하림에게 준 아바이 면옥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그 아바이 면옥을 먹으면서 고향을 그리워했으며 자신이 알고 있었던 것들을 형사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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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개정증보판
장 지글러 지음, 유영미 옮김, 우석훈 해제, 주경복 부록 / 갈라파고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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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빈국 국가에 대해서 왜 가난한 삶을 면치 못하는지 나와 있습니다.한편 음식 쓰레기가 넘쳐나고 식량 과잉 상태인 국가가 많음에도 그 넘처나는 식량자원을 폐기 처분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의 가난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가난함과 빈곤한 현실. 기아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 소말리아의 현재 모습.그들이 안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알 수가 있으며,그들의 삶이 우리의 50년 ~70년전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70년 전 우리의 모습.우리 또한 아프리카처럼 식민지의 지배를 받아왔으며,해방이 된 이후 동족간의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아프리카의 현재 모습보다 더 심한 동족 전쟁이었으며 수백만명이 죽어나갔습니다. 그렇지만 70년이 지난 우리는 가난함에서 벗어나 경제대국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아프리카와 우리나라는 비슷한 삶을 살았다는 것이며 , 우리는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의 가난을 해결할 수 있는 경제적인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들 또한 그들의 가난함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힘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들의 가난함에 대해서 방치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풍년으로 인하여 밭작물을 수확하지 못한채 갈아업고 있는 상황에서도, 구제역으로 인하여 살아있는 돼지와 소를 땅 속에 묻어 버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그것을 우리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고 있으며, 아프리카를 이용하여 그것을 해결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통해서 그 해답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그건 우리는 그 해답을 알고 있지만 가난한 국가의 그나라 국민들은 그 방법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방법을 모른다는 것은 자신이 처한 현실을 해결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가난함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그 방법을 그들이 깨닫고 적극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가난함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교육에 있습니다. 아프리카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치명적인 약점인 문맹률을 줄여나가는 것이며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깨닫고 가난에 벗어나기 위한 개혁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배움없이 개혁을 한다는 것은 사막위에 혼자서 삽을 파고 씨앗을 뿌리고 농작물이  자라기를 기다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배움을 통해서 그들은 개혁할 수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을 그들 또한 알수 있는 힘을 얻는 것입니다. 물론 그들을 이용하려고 움직이는 구글이나 야후,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같은 기업들과 협상을 할 수 있으며,자신들이 부족한 것을 해결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알 수 있습니다. 가난은 주변사람들이 해결해 주지 않는다는 점이지요. 스스로 가난함을 느끼고 그것을 벗어나기 위한 고통과 노력이 있어야만 그것에서 벗어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그리고  자신이 가진 장점을 드러내고 있는 자들과 협상을 할 수가 있습니다.나 배고프니까 밥주세요.라는 말은 자본주의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눈 앞에 이익이 느껴져야만 움직이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과 가까이 한다는 것은 이익보다 손해가 날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부자들은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우리가 길을 가다가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가난함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깨닫고 스스로 이익이 되는 존재라는 것을 부자에게 보여준다면 부자들은 법과 원칙,규제를 바꾸어서라도 가난한 이들을 이용할 것이고 사용할 것입니다. 과거 아무것도 없었던 박정희 대통령 시절 , 맨손으로 현대그룹을 일구었던 정주영 회장처럼, 그들에게는 맨땅에서 기회를 만들려는 힘을 가지고 있어야만 가난함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물론 한 나라의 국가에게 가난을 해결하려는 의지가 담긴 정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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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이노베이터 - 미래의 부는 한류 리더들이 만들 것이다
유재혁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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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는 문화 혁신,영어로는 컬쳐 이노베이션(Culcure innovation)이라 부른다..책 안에는 가수나 연예인들이 소속되어 있는 기획사,영화,드라마,공연,그리고 애니메이션과 게임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문화...그 문화을 창조하고 만들어내는 성공적으로 활동하는 CEO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싸이가 소속되어 있고 지누션과 원타임이 소속되어 있는 YG엔터테인먼트,그리고 배용준과 배우 김수현이있는 키이스트 배성웅,우리나라에 DRM기술을 이용한 실시간 스트리밍 음악 듣기를 정착시킨 로엔..이 기획사들의 성공 노하우는 독특한 컨셈과 인터넷 환경을 이용한 독자적인 아이디어를 이용해서 드라마나 영화 음악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세계에 한류 열풍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타악기를 이용한 난타 공연..PMC프로덕션의 송승환 대표...그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탤런트이다...그러니 드라마나 영화에 캐스팅이 되려면 직접 오디션을 보고 노력해야 하는 소극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미국에서 살면서 자신이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난타 공연에 매료되게 된다...주방에서 일어나는 주방기구를 이용한 난타 공연을 만들어내고....1999년 영국 스코틀랜드 페스티벌에 우리나라 최초로 참가하면서  공연 전체가 매진이 되는 흥행을 얻게 된다..그러나 그는 여기에 안주하자 않고 그동안 가졌던 공연 콘텐츠를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을 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

방송작가 김수현...우리나라의 수많은 드라마의 기본이 되는 스토리를 만들면서 드라마 안에 우리들의 삶과 감동을 그대로 드라마 속에 담아놓고 있다....그녀의 작품 중에 사랑이 뭐길래....20년이 지난 작품이지만 그당시 이순재님의 '대발아' 하고 부르던 그 목소리는 아직도 기억이 난다....그리고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는 아직 우리에게 금기가 되고 있었던 동성애를 드라마를 통해 끄집어 내면서 동성애에 대한 편견을 조금씩 지워주기도 하였다...요즘 막장 드라마가 많은 가운데  김수현의 작픔은 우리 살의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대사 하나 하나 꼼꼼히 하기로 유명하다...

책에 나오는 문화의 각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12명의 CEO들의 공통점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우리에게 친숙하면서 익숙한 곳에서 그들만의 새로움을 찾아 내놓으면서 고객에 맞는 문화를 만들어내는데 있다.....송승환 대표의 난타나 '뿌까"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낸 부즈 대표 김부경....그들은 어디선가 본 것 같은 것을 그들만의 색깔을 만들어내고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그것을 발전해 나가는데 성공노하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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