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iom Attack, Vol. 1 - Everyday Living (Korean Edition): 이디엄 어택 1 일상생활 (Paperback, Korean-English)
Peter Nicholas Liptak / EXILE Press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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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의 서구자였던 노엄 촘스키는 영어는 문법이나 문장이 아닌 단어를 어떻게 잘 조합하느냐에 땅라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 결정이 난다고 하였다..노학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그동안 문법 위주의 영어 공부를 10년 넘게 하였음에도 제자리 걸음인 이유를 알게 해 준다..그리고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쉬운 단어를 다양하게 그리고 자유자제로 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이 책은 비즈니스용 영어 책이다...그러나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서 복잡한 의사 소통이 아닌 우리가 흔히쓰는 단어나 숙어를 이용하여 제대로 영어를 쓸 수 있게 되어 있다.. 한국과 한글 사이에 두단어나 세단어로 되어 있는 간단힌  idiom을 집어 넣어서 전체적인 문장에서 idiom이 어떤 역할을 하며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외국인들이 우리말을 배울 때 은/는/이/가를 헤깔리는 것처럼 영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단어에 따라오는 전치사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는 것을 예시를 통해서 알게 하여 주었다...


그리고 기초 문장을 제대로 배우면 긴 문장이 포함되어 있는 예문을 넣어서 그 예문에 맞는 질문 그리고 그 질문에 맞는 답을 고르기...이것을 통해 토익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책은 전체적으로 25 chapters로 나뉘어져 잇으며 5 chapters가 끝나면 퍼즐을 통한 복습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지루함 없이 영어 실력을 을려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인성적이었던 것은 금전과 재정에 관한 부분이었다...우리가 레스토랑이나 마트에서 쇼핑을 할때 흔히 쓰이는 영어 문장들...그문장을 통한 영어공부는 지루하지 않았으며 하나 하나 꼼꼼하게 공부할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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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소년을 찾아서
정선엽 지음 / 연지출판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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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달리기를 잘 하는 소년은 어느날 합숙훈련을 무단으로 빠지고 육상부에 쫒겨나게 된다...그리고 체육 선생님은 다른 이유가 담겨진 사유서를 제출하였다는 그것을 알게 된다..그리고 소년은 학교에서 자퇴를 하였다...커피향이 좋은 카페를 찾아 다니던 소년은 노트를 구매하게 되고 빨간머리 소녀를 만나게 된다..그리고 자신이 실존적 현실주의자가 아닌 낭만주의자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소년이 구매한 노트에는 그동안 여행에 관한 지식들이 담겨져 있었지만 빨간머리 소녀를 만난 이후 여행 이야기 대신 자신의 상상력을 노트에 채워나가기 시작한다..가이드로 일하던 소년에게 여행객들이 어느 학교 나왔어요??하고 물어보면 소년은 두루뭉실하게 이야기 하는 대신 중퇴하였어요~하고 사실대로 이야기 한다..그러면 물어본 여행객이 도리어 당황하게 된다...


빨간머리 소녀가 살고 있느 곳은 괴짜시인이 살고있는 고래의 오렌지 뱃속 같은 서점 주변에서 살고 있다....그리고 소년과 빨간머리 소녀는 자주 만나게 되지만 서로가 쉽게 가까워지지 못한다...


달리기를 잘하는 소년은 주일예배를 위해 따로 챙겨놓았던 돈을 새로 나온 만화책을 읽는데 쓰기로 하였다...그리고 소년과 빨간머리 소녀는 같은 학교 다른 반에 다니엇다는 것을 알게 된다....


빨간머리 소녀에게도 소년처럼 노트가 하나 있다...그 노트에는 자신의 비밀이 담겨져 있는데 소년은 그 노트를 몰래 읽을 수잇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지만 읽지 않는다....그리고 성탄절을 앞두고  빨간머리소녀가 소년에게 데이트를 요청하지만 소년은 소녀의 데이트 요청을 거절하게 된다....그리고 빨간머리 소녀는 소년이 자신의 노트를 읽지 않았고 비밀을 지켜 주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책은 전체적으로 시간 흐름대로 쓰여지기보다는 장소와 그 장소에 맞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번갈아 쓰여져 있었서 전체적인 흐름을 명확하게 알기가 힘들었다...그렇지만 자아를 찾아가는 소년이 우리에게 전하려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하여 주었다...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필사해 보고 싶은 생각 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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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의 격려 - 열등감이 당신에게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W. 베란 울프 지음, 박광순 옮김 / 생각정거장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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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의 격려 이책은 아들러의 수제자였던 베란울프가 미국 대공황이 유행하였던 1931년에 발표하였으며 원제는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hOW TO BE HAPPY THOUGH HUMAN) 이다...


행복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으며 직접 측정을 할 수도 없다...그리고 행복이라는 것은 우리 인간이 멋진 인생을 사는 대가로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이자라고 할 수가 있다...그리고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우리 삶에서 불행과 그것이 생기는 원인을 찾아야 하며 그것을 지워나가는데 노력해야 한다..불행은 자신이 추구하는 삶 속에서 다른이들과 함께 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비교하는데서 오는 실망과 좌절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그리고 그것의 근본적인 이유는 스스로의 무지라고 할 수 있다..


우리의 무지는 비뚤어진 행복을 추구하게 되고 그 것을 행복이라고 착각하게 된다..그리고 그것은 자존감을 낮추는 원인이 된다.. 자존감이 낮아지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생겨난다.. 그러한 자존감 하락에는 자신의 열등감에서 비롯된다...그리하여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열등감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열등감이 있다...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열등감이라는 것은 서로가 가지는 것에 대해서 자신은 가지지 못한 것으로 인해 생겨나므로 A와 B는 서로에게 열등감은 느끼게 된다...그리고 그러한 열등감은 서로간에 절대 비교가 아닌 상대 비교라고 할 수 있다...우리는 그것을 서로가 표현하지 않기에 느끼지 못할 뿐이다..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서로가 가진 열등감을 인정하고 서로 함께하면서 공동체를 이루며 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그리고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우리가 가진 허영이라는 것은 내가 남보다 앞서고 싶다는 것에서 비롯되며...허영심이 강한 사람은 스스로 시간낭비를 하면서 살아가게 된다..허영심으로 비롯된 다른 사람과의 갈등과 긴장감...그것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필요한 경험을 쌓아가는데 방해가 된다...


책에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행복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어떤 것을 추구하여야 하고 어떤 것은 버려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으며 나 스스로 행복해진다면 다른 이들에게도 그 행복이 전달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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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 직장인에서 1인 기업가로 성공한 여성 CEO의 인생 레슨
조경애 지음 / 시너지북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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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후 빚보증을 잘못 서서 발 나가던 학원을 접어야 했던 조경애씨..그러나 학원 원장에서 학원 운전기사로 역할이 바뀌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나아가게 된다..아르바이트로 식당을 전전 긍긍하였지만 자신이 원하는 버킷리스트를 하나 하나 실천하고 그 중 하나인 작가가 되는 꿈조차 이루게된다...


지금 현대인의 모습은 카프카의 <변신>에 나오는 주인공 잠자와 가까워지고 있다....능력 없어진 가장은 가족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소외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우리는 이것을 중년의 위기라고 부르고 있다...이런한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신을 바꾸어 나가야 한다..


세상에는 상처를 받지 않고 살아가는 이는 하나도 없다...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상처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는 법을 길러나가야 한다...


대다수 현대인에게 있는 자기계발 강박증...이루고자 하는 꿈이 없는 자기 계발은 성공 대신에 실패를 불러온다....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명확히 알아야 자신에 맞는 자기계발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자기계발을 통하여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나가게 된다...


성공하기위해서는 불평하면서 꽥꽥거리며 돌아다니는 오리와 같은 사람이 되기 보다는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늘 높이 비상하는 독수리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그리고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확실한 꿈을 통해 성공에 가까워지게 된다...


우리가 철이 든다는 것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그래서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벗어난 행동이나 도전을 하지 않게 되고 매사 조심조심하게 살면서 안전한 것 편안한 것만 찾게 된다...그리고 부모님이 원하고 바라는 삶을 추구하게 된다..

그러나 철이 들지 않는 사람은 엉뚱하며 호기심이 많다..그래서 항상 도전하고 부딪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된다..그들을 우리는 돈키호테적 기질을 가진 사람이라고 부른다...성공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이가 들어도 철없이 사는 인생이 필요하지 않을까...때로는 실패로 인해 좌절하지만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그런 사람...그들을 통해 우리는 감동을 느끼고 그들을 삶을 배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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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버지입니다 - <땡큐 대디> 원작 팀 호이트 부자의 아름다운 동행
딕 호이트.던 예거 지음, 김정한 옮김 / 라이스메이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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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6일 신비한 서프라이즈에서 우연히 본 두 부자의 이야기에 눈길이 가게 되었다....딕호이트와 릭 호이트 부자의 철인 3종 경기...장애인 아들 릭 호이트와 아버지 딕 호이트....

나는 그 영상을 보면서 의심을 하게 되었다....아들과 아버지가같이 달리는 마라톤은 마라톤대회에서 여러번 보아왔기에 연습만 충분히 하다면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였다..그러나 철인 3종 경기는 마라톤과 다르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맨 몸으로 수영을 한다는 것도 하나의 도전인데 몸에 줄을 매달고 고무보트에 아들을 태우고 가는 경기,자칫 자신 뿐 아니라 아들의 목숨까지도 위험한 수영...그리고 사이클 경기도 마찬가지 이다....100km가 넘는 사이클 경기에서 평지만 있을 수 없기에 자전거 뒤에 아들을 태우고  간다는 것은 이봉주나 황영조 조차도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었다...그러나 닉과 릭 호이트 부자는 모두가 불가능하다는 것에 도전하였고 성공적으로 완주하게 된다...


두 부자가 마라톤에 입문하게 된 것은 1977년 몸이 바비된 지미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 8km의 자선 마라톤대회이다...그동안 별다른 준비가 없었던 딕은 아들을 위해 준비하였고 휠체어에 아들을 태우고 달리기 시작한다....자신을 앞지르는 다른 참가자들 그리고 그들을 따갑게 보는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완주를 하게된다...그로 인하여 아들 릭은 또다른 도전을 하기 시작한다...본격적인 마라톤 대회....딕과 닉이 사는 곳 가까운 곳에는 이봉주가 출전하여 1등을 한 보스턴 마라톤대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출전하기 위해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이 대회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적금을 부어서라도 돈을 모아서 참가하는 곳이다...그리고 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동아마라톤이나 춘천 마라톤과 같은 국제공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자신의 나이에 맞는 공식 기록이 있어야지만 참가가 가능하다....그래서 처음 닉과 딕은 보스턴 육상연맹에게 거절 당하게 되지만 그들은 거기에아랑곳 하지 않고 3시간 이내의기록을 직접 만들어서 출전을 하게 된다....그리고 그들의 완주 모습을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놀라게 된다....


그들의 도전은 여기서 머물지 않는다...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또다른 준비를 하게 된다..마라톤은 기본이 되어 있으므로 기존의 훈련을 반복하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수영과 사이클은 그문제가 다르다...수영에 필요한 고무보트와 사이클 뒤에 싣는 특수 카트를 주문하는데.....보스턴 마라톤 출전 이후 유명세로 인하여 큰 어려움 없이 철인 3종을 위한 준비물을 마치게 된다...철인 3종은 마라톤과 다르다...철인 3종 경기는 세 종목이 쓰는 근육이 다르기 때문에 각 종목이 끝나는 지점에서 쥐가 나거나 자칫 큰 부상을 입게 될 가능성이 높다....그렇지만  이 두 부자는 그런 것조차 대수롭지 않으며 세 종목 무사히 준비하고 220km에 달하는 하와이 아이언맨 코스를 완주하게 된다...


그리고 아들 릭을 위하여 1992년 6,070km의 미 대륙 횡단에 도전하고 45일만에 성공적으로 횡단을 마치게 된다...나는 이 책을 통해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놀라움 그 자체라는 생각 들게 되었다....우리나라에도 미 대륙 횡단과 같은 종목이있다...물론 6,070km는 아니지만 매년 열리는 동해와 서해,남해 그리고 휴전선 근처를 도는 1500km의 대한민국 일주 경기....그 대회를 도전하는 이들이 꿈꾸는 것은 대한민국 통일이다...이유는 단 하나...북한까지 통일이 되면 3000km가 넘는 거리를  두발로 직접 누빌 수 있기 때문이다..문득 이 두 부자가 한국에 온다면 그들은 꼭 이 두사람을 보러 갈 것이라는 생각 의심하지 않게 된다...책을 읽으면서 두 부자의 이야기를 통해 아버지와 아들의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으며 그 사랑으로 인하여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리고 감동적이었으며 한편 마음이 아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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