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잡담
박세현 지음 / 작가와비평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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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세현님의 산문집....시인의 산문집이라고 하면 낭만적인 이야기가 가득할 거라고 생각하였다...그러나 박세현님의 산문집은 상당히 솔직하다..글 하나 하나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솔직함 속에서 사회를 보는 그대로 바라 보려는 노력이 있기에 시가 탄생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사회를 바라보는 눈이 어설픈 시인은 독자들에게 외면 받기 쉬우며 그래서 시인은 항상 세상을 바로 보기위해서 노력하고 노력하는 듯하다...그것은 시인으로서 숙명이라는 생각하게 된다..


시 안에 느낌을 담기 위하여 언어를 바꾸고 고치고 다듬는다...그리고 시의 글 한 줄 한 줄 깊숙한 곳에 그 의미를 감추어 두고 독자는 그 의미를 찾기 위해 숨바꼭질 놀이를 하게 된다...맞춤법에서 벗어난 시...그것은 시의 숙명이 아닐까...우리가 쓰는 언어가 세상을 담는 모든 의미를 담아내기에 부족하기에 시는 언어를 왜곡하고 100개의 단어에 1000개의 의미를 넣기 위해 고군분투 하게 된다.시인은 언어는 왜곡하지만 세상을 왜곡하지 않는다...


인생이 고통스럽고 힘들며 무의미한 경험이 연속 되기에 시가 존재하는 것 같다...우리 삶에 행복만 존재한다면 시를 우리에게 외면 받거나 다른 의미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시인은 시를 쓰지만 행복이 우리에게 다가오면 시인이 설 자리가 없어지는 모순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게 된다..그래서 시의 존재는 언제나 이중인격자이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들...그래서 시인은 그 누구보다도 고달프다.그리고 삶의 결핍...자본주의 사회에서 시 한편 한편의 기본 단가만 측정할 뿐 시인이 하나의 시를 쓰기 위해 사유하고 관찰하는 최소 기본 수당 시간은 계산하지 않는다...그래서 시인의 삶은 힘들며 고달프고 적자 인생을 살게 된다....그리고 본업이 아닌 부업으로 살아가는 투잡스 인생이다...


시인의 잡담...시인의 산문을 읽으면서 세상을 보는 눈을 새끼손가락 하나만큼은 넓어지는 것 같다...그러면서 한편 우리의 모순된 사회상도 같이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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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삶을 디자인하라 - 원하는 모든 삶은 웃음 뒤에 있다!
대릴 데이비스 지음, 이선희 옮김 / 시그마북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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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사회에서 가정에서 그리고 가까운 친구나 친척과의 만남은 우리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경우가 있다..이러한 스트레스는 자신도 모르게 분노로 이어질 때가 많다...이처럼 우리에게 다가우는 분노...분노의 원인은 내 주변의 사람들의 모습이 자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 그리고 대화가 잘 되지 않을 때 그리고 나의 의도가 좌절될때 우리는 분노로 이어진다...


그러한 분노의 감정은 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스스로 그 감정을 억제하는 것이 좋다....그러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웃음이며...웃음을 통해 우리는 분노의 감정을 억제하거나 낮추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우리에는 반사적인 감정이 있다...반사적인 감정이란 어떤 단어나 상황이 내 앞에 놓여질때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감정이라고 할 수가 있다..그 대표적인 예로 다이어트,월요일,명절 그리고 대출금 등등 나 자신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것을 말하며 이러한 것을 생각하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으로 이어지게 된다...


우리가 웃을때 입모양 뿐 아니라 얼굴 전체의 근육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그래야 상대방에게 정말 재미있어서 웃는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며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오며 상대방이 자신을 매력적인 사람으로 느끼게 된다...


우리는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해서 긍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사람이 바로 되는 것은 아니다...스스로 긍정적인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며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부정적인 사람이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해서 갑자기 긍정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조금씩 조금씩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표현처럼 자신을 바꾸어 가는 노력을 꾸준히 하는 것이 필요하며 자신의 일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사랑함으로서 스스로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뀌게 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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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위한 상처받을 용기 - 아들러 심리학의 행복 에너지
기시미 이치로 지음, 김현정 옮김 / 스타북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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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치매와 치매 환자에 관한 책입니다...우리는 책을 통하여 치매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으며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우리는 의학기술의 발전을 이야기 할 때 먼저 암 정복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합니다...그리고 암 정복이 되면  100세까지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게 됩니다...그러나 암이 정복이 된다고 하여도 우리는 100세까지 살려면 의학기술이 더 많이 발전하여야 합니다...그 이유는 우리 주변사람들이 치매나 뇌에 관한 병으로 돌아가시는 경우가 암으로 돌아가시는 경우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치매와 암의 공통점은 서서히 진행이 된다는 점이며 암은 우리에게 눈에 보이는 고통을 안겨 주지만 치매는 눈에 드러나는 고통은 드러나지 않습니다....우리가 치매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가스렌지에 불을 올려놓고 끄는 것을 깜박하며 냄비를 태워먹는 일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물론 냄비를 태워먹는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의 치매를 가지신 분들은 가스렌지에 냄비를 올려놓고 불을 지피는 것조차 모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그리고 자신이 어떤 일을 하면서도 그것을 왜 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치매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기억이 서서히 줄어드는 경우가 생겨도 일상 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이 살아가게 됩니다...그러나 서서히 기억이 감퇴되기 때문에 가까이에서 누군가 함께 있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갑자기 그동안 발생하지 않았던 문제가 생기게 될 경우 우리는 치매에 대해서 의심을 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기억 속에는 장기 기억과 단기 기억이 있습니다...치매환자라 하더라도 모든 기억이 지워지지 않습니다..그리고 주변 사람을 모두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드뭅니다..우리의 해마에 들어있는 기억이나 치매 이전의 기억들은 기억을 하는 경우가 많고 자신과 가장 밀접한 사람은 알아보지만 접촉이 드물었던 사람인 경우는 처음보듯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의 일처럼 생각하는 치매...그러나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병이며 우리가 조심하여야 하는 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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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상식퀴즈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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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고 잇는 단어가 바로 뇌섹남이다...예능을 통해 뇌섹남이 우리곁에 가까이 다가오고 있으며 그들에게 우리는 호감을 느끼게 된다...그렇다면 뇌섹남이란 무엇일까....뇌섹남은 똑똑함을 넘어서 주관이 뚜렷하고 유머러스하고 여성을 배려할 줄 아는 남자를 말한다...그러기 위해선 공부를 잘해야 할뿐 아니라 기본 적인 상식이 많아야 하며 따스한 마음씨도 함께겸비하여야만 한다.


책에는 뇌섹남이 되기위한 상식을 넓혀주는 많은 문제들이 담겨져 있다...한국사,세계사,문학,문화,예술,과학 등 13가지 항목을 통하여 우리는 자신의 상식을 넒혀 줄 수 있으며 여성에게 부드럽게 대화를 진행을 하는 기본 지식을 쌓을 수가 있다...


책을 읽으면서관심이 갔던 부분은 한국사와 세계사이다....특히 김홍도의 씨름도에 나오는 문제... 씨름을 구경하는 사람의 손의 방향이 고의적으로 다르게 그린 부분이 있느냐 없느냐 문제에서 문득 드라마 바람의 화원이 생각이 났다...바람의화원에서 김홍도 역을 맡았던 박신양과 신윤복 역을 맡았던 문근영..두 사람의 이야기에서 김홍도의 씨름도는 빠질수가 없으며 두사람은 그 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나갔던 기억이 난다...


대한민국과 중국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특히 대한민국의 경제에 큰 도움이 되는 중국 관광객....그들을 우리는 요우커라고 부른다...우리는 요우커들을 위해서 한국인들은 중국어를 배우게 되고 그들의 입맛에 맞추어서 맞춤형 관광이벤트를 여는 경우가 많다....


문학에서는 당연히 세익스피어는 단골 손님이다....세익스피어의 희비극 이야기...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세익스피어 전문 번역가인 김재남 교수님이 있다는 것을 세익스피어를 읽은 사람이라면 알수가 있다..그리고 우리는 그분을 통해서 세익스피어의 작품을 이해하기 쉽게 접할 수가 있다... 그리고 노트르담의 곱추...사실 이 문학책은 읽기가 참 어렵다..그렇지만 그 책을 읽게 되면 그 당시의 유럽 문화를 우리는 고스란히 느낄수가 있다는 것을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느낄 것이다...물론 노틀담의 곱추와 함께 레미제라블 또한 유럽에 대해서 잘 이해 할 수 있는 문학작품이라고 알 수 있다..


400페이지의 상식 퀴즈를 통하여 혼자만 읽고 문제를 풀것이 아니라 자신의 상식도 넓혀 나가며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같이 게임도 하고 벌칙도 주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 문득 하게 된다...물론 학교의 행사에서 이 책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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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메이커 - "진정성"있는 브랜딩, "구라"없는 마케팅 이야기
황부영 지음 / 갈라북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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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메이커. 이 단어에 대해서 들어본 사람들보다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물론 저 또한 이 단어를 처음 알았으며, 책의 첫 머리를 통해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레인메이커란 가물어 있는 땅에 촉촉한 단비를 뿌려주는 그런 사람을 이야기하며 그런 사람 한 사람이 모이면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주춧돌이 되는 것입니다.


기업에게 생명의 단비와 같은 사람...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내고 창출하는 사람.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는 사람을 레인메이커라고 하며, 거스 히딩크와 같은 사람을 우리는 레인메이커라고 부릅니다. 



기업의 모든 전략은 자료를 모으는 것에 있으며 그 자료중에서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에 있습니다. 엉뚱한 자료를 가지고 마케팅이나 경영 공식에 집어넣는다면 엉뚱한 결론이 나올 수 밖에 없으며, 기업 경영을 하는데 있어서,마케팅을 하는데 잇어서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숙지한다면 전략을 세우는데 있어서 무엇이 부족한지 알게 되고 그것을 채우려면 어떤 것이 필요한지 알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를 알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자료들과 분석에는 숫자가 가리키는 힘을 빌려야 합니다.그것은 수치 계산을 통해서 미흡한 분야가 있으면 그곳에 집중을 할 수가 있으며 강점이라고 생각하는 곳에는 수치를 줄여서 현상 유지를 하게 됩니다. 책에는 거스 히딩크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상대방과의 경기에서 공격이 밀리면 수비를 공격으로 집중시키고,수비가 약하다고 생각하면 공격수를 수비에 투입시키면서 상대선수를 압박하게 합니다. 그것이 2002년  거스 히딩크의 한국 국가 대표팀이 4강까지 갈 수 있었던 힘입니다.



기업 경영을 하는데 있어서 강자의 전략에 대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우선 강자의 전략은 약자의 도전에 대해서 처음부터 확실하게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강자로서 방심한 틈을 타고 약자 스스로 사기가 올라가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강자로서 승리를 움켜 질 수가 있습니다.

우선 갖아가 가진 강점을 적극 활용하야 약자보다 먼저 움직이고 약자의 자원을 분산시킴으로서 쉽게 승리를 얻는 방법이 있습니다. 책에는 강자의 전략 뿐 아니라 약ㅈ바의 전략도 같이 나오고 있으며,강자와 다른 방식으로 강자와 싸우는 것이 무엇인지 핀란드의 스키부대와 손자병법의 제나라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첫사랑에 대한 공식을 기업 경영에도 써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건 아무리 좋은 것이 등장하여도 사람들의 심리는 오래전 처음 사용하였던 기술과 물건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그것은 사람들은 그 물건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있으며 무억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우리는 그것을 집착이라 폄화하기도 하지만 기업인들은 소비자들에게 이 방법을 이용하면 소비자들을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항상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술이 새로운 것을 대체하는 겨우 기존의 기술은 소비자의 외면을 받게 되고 그 기술 또한 사라지게 됩니다. 지금 현제 타자기나 필름 카메라를 쓰는 이들이 드문 것처럼 말입니다.


책을 통해서 기업경영과 마케팅을 하는데 있어서 소비자들의 심리를 아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임으로서 소비자의 충성도를 같이 올릴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기업과 소비자가 공존할 수 있으며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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