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 - 애덤 스미스부터 폴 크루그먼까지, 35인의 챔피언들과 240년의 경제사상사를 누비다
브누아 시마 지음, 권지현 옮김, 뱅상 코 그림, 류동민 감수 / 휴머니스트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에는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부터 2002년 노벨 경제학상을 탄 대니얼 카너먼까지 35명의 경제학자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그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의 경제 이론들은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농업 사회에서 지금 현재 자본주의 사회로 바뀌기까지 경제학자들이 있었으며 그들의 이론은 그 당신 사회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었다.


칼 마르크스의 이야기는 흥미로웠다.공산주의자들의 성서로 불리우는 자본론을 쓴 칼 마르크스.그러나 그 책은 칼마르크스의 경제 이야기가 담겨져 있지만 엥겔스의 손에 의해서 탄생된 작품이었다.1권은 마르크스가 썻으며 그 후속작품은 엥겔스가 썻기 때문이다. 그 책에서 자본이라는 개념은 무엇인지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의 역학관계를 알 수가 있다.특히 자본가는 힘이 있는 권력계층이면서 토지와 자본을 가지고 있으면서 노동자로 인해 만들어낸 생산물을 통해서 이익을 얻는 하나의 착취 계층으로 마르크스는 설절하고 있었다.하지만 그는 한가지 놓치고 있었던 것은 언제나 자본가가 착취계층이 아니라는 것이며 노동자 스스로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노동자 스스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며 그것은 노동자 또한 토지와 자본이 없더라도 부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그 당시사회 ㅈ분위기로서는 알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폰노이만.그의 이름을 생각하면 컴퓨터가 먼저 생각난다.지금 현재 우리 삶과 밀접한 컴퓨터의 개념을 만들어냈던 경제학자.그의 유명한 경제학 이론에는 게임이론이 있었다.그 이론은 어떤 상황에 참여하는 여러 사람들이 자신에게 최대의 이익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그것이 처음에는 자신에게 이익이 될수가 있는 행동인 경우도 있지만 최악의 시나리오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직시한 폰노이만의 게임이론은 경제학,수학,핵물리학,양자역학,컴퓨터 공학에 널리 쓰여지게 된다.


이 책의 특징은 바로 어려운 경제학 이론을 쉽게 쓰여졌다는 것이다.만화와 경제학 이론 그리고 그들이 말한 경제학 이론의 오류가 무엇인지 이야기 하면서 그들이 만든 경제학 이론에 오류를 찾아낸 이유는 우리 사회가 달라졌기 때문이다.경제학자가 그 이론을 만들었던 당시의 사회 모습과 변화된 지금의 사회 모습.경제학 이론은 재수정되거나 새로운 경제학 이론이 추가되고 있는 하나의 이유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 - 갈 곳 잃은 민심, 표류 중인 국가에 던지는 통렬한 메시지
김형오 지음 / 21세기북스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한민국 현재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면 과거 조선시대 우리들의 붕당정치를 느낄 수가 있다.관료들이 서로 파벌을 형성하여 니편 내편 가르면서 당쟁을 하면서 배신을 하면 그에 응당한 처벌을 내리는 모습. 지금 정치인들 또한 그때와 다르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책임감 없이 자신의 이익만 쫒아 다닌다는 것이다.그리고 과거 민주화 운동을 하였던 그들조차 젊은 시절 그때의 모습은 실종된채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과 이익이 되지 않는 것을 찾아 다닌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들은 이익만 쫒은채 국민은 안중에 없다는 것이다.국민들이 아파하고 슬퍼하는 와중에 자신의 안위만 챙기려는 그들의 모습.세월호 참사 때 진도 체육관에서 보여줬던 그들의 모습을 모면서 느끼는 것은 혐오감이었다.세상을 떠난 아이들로 인하여 절망감을 느끼던 그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른채 사진을 찍는 그들의 뻔뻔함은 그들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그런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나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것은 무관심한 우리들의 모습과 사람과 살아가면서 필요한 공감 능력 그 자체가 없다는 것이다. 


이런 모습은 정치인들이나 관료 이외에 한나라의 지도자 조차 그런 모습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사고가 터진 이후에 수습을 하는 것보다 언론이 어떻게 기사를 쓰고 방송을 내보내느냐 관심이 있을 뿐 정작 대형 참사로 인하여 사후 대책이나 그들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며 세월호 유가족이 무릎꿇고 간절히 외치는 그 순간에 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이다.그 모습은 교황 프란체스카가 왔을때의 그 보습과 대조적인 모습이었으며 뻔뻔함을 느끼게 된다.


그런 우리들의 모습들은 지금 현재 뿐만 아니라 앞으로 후대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으며 점점 더 세대간의 갈등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그리고 정치인들에 대한 혐오증과 그들이 내놓은 어떠한 정책에 대해서도 신뢰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세월호 참사 이후 행안부를 안행부로 바꾸었지만 그안의 매뉴얼은 여전히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스템 또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국민스스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며 그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는 걸 알수 있다.


대한민국의 문제점을 이야기 할때 다른 니라의 모범사례를 보여주면서 비교 분석하고 있었다. 그것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떤 사고가 터지면 똑같은 모습이며 항상 인재에 의한 대형사고는 항상 있었으며 그 원인 또한 비슷한 이유라는 것이다.그건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그것에 대한 문제와 원인을 찾아가지만 그것을 하나의 정책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한 채 흐지부지 된다는 것이다.현재의 문제들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는 이들이 실제로 현실화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며, 그 이유는 자신들에게 실질적인 이득이 되지 않기 때문이었다.책에서는 이처럼 우리 사회의 문제들이 무엇인지 이야기 하고 있으며 그런 모습은 지금도 그렇지만 니후에도 그럴 것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믿나이다 - 이영훈 목사의 사도신경 묵상
이영훈 지음 / 교회성장연구소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외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써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이 문장은 사도신경의 앞부분으로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는 것이다.그럼으로서 사도신경의 구절하나 하나 외우고는 있지만,그것이 담고 있는 깊은 의미를 알지 못한채 외우고 있었으며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그냥 사도신경의 구절을 외우면서 그것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럼으로서 삶의 변화를 끌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걸 지적하면서 사도신경이 만들어진 깊은 이유와 사도신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부단히 노력했다는 걸 알 수 있다.


사도신경은 기독교 신앙의 정수가 담겨져 있으며 베드로의 신앙고백으로 우리 삶을 변화 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그리고 습관적으로 사도신경을 외우는 것에서 벗어나 그 의미를 깊이 알게 된다면 사도 신경이 만들어지고 지키는 과정에서 기독교인들은 많은 피를 흘려야했다걸 알 수 있으며,기독교 신앙과 이단 사이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기 위함이었다.물론 이단은 사도신경 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며,그럼으로서 기독교 신앙과 이단을 분리 하는 기본 가치였던 것이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의 의미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던 그날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에 했던 이야기이며,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으라고 말씀하시면서 기독교 신앙의 깊은 의미가 무엇인지 몸으로 보여주었다는 것이다.그렇게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제자들의 죄를 스스로 짊어지고 가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키고자 하였던 그 신앙과 믿음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이단에 맞서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사도신경이었으며,사도신경 속에 하나님에 대한 고백,예수님의 고백,성령님에 대한 고백 이렇게 나뉘어 쓰여진 이유였던 것이다.그리고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이 다르다고 주장하는 이단에 맞섰던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알수가 있었다.지금의 기독교 신앙이 정착되었던 과정에서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다는 점이며 ,초기 기독교 신앙의 믿음을 의심하고 반박하는 것은 그 당시로서는 당연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지금 현재 새로 만들어지는 종교들에게 의심하는 그 이유와 비슷하며,기독교 신앙의 태동기에 기독교 신앙과 다른 종교를 분리 할 수 밖에 없었다.그리하여 만들어진 것이 사도신경이며,사도신경 안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께서 행하였던 기독교의 그 믿음을 지금까지 온전히 지킬 수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연금의 배신 -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불편한 진실
조연행 지음 / 북클라우드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연금에 관한 불편한 이야기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연금 상품 중 보험이야기가 많이 담겨져 있으며 우리가 실제 연금 보험에 가입하고 해지하는 과정에서 보험에 관한 정보부족으로 인하여 많은 실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험회사의 가입자로서 들어갈 때와 나갈때 보험회사의 이중적인 모습이 책에 담겨져 있다.


보험회사.그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잇다는 점이다.가까운 지인들을 통해서 가입하거나 까페와 블로그,이메일과 개인 정보를 통해 전화를 하여 가입유도를 하고 있으며 특히 보험 정보가 담겨진 기사를 소비자에게 보여줌으로서 홍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인터넷을 통한 보험기사는 정보가 아닌 홍보라고 보아야 한다는 것을 글쓴이 스스로 이야기 하고 있었으며,사실 꼼꼼히 확인해 보면 그런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험회사의 가장 큰 특징은 손해보는 장사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특히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는 보험 상품은 조기에 사라진다는 점이며,대표적인 보험 상품이 고정 금리형 보험 상품이었다.과거 저축을 통해서 고금리였던 예금관련 금융상품이 저금리로 바뀌면서 확정형 보험상품은 보험회사로서는 애물단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그들은 가입에는 열성을 보이면서 해지하는 이들을 안 말리느 이유는 해지를 함으로서 또다른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책에 담겨진 보험 상품중에서 변액보험 상품이 있었다.그 상품은 펀드와 보험이 함쳐진 보험이며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가입한다는 것이다.물론 보험 설계사 또한 가입자에게 그런 사실을 정확히 전달하지 않고 있으며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그제서야 보험 약관을 보여주면서 가입자의 잘못이라고 따진다는 점이다. 


보험의 불편한 진실 중에 하나는 보험 상품이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오늘의 100원이 20년뒤 100원과 차이가 있는 것은 물가가 상승하면서 화폐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이며 보험은 그 사실을 알면서도 반영하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수익률은 고사하고 원금을 까먹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수 있다..그리고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인플레이션보다는 디플레이션에 대한 공포를 드러내고 있는 그 이유는 화폐가치의 상승에 있다는 것이며 화폐가치 상승은 보험회사에게는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데 있어서 손실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이처럼 방송과 언론을 통해서 디플레이션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반복적으로 내보내는 공포마케팅 그 뒤에는 보험회사의 영향력이 잇다는 걸 알 수 있다.


깨알처럼 쓰여진 보험약관..그것이 때로는 우리의 발목을 잡는다는 걸 알 수 있다.가입할 때 꼼꼼히 확인하지 않는 우리들은 가입하고는 어이쿠 할 수 밖에 없다.특히 중간에 해지를 하고 돈을 돌려 받는 과정에서 생기는 손실을 온전히 돌려받지 못하는 것은 보험회사가 자의적으로 만든 보험 약관에 있으며 ,특히 가입자에게 불리한 조항은 교묘하게 감추고 있다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구를 알면 경제가 보인다
클린트 로렌 지음, 강유리 옮김, 삼정KPMG 경제연구원 감수 / 원앤원북스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과거 20년전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알수가 있으며 현재의 모습을 통해서 미래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인구의 변화의 주 원인은 사람들의 가치관의 변화였으며 국가의 정책과 사회적인 이유도 하나의 이유라는 걸 알 수 있다.특히 우리나라 뿐 아니라 중국과 인도의 이야기가 많이 담겨져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북미와 서유럽 국가쳐럼 경제력이 발달한 나라의 이야기가 같이 곁들어져 잇었다.


학창 시절 사회 시간에 배웠던 우리의 인구 변화.특히 0세에서 100세까지의 인구 변화 그래프를 보면 항아리 모양을 띄고 있으며 과거에는 10대~30대의 인구가 가장 많은 구조였다면 지금은 그것이 점점 더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다.그것은 경제력의 향상과 교육수준이 높아짐으로서 여성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그럼으로서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생기는 변화된 모습이며, 인구 구조 그래프에서 밑은 점점 작아지고 65세 이상 고령층은 점점 넓어지는 모양을 띄고 있는 구조로 바뀌게 된다.그렇게 점점 더 달라지는 인구그래프의 모양은 기업들에게 있어서 소비패턴을 파악하는데 기본적인 정보로서 제공되고,물건을 판매하는데 있어서 주 타케층을 설정하는데 기본 지표가 된다..


책에서 주로 이야기 하는 나라는 중국과 인도였다.두나라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서로 다른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비교하기 좋은 나라이기 때문이다.특히 계발도상국이면서 세계제 2의 경제대국 중국은 경제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여성의 경제 참여도가 높아지고 겅강의 질이 높아지면서 인구구조 또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이런 변화는 그들의 소비 패턴 또한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여기에 경제에 잇어서 여성의 참여도가 높고 삶의 질이 높아짐으로서 건강과 연결되는 소비가 점점 증가되고 잇다는 걸 알 수 있다..


인구변화가 바뀌면서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한사람이 책임져야 하는 부양가족수가 늘어난다는 것이다.과거의 우리 가족이 대가족 제도에서 한사람이 한명 이하를 부양할 수 있었다면 지금은 고령화가 진행 됨으로서 노동력이 약화가 되고 핵가족 제도로 바뀌게 되고 한사람이 부양할 수 있는 인구는 점점 늘어나게 된다.여기에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면서 주소비층이 달라질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과거 우리의 경제가 20~30대가 주소비층이었다면 최근에는 30~50대가 주 소비츨으로 바뀌게 되고 그들에 맞는 제품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경제 구조를 가진다는 걸 알 수 있다.이처럼 우리의 인구 변화와 여성의 경제 참여 증가.출산율과 부양가족수가 변화를 하게 되면 기업이나 자영업 그리고 정부의 정책 또한 바뀔수 밖에 없으며,사회 문제 또한 달라지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