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니체에 열광하는가
신성권 지음 / 하늘아래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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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우리에게 '진정한 너 자신이 되어라'라고 말한다. 외부의 환경, 지배적 이념 따위를 극복하고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창조하는 초인(超人) 이 되라고 말한다. 니체의 사상은 도덕과 윤리, 사회의 지배적 이념에 억눌린 각 개인의 고유한 욕망을 자극한다. (-5-)



첫째, 니체의 철학에서 다뤄지는 개념들이 자신을 합리화하기 에 매우 매력적인 개념들임을 충분히 인지하고 경계해야 한다. 인간을 넘어서는 초인이라는 개념, 그리고 초인과 인간,귀족과 노예의 대립구도, 권력을 추구하고 자기 자신을 확장한가는'권력에의 의지' 등 니체의 철학에서 다뤄지는 개념과 구조들은 자기지신을 합리화하기에 너무나 매력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 우리 사회에는 니체의 구절를 자기 입맛대로 인용하면서,자기 멋대로 행동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이들이 적지 않다.

자신을 경계할 줄 아는 사람이 니체의 사상을 접하면 삶에 적절한 동력을 얻게 되지만, 자신을 경계할 줄 모르는 사람이 니체의 사상을 접하면 ,원래 가지고 있던 병이 더욱 악화되기가 쉽다. 니체가 '진정한 너 자신이 되어라','너만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라' 라고 말하면서도'너 자신을 경멸할 수 있어야 한다.' 라고 말한 것은 실로 깊은 뜻이 있는 것이다. (-7-)



초인은 세상에 만연한 온갖 윤리와 도덕의 바깥에 서 있지만, 그렇다고 윤리와 도덕을 부정하진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지성과 경험, 끊임없는 시행착오와 자기 단련을 통해 만들어낸 윤리와 도덕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들은 결코, 사회부적응자도 아니고 무법자도 아니다. (-105-)



나쁜 사람들이 어떠한 해악을 끼치든,

착한 사람이 끼치는 해악보다 더 해로운 것은 없다.

또한, 세게를 비방하는 자들이 어떤 해악을 끼치든,

착한 사람들이 끼치는 해악이야말로 가장 해롭다. (-169-)



대중들이 르쌍띠망의 냄새가 풍기는 책들을 많이 본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에 분노와 무기력함,좌절감, 열등감을 가진 사람들이 넘쳐난다는 방증이다. 부자나 권력자들을 무조건 비양심적인 사람으로 전제하고, 그들에게(자신들도 결코 지키지도 못할)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며 도덕적 우월감을 확보하는 세태가 짙어지고 있다.이들은 도덕과 상식을 외치지만, 그 내면에 깃들어 있는 것은 르쌍띠망이다. 권력에의 의지가 좌절된 사람들은 내면에 분노와 원한의 감정을 키운다. 그리고 그것을 도덕적 명분으로 포장해서 휘두른다. (-209-)



니체는 독일 철학자다. 1844년 10월 15일에 태어나 1900년 8월 25일 사암하였다. 평생 질병에서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아오다가 자신의 고통과 고뇌를 철학으로 승화하였으며,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니체 사상에 깊은 관심을 가지기 마련이다.



니체는'신은 죽었다'고 말하였다. 즉 신아라는 존재를 언급한다는 건,그 당시의 정서로는 불경죄에 해당한다. 하지만,니체는 그 말을 함으로서, 세상에 대해서, 신이 아닌 인간 중심사회로 전환할 수 있었으며 , 인간의 삶에 대해서, 하나하나 따져서,그 안에서,무언가를 할 것인가 고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초인, 권력에의 의지, 르쌍띠망 이 세가지 요소가 이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아 잇다.니체 사상은 잘 사용되어 져야 한다. 초인이 된다는 것은 스스로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세상이 만든 가치와 의미에 구애되지 않으며, 스스로 독립적인 삶을 만들 수 있다. 포기하지 않고 지나치지 않으며, 항상 자신이 무언가를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이다. 포기하지 않는 것, 넘어지지 않는 삶, 낙타에서, 사자가 되어, 어린이로 나아가는 초월적인 존재, 삶은 인간의 삶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니체의 사상을 통해, 자신의 불안을 덜어내고, 고통과 고뇌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으며, 욕망에 집착하지 않은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결국 초우러적인 존재 초인이 된다는 것은 나 스스로 세상과 적절하게 타협하며 살아가면서,조화로운 삶, 균형잡힌 삶을 살아가는데 있다.권력에의 의작 좌정된 사람ㅇ리수록 , 분노와 무기력함,좌절감, 열등감을 엉뚱한데 푸는 경우가 더러 있다.우리 사회가 점점 더 삭막해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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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 오늘이 끝나기 전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들
존 릴런드 지음, 최인하 옮김 / 북모먼트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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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어느새 잃어버린 것들이 있었다. 내 결혼생활은 30년 만에 막을 내렸고, 그 결과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살게 됐다. 당시 55세였던 나는 새로 생긴 여자 친구와 함께 앞으로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새로운 고민에 빠져 있었다. (-13-)



만약 당시의 어머니가 더 이상 쓸모없는 자신을 사려냈다고 노발대발하신다면 뭐하로 하겠는가?나는 몇 년이나 그 질문을 애써 피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존 소런슨을 만나면서 꼼짝없이 마주할 수 밖에 없었다. 어머니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는 오히려 대답하기가 훨씬 수월했다. (-35-)



헛된 꿈을 꿀 시간이 없다. 아직 시간이 있다는 믿음도 헛된 꿈이다., 우리 중 어느 누구에게나 내일이 오지 않을 수도 있다. (-100-)



프레드는 나와 달리 당연히 자신의 아파트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늘 거울을 들여다보았고, 살 만한 가치가 없는 상태가 언제인지에 대해서도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다. 요양원 침대 위에 누워 있든 몸값이 수십억에 달하는 여배우들과 지폐를 가득 채운 욕조 안에 들어가 있든 살아가는 건 마찬가지였다. 내게는 무척 심각해 보이던 건강 문제들도 그에게는 그저 익숙한 일일 뿐이었다. (-137-)



나는 사후 세계가 없으면 좋겠어. 뭔가 끝이 없다는 게 상상이 안 돼. 월터가 보고 싶고 다음 세상에서 또 만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도 알아.사실 차라리 마음이 편해.모든 게 끝나는 거잖아. (-198-)



같이 길을 걷고 있었는데 주디가 자기를 꼭 잡으라길래 내가 밀어냈어 내가 왜 기대야 해? 하지만 가끔 주디가 곁에 있어줘서 좋을 대가 있어. 몸이랑 마음 둘 다 .정말 기분이 좋아. (-242-)



나는 두렵지 않은 척 할 수가 없다. 하지만 가장 뚜렷한 감정은 고마움이다. 나는 사랑을 했고 사랑을 받았다. 많은 것을 받았고, 그 대가로 무엇인가를 주었다.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생각하며 글을 썼다. 나는 이 세상과 소통했고 작가들 그리고 독자들과 특별한 소통을 했다. 그 무엇보다 나는 이 아름다운 행성에서 지각 있는 존재, 생각하는 동물이었고, 그 자체가 엄청난 특권이자 모험이었다. (-290-)



산다는 것, 죽어가는 것을 항상 마음에 품고 살아오고 있다.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애틋함과 원망이 공존하고 있었다. 결국 우리는 언젠가 죽어야 하는 운명 속에 놓여지고 있으며, 나 스스로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물어볼 대다.집에서 죽던 요양원엣허 죽던 우리느 죽을 운명이 좋여진다.



책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을 읽었다. 이 책을 통해서, 살아가는 현명한 태도와 지혜, 삶의 가치에 대해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었다. 우리에게 삶의 의미를 만든다는 것이 어쩌면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여든 다섯 이후의 노년의 삶응 살고 있는 여섯 사람이 추구하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다. 우리에게 죽음은 ㅇ니간의 생명이 사라진다는 의이자 소멸된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 사람마다 각자 경험과 환경, 배경이 다르다.나와 비슷한 나이의 살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얻을 수 없는 삶에 대한 관조, 그리고 어떻게 남은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어떤 삶의 방정식을 만들어야 하는지 하나하나 물어 나간다면,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자유로운 삶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삶의 마지막 날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 돌아볼 수 있었다. 얼마전 고인이 된 지인이 생각났다. 지금도 수술을 해야 하느 상황에 놓여진다. 후회로 채워지는 삶 속에서, 우리는 항상 사람을 생각하고,관계를 마음에 품고 있어야 한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도 그 사람이 살아 있을 때 가능하다. 돌이켜 보면,우리는 누구를 미워할 수 있어도, 용서하기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다. 오늘을 살아가고,내일을 살아가다 보면, 인생이 나 중심적으로 살아간다.스스로 어떤 문제를 야기하는지, 죽음 앞에서,나에 대해서 돌아볼 때다. 이 책을 읽고, 앞으로 남은 날들, 하루 하루 소중한 시간, 삶의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 나갈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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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운이 들어오는 50가지 습관 - 운이 좋은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요코야마 노부하루 지음, 부윤아 옮김 / 북스고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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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문제해결을 향한 노력은 필요하지만 지나칠 정도로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은 운에서 좋은 해결책은 아니다. 너무 깊이 생각하다 보면 매사 부정적인 면에 초점이 맞춰져 불안이 생긴다. 이런 불안이 운을 떨어트리는 근원이다. (-32-)

인생을 살아가는 목적이 돈 그 자체가 되면 운은 멀어진다. 돈은 어디까지나 행복하기 위한 수단이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절약 그 자체는 나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절약하는 방법이다. (-94-)

운을 끌어들여 성공하는 사람은 '바보' 가 될 수 있는 사람이다. 여기서 말하는 바보란 머리가 좋고 나쁜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말로 어리석은 사람은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뽐내는 사람이다. 또는 이상한 지식을 가지고 정론으로 상대의 의견을 논파하려는 사람이다. 이런 유형의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 정론으로 상대를 몰아붙이면 상대는 자기 중요감이 떨어지고 잠재적인 적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한다.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사람으로부터 멀어지려고 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인정해 주지 않는 사람의 발목을 잡는 적이 죌 가능성도 있다. (-111-)

내가 지금까지 봐온 강한 운을 가진 사람은 확실히 일상생활 속에서 '감사' 하는 일이 많았다. 왜 감사하면 운이 올라갈까?" 답을 이야기하기 전에 다음 사례를 살펴보자. (-119-)

운은 사람과의 인연에서 생겨난다. 자존심을 떨어트린 상대가 당신에게 좋은 인연을 가져다 줄 일은 없다. 오히려 보복을 생각할지도 모른다.

화라는 감정이 일어났다면 적어도 몇 분 동안, 가능하면 다음 날까지 행동을 하지 말자. 화가 느껴진다면 아무런 행동을 하지 말고 적당히 변명을 만들어 일단 그 자리에서 멀어지자., 그리고 감정이 진정되었을 때 상대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냉정하게 생각해보길 바란다.

상대의 언행은 자신의 거울이라고 생각해도 틀리지 않다. 당신이 상대에게 했던 것과 같은 말과 행동을 상대로부터 돌려받는다.

분노에 불이 붙을 계기는 지금 일어난 일만이 아니라 과거에 했던 행동도 포함되어 있다. 상대의 기분을 이해할 수 잇을 정도로 냉정해졌다면 당신의 화도 진정되었을 것이다. (-166-)

운을 모으는 사람이 있고,운을 떨어뜨리는 사람이 있다. 이 두가지 사례의 차이점은 생각과 습관, 환경의 차이에 있다. 우리는 서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운이 붙을 수 있고,운이 떨어질 수 있다. 어떤 일이 풀리지 않을 때,운이 나와 멀어지는 경우다. 돌이켜 보면 우리 스스로 어떻게 살아오고 있는지 돌아본다면,운을 모으는 방법을 찾응 수 있다.

즉, 우리 일상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운과 가까운 습관보다 운과 멀어지는 습관을 반복하고 있다. 우리는 어떤 일에 대해서,분노할 때가 있다.분노가 많은 사람, 부정적인 사람,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운이 없는 사람이다. 운이 없느 사람은 관상에 그대로 쓰여 있다. 잀상 속에 반복되는 분노에 대해서, 잘 다스리는 지혜와 시간이 필요하다. 좋은 인연이 최악의 악연이 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요소들을 우리는 운을 모으거나, 운이 나와 무관한 상황이 놓여질 수 있다. 특히 사람들과 관계 맺으면서, 미소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서, 적을 만들지 않는 것, 분노를 조절하고, 말과 행동을 조심하면, 운은 자연스럼게 내 일상에 가까워질 수 있다. 행복한 사러이 되고, 일사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벷풀며 살아가며, 사람을 나와 함께 가는 사란으로 다가갈 수 잇어야 하낟. 사람을 귀하게 여기면, 운는 자연스럽게 내것이 될 수 있다. 때로는 바보처럼 살아가는 것, 항상 미소를 머금고 상대르 좋게 만드는 사람, 일상 속에서, 누군가에게 호감을 얻도록 노력하고 훈련하는 습관, 더 나아가 돈에 대한 집착이 심할수록 운은 나와 무관한 상황에 내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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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과학 - 세상을 움직이는 인간 행동의 법칙
피터 H. 킴 지음, 강유리 옮김 / 심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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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대주의 인식보다 이러한 성향을 잘 보여주는 사례는 없을 것이다. 그는 러시아가 자신의 대통령 당선에 도움을 줬다고 인정했다가 불과 20분 뒤 부인한 것을 비롯해, 전략적으로 무의미한 행동을 수시로 해왔다. (-19-)



이 불신의 의미는 2020년 시작된 코로나 19 위기 중 특별히 더 중요해졌다. 전염병 대유행이 비백인들에게 훨씬 큰 피해를 주었음에도, 아프리카계 미국인 공동체의 일부 구성원은 새로 개발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78-)



유감 표현:잘못에 대해 얼마나 미안한 마음인지 표현한다.

해명:잘못이 일어난 이유를 설명한다.

책임 인정:잘못에서 자신의 역할을 이해했음을 보여준다.

회개 선언: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보상 제안:신뢰 회복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사면 요청: 행동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 (-106-)



우리는 일반적으로 넘이 직면한 상황적 제약과 압박을 파악하는 데에 능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신뢰 위반 사항이 역량 관련인지 도덕성 관련인지에 따라 그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에도 각각 다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193-)



하지만 일단 장부의 양쪽을 고려해보지 않으면,"모든 선 안에는 악의 가능성이 있고, 모든 악 안에는 선의 가능성이 있다" 라는 기본 전제를 부인한다면, 우리가 내리는 판단의 근거는 한계와 결점이 있는 진짜 인간이 아니라 왜곡된 캐리커처에 불과할 것이다. (-262-)



도덕 원칙이 현실의 까다로운 트레이드오프 상황과 마주하게 되면, 너무 편협한 시야에 갇히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독단적인 태도가 초래하는 비극적 결과를 간과하거나 망각한 채, 세상이 반드시 내 원칙대로만 돌아가야 한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350-)



스타인벡이 언급한 '지름길'은 선의를 지닌 사람도 나쁜 행동에 빠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지름길을 선택할 때 문제가 생기나는 이 시각은 자연스럽게 두 번째 핵심 교훈과 연결된다. 무슨 일이 왜 일어났는지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잔실의 복잡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뜻이다. (-386-)



신뢰 ,인간 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신뢰는 돈, 성공과 엮이며, 유혹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특히 신뢰의 아이콘들을 미디어가 생산하고, 어떤 사람에 대해서, 신뢰와 불신으로 구분하여, 선택하고, 판단한다. 신뢰와 불신에 대해서, 선과 악으로 구분할 수 있다. 예컨데,유명세로 명예와 돈을 얻은 연예인에게,그들에게 요구하는 신뢰의 수준은 상상을 초월할 때가 있다. 불신이라는 요소가 갑질이라는 단언와 연결될 수 있으며,그것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의도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우리에게 신뢰라는 것이 일관적이지 않다. 신뢰를 쌓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예견, 동물 훈련에 대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모 사육사가 최근 해명을 한 것을 볼 때, 신뢰라는 것이 진실에 얼마나 부합되는지 염두에 두고 이어나갈 때가 있다. 어던 행동에 대해서,거짓으로 일관할 대,우리느 그 사람에 대해 불신한다. 



즉 신뢰의 주체는 , 한상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그들에게 유혹은 불가피하다. 유명세를 얻는 존재일수록, 그들이 보여주는 행동 하나하나가 도마 위에 오를 때가 있다. 언론,미디어는 신뢰라는 매개체를 제대로 활용하는 이들이다. 그들이 기사를 쓰는 기준이 항상 신뢰와 불신으로 구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트럼프가 말바꾸기를 반복하는 이유에 대해서, 책에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특히 정치인에게 신뢰는 표로 연결되고 있으며,신뢰가 무너진 상태에서 회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다. 책에서 사과에 대해 유감 표현,해명 ,책임 인정, 회개 선언, 보상 제안, 사면 요청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어덯게 해야 사과를 통해서,신뢰를 회복하느냐가 매우 중요한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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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기업으로 가는 길 - 멈춘 회사를 움직이는 회사로
엄영하 지음 /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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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근무하는 회사는 과거 어려웠던 시절에서 벗어나기 위해 최근 수년간의 노력으로 내부를 튼튼하게 다져왔다. 그 노력의 결과물들은 결국 움직이는 과녁을 맞히기 위한 준비라고 할 수 있다. 치밀한 예측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공격적 마케팅은 물론이고 , 앞으로는 외부환경을 더욱 치밀하게 예측하고 규모를 키워 이익을 더욱 늘려 나가야 한다. (-34-)



현장을 강하게 만드는 프로세스

1.현상관리: 현안 파아글 위한 보이는 관리가 되도록 필요한 관리인자의 선정과 모니터링이 되도록 하낟.그로부터 산포와 트렌드 등을 볼 수 있어야 한다.

2. 문제점 찾기:무엇을 문제로 볼 것인지는 데이터를 제대로 읽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산포와 트렌드에서 층별 비교 등을 통해 문제를 찾아야 한다.

3.현장 분석:찾아낸 문제점을 반드시 현장에서 문제에 대한 실체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

4.해석과 목표: 메커니즘 해석을 통한 근본인자 파악과 개선 목표를 정량화한다.

5. 실행과 피드백:실행과 개선 과정의 모니터링 및 피드백으로 완성도를 높인다.

6.결과도출 및 사후관리:결과가 목표를 달성했는가와 개선 결과가 유지되는지 관찰(Follow up) 해야 한다. (-76-)



보통, 일의 양이 늘어나며 혼자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이나 조직원들과 협업을 하는 방안을 찾느나. 이 과정을 통해 협업에 필요한 내용과 인간관계를 자연스레 배우고, 네트워크를 이용한 방법을 배우면서 관리자로서의 역량도 만들어진다.

"역량을 키우려면 자기 능력의 최대 140% 업무를 주어라." (-158-)



아이디어가 아무리 좋아도 이미 타사가 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가지고 있거나, 특허를 소유하고 있을 때 특허를 회피하는 방안 없이 사업화를 하는 것은 무모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특허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포함해 초기부터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런 경우는 독자적인 특허 출원이 안된다면 타사의 특허 사용을 염두에 두고 사용가능 여부를 사전에 파악하는 등의 사업 분석을 하고, 특히 사용 비용을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 (-210-)



안전 업무를 강조하면서 사내에서 여러 가지 업무가 도입되고 강화되었다. 그중 하나가 그동안 관리하지 못했던 전기가 흐르는 곳의 발열 정도를 측정해 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활동이다. 실제 측정을 통해 발열이 높은 공정을 찾아내고 개선하여 화재를 미연에 방지했던 사례도 있었다. 이런 활동의 강화는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268-)



강하다는 것은 튼튼하다는 것이다. 튼튼하다는 것은 위기에 강하다는 것이며,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걸 뜻한다. 몸이 단단하다는 것, 마음이 단단하다는 것은 내면과 외면이 단단하고,알찬 상태일 때, 단단한 사람,강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책 『강한 기업으로 가는 길』을 읽으면서,제조업에 대해 경영의 초석을 이해할 수 있었다. ,작가 엄영하는 삼성전기(주)에 입사하여, 팀장, 경영자로서, 일해온 경험을 십분 발휘하여, 2011년 스템코(주) 공장장으로 부임하여, 기술혁신을 꾀함으로서, (주) 스템코 대표이사 자리까지 , 성장할 수 있었다.책 『강한 기업으로 가는 길』 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다지고,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21세기 기업 트렌드에 맞춰진 강한 기업으로 커나갈 수 있는 방법,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었다.



즉 기업이 강하다는 것은 조직을 강하게 만들고, 역량을 키우고, 현장을 강하게 만드는 프로세스를 만드는 데 있다. 예측과 준비, 그리고 시대에 따라,바뀌는 변화에 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특히 개인주의가 만연한 회사원에서 역량을 키우는 것은 쉽지 않다. 오직 혼자서 해낼 수 있다는 자만심 때문이다. 그런 경우, 협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놓는다면, 회샤원,제조업 구성원의 역량은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선을 넘어서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 다음 필요한 것이 제조기업으로서, 햑신, 문화, 시스템을 바꾸는 것에 있다. 제조기업 혁신 로드맵, 지속정장 조직 문화, 멈추지 않는 경영시스템,이 세가지 요소를 하나하나가 키운 뒤, 다음 문제에 대해서 준비하고, 멈춰있는 회사를 움직이는 회사로 바꿔 나가는 것, 그 다음 해내야 하는 것이 현장 중심의 기업 프로세스를 만들어서, 문제점을 찾아내 즉각 처리해내는 프로세스, 품질을 높이고,기술력을 높이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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