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해커스공무원 혜원국어 적중 하프모의고사 2 (9급 공무원·7급 지방직) - 9급 전 직렬,7급 지방직 공무원ㅣ매일 10문제로 꽉 잡는 실전 감각ㅣ해커스 매일 국어 어플 2024 해커스공무원 하프모의고사
고혜원 지음 / 해커스공무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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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해커스공무원 혜원국어 적중』은 공무원 적중여신 국어 고혜원 스타강사가 쓴 해커스 공무원 국어 문제집이다. 공무원 국어는 모국어를 쓰고 있어서, 한국인에게 친숙하지만, 수험생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해당되기 때문에, 점수 편차가 적고, 실력의 차이도 크지 않다. 공부하는 양에 비해서, 점수를 획득하기가 만만하지 않다.결국 공무원 국어는 100점 만점을 목표로 고득점 획득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고혜원 해커스 강사는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 서울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졸업 후, (현) 해커스 공무원 국어 전임강사로 , 7급 지방직, 9급 전 직렬 국어를 다루고 있다. 7급, 9급 공통적으로 공무원 국어, 지문과 문제,문제풀이 스킬까지 완벽할게 마스터할 수 있다.본교재 인강, 해커스 매일국어 어플, 합격예측 모으고사가 제공되고 있다.



이 책을 공부하면, 매일 10문제의 해커스 공무원 국어 문제를 풀어 나가면서,공무원 국어 부담을 덜어내고 있다. 하루 20문제 이상 공부할 경우,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2주 간, 16일 동안 문제를 풀어 나가면서, 문제 유형 파악, 유형에 대응하고,적응해 나가는 남다른 공부 방법까지, 문제 해설 풀이 과정 하나하나 자세하고,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정답 체크, 오답 분석을 통해, 해커스 공무원 국어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나의 약점을 해결하는 , 약점 보완해설집까지 추가하고 있어서,공무원 국어의 자신감을 고취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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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학 전문가가 알려주는 움직임 핸드북 - 모든 움직임에는 이유가 있다!
신동열 지음, 손성준 감수 / 현익출판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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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근, 협력근, 길항근은 각각의 고유한 역할을 수행하지만,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주동근'은 주로 사용되어 가장 많은 힘을 발휘하는 근육, '협력근'은 주동근을 보조하는 근육, 그리고'길항근'은 움직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주동근과 반대방향으로 작용하는 근육을 의미한다. 만약 주동근이 약화되면, 해당 근육의 역할를 주변의 협력근이나 길항근이 대신하게 된다.이는 장기적으로 보면 움직임과 관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결국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18-)



우리 몸은 어떠한 상황에서든 적응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지녔지만 적응은 양면성을 갖고 있어 항상 우리에게 이로운 것만은 아니다.역사적으로 인류는 생존을 위해 다양한 움직임 패턴을 만들어 왔다. 과거 농사일과 같은 일상 활동은 자연스럽게 몸의 여러 근육을 사용하고 관절의 움직임을 최대화하였다. 이는 의도하지 않은 기능적 트레이닝의 일종이었다고 할 수 있다. (-58-)



농구라는 종목 특성상 수비수를 따돌리기 위해서는 좌우의 방향 전환이 많고 몸의 가속과 감속을 활용해야 한다.그리고 상대 수비수를 속이기 위해 보다 큰 동작을 활용해야만 하는데 이때 무릎이 안으로 들어가고 발 안쪽의 지지를 활용하면서 힘을 사용해야 한다.이는 농구 선수로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가장 좋은 움직임인 것이다. (-136-)



책 『스포츠의학 전문가가 알려주는 움직임 핸드북』은 운동의 원리에 대해서, 구조, 적응, 예측, 맥락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 네가지 요소는 운동을 취미로 하던, 직업으로 하든 모든 인간의 움직임, 근육과 관절을 쓰는 모든 행동과 엮여 있으며, 운동에 대해서, 운동 지도자의 역할은 무엇이며,그들이 회원이나 운동선수에게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었다.



스포츠,운동은 격렬하게 힘을 쓰기 때문에,부상과 직결되는 상황이 종종 연출될 때가 있다. 스포츠가 의학과 엮이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으며,스포츠의학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재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인간은 처음 미숙하게 관절과 근육을 활용하여, 운동에 입문하지만, 어느 정도 적응기간을 거쳐서, 그 운동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이 때가 딱 조심해야 한다. 운동이 재미 있어질 무렵,자신의 힘과 에너지를 넘어서는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운동을 할 때,그 운동에 걸맞는 올바른 자세가 필요하다. 윗몸 밀으키기 하나를 하더라도, 스트레칭 하나를 하더라도, 좋은 자세가 건강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조건이 되며, 운동지도사의 트레이닝을 통해 ,나 자신의 운동 습관과 자세 교정을 할 수 잇다. 



야구의 경우, 프로 선수라 하더라도, 재실력을 발휘하지 않는다면,자세를 고쳐 나간다. 상대방에게 내가 목표한 바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함이다. 홈런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타격 자세를 하나하나 듣어 고쳐서라도 홈런을 잘 칠 수 있는 구조, 맥락, 예측, 적응의 과정을 거치며, 새로운 폼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런 상황은 투수도 마찬가지다.인간의 몸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기 때문에, 내 몸 상태나,나이에 때라서, 걸맞는 효율적인 자세를 요구한다. 야구 선수 의 경우, 20대와 40대는 몸과 마음에 대해 다르기 때문에, 자세를 바꿔서라도, 선수로서, 기량을 유지하려고, 애쓰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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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상위 3%의 장사법
배문진 지음 / 대한출판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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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물건이 부족한 시대

이 시대는 어떠한 상품이든(그것이 물건이든, 음식이든, 서비스든) 품지를 좋게 만들어 팔면 잘 팔린다. 경쟁사의 상품 품질이 낮은 경우가 많아 품질만 좋으면 잘 팔린다. 또 맛있는 음식이 그다지 많지 않아 맛있게 만들면 손님이 줄을 서는 시대이다. (-9-)

한번은 경기도 평택에 있는 삼겹살 전문점에 상담하려 다녀온 적이 있다. 그곳의 사장님은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세가지 나물을 삶아서 무치고, 겉절이김치를 담그고, 전을 부치는 등 매일 10가지 반찬을 만든다. 된장, 마늘, 멸치 가루를 섞어 쌈장을 직접 만들고,메밀냉면의 면도 직접 반죽한다. (-51-)

한일옥 사장님의 그 세가지는 다음과 같았다.

1.잘하는 것:매너 있는 고객들에게 매너 있게 웃으며 서비스하기

2,할수 있는 것:건물의 빈 공간을 활용하여 큰 투자 없이 하고 싶은 사업 하기

3.하고 싶은 것:건물로 빽빽한 도시 한복판에 직장인들의 쉼터 같은 공간을 제공하기. (-85-)

트렌드도 좋고, 새로운 것도 좋지만, 본질을 유지한 채 버텨야 한다. 물론 노포의 세월을 쉽게 만들어 낼 수는 없다.트렌드와 유해에 눈이 멀어 끊임없이 변화하기보다는 버텨야 한다. 명심하라.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118-)

바로 네이밍 작업에 착수했다. '기장' 하면 떠오르는 단어와 특산물들을 나열하기 시작했다. 멸치, 미역,첲마 한우, 붕장어 등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다. 하지만 수제 버거와 매칭하기에는 전부 이질감이 있고, 고급스럽게 표현하는 데도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기장의 대표 특산물인 멸치를 이탈리아산 멸치인 엔쵸비(znchovy)로 표기하기로 했다. 그리고 상호는 엔쵸비 버거와 엔쵸비 블루스,둘 중 고민하다 최종적으로 '엔쵸비 블루스'라고 확정하여 브랜드를 만들었다. (-168-)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 사업가가 젊고 늙고를 떠나, 현재 사업이 잘되고 안되고를 떠나, 상품이 비싸고 저렴하고를 떠나, 사업의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그리고 그 결과를 좌지우지하는 것은 바로 사업가의 '의지'와 '실행'이다. (-208-)

일요일, 오늘 약속된 모임이 있어서, 그 모임 약속을 지키고, 안동시 옥동에 갔다. 그 옥동에서 점심을 먹었으며, 식당 상호명은 '심해잠수가잠물회'였다.그 식당의 특징은 손님이 식사를 끝내기 무섭게 새로운 손님이 들어온다는 것이며,뜨거운 여름철 별미 시원한 가자미 물회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여섯 명이 함께 갔던 그곳에 다녀 온 후, 유투브 영상에서, '심해잠수가잠물회'을 검색해 보니, '대한민국 상위 3%의 장사법'에 가장 적합한 식당임에 틀림없는 곳이었다.

상위 3% 의 장사를 하려면, '심해잠수가잠물회' 식당 처럼 해야 한다. 그들은 유투브 영상에서, 브랜딩이 무엇이며, 브랜드 철학에 대해서, 명확하게 언급하고 있었다. 네이밍 '심해잠수가잠물회' 또한 탁월하다. 책 '대한민국 상위 3%의 장사법'애는 '엔쵸비 블루스' 네이밍을 짖게 된 이유에 대해서, 식당 컨설팅을 통해, 업종과 메뉴, 장사의 특성과 철학을 일치하는 과정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었다..

그건 '심해잠수가잠물회'네이밍에도 적용될 수 있다. 식당 '심해잠수가잠물회'사장님은 심해 잠수부였다가 처음 식당 창업을 시도하였으며, 그것이 네이밍을 선택하는 기준이 될 수 있었으며, 업종을 바꾸지 않더라도, 소비자 ,고객에게 음식 메뉴가 먹혀들고, 각인될 수 있는 네이밍에 충족하고 있었다.브랜딩 또한 마찬가지다. 대체적으로 지역 홍보 일간지에 마케팅, 홍보를 하는 것이 흔한 마케팅 기법이다. 그러나 마케팅, 브랜딩에는 특병한 요소가 들어가야 한다. 고객 만족과 고객 감동이다.

예컨데, 고객이 기대하지 않았던 서비스,이벤트를 제공한다면, 고객은 덤을 추가했다는 기분에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식당에서, 맛이 내 마음에 쏙 들지 않더라도, 서비스 하나로 만회가 될 수 있었다. '심해잠수가잠물회'에서 , 우리 일행이 자리를 빜텨 주었다고, 사장님께서 만두 서비스를 주었다. 그것이 비싸지 않더라도, 우리엑,만족스러운 경험임에는 틀립없었다. 만두 서비스느 우리들이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심해잠수가잠물회'에서 특별한 점 하나로, 고가의 바리스타 장비가 식당 내부에 있었고,전국의 바리스타 성지이기도 하다. 책에는 잔재고개을 끌어들이는 방법을 분석하고 잇으며, 잠재고객을 끝어들일 수 있는 대부분의 요소를 갖추었으며, 음식의 본질을 놓치지 앉았다.특히 '심해잠수가잠물회' 에서,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 하는 경영 철학은 사장의 경영 마인드를 엿볼 수 있었으며,그 경영철학을 식당 여기저기에 붙여 놓았다. 그 모습 하나하나 인상적으로 남아 있으며, 세심함, 장사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걸 보여주었으며,신뢰와 진정성, 더 나아가, 식당, 장사의 본질을 잃어버리지 않겠다는 사장의 의지가 식당 곳곳에 스며들어서 눈길을 끌었다. 책 『대한민국 상위 3%의 장사법』을 읽고, 가까운 곳, 장사가 잘 되거나, 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곳을 찾아가면,그곳이 지역에서 상위 3% 이내에 들어갈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고,그것을 내 업종 뿐만 아니라, 직접 경영에 도입하고, 실행으로 옮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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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과 같은 사람입니다 - 마음고생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삶의 가이드
김명준 지음 / 에이원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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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각은 가정,학교,사회에서 주입된 지식, 관념 그리고 스스로의 경험과 학습을 통해서 형성된다. 각자는 자신만의 생각체계, 사고의 틀을 갖고 있다. 그 사고 체계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인식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사람들은 막연하게나마 생각이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 정도는 안다.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지,얼마나 지대하게 우리의 삶과 생활에 영향을 주는지는 인식하지 못한다. (-16-)



생각의 초점을 바로잡는다는 것은 생각의 오류를 고쳐 내가 정확한 인식을 갖는 방법이다.

우리가 삶에서 겪는 문제는 수많은 요인에 기인하지만 단순히 생각의 초점이 맞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예컨데 햇빛을 모으는 돋보기의 초점이 맞지 않아서 사진이 흐릿하게 나오는 상태와 같다. (-29-)



나와 생각과의 관계가 분명하게 정립될 때 생각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

생각이 우리에게 유용할 수 있는 이유는 생각에 세가지 주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첫째, 생각은 자신이 스스로 정체성을 갖지 않는다. 외부에서 부여된 의미를 갖는다. 우리가 어떤 것에 대해 '이렇다' 고 생각하면 '이렇다' 는 정체성을 갖고,'저렇다' 고 규정하면 '저렇다'는 정체성을 갖는다. 이런 생각의 속성이 있기에 사물과 현상을 각각의 단어와 문장으로 개념화 할 수 있고, 그 개념을 조합하여 필요한 상황에 사용할 수 있다.


둘째, 생각은 구조를 좋아한다. 인간이 언어를 만들고, 어떤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것도, 또한 집을 짓고, 컴퓨터를 만들며, 실생활에 유용한 도구들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생각의 이러한 속성에 기반한다.

셋째, 생각은 영역확장을 좋아한다. 생각의 확장성, 혹은 번지는 능력은 상당히 강력하다. 사람들의 생각에 사로잡히거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도, 어떤 것의 본질에 깊이 파고 즈러갈 수 있는 것도 생각의 이런 속성에 기초한다. (-77-)



인생에서 갈증과 결핍은 자신의 부재에서 온다.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많은 관념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 우리가 '있다'연습을 통해서 그것을 조금 실감했을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할 때, 우리는 그만큼 실재에서 멀어지고, 자신과도 멀어진다. 모든 것과 하나로 울리고 있는 힘이 바로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생각 속에 갇힐 수록 결국 자신이 누구인지도 완전히 잊는다. 그럴 때 결핍이 찾아온다. (-147-)



산책할 때 '있다' 연습을 활용하면 상당히 효과적이다. 저자는 이것을 '걸음명상'이라고 말한다. 에를 들어 길을 걷는다면,"땅이 있다. 내가 땅과 함께 있다."고 말해 본다. 땅이 나를 든든하게 받쳐 주고 있다는 느낌이 새롭고 땅이 있음이 감사하다. 이어서 "나무가 있다.내가 나무와 함께 있다."공기가 있다.내가 공기와 함께 있다." 햇살이 있다. 내가 햇살과 함께 있다"고도 소리 내어 말하면서 걸어 본다. (-196-)



가슴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그 있음 그대로 느끼게 하는 자기장이라는 것은'가슴을 중심으로 모든 것이 하나로 있을 수 있다.'는 의미다. 자기장은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흐름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크게 봐서는 우주 전체가 하나의 자기장으로 이루어져 있다.그렇기에 그 안의 모든 천체도 각각의 자기장을 띠고, 별들 간에 척력, 중력, 인력이 작용하여 지금 우리가 바라보는 우주가 존재할 수 있다.지구도 자체의 자기장을 갖고 있다. 지구에서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 지구상의 모든 물질이나 물건들, 심지어 어떤 사건이나 추상아적인 것들도 지구라는 자기장 안에서 하나로 묶여져 있다. (-249-)



나는 연습합니다.

나는 연습합니다.나에게 몸이 있음을 알고, 몸을 지각하고 느끼며 몸이 있음에 감사하는 연습을 합니다.

나는 연습합니다. 생각은 활동하면 늘 환영을 만든다는 것을 알고, 생각을 존중하되, 그 활동은 허용하지 않는 연습을 합니다.

나는 연습합니다.그동안의 나의 상처와 아픔을 보듬고, 다른 이의 상처와 아픔도 존중하는 연습을 합니다.

나는 연습합니다.이 삶이 나와 함께 있음에 감사하고,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합니다.

나는 연습합니다. 모든 것은 그때그때 완성된다는 것을 알고, 나 역시 그때그때 나의 자세를 바로잡는 연습을 합니다.

나는 연습합니다. 나에게는 나의 의향을 이룰 수 있는 의지가 있음을 알고, 그 의지를 심장에서 굳건하게 다지는 연습을 합니다.

나는 연습합니다. 내가 바로 그 사람이고, 여기가 바로 그곳임을 알며,이땅에서 변함없는 나의 사랑이 울리도록 연습합니다. (-340-)



책 『나는 당신과 같은 사람입니다』 을 읽기 전 마음고생이란 어떤 것인가 생각해 보았다. 사람들은 저마다 인생에서,고생하고, 고민하고,걱정하며 살아간다. 고생한다 해서, 힘들다 해서,마음 고생이라 하지 않는다. 철저하게 내가 몸과 마음이 무너진다고 생각하는 순간,절망감,최악의 상황에 놓여질 때,마음고생을 한다고 말하고, 누군가 나의 마음고생을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인생은 그 마음고생에 직면하는 순간 , 아무도 도와주자 않고,오롯히 혼자서 황무지에 서 있다고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나 혼자 살아야 한다는 절망감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인간은 독해지고, 사람들 앞에서, 더 강한 모습,단단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문제는 이런 모습이 스스로 비참한 상태에 내몰릴 수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다는 데 있었다. 그 누구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고 말할 수 없는 상황에 내몰리게 될 때,인간에 대한 배신감을 느끼게 되고, 내 삶에 대한 고통스러운 순간에 직면한다. 이 책을 읽는다면,그 순간 나 스스로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알게 해준다.나를 고통스럽게 한 사람,나를 비참하게 만든 사람, 나를 궁지에 몰아가는 사람들이 나타날 때, 더 나쁜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그럴 때,최선의 선택은 생각하지 않는 것이며, 섡택하지 않는 것이다. 멈춤과 침묵으로 자신의 생각의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



상황이 바뀌지 않더라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마음고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생각을 멈추는 것이다.그 다음,'있다'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 여기서 '있다' 연습이란 , 산책, 명상,요가와 같은 방법으로 자신의 생각을 비우고 내 주변에 모든 것들을 느끼고,그 느낌을 내 마음 속에 채우는 연습이다.그 연습이 반복되면, 불필요한 생각과 감정,느낌에서 자유로운 심리상태,평온한 심리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생각 또한 언어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예컨데, 내가 중국어를 모르거나, 일본어, 독일어를 모른다면,상대방이 그 언어로 나를 인종차별하거나, 비하하더라도,나에게 수용되지 않기 때문에, 나의 생각은 멈출 수 있고, 자연스럽게 상대방이 나에게 강요하는 생각이 공유되지 않기 때문에,소멸되고,기억에 남지 않는다. 인간의 내면 속 열등감, 트라우마 , 고통은 대부분 생각에서 시작되고,그 생각이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애써서 나의 습관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 생각을 바꾸거나 생각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갈등, 혼란, 위축, 질병, 비교, 편견, 해석,불안, 실수, 우울, 분노,자책,죄책감, 정신교란, 투쟁, 파괴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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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이기는 심리학 - 불안이 삶을 지배할 때 어떻게 할 것인가
황양밍.장린린 지음, 권소현 옮김 / 이든서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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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면 ,긴장하게 되고,긴장하게 되면, 그 긴장된 마음을 숨긴다. 내 안의 불현듯 나타나는 불안이 나의 약점이 될 수 있고, 인간은 그 불안을 이용하거나, 악용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현대사회에서, 학교에 다니고, 공부하고, 취업하고, 그 다음 돈을 벌고,평생 일을 하는 모든 과정이 행복한 삶과 불안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심리가 있다. 사람이 어떤 순간에 봉착했을 때, 화를 내거나,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도, 인간 사회 저변에 까려 있는 불안 때문이다. 우리 사회가 기술이 발달하고, 과거보다 더 빠른 사회,급한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이유 또한 불안한 심리가 인간에게 잘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어떤 상황에서, 지인이 화를 갑자기 냈다. 그 화가 나의 잘못에 기인했다면, 인정하고,수긍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화는 내가 잘못해서가 아닌, 그 사람의 감정적 동요, 불쾌한 경험에 의해서 나타나는 화풀이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화가 난 상황에 대해,불안감을 느끼면, 대응하기 위해서,방어하기 위해서, 분노를 상대방에게 표출하는 것이 일반적 인 모습이다. 이런 상황이 악플로 이어지고, 누군가 위협하고,공격적인 자세로 드러날 수 있고, 법적인 고소 고발까지 이어진다. 현대 사회가 불안사회라고 말하는 이유도 여기에 기인하고 있다.

책 『불안을 이기는 심리학』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상황에서 불안한지 엿볼 수 있다. 대체적으로 내 안의 결핍에 의한 불안이 일반적인 불안의 형태다. 돈이 없으면, 돈과 관련한 불안이 있고, 건강을 잃게 되면, 건강과 관련한 불안이 현존한다. 나의 문제도 없고,돈, 건강에 이상이 없다 하더라도, 불안은 사라지지 않는다. 바로 관계에 의한 불안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책에서는 감정의 불안, 선택의 불안, 성장의 불안, 직업의 불안,이렇게 다섯 가지 불안을 소개하고 있었으며, 어떤 잘못된 선택이 후회로 나타나면, 인간은 불안을 느낀다..그럴 때, 사람들은 표정이 바뀌게 되고,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내 성격이 불안의 원인이 되면, 성격을 고치는 방법이 있다. 어떤 사람에 의해서,내가 불안하다고 느껴진다면, 그 사람과 최대한 거리를 두는 방법이 있다. 내 불안의 가장 큰 원인은 가족이다. 가족은 사회적 거리를 두기 힘들고,화가 나더라도 피하기 힘들다. 대체적으로 한국 사회에서,치정 살인이 일어나는 원인은 가족 관계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힘들기 때문이다.특히 이웃과의 관계에서,불안이 흔하게 나타나는데, 주차장 시비, 층간 소음, 여기에 더해 주변 환경의 각종 소음들은 내 불안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직장인들은 일에 대해서, 불안함을 느꼈을 때, 스트레스가 쌓이고,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리게 된다. 분노, 슬픔, 두려움, 까칠함, 소심함 등등 불안으로 인해 우리는 분노, 원망, 불만과 불평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상대방에게 이유 없이 공격일변도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경우도 여기에 있다. 길을 가다가, 목줄이 풀려있는 개를 갑자기 보면, 긴장하게 되고, 자동차가 갑자기 신호를 무시하고,횡단보도 위로 올라가면 불안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그 상황에 대해서, 순리대로 풀어 나가야 하며, 상황이 심각하다고 느껴질 때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협조를 구해여 한다.상황이 매우 심각할 땐, 법에 따라 처리하는 방법도 있다. 불안이 삶을 지배할 때, 우리 스스로 대처하는 방법,방어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이든서재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견해의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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