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수업 - 재혼부부를 위한 10가지 실천 매뉴얼
테리 가스파드 지음, 강형은 옮김 / 꿈결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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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관용,존중이 모든 가족 구성원에게 확대되면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누군가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존중을 표현하고 유연함과 관용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는 당신이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배우자의 전 배우자와 이전 시가나 처가를 존중하는 것, 그리고 친자녀와 새자녀가 친구를 집에 데려와서 놀아도 괜찮다는 개방적인 자세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48-)



시빌과 카일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중요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경력관리와 좋은 배우자 되기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많은 부부들이 친밀한 관계보다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균형을 찾기 위해 부부가 함께 노력한다면, 재혼생활 및 경력관리 모두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87-)



부모님의 결혼생활과 자신의 이혼에 대한 기억을 잘 다루지 않으면, 현재의 배우자에게 부정확한 감정과 의존를 투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성장할 때 어머니가 우울증을 앓았고 아버지가 상당 부분 부재했다면,당신은 너무 많은 책임을 떠맡은 '부모 역할을 하는 아이' 로 자랐을 것입니다. (-133-)



부부가 재정에 대한 비전을 공유한다면 결혼생활에서 겪게 되는 여러 굴곡들이 덜 힘들 것입니다. 부부가 인생의 큰 의미를 함께 공우한다면 눈앞에 일어나는 소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고 큰 그림을 그리게 될 것입니다. (-185-)



얼굴보지 않고 결혼했던 시절이 있었다. 한해 100만명의 아기가 태어나던 시절도 있었다. 콩시루 같았던 교실엣허 공부했다. 결혼에 대해서, 칠거지악(七去之惡) 이라 했던 그 시절에는 우리는 이혼에 대해 매우 부끄럽게 생각했으며, 참고 견디며 결혼생활을 이어 나가는 것을 미덕으로 살아왔다. 하지만, 이제 칠거지악(七去之惡)에 대한 나쁜 편견들이 사라지고,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면서, 이혼이 나쁘다는 생각에서 자유로운 상태로 바뀌고 있다.20만 결혼 부부 붕 4만이 이혼하고,다시 재혼하고 살아간다. 이 과정에서, 행복을 얻기 위한 삶의 여정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며 살아가고 있다.



부부가 조건이 맞아서, 사랑하여, 결혼 후, 남편의 역할과 아내의 역할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지혜로운 부부생활을 얻을 수 있다. 행족한 재혼, 성공적인 재혼생활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남편의 역할 뿐만 아니라, 아내의 역할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우리는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지 돌아볼 수 있으며, 부부간에 합의, 협력과 이해,공감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이 책은 우리가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결혼이 서로에게 아픔이 될 수 있으며,재혼 후에도 만족스러운 재혼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다. 친척 주에 이혼한 가정도 있어서,재혼 이후 서로 맞춰 나가면서, 노력하느 모습 ,이혼 이전에 경험했던 아픔이 이제 덜어내고, 새출발을 하고 잇느 모습을 보았으며,그것이 현병한 재혼생활의 본질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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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보고 그림으로 듣는 음악인류학 - 불교와 세계종교
윤소희 지음 / 민족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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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중국으로 들어온 초기에는 붓다의 법문 그 자체를 외는 음성 경전이었다. 이를 한역하여 기존 율조에 얹어보니 말과 율조가 서로 겉돌며 어그러졌다. 모음의 장단에 의해 율조가 형성되는 범어가 뜻글자인데다 '고저승강'의 한어 율조와 맞지 않아 겉돌고 있던 그때, 천재 시인 조식(192~232) 을 만났다. (-26-)

붓다의 법언이 중국으로 들어온 후 음에서 글자로 안착되기까지 과도기를 겪었다. 그리하여 양나라의 승려 혜교는 번역가는 많으나 소리를 전한 사람은 별로 없다"라는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오나라 서역승들의 음성 율조에서 중국의 문자 경전으로 넘어가는 현상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51-)

2008년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증후를 편종 타주를 시상식 배경음악으로 사용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978년 우한에서 발굴된 이 편종은 전국 시기(BCE 403~221) 증 나라의 후을이라는 왕의 묘소에서 발굴되었다. (-74-)

신라가 통일하면서 고구려 영토가 당나라에 넘어갔지만, 그들 마음속 영토에는 늘 고구려가 있었고, 그 단서 주의 하나가 산동 적산원 장보고의 활약이다. 예전에는 음악이 곧 정치였으므로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우리네 마음속 영토인 고구려를 자발적으로 포기한 요인을 크게 둘로 볼 수 있다. (-79-)

고려조는 휘종으로부터 대성아악 의물을 받은 이후,왕들을 위한 제사에 사용하였고, 공맹에게 제사를 올리며 섬겼다. 고려사 악지를 보면"순미한 풍속과 민심을 교화하고자 악을 취하며, 조종의 공훈과 은덕을 형상화하기 위해 국왕이 제사할 때, 등가와 헌가를 연주하였다"라는 기록이 있다. (-81-)

서태후는 궁궁 고연에 탄산페이를 즐겨 초청하다가 나중에는 내실 공연도 불렀다. 탄신페이가 이를 거절하자 인질로 자아가다시피하여 공연을 시킨 후 은화 200냥을 주었다. 탄신페이는 공연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그 돈을 모두 길거리에 뿌렸다.(-98-)

한반도는 유교,불교, 도교가 어우러져 수천년의 역사 속에서,예(禮)와 악(樂)을 중시하였다. 여기에서 놓칠 수 없는 것 중 하나, 불교가 서역 인도에서, 중국으로, 한반도에 들어오면서,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확인하는 동시에 음악 인류학을 통해서, 음악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사회적, 정치적 힘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공자는 음악을 좋아했다 한다.그 말은 논어에도 기술되어 있듯이 공자를 따르는 제자들 또한 음악을 가까이 즐겨 했다는 의미다. 지금이야 교통이 편리했지만, 수천년 전, 음악을 누구나 즐길 수 없는 고위직에 있는 권력자들의 소유였으며, 음악이 정치적으로 쓰여진 그 과정에 대해서, 윤소희 동국대 교수를 통해서,들어볼 수 있다.무거운 악기를 옮기고 이송하는 그 고통스러운 여정이 음악 인류학에서 바트릴 수 없다.

책을 읽으면서, 문묘제례악이 정치적 수단으로서, 송나라 휘종(1082~1135)의 에 의해 고려로 전해졌고,우리가 추구하는 음악은 소라가 그로 전환되면서, 음악이 가지는 고유한 모습들이 새롭게 탈바꿈되었다. 조선의 응악은 억불숭유정책으로 인해, 민간에 스며들었으며,일제시대에 접어들면서,억불숭유정책이 해제되는 동시에 불교 음악도 너리 퍼질 수 있었다. 특히 악기의 생김새에 우주의 자연 이치를 수용하여, 백성을 교화하려는 목적을 추구하였다. 5음계로 이루어진 가야금의 궁상각치우에 대한 실마리는 , 악학궤범, 32묘음 천시를 발견하면서, 숨겨진 비밀을 해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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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를 삭제할까요? 도넛문고 10
김지숙 지음 / 다른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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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나랄르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9-)



아빠는 마을 개발자였다. 우리가 살고 있는 '온새미로' 역시 아빠가 개발한 마을이었다.마을의 모든 곳에서 숲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와 생김새가 다른 76개의 놀이터도 아빠의 작품이었다. 아빠는 '마을도 생물'이라고 했다.고래, 하마, 강아지, 새처럼 말이다. 움직이지 않는 마을은 없다는 뜻이었다. (-10-)



언젠가는 우연히 발견한 세계 귀신 이야기에 푹 빠졌다. 도깨비, 홍콩할매 귀신, 뱀파이어, 추파카브라가 나오는 그 책을 안 볼 도리가 없었다. 우리는 인간들이 공포에 질린 채 죽을 위기를 넘기며 도망가는 이야기, 귀신한테 흘리는 이야기, 결국 긔신이 되어 버리는 이야기를 좋아했다. 귀신이 나타나면 어떻게 할지 시나리오를 만들기도 했다. (-59-)



아@빠는 심호홉을 한 번 했다. 그리고 뭔가 결심한 듯한 얼굴로 말했다.

"파랑아, 아빠 말 잘 들으렴. 파란나라는 네 또래의 아이들이 살기에는 최고로 좋은 곳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곳은 아니란다."

나는 뒷말을 참을성 있게 기다렸다.

"파란나라는 폐쇄적인 곳이기도 해. 여긴 아이들을 키우는 가족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야. 당연히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곳이 맞지 않을 수 있어. 물론 파란나라가 그냥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곳을 떠날수도 있고 말이야." (-126-)



어렸을 때도 들었고,지금 아이들도 들었던 그 희망과 꿈, 밝음으로 채워진 그 노래는 파란나라였다.희망과 꿈, 사랑으로 채워진 마음이 따스해지는 파란나라, 그 파란나라가 작가 김지숙의 『이 아이를 삭제할까요?』가 될 수 있었으며, 소설 속 파랑이는 76개의 놀이터가 있는 마을 '온새미로'를 만든 마을 개발자 아빠와 함께 살아가고 있었다.



이 청소년 소설은 우리가 생각하는 꿈과 희망, 사랑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이 책을 통해서, 느낌을 살려내고 있었다.우리가 추구하는 것, 꿈 프로젝트는 파랑이가 생각하는 그런 꿈이 아니었다. 흥겹게 들었던 그 파란나라 또한 폐쇄적인 마을에 불과했다.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기대하는 꿈과 희망에 대해서,방해가 되는 건 어른들이다. 이사을 꿈꾸느 아이들에게 언제나 현실의 잣대르 들이대기 때문이다.



청소년 소설『이 아이를 삭제할까요?』어른들의 세계와 아이들의 세계로 구분되었고, 파랑이가 다니는 학교 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또래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그닥 희망적이지 않았다. 온새미로 마을, 교장 선생님은 탐정이 꿈인 파랑이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았다. 이름이 사라지고 갑자기 전학을 가게 된 파랑이의 칭구 우령이, 미로쌤과 교장 선생님, 멍투성이였전 아이,전우주까지, 비밀의 방을 둘러싸고 , 파랑이는 눈앞에 보여지는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무엇을 들여다 보고 있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따스한 시선과 눈빛이 필요하며, 어른들이 생각하는 그 꿈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꿈과 다른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파랑이는 탐정이 되고 싶었지만, 탐정 대신 경찰을 파랑이가 가져야 할 현실적인 꿈이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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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를 사랑하는 일 - 흔들리고 아파하는 너에게 전하는 가장 다정한 안부
사과이모 지음 / 책과이음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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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 그 다음엔 그걸 잊어. 그다음엔 세상을 사랑하는거지."

저는 이 문장의 의미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5-)



과거의 자신을 객관화해서 보기 위한 좋은 방법은 그때의 나를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과거의 저를 '작은 사과'라고 부릅니다. 지금의 사과이모가 되기 전까지 작은 사과가 경험한 시간들은 소설로 쓰자면 장편소설이고, 드라마로 만들자면 16부작 정도는 거뜬히 될 겁니다. 우리 모두에겐 우리가 써 내려온 자기만의 인생 이야기가 있지요. (-26-)



우리는 늘 타인을 탓하는 것 같지만 타인을 탓하는 마음은 곧장 자기 자신을 비난하는 쪽으로 바뀝니다. 세상 누구보다 내가 나를 잘 안다고 생각하니까요. 내가 얼마나 형편없고 별로인지 내가 제일 먼저 보고 있으니까요. 나만 아는 내 실수에 대한 죄책감과 불안은 쉽게 자기 비난으로 가닿습니다. 자주 불안해하고, 약속대로 해내지 못하고, 남을 시기 질투하고,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기대했다가 실망하고....(-061-)



"내 안에도 네안에도, 울퉁불퉁하고 모난 모습과 둥그렇고 따스한 모습이 수레바퀴 돌듯 함께 돌고 있어. 보기에 좋은 것만 잡지 않는다면, 보기에 싫은 것을 외면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해준다면,우리 인간은 비로소 자연에 가까워지는 ㄱ러지.

학습되지 전의 날것. 아니어도 남자도 아닌 것. 분홍도 아니고 하늘도 아닌 것. 분홍이면서 하늘이면서 노랑이기도 한 것. 여자이면서 남자이고 남자이면서 여자인 것. 우리는 동전의 양면처럼 이 모습과 저 모습을 공평하네 품고 작은 소우주 되고 있어. 거대한 우주의 한 부분으로서 각자의 원을 굴리면서 말이야." (-98-)



앞뒤 문이 활짝 열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어떤 이야기든 분별하지 않고 잘 들어주는 건강한 귀를 지닌 사람.기쁜 일이 있을 때 빠짐없이 기쁘다 말하고,슬플 때 막힘없이 슬픔을 쏟아내는 사람. 그러고는 비워진 채로 또 가득 채우러 세상으로 나아가는 사람.모두에게 앞뒤 문을 활짝 열수 없다면, 단 한 사람, 당신에게는 그런 나이고 싶습니다.(-130-)



아이웨이웨이는 시를 읽는다는 건 "세상을 경이롭게 여기는 것이며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는 것이며 가장 중요하게는 젊고 늙고 배우고 못 배우고를 따나 타인과 나누는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시를 읽는 건 세상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행위라 거지오. (-161-)



'서로 다른 기념일' 은 각자가 다른 존재임을 경험하는 날을 기념일로 삼자는 뜻입니다. 마트에서 마주친 '다름'의 순간은 그들에게 무척이나 아름다운 서로 다른 기념 일이 되었지요. (-205-)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려 하면 반드시 그 마음과 그 뜻을 괴롭게 하고 그의 근육과 뼈를 고달프게 하며 그의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 자신을 궁핍하게 하며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한다. 그것은 그의 마음을 분발시키기고, 인내를 기르게 해서 지금까지 할 수 없던 일을 할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238-)



나를 사랑하는 일은 쉽다면 쉬운 일이며, 어렵다면 어려운 일이다.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객관화한다는 것, 내 인생을 돌아보면서,나르 위로하는 습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라고 작가는 자신을 사과 이모라고 지칭한 이유는 자신을 객관화하기 위해서였다.



사과이모는 마음담다 진로 컨설팅 대표이며, 서울 노동권익센터 위촉 상담사다.진로 상담사로서 학생들의 고민을 생각하고, 그 안에서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누구나 소유하고 있는 인생의 신호등을 만드는 것이 어떤 것인지 스스로 찾아내려는 의지도 가지고 있다. 우리가 흔들리는 이유, 인생의 신호등이나 등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였다. 운이 들어오기 위해서,나는 그 운을 어떻게 생가하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내가 나를  사랑한다면, 나에게 운이 들어오는 길을 내가 만들어 나가는 첫걸음이다..



누군가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것이다.누구나 사랑할 수 있고, 누구나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세상을 사랑하는 첫걸음은 나부터 사랑하는 것이다. 세상을 바꾸려는 의지 또한 나를 바꾸는데서 시작하며,그것이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고, 호기심, 낙관성, 끈기, 융통성, 위험 감수,이 다섯 가지 도구로 , 행운을 스스로 물러 올 수 있다. 타인의 얻은 행운에 대해서,시기 질투하지 않는 것, 존중과 배려, 이해와 용서를 통해서, 스스로 성장한다면, 내 인생의 길을 스스로 닦아낼 수 있으며, 내 인생의 산책 길을 즐겁게 거닐며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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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세계사 명장면 97 지식도감 지도로 읽는다
역사미스터리클럽 지음, 안혜은 옮김 / 이다미디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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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원전 4000년경,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의 주변 지역인 현재 이라크 근방(비옥한 초승달 지대)에서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탄생했다. 메소포타미아는 그리스어로 '강 사이의 땅'이라는 듯이다. (-20-)



이처럼 절대적인 세력을 자랑하던 페르시아제구에도 쇠퇴기가 찾아왔다. 기원전 5세기 초,페르시아 전쟁에서 그리스에 패한 뒤 국력이 급격히 쇠약해졌고, 결국 기원전 330년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에게 멸망당했다. 그때 수도인 페르세폴리스를 점령한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페르시아제국의 상징이자 화려한 문명을 자랑했던 왕조 도시를 불태워버렸다. (-38-)



이 전투는 아테네 최대의 패배로 알려졌고.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향방을 결정지었다. 당시 아테네군의 피해는 4만에서 5만 며에 이르렀다고 한다.

결국 기원전 404년 아테네는 스파르타에 항복했고, 30년에 걸친 두 도시 사이의 전쟁은 완전히 막을 내룠다. (-57-)



예언자 무함마드는 40세에 자신의 고향에서 이슬람교를 전파하기 시작했는데, 유일신 교리에 반대하는 메카 지배층의 박해가 심해 포교 활동을 이어갈 수가 없었다. 무함마드는 622년 7월,자신의 추중자들과 함께 복쪽의 메디나로 이주했다. (-121-)



영락제는 1405년부터 총 7차에 걸친 남해 대원정을 정화에게 명한다. 이같은 대규모 해상활동을 중국에서 는 전무후무한 일이었다.'하서양(下西洋)'이라 불린 이 대원정의 목적은 통일직후였던 명나라가 국위를 선양하고 해상무역의 이익을 독점하는 데 있었다. (-177-)



5대인 옹정제는 황제의 직속 예정기관인 군기처를 설치히고 ,티베트의 일부를 정복해 제국의 영토를 편입했다. 6대인 건륭제 때는 몽골제국을 제외하고,중국의 역대 왕조 주에서 가장 큰 영토를 완성했다.1750년대 후반에는 서몽골족인 중가르와 회부를 지배했으며, 두 지역을 묶어 신강으로 만들었다.(-231-)



그러나 영국은 아편 단속에 반발하여 무역 자유화라는 명분을 내세워 제1차 아편전쟁을 일으켰다. 영국은 홍콩을 점령한 상태에서 동중국해로 북상해 상해를 공략했다. 힘이 쇠할 대로 쇠한 청나라는 세계 최강의 영국운을 이길 힘이 없었다. (-285-)



1905년 9월 5일, 러시아와 일본은 미국의 중재로 포츠머스 강화조약을 맺었다. 이로써 일본은 아시아의 강국으로 부상했고,대한제국의 지배권을 인정받고 을사늑약을 강행할 수 있었다,포츠머스 강화조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러시아는 대한제국에 대한 일본의 지도와 보호 조치를 승인한다.

2.러시아는 관동주 조차지와 장춘-여순간 철도를 일본에 양도한다.

3. 러시아는 북위 50도 이남의 사할린 섬 남쪽을 일본에 양도한다.

4.러시아는 동해,오호츠크해 및 베링해 연안의 어업권을 일본에 양도한다. (-362-)



세계 문명의 발상지로 메소포타미아 문명, 황하문명, 인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을 손꼽는다. 특히 이집트 문명과 인더스 문명이 발상지에는 지금ㄴ의 이라크 땅, 두 개의 강으로 둘러싸인 '비옥한 초승달 지대'가 존재하였고 사람들이 모여드는 최적화된 곳이기도 하다.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은 황하 문명의 발상지 중국이다. 중국에 세계의 패권을 쥐었던 나라였지만, 중국의 흥망성쇠에 따라서, 동메북 신세를 면하지 못했다. 유목 민족의 침입이 빈번하였고, 혼란스러웠던 춘추전국시대를 지나 통일된 국가 진나라가 세워졌다.



서구열강, 그리스와 로마가 있다. 거대한 페르시아 제국을 재패하였던 아테네인은 그리스 도시 국가중에서, 최고의 힘을 가지고 있었다.페르시아는 아테네에 의해 패한 후, 알렉산드로스 대왕에 의해 멸망하고 만다. 하지만, 27년간 이어진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아테네는 스파르타에게 지고 말았다



중구의 역사는 한반도의 역사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고구려가 당 태종 이세민을 상대로 전쟁을 펼칠 수 있었고, 나당 연합국은 660년 경 백제를 침공하여 멸망시켰고, 668년 평양성을 함락함으로서, 고구려 멸망 후, 통일신라의 기틀을 형성할 수 있었다.



중국은 서서히 쇠퇴기로에 놓여지고 말았다. 명나라가 청나라로 교체되던 시기, 영국은 호시탐탐 청나라를 삼키려고 한다. 그 시작은 아편전쟁이며, 영국과 청나라간 두 나라 사이에 발생한 무역 전쟁이다.



영국에 이어서,일본은 중국 대륙으로 진출하려고 했다. 임진왜란 , 정유재란 당시 , 명나라를 치기 위해서, 일본은 조선 땅따을 지나가려 했지만, 막강한 조선 수군의 힘에 밀려서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지 못했다.이후 조선은 청일전쟁으로 일본이 승리함으로서, 풍전등화에 놓여지게 되었고, 일본이 중국 만주에 나라를 세우고, 중국에 힘을 과시하려 했다.이 과정에서, 러시아의 힘에 의존했던 조선은 일본의 심기를 건드리고 말았고,러일전쟁의 빌미를 제공하였다. 러일 전쟁으로 두 나라간의 군대의 힘을 읽었으며,미국의 중재로 포츠머스 강화조약이 체결되었고,곧바로 일사늑약으로 대한제국은 국가의 주권을 일본에 넘겨주었다.



이러한 역사적 흐름에 대해서, 명장면 97개로 요약하고 있다. 지리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지정학적 위치가 전쟁의 빌미가 되고,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들 사이의 세력 과시가 본격화되었다. 특히 중국이 가지고 있는 힘을 보면, 유목 민족,이민족의 침탈이 반복되었고, 해양국가 일본이 번번히 대륙으로 침공했던 이유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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