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사랑이 있는 한, 넘어지지 않는다
후이 지음, 최인애 옮김 / 이든서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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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무슨 일이 생기면 평소 쳐다보지도 않던 하늘을 바라보고 '도와달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70억 인구가 모두 하늘을 보고 '도와달라'고 하면 과연 하늘은 이 중 누구를 도와줄까? 나라는 존재는 알고 있을까? 나보다 힘든 사람도 굉장히 많을텐데 나의 수고는 하늘에 닿기도 전에 사라지지 않을까...결국 나의 수고는 나만 알면 되는 걸까? (-6-)



품위는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구분선이다.

품위 있는 사람은 반성할 줄 알고,

예의를 지킬 줄 알며,

쉽게 흥분하지 않고,

자기 고집에 매몰되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든 적절하게 행동하고,

늘 여유있고 넉넉하며,

마음은 선의와 타인에 대한 존중으로 가득하다. (-37-)



마지노선을 넘지 않는 수준의 '적절한 인정'은 불필요한 갈등과 다툼을 피할 수 있는 합리적 후퇴이기도 하다. (-90-)



당신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적절한 거절로 서로에 대한 존중을 확인할 수 있고, 당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확실한 거절로써 후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132-)



행복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내가 어떻게 느끼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이것이 모든 것을 스스로 선택해야 할 이유다,(-182-)



우리에게는 세상을 좀 더 정돈되고

질서 있게 만들 의무가 있다.

그 속에서 고결함과 천박함을 나눈다면,

함부로 비난과 질책을 쏟아내는 것은 '천박한 것'이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은 '고결한 것'이다. (-231-)



작가 후이는 공푸전옌 영화사 부사장이며, 『결국 모든 것이 가장 잘 된 일』, 『괜찮아, 상관없어』, 『시간이 너를 증명한다』등의 책을 쓴 바 있다. 책 『단단한 사랑이 있는 한, 넘어지지 않는다』 은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수많은 인간관계에서 겪었던 당황스러움, 불편한 상황,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나에게 주어졌을 때,어떻게 대처하고, 단단한 내면을 가진 나 자신으로 탈바꿈하는지 경험과 생각을 전하고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고민과 걱정을 가지고 있으며, 꿈과 희망을 삶의 의미를 만드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돈보다 꿈이 우선인 사람은 삶의 선택과 결정도 다른 사람과 다를 수 있고, 인간관계에서, 가장 친한 사람의 제안이나 부탁도 거절해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어떤 상황에 놓여지더라도 ,나를 지키고,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타인을 비난하고, 질책하는 가장 큰 원인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의 태도와 자세에 있었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타인을 존중하고, 타인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의 나의 습관을 고쳐나감으로서, 내 인생을 바꿀 수 있었다.



이 책은 단단한 사람, 품위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조건, 깨달음을 독자에게 말해주고 있다. 적당한 선에서 거절하고, 선을 지키는 사람이 품위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예의를 갖추고, 사람을 존중하며, 나를 지킴으로서, 나를 이해하고,후환을 미연에 막을 수 있고, 타인을 이해할 수 있다. 살아가면서 겪어야 하는 수많은 시련과 고통 속에서, 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외부에서 행복한 삶을 찾지 않으며, 내 안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은 나의 행복과 타안의 행복을 서로 엮어줄 수 있다. 괜찮은 사람, 괜찮은 인생을 살기 위해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1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작가 후이는 『단단한 사랑이 있는 한, 넘어지지 않는다』에서,나 답게 살아가는 법,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말하고 있다.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지켜야 할 적정한 선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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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사례와 학폭위처벌 행정심판의 모든 것 -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가 알려주는
문인곤 지음 / 청춘미디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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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이란 여러 사람 앞에서 상대방의 며예를 훼손하는 구체적인 사실을 말하거나, 그러한 취지의 내용을 인터넷,SNS 등으로 퍼뜨리는 행위를 의미한다.모욕이란 여러 사람 앞에서 모욕적인 용어를 지속적으로 말하거나 그러한 내용을 인터넷,SNS 등으로 퍼뜨리는 행위를 의미한다. (-25-)



학교폭력 예방법은 따돌림을 '학교 내외에서 2명 이상의 학생들이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으로 신체적 또는 심리적 공격을 가하여 상대방이 고통을 느끼도록 하는 일체의 행위'라고 정하고 있다.반드시 공개되지 않은 장소에서 학교폭력이 이루어져 할 것은 아니며, 앞서 본 바와 같이 원고를 비롯한 다수의 가해 학생들이 함께 있는 가운데 피해 학생에게 비아냥 거리고, 강요 등을 한 사실이 인정되는 경우 학교폭력예방법에서 정한 괴롭힘 또는 따돌림에 해당된다고 봄이 타당하다. (-29-)



학교폭력점담기구는 학교폭력 사안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장 자체해결요건 충족 여부를 심의하고 ,피해학생과 보호자의 학교장 자페해결 동의 의사를 확인한다. (34-)



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의 개정 전까지는 학교 폭력이 발생하면 사건의 발생 장소와 상관없이 하교 폭력 책임교사가 사안을 조사해왔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책임교사가 학부모와 갈등을 겪거나 학부모로부터 협박, 악성민원 등에 시달리는 사례가 증가하였고 학교폭쳑 관련 업무로 인하여 공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없게 된다는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41-)



학교폭력 전담기구 심의일 이전에 재산상 피해가 복구되거나 가해 관련 학생 보호자가 피해 관련 학생 보호자에게 재산상 피해를 복구해 줄 것을 확인해 주고 피해 관련학생 보호자가 이를 인정한 경우에는 자채 해결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볼 수 있다. (-72-)




학교 교내에 폭력은 상시적으로 일어나고,문제가 심각한 상태로 바뀌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아이들의 자살이 빈버해지고 이ㅛ다. 아이들의 폭력 행태를 보면 어른들이 보여주는 사회적 폭행과 유사할 때가 많았으며, 학교 폭력,사이버 폭력,명예훼손,모욕죄,sns 사용 조롱으로 비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학교폭력 문제를 고쳐 나가야 하는지,학교 폭력 예방,심의 처발과 대안에 대해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놓치는 것은 학교 폭력,예방과 처벌, 대안 제시, 조치에 대해서다. 실제로 학교폭력 피해자 학부모님이 이웃에 있기 때문에, 내 아이가 학교폭력 피해자가 되거나, 그 상태가 되는 상황을 매우 불편하게 생각한다. 학폭 피해자이지만, 타학교로 전학을 가고 싶어도,다시적응해야 하는상황이 나타날 수 있고, 타 하교에 있다 하더라도, 학폭 피해자가 되지 않으리란 법이없기 때문이다. 하교에서 학폭에 대해서 가해자에게 사회봉사 명력을 강재한다 하더라도,댑1ㅜ분의 학폭 피해자 부모는 만족하지 않는다.학교 포력예방법이 시행되고 있으며,학교폭력 전담경찰관이 있다. 117 긴급전화를 걸면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전화·문자 상담도 가능하다.대한민국 내 학교 폭력 법,정책을 십분 활용 한다면, 내 아이가 건강하게 하교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고, 졸업 이후에도 아이의 가치관,인생관에 학교폭력 트라우마를 줄일 수 있다,학교폭력은 고내 처벌보다, 예방과 대안이 우선이며, 아이가 학교 내에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서, 지혜롭게 대처하여, 어른이 되어서, 건강한 사회생활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학폭위처벌 행정심판'사례들을 을 놓쳐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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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생은 살아볼 만해
김옥림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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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누군가가 필요한 존재로 만들어라."

이는 미국의 사상가이자 시인인 랄프 왈도 에머슨의 말로, 자신만이 아닌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아름다운 인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8-)



서로 협력하지 못하는 것은

더 이상 존재의 의미가 없다.

서로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삶의 협력자가 되는 것,

이것이 삶의 본질이다. (-27-)



"덕망이 있는 자가 사람을 대할 줄 안다.높게 처하려면 말에 있어서 사람들에게 겸손해야 한다. 사람들을 인도하려면 사람들의 앞에서가 아니라 뒤에서 해야 한다.그러므로 덕망이 있는 자가 사람을 대할 줄 안다. 훨씬 앞에 있어도 그 사람들은 거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따라서 덕망이 있는 자는 누구와도 다투지 아니함으로 이 세상의 아무도 그와 다투지 않는다." (-28-)



그러한 관계 속에서 선량한 사람들은 서로를 의심하는 법 없이 타인을 돕지만 악한 사람들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간질할 궁리만 한다." (-43-)



"힘은 평화로운 마음에서 생기나. 평화로 가득 찬 마음을 얻으려면 무엇보다도 마음을 텅 비워라. 당신의 마음속에서 두려움과 미움, 불안,후회, 미련,죄의식 등을 깨끗이 비워내는 일을 어김없이 실행하라. 당신이 자신의 마음을 의식적으로 비우려고 애쓰고 있다는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당신의 마음은 잠시 동안이나마 휴식을 얻게 될 것이다." (-52-)



"유능한 목수는 나뭉를 조금도 다룰 줄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재주를 칭찬해주지 않는다고 울적해하지 않는다.악한 이의 중상모략을 두려워하지 마라. 당신의 내면에 있는 단단한 심지까지 상처를 입힐 수 있는 자가 과연 누가 있을까.나는 나를 근거 없는 말로 헐뜯거나 내 마음에 못을 박으려는 자들을 초연하게 대한다. 그들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무엇을 선으로 생각하며 무엇을 악으로 생각하는지 알지 못한다. 그들은 내가 진정한 내 것으로 생각하는 것. 내가 의지하여 살아가는 유일한 진리에 대해 짐작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67-)



"고통에 찬 달팽이를 보게 되거든 충고하려고 하지 마라. 하늘의 선반 위로 제자리에 있지 않은 별을 보게 되거든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가하라. 시계추에게 달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 마라." (-91-)



"좋은 생각과 행동은 결코 나쁜 결과를 낳을 수 없다. 나쁜 생각과 행동은 결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다."(-135-)



"정사에 오르길 원하는 자는 습관의 강력한 힘을 인정하고 버릇이 습관을 만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낡은 습관을 버리고 좋은 버릇을 들여야 한다.원하는 것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습관으로 변화시키는 그런 버릇을 가져야 한다."(-186-)



"용서는 마음의 덕을 쌓는 일이다."

경행록에 나오는 말로써 용서는 아름다운 행위이며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같습니다. (-219-)



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꽃은

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결코 바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285-)



이에 대해 영국의 비평가인 존 러스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리석고 무지한 인간에 대한 가장 좋은 대응 방법은 침묵이다."

침묵의 효용성의 가치에 대해 잘 알게 하는 말입니다.

남을 비난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심지가 얇고, 인격적인 결함이 있거나 열등의식 등 비이상적인 심리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도 자신들이 하는 일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도 모릅니다. (-297-)



작가 김옥림은 시,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계발 등 다수의 책을 썼으며, 교육타임즈 <교육과 사색> 에 '명언으로 읽는 인생 철학>을 연재하고 있다. 시인이면서, 소설가, 에세이스트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힘든 것이 인간관계이다.어린이를 보면, 대부분 잘 믿고, 잘 따르고, 말을 잘 듣는다.아이들을 순수하고, 순진하다고 생각한다. 어른은 의심이 많고,질투,반목, 종상모략을 당연하다는 듯 생각한다.정치와 이염이 엮이면 피곤하다..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어른들이 많아지고 있다. 



책 『그래도 인생은 살아볼 만해』에서느 그럼에도 용사하고, 사랑하라고 말한다. 용서와 사랑만이 나에게 덕을 베풀고, 실천하고, 조금이나마 덕을 이해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언젠가 죽음을 맞이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어떤 것도 들고 가지 못한다. 지구도 어느 때가 되면 소멸된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상처와 아픔, 고통과 시련 속에서 몸부림치며 살아간다. 욕망과 욕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는 진실의 힘을 활용하고,이용하라 말한다. 살아가다 보면,이간질,중상모략에 빠질 때가 있다.누군가 나의 마음에 흠집을 낸다면, 그 순간, 자신의 당연한 권리를 말하는 것을 자제하고, 기다리고,침묵을 지켜야 한다.중상모략, 어리석은 자들은 자신의 열등감에 빠져서,진실을 은폐하고, 스스로 한 행동에 대해 잘못을 느끼지 못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그들의 어리석음이 만천하에 드러낼 때까지,인고의 시간을 견디며,침묵할 때, 사람들은 진실의 힘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고,스스로 아픔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 지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위로와 치유를 주고 있다.사람은 사람에 대해 회의감이 들 때가 있다. 가까운 가족도 마찬가지다. 힘든 기색을 드러내는 그 순간,나의 약점이 이 세상에 드러나고 잇음을 깨닫는다.지혜와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침묵과 사랑,감사와 친절, 진실의 힘으로 자신의 삶을 지혜와 처세로 바꿔야 한다. 행복한 삶은 먼 곳에 있지 않다.바로 코앞에 가까운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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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원전으로 읽는 순수고전세계
헤로도토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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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학자들에 따르면, 헬라스인과 이민족이 반목하게 된 것은 포이니케 인 탓이라고 한다. 포이니케인은 홍해라 불리는 바다에서 우리 쪽 바다로 옮겨왔는데, 지금 사는 곳에 정착하면서부터 해외무역에 종사했다고 한다. (-25-)



어쨌거나 카리아인은 눈부신 활동을 전혀 보여 주지 못한 채 하르파고스에 의해 노예가 되었다. 맥을 못 춘 것은 카리아인이 아니라 그곳에 사는 헬라스인도 모두 마찬가지였다. 그중에는 라케다이몬의 이주민인 크니도스인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들은 틒리오피온이라는 해안 지대를 차지하고 있다. (-131-)



피라미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건조되었다. 먼저 성가퀴라 부르기도 하고, 제단 계단이라 부르기도 하는 일련의 계단실을 만든 다음, 짧은 나무로 만든 지레를 사용해 남은 돌덩이들을 들어올린다. (-234-)



다레이오스는 권력을 장악하자 오로이테스의 온갖 범죄행위,특히 미트로바테스와 그의 아들을 살해한 행위를 응징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는 아직은 정국이 불안하고 그가 집권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오로이테스에게 직점 군대를 파견하고 싶지는 않았다. (-343-)



코로비오스를 섬에 남겨 두고 테라로 돌아온 테라인은 라뷔에 앞바다의 섬에 거주지를 마련했다고 보고했다. 테라인은 섬의 일곱 구역 전체에서 이민단을 보내되 형제가 여럿일 경우 누가 갈지 제비를 뽑기로 결의했다. 그리고 밧토스를 그들의 지도자 겸 왕으로 삼기로 했다. 그들은 오십노선 2척을 플라테이아로 보냈다. (-441-)



테바이인은 아이아코스의 자손의 도움을 믿고 공격을 감행했지만 아테나이인에게 참패하자 다시 아이가나로 사절단을 보내 아이아코스의 자손을 돌려주고 원군을 요청하게 됐다. 당시 아이기나인은 한창 번영을 구가하고 있는데다 아테아이와의 해묵은 적대 관계를 기억하고는 테바이의 요청에 따라 선전포고도 없이 아테나이와의 전쟁을 게시했다. (-513-)



여기까지는 모든 헬라스인의 이야기가 일치한다. 그 뒷이야기는 파로스인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난처해진 밀티아네스에게 티모라는 여자 포로가 면담을 신청했는데, 그녀는 파로스 태생으로 지하 신들의 신전에서 봉사하는 하녀였다고 한다. (-613-)



헤라스인이 텟살리아로 출병했을 때 페르시아 왕은 이미아뷔도스에 머물며 아시아에서 에우로페로 건너려 하고 있었다. 동맹군에게 버림 받은 텟살리아인은 더이상 머뭇거리지 않고 기꺼이 페르시아에 부역했고,전쟁 기간 페르시아 왕에게 누구보다도 유용한 자들이 되었다. (-713-)



알렉산드로스가 돌아와 아테나이인의 회답을 전하자 마르도니오스는 군대를 이끌고 텟살리아를 출발해 산속히 아테나이로 진격했다. 그는 경유하는 모든 지역에서 군사를 징발했다. 텟살리아의 지도자들'은 지난날 자신들의 행동을 후회하기는커녕 페르시아인을 더욱더 격려했고,라리사의 토락스는 크세르크세스가 아시아로 퇴각할 때 동했했을 뿐더러 마르도니오스가 헬라스를 침공하도록 공공연히 자기 영지를 통과하게 해 주었다. (-829-)



페르시아의 제1차 그리스 침공(First Persian invasion of Greece)은 기원전 492년에 시작되었고, 기원전 490년에 마라톤 전투에서 아테네의 결정적인 승리로 끝났다. 기원전 490년에 있었던 두 번째 페르시아 원정은 다티스와 아르타페르네스의 지휘 하에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페르시아 전쟁에서, 페르시아 제국을 무너뜨리고, 아테네 도시 국가가 유럽 패권을 쥘 수 있었던 이유 를 살펴보고자 한다.페르시아-그리스 전쟁 이후,승리에 도취되어 있었던 아테네인에게,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에 대해 성찰하고 전쟁의 원인을 이해하고자 한다. 두 나라간의 전쟁은 지금까지 문화유적 의 형태로 흔적으로 남아 있다. 



보병 전략을 이용하여, 전력상 열세였던 아테네가 페르시아 를 상대로 승리했던 원인을 찾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페르시아 제국이 무너진 이유, 아테네 안에 숨어있는 헬라인과 이민족 간의 갈등과 반목으로 확인시켜 주고 있다. 해상으로 아테네가, 육상은 아테네가 담당하였다. 추가적으로 두 나라 간에 발생한 여러가지 전쟁 양상은 크세르크세스와 헬라스로 전령들을 보내 흙과 물을 요구하였다. 아테나이와 라케다이몬을 제외한 헤라스의 다른 도시들에만 전령을 보낸 바 있다. 헬레스폰토스 해협, 아시아와 에우로스르 이어줄 다리,그리고 서양철학의 발상지 이오니아까지,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님프이면서, 인간소녀이며, 강의 신 이나코스의 딸 이오가 역사에서는 어떻게 다루는지 확인시켜 주고 있으며, 동양에 사마천의 사기가 있다면, 서양에는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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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교통 역사 - 고속도로, 고속전철, 서울시 교통정책을 통해 본 교통의 과거와 미래 제언
차동득 지음 / nobook(노북)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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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고비를 넘기고 드디어 1970년 7월 7일 경부 고속도로가 준공되었다.새로 개통된 고속도로를 박 대통령이 직접 시주했다. 대통령이 탑승한 차를 선두로 유력 언론사 대표들이 뒤를 따랐다. 이때 당시 CBS 사장이 탄 벤츠 승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해다. (-34-)



1980년에 88올림픽고속도로(현재의 광주대구고속도로)가 영동고속도로에 이어 2번째 동서간 고속도로로서 순수 국내 기술진들에 의해 설계되고, 1981년 착공, 1984년에 개통되었다. (-53-)



고속전철은 시작 당시의 여건과 그 후 진행되는 과정이 결코 간단하지 않았다. 당시 논쟁의 초점은 남북 길이가 400km에 불과한 작은 국토에서 미래 교통수단인 자기부상열차로 검토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까지 백가장명식의 눈란이 있었다. (-166-)



2004년 경부고속전철이 도입된 이후, 철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바뀌었다. 이제 본격적인 고속철도 시대를 맞아 정부는 철도의 전체적인 효율을 높이기 위해 본선을 수준 높게 만드는 것 못지않게 철도역의 접근과 환승이 쉽고 편리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되었다. (-272-)



21세기 우리에게 교통의 역사란 기차와 버스,비행기, 배를 묶어 놓는다. 그중에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교통은 철도와 고속도로가 최우선이다. 교통은 우리 삶에 있어서, 물류와 유통에 혁신을 불러 들였으며,교통 발달로 인해,경제적 이익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우리나라에 철도가 먼저 등장한다.일본이 대한민국의 자원을 수탈하기 위해서다. 일본이 한국의 근대화의 초석을 이루었다 말하는 이유도 그런 이유중 하나다. 고속도로의 역사는 50여년에 불과하며,1970년, 박정희 정권에서,정부 주도의 경부 고속도로가 만들어 졌으며, 88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서, 광주와 대구를 잇는 88 고속도로가 건설되었지만, 대실패하고 만다. 지금은 88고속도로가 선형개량되어서, 4차선 고속도로의 형태가 되었지만, 실제 88고속도로는 개통되었을 당시 2차선 고속도로여서,  갓길에 주차하거나, 중앙선을 넘어가는 일이 빈번하여, 사고가 가장 많은 고속 도로로 손꼽히고 있었다. 실제로 경험해본 88 고속도로는 고속도로인지, 국도인지, 자동차 도로인지 헤깔릴 정도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고속전철 건설계획은 많은 우려를 가지고 시작되었다. 어릴 적 탔던 비둘기호, 통일호,그다음 지금까지 남아있는 무궁화호, 새마을호,마지막 KTX 다. 이 KTX는 대한민국을 1일 생활권으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에서,수입한 제품이 서울에 소비되는 시간이 대폭 단축되었고,KTX 운행으로 인해 ,버스와 기차가 연계된 , 복합 환승센터가 대도시 거점을 중심으로 생겨나고 있으며, 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바로 그런 예이다. 내가 알고 있는 교통의 역사 뿐만 아니라,  이론으로 알고 있었던 교통의 역사가 나열되어 있었다.저자는 경부고속도로 건설계획 당시부터 지금까지 교통관련 업무를 지속했으며,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서울특별시 교통관리실장으로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2002년 월드컵 교통 대책 수립 책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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