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메이커 2 존 그리샴 베스트 컬렉션 10
존 그리샴 지음 / 시공사 / 199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레인메이커] 2. 루디와 덱의 공동 사업은 참담했다. 하지만 루디는 블랙 사건에 매달리기 시작하였고 키플러 판사의 도움과 응원을 받으며 유명 법률사무소의 노련한 변호사와 그들의 의뢰인인 거대 자본의 보험회사를 상대로 가난하고 힘없는 원고들을 대변하며 싸움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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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빌보드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감독 : 마틴 맥도나

 출연 : 프란시스 맥도맨드. 우디 해럴슨.

         록웰. 존 호키스. 피터 딘클리.

         일럽 랜드리 존스. 루카스 헤지스 등

 

 수상 : 20189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75

          든 글로브 시상식(작품상-드라마,

          여우주연상-드라마, 남우조연상,

          본상) 외 각종 국제영화제에서 수 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안개가 자욱한 미주리주 에빙 외곽의 드링크워터로드에 세워진 오래된 대형 광고판 3. 자동차로 그 밑을 지나던 밀드레드가 차를 세우고 생각에 잠겼다가 다시

한 번 찬찬히 그 모습을 살피더니 자리를 뜬다.

 

  그리고 곧장 광고회사의 사무실로 들어가 레드웰비에게 일 년 계약으로 한 달 치

사용료와 게시 문안을 제시한다.

 

  부활절, 어둠이 내리는 드링크워터로드를 순찰하던 딕슨 경관이 작업 중인 광고판을 발견한다. ‘RAPED WHILE DYING’ ‘AND STILL NO ARRESTS?’ ‘HOW COME, CHIEF WILLOUGHBY?’이란 경찰서장을 비난하는 문구가 각각의 광고판

에 게시되어 있다.

 

  마을이 발칵 뒤집어졌다. 광고를 올린 레드웰비가 세드릭 경관에게 닦달 당하고 밀드레드의 차에 날계란이 투척된다. 하지만 밀드레드는 꿋꿋하게 조금도 개의치

않는다.

 

  췌장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윌러비 서장이 밀드레드를 만나 그간의 경위를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지만 그녀의 마음은 요지부동이다. 마을에서 존경받는 경찰서장이 비난을 받게 되자 신부가 나서서 그녀를 설득하고 치과의사가 서장의 편을

들지만 오히려 그녀에게 반격을 당하는데......

 

  2017년에 제작된 미국 영화다. 사랑하는 딸 안젤라 헤이즈가 강간을 당하면서 죽었는데 범인은 잡지도 못한 채 사건이 세상 사람들의 관심에서 사라져 가자 어

머니가 나섰다

 

  어머니의 딸에 대한 사랑이 현실에 대한 분노로 표출되고 이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경찰서장의 존경받을 수 밖에 없는 인성이 부각된다. 그리고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뚜렷한 존재감이 관객들을 영화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것 같다.

 

  각본과 연출을 직접 맡아 한정된 공간에서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낸 감독과 내면의 섬세함까지를 연기로 나타내어 깊은 울림을 가슴 속에 새기게 해 준 배우들께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근래에 본 최고의 명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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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이제스터 2021-03-17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영화 <파고>도 보셨죠?^^
파고가 많이 생각나는 영화였습니다. ^^

하길태 2021-03-17 21:40   좋아요 1 | URL
오! 그런가요?
파고는 다운만 받아놓고 아직 보지는 못 했습니다. 나중에 즐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북다이제스터 2021-03-17 21:44   좋아요 0 | URL
여주가 같다는 측면 뿐 아니라 미국 시골 분위기도 그렇고 어찌할바 모르는 우리 군상들의 모습이 서로 똑같은 영화였습니다. ^^

하길태 2021-03-18 06:42   좋아요 0 | URL
기대가 되는데요.^^
 
레인메이커 1 존 그리샴 베스트 컬렉션 10
존 그리샴 지음 / 시공사 / 199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레인메이커

(The Rainmaker)

                                                                                           존 그리샴

 

[ 1 ]

 금년 5월이면 법대를 졸업하게 되는 루디 베일러는 스무트 교수를 따라 노인 단체에 무료 법률상담 봉사를 나가서 2천만 달러의 재산을 상속하려는 미스 버디를 만나 유언장 작성과 관련한 상담을 하게 되었고

 

 이어서 만난 도트와 바디 블랙은 그레이트 베니피트 보험회사에 5년 전 보험증서를 구입했는데 자신의 아이가 백혈병이 걸리자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고 있어서 아이가 수술을 하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고 했다.

 

 5년 동안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보험료를 지불했는데 회사는 일곱 번의 요청을 거절하였고 여덟 번째는 멍청하다는 욕까지 써 보냈다고 편지를 보여주었다. 도트와 바디 부부는 아들이 죽어가고 있다며 루디에게 서둘러 줄 것을 부탁했다.

 

 루디는  블랙 부부의 보험증권과 관련 서류들을 검토하고 요약문을 만든 다음 보험 전문인 루버그 교수를 찾아갔다. 교수는 밤에 그것들을 검토해 주기로 약속했다.

 

  루디는 졸업 후 브로드낵스 & 스피어로 가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 회사가 트렌트 & 브렌트라는 큰 회사에 합병되면서 기존의 직원들이 모두 해고당했고 루디 역시 출근 한 번 해보지 못하고 입사가 취소되었다. 당장 아파트 월세도 밀려있는데 큰일이었다.

 

  학교의 취업 안내소에 가서 일자리를 알아보았지만 운영자인 매들린 스키너는 남

은 일자리가 없다고 알려주었는데......

 

 생활고를 겪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회 초년생인 애송이 변호사가 유명 변호사와 그 의뢰인인 거대 보험회사를 상대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면서 활약을 펼쳐 나간다.

 작가는 역시 일반 스릴러보다는 법정 소설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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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00: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12-06 07: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레인메이커 1 존 그리샴 베스트 컬렉션 10
존 그리샴 지음 / 시공사 / 199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레인메이커] 1. 존 그리샴의 여섯 번째 법정 스릴러로 맷 데이먼 주연의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소개된 바 있다. 대학을 갓 졸업하고 자격시험도 이제 막 합격한 스물다섯 살의 애송이 변호사 루디 베일러가 법조계에 뛰어들어 기존의 보수적이고 배타적인 풍조들에 도전장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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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靑春

  

 감독 : 김기덕

 출연 : 신성일. 엄앵란. 이예춘. 윤일봉.

         이민자. 주증녀. 트위스트 김 등

 

  1964년에 제작된 작품으로 각종 영화

 제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길거리에서 하루, 하루를 목적 없이 살

 아가는 건달, 서두수. 두목의 명령으로

 밀수품인 시계를 의수 속에 감추어 운반하던 중 불량배들에게 희롱당하는 요안나와 친구를 구해준다.

 

  이 일이 인연이 되어 서두수와 요안나의 만남이 이어지더니 요안나는 두수를 사랑하게 된다. 두수 역시 그녀에게 끌리는 마음을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길거리 건달과 부유한 집안의 딸 사이에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었으니......

 

  너무도 흔하게 소설이나 영화의 소재로 사용되는 로미오와 줄리에 식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이야기다. 하지만 당시 최고의 배우였던 신성일과 엄앵란이 출연해서인지 전혀 진부한 감을 느낄 수 없었다. 신성일은 지금 봐도 너무 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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