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지 세트 - 전10권 - 개정증보판
시내암 지음, 이문열 평역 / 민음사 / 200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수호지] 4. 아버지의 거짓 편지에 속아 집에 돌아온 송강은 체포되어 강주로 귀양을 갔는데 그곳에서는 역적으로 몰려 참수될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양산박 패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고 양산박에 들어가서 둘째 두령의 자리에 올랐다. 양산박은 이제 관군조차 넘보기 힘든 세력으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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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0-12-24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길태님 수호지 벌써 4권! 전 만화로 완독 ㅋㅋㅋ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ᒄ₍⁽ˆ⁰ˆ⁾₎ᒃ♪♬건강하고 행복한 이브,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하길태 2020-12-24 06:49   좋아요 0 | URL
scott님, 자정 넘어까지.....

10권짜리 대하소설 만화는 양이 엄청날텐데 대단하시네요.˚-˚
님께서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다이얼 M을 돌려라

(Dial M for Murder)

  

 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출연 : 레이 밀랜드. 그레이스 켈리.

          버트 커밍스 등

 

  1954년도 미국에서 제작된 범죄 스릴

 러 영화로 뉴욕영화비평가상 여우주연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마고는 전직 테니스 선수였던 남편 토

 니와 헤어지기로 마음먹었지만, 추리 소설가인 그녀의 남자 친구 마크의 얘기를 아직 남편에게 자세하게 하지는 않았다.

 

  이전에 마고는, 그녀가 마크와 주고받은 편지 중의 하나를 분실한 적이 있었는데 일주일 뒤에 쪽지를 받고 요청대로 50파운드의 돈을 정해진 주소로 보냈지만 편지를 돌려받지는 못하자 확인 차 그곳에 갔더니 부친 돈은 그대로 있었다고 했다.

 

  퀸 메리호를 타고 영국으로 돌아온 토니는 일이 바쁘다며 마고를 마크와 함께 영화 구경을 보낸다. 두 사람이 극장으로 가고나자 토니는 중고차를 사겠다는 핑계로 감옥에서 나와 밑바닥 생활을 하고 있는 옛 친구 스완을 끌어들여 마고를 죽이고 유산을 차지하려 계획을 꾸미는데......

 

  서스펜스와 스릴러 영화의 대가 히치콕 감독. 이번에도 역시 완전범죄를 노린 범행과 그 빈틈을 파고들어 범인을 밝혀내는 놀라운 추리력과 논리적인 구성을 선보

인다.

 

  히치콕 감독의 영화에 단골로 출연하던 그레이스 켈리는 1954 ∼ 1955년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는데 팬들의 여망에도 불구하고 1956년 결혼하여 영화계를 떠나 모나코의 왕비가 되었다.

(이번에도 숨은 히치콕 감독 찾기는 실패했다. 관찰력이 부족한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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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0-12-23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왠지 다이얼 엠~ 어감이 재밌다는
느낌입니다.

히치콕 감독의 영화인 줄 미처 몰랐네요.

그레이스 켈리가 나오는 영화인지도요.

하길태 2020-12-23 17:05   좋아요 0 | URL
그레이스 켈리는 히치콕 감독의 영화에 자주(?) 출연했던 배우였던 것 같습니다.
다이얼 엠을 포함해서 몇 편 있습니다.^^
 

레이더스

(Raiders Of The Lost Ark)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 해리슨 포드. 카렌 알렌. 폴 프

          리. 러널드 레이시. 존 라이스

          데이비스 등

 

  1981년에 제작된 미국 영화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이다.

 

  고대 유적을 찾아 일꾼들을 거느리고 정글을 해쳐나가던 인디아나 존스, 나무에 박힌 독침으로 호비토족이 근처에 있음을 확인한다. 호비토족이 그들을 계속 따라오고 있음이 틀림없었다.

 

  1936년 남아메리카의 정글. 낡은 지도를 보고 있는 존스 뒤에서 몰래 총을 꺼내드는 사내를 채찍으로 후려치는 존스 박사. 포리스탈이 실종된 장소에 있는 동굴 속에 들어서면서 독거미의 출현, 부비트랩, 함정들을 무사히 통과하여 황금으로 만들어진 고대 유물을 획득하지만 다음 순간 동굴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고 존스는 달리기 시작한다.

 

  배신자 일꾼에게 넘겨주었던 유물을 되찾은 순간 집채만 한 돌덩이가 굴러오고 이를 피해 동굴 밖으로 몸을 날리지만 그를 기다리는 것은 독화살로 무장한 호비

토족과 악질 고고학자 벨로크였다.

 

  유물을 빼앗긴 존스는 설상가상으로 호비토족에게 쫓기기까지 하지만 대기하고

있던 수상비행기에 가까스로 올라타 탈출에 성공한다.

 

  이후 대학으로 돌아온 존스에게 정보국 사람들이 찾아오는데......

 

  스티븐 스필버그와 조지 루카스가 이루어낸 어드벤처 액션 최고의 영화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매 순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짜릿함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1981년 제7회 새턴 어워즈, 1982년 제39회 골든 글러브 감독상, 5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및 여러 나라의 영화제에서 수많은 상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후 제작 발표된 시리즈들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시리즈 5편이 감독을 달리하여 제작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리는데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을지 기대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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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23: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12-22 06: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레삭매냐 2020-12-22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인디아나 존스와 마궁의 사원>
을 보고 나서 <레이더스>를 보게 되었는데,
정말 그 시절에는 대단했습니다.

3편까지도 갠춘했으나 그 다음은...
5편이라 해리슨 포드가 연세가
많이 드셔서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하길태 2020-12-22 23:30   좋아요 0 | URL
그러게 말입니다.
80이 다 된 노인이 어떤 모습으로 나오게 될 지도 궁금하네요.
그 나이에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전생에 나라를 구한 공이 있기나 뭐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ㅎㅎㅎ

막시무스 2020-12-22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의 주제음악 전주만 나와도 모자쓰고, 가방메고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게 만드는 추억의 명화였어요!ㅎ

하길태 2020-12-22 23:34   좋아요 1 | URL
정말 그렇네요.
순간 순간 그렇게 짜릿함을 느낄 수있다면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기도 하네요.ㅎㅎ
 
수호지 세트 - 전10권 - 개정증보판
시내암 지음, 이문열 평역 / 민음사 / 200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수호지

                                                                              시내암(이문열 평역)

 

[ 3 ]

  그렇게 무송이 떠나고 나자 무대는 무송이 시키는대로 장사를 일찍 마치고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어느 날 반금련이 양곡현에서 이름난 난봉꾼으로 생약포를 열어 돈푼깨나 모은 서문경과 알게 되었고 두 남녀의 수작은 무대네 옆집에서 찻집을 하는 왕씨 할멈이 보게 되었다.

 

  반금련의 교태를 보고 한 눈에 반해버린 서문경이 하루에도 서너 번씩 노파의 찻집을 들락거렸고, 서문경과 입을 맞춘 왕씨 노파는 수의를 만든다는 구실을 붙여

반금련을 초대하여 서문경과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간부(姦夫)와 음녀(淫女)는 만나자 마자 왕씨 할멈의 침상으로 가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옷을 벗어부치고 서로 엉겼다. 그리하여 이제는 매일, 무대가 떡을 팔러 나가고 나면 반금련은 찻집으로 가서 서문경과 정신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그런데 세상에 비밀이란 없다고, 두 사람이 어울린 지 보름도 안 되어 온 고을에 소문이 퍼지고 말았다. 그걸 모르는 것은 불쌍한 무대뿐이었다. 어느 날 과일 장사를 하는 운가라는 소년이 서문경에게 잘 익은 배를 팔기 위해 그를 찾다가 할멈에게 얻어맞고 쫓겨났다. 그러자 운가는 반금련이 바람을 피우는 사실을 무대에게 일러바치고 함께 현장을 덮치려 하였다.

 

  현장에서 적발된 서문경은 무대를 발로 차서 쓰러뜨리고 달아났고 무대는 그길로 꼼짝을 못하고 앓아누웠는데 양씨 할멈이 비상을 먹여 무대를 죽여 버리라고 반금련을 꼬드겼다. 반금련은 노파가 시키는 대로 가슴앓이 약에 비상을 섞어 먹여 무대를 독살하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하여 화장을 해 버렸.

 

  어느 듯 사십여 일이 지나 무송이 돌아왔고 억울하게 죽은 형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하기 시작하는데......

 

 제3권에 나오는 서문경과 반금련의 이야기는 후일, 중국 명대에 '금병매'란 이름의 소설로 만들어져 중국 4대 기서 중의 하나로 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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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슈 2020-12-21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중에 무송이 반금련과 서문경을 처단하고 양산박에 합류하게 되는 걸로 기억하는데..
스포 죄송합니다. 중학교 때 읽은 이문열 평역 수호지 정말 재밌어죠.. 옛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ㅎㅎ 이문열 수호지가 개정증보판이 나왔었군요..

하길태 2020-12-21 21:43   좋아요 0 | URL
예 ∼
수호지, 읽을수록 재미있네요.
10권으로 구성된 대하소설 중에서 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뭐 그리 대단한 스포가 되겠습니까? 그만한 일로 죄송까지야......ㅎㅎ
관심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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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암 지음, 이문열 평역 / 민음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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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지] 3. 무송은, 형 무대 몰래 바람을 피우고 그를 독살까지 한 형수 반금련과 서문경을 죽여 원수를 갚은 다음 뚜쟁이 할멈을 고발하고 자신은 자수를 했다. 그리하여 귀양길에 올랐다가 이룡산으로 가서 노지심과 양지를 만나 한 패가 되었고 송강은 청풍산으로 가서 또 다시 말썽에 휘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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