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도쿄에 가면 묵어보고 싶다. 작가들의 호텔이라고 하는 “야마노우에 호텔”. 메이지 대학 뒷편. 주변에는 헌 책방이 즐비하다고. 메모 메모!
따뜻한 이야기. 우리의 미래를 소중히 여기는 어른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왠지 현실적이지 않고, 꿈만 같다고 생각했다. “아무도 모른다”는 영화가 떠올랐다.
버스를 디자인하는 사람은과연 버스를 얼마나 타 본 걸까?정말 궁금하다. 왜냐면 정말로 불편한 좌석과 내부 구성을 종종 경험하기 때문.
구글 리더가 지녀야 할 여덟가지 자질1. 좋은 코치 되기2. 직원 세부통제(마이크로매니징) 하지 않기3. 직원들의 성공과 삶에 대한 관심 표현4. 생산성과 결과 지향5. 소통과 경청6. 직원들의 경력개발 지원7. 팀의 목표와 전략을 명확히 제시8. 과학/기술/공학/수학(스템) 분야의 전문성- 본문에서 발췌. * 매모하고 싶은 내용이 가득. 학생들의 보호자들과 가르치는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