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병동 4
오키타 밧카 지음, 서현아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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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13권까지 출간된 것 같은데...

후속권 출간이 쉽지 않은 이유가 있겠지만,
어서 출간됐으면 합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떠올려보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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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군요~.

다음 주말에 읽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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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의식 conscious을 가질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은
˝AI가 의식을 가질 수 있는가?”와 동일한 물음일 겁니다.

이에 대한 저자 레이 커즈와일의 답은 ‘의식 conscious을 인간 고유의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발 하라리는 AI는 지능을 가지고 있지만 의식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레이 커즈와일은 기계가 의식을 갖는 세상이 빨리 오기를 바라는 쪽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예측이라는 단어로 자신의 바램을 밀어넣는 경우는 일상에서도 종종 접합니다. 빅테크의 키즈들은 레이 커즈와일의 예측을 신봉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하면서 선점하려고 하는 것이겠지요.

«특이점이 온다» 이후 새 책이 이십 년 만에 나왔고, 그 사이에 AI가 대단한 변화를 만들어왔으니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들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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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겉으로 보인다는 점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누드김밥에는 반드시 김이 들어갑니다.

사진으로 본 주먹밥이나 아래 문장에 이어지는 설명에서 김이 들어갔다는 내용은 못 찾았습니다.

주먹밥은 대만식 누드김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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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을 가볼까 하는 마음에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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