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언제까지 계속될것인가!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0 - 풀어라 어그질의 조동사 비밀 ㅣ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0
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09년 4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언제까지 계속될것인가! 

아이들 영어 교육을 위한 탁월한 선택. 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지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분이라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먼저 찾는 책 시리즈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1권부터 읽어온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요즘 아이들의 영어 학습 연령이 점점 내려가고 있는데 문법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별 진전이 없지요. 우리나라는 영어권 국가가 아니기에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 모국어나 이중언어 환경이 아닌 철저한 외국어로서의 영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어느 정도 이해력이 생긴 이후라면 영문법을 영어 회화와 함께 알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문법이라는 게 하루 아침에 되는 것도 아니며 국어 문법도 어려운데 영어문법을 쉽게 가르친다는 게 쉽지 않지요. 

그러는 의미에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를 만날 수 있다는 건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 크나 큰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쉽고 재미있게 영문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지요. 

9권에서는 어른에게도 까다로운 조동사들이 등장합니다. 조동사 역시 영어와 다른 우리말 환경에서 생각하기에 쉽지 않은 문법이지요.  

그램펫 모우들의 음모를 통해 아이들은 조동사와 관련된 다양한 상황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비교적 어렵지 않은 조동사 must와 have to / 언제나 헷갈리기 쉬운 should와 would / may .... 

그리고 앞서 배웠던 to부정사와 동명사 - 특히 각각 동명사를 쓰는 동사와 to 부정사를 쓰는 동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학습만화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린 책 중 하나가 바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일 듯 싶군요. 캐릭터 하나하나 살아 움직이는 영문법이니까요. ㅎㅎ  게다가 판타지 풍의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왠지 비슷해보이는 분위기에 영문법 원정대 책 속으로 빨려들 듯 합니다.

자꾸 반복해도 어렵고 어른들 역시 Writing이 가장 약할 듯 싶군요. 저 또한 아이에게 주기 위해 산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이지만 제가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나 학부모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겠지요.

이 그램그램 원정대와 함께 다양한 영어 문장 패턴을 익힐 수 있는 책. 자꾸 자꾸 반복해서 보고 또한 책에서 배운 내용을 큰 소리로 읽고 외우고 공책에 써보면 더 큰 영어교육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마법 천자문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자를 배웠듯이 이 책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 문법과 많은 단어들을 접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 입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 다양한 교육방법이 있지만, 외국어로서 영어를 배우기 때문에 영문법 실력을 탄탄히 다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즐기며 영문법을 배우기에 참 좋은 책입니다. 뒤늦게 발견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 꼭 알아야 하는 문법의 기초를 확실히 담아낸 책이라 정말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로군요.

또한 아직 우리 아이들 역시 체계적인 한국어 문법을 배우지 않기에 영문법을 배우며 문법이 무엇인지 품사가 무엇인지 조금씩 알게 되더군요. 
책에 꼼꼼하게 따로 영문법 정리가 되어 한 눈에 알기 쉽게 해 놓은 내용 역시 마음에 쏙 듭니다.  

1편에서부터 쭈욱 이어지는 내용도 재미있고, 영문법이기 때문에 제일 처음 1편 명사부터 꾸준히 순서대로 읽는 편이 더 유익하고 효율적인 듯 싶군요. 

어느새 1편에서 시작한 책은 명사와 동사, 형용사와 부사를 지나 전치사, 접속사 그리고 to부정사와 현재진행형까지 섭렵했습니다.  
1권은 명사[나운], 2권에서 동사[버브], 3권에서 형용사와 부사 그리고 이제 4권에서 동사의 과거, 현재, 미래 시제 표현을 학습했지요.  그리고 5권 전치사 - 프레포 그렘펫의 전치사 주문.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6권은 조동사, 명령문과 의문문의 형식 - 문장 구성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7권 기본적인 접속사[and, but, or, so, because]에 대해, 8권은 to 부정사, 9권에서는 현재 진행형과 의문사를 익힐 수 있었지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영문법이 자신있어요 - 아이들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램그램 영문법 - 영어가 즐거워진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9 - 현재 진행형 ㅣ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9
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08년 10월

그램그램 영문법 - 영어가 즐거워진다 

1권부터 읽어온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요즘 아이들의 영어 학습 연령이 점점 내려가고 있는데 문법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별 진전이 없지요. 우리나라는 영어권 국가가 아니기에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 모국어나 이중언어 환경이 아닌 철저한 외국어로서의 영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어느 정도 이해력이 생긴 이후라면 영문법을 영어 회화와 함께 알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문법이라는 게 하루 아침에 되는 것도 아니며 국어 문법도 어려운데 영어문법을 쉽게 가르친다는 게 쉽지 않지요. 

그러는 의미에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를 만날 수 있다는 건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 크나 큰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쉽고 재미있게 영문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지요. 

8권에서는 현재 진행형에 대한 다양한 문법이 등장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진행형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입니다.  

명사의 소유격, 의문사 how와 육하원칙[why, what, when, where, who and how] - 이런 문법을 배우다보면 영어 뿐 아니라 국어문법 실력도 향상하고 전반적인 어휘의 양이나 문장 실력이 좋아지게 됩니다. 국어를 잘하는 아이가 영어도 잘 한다는 게 입증되는 것이지요.  

how long, how many/how much, how far 등 how로 묻는 다양한 질문들도 중요합니다. 또한 진행형을 평서문 뿐 아니라 의문문으로 어떻게 만드는지 함께 나와있어 생생한 영어회화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이 현재 진행형의 쓰임과 형태에 대해 알게 됩니다.   전에 배웠던 to부정사와 비교해도 좋을 듯 합니다.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도 좋지만 보다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부모님께서 책을 함께 읽고 같이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군요.

학습만화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린 책 중 하나가 바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일 듯 싶군요. 캐릭터 하나하나 살아 움직이는 영문법이니까요. ㅎㅎ  게다가 판타지 풍의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왠지 비슷해보이는 분위기에 영문법 원정대 책 속으로 빨려들 듯 합니다.

자꾸 반복해도 어렵고 어른들 역시 Writing이 가장 약할 듯 싶군요. 저 또한 아이에게 주기 위해 산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이지만 제가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나 학부모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겠지요.


이 그램그램 원정대와 함께 다양한 영어 문장 패턴을 익힐 수 있는 책. 자꾸 자꾸 반복해서 보고 또한 책에서 배운 내용을 큰 소리로 읽고 외우고 공책에 써보면 더 큰 영어교육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마법 천자문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자를 배웠듯이 이 책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 문법과 많은 단어들을 접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 입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 다양한 교육방법이 있지만, 외국어로서 영어를 배우기 때문에 영문법 실력을 탄탄히 다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즐기며 영문법을 배우기에 참 좋은 책입니다. 뒤늦게 발견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 꼭 알아야 하는 문법의 기초를 확실히 담아낸 책이라 정말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로군요.

또한 아직 우리 아이들 역시 체계적인 한국어 문법을 배우지 않기에 영문법을 배우며 문법이 무엇인지 품사가 무엇인지 조금씩 알게 되더군요. 
책에 꼼꼼하게 따로 영문법 정리가 되어 한 눈에 알기 쉽게 해 놓은 내용 역시 마음에 쏙 듭니다.  

1편에서부터 쭈욱 이어지는 내용도 재미있고, 영문법이기 때문에 제일 처음 1편 명사부터 꾸준히 순서대로 읽는 편이 더 유익하고 효율적인 듯 싶군요. 

어느새 1편에서 시작한 책은 명사와 동사, 형용사와 부사를 지나 전치사, 접속사 그리고 to부정사와 현재진행형까지 섭렵했습니다.  
1권은 명사[나운], 2권에서 동사[버브], 3권에서 형용사와 부사 그리고 이제 4권에서 동사의 과거, 현재, 미래 시제 표현을 학습했지요.  그리고 5권 전치사 - 프레포 그렘펫의 전치사 주문.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6권은 조동사, 명령문과 의문문의 형식 - 문장 구성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7권 기본적인 접속사[and, but, or, so, because]에 대해, 8권은 to 부정사를 배우고 익힐 수 있었지요. 

영어가 즐거워지는 책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입니다.

to 부정사만 알아도 영어가 쉽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8 - To 부정사 ㅣ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8
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08년 7월

to 부정사만 알아도 영어가 쉽다 

영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문법은 바로 동사. 현재와 과서, 미래 시제 그리고 동명사와 to 부정사. 수 많은 불규칙 동사들. 그렇기에 영어의 반은 동사. 그 동사 중 반은  to 부정사가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1권은 명사[나운], 2권에서 동사[버브], 3권에서 형용사와 부사 그리고 이제 4권에서 동사의 과거, 현재, 미래 시제 표현을 학습했지요.  그리고 5권 전치사 - 프레포 그렘펫의 전치사 주문. 정말 재미있습니다. ㅋㅋ  

6권은 조동사, 명령문과 의문문의 형식 - 문장 구성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7권 기본적인 접속사[and, but, or, so, because]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램그램 원정대는 이번에 투인피닛을 만나게 됩니다. 본격적인 to 부정사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미션. 

동사의 쓰임을 바꿔 주는 말이 to 부정사임을 알려줍니다. 저도 중학교 때 다양한 용법의 to부정사를 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 땐 더 복잡하고 어려웠던 것 같은데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재미있습니다. 뭐 이미 배웠던 문법이기에 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특히 to 부정사를 쓰는 동사는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읽고 반복하여 학습하다보면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될 것 같지요. 

뒷부분에 나오는 비교급과 최상급 역시 영어에서는 자주 쓰는 표현이니 꼭 기억해두길... 정말 다양한 구성, 점점 늘고 있는 영문법 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도 문법이 약하다면 한번 꼭 읽고 짚고 넘어가면 좋을 듯 합니다. 전 처음 영어를 배울 때 영문법 역시 명사, 동사, 형용사 이렇게 배웠는데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에서는 각 품사들 역시 영어 표현으로도 함께 익힐 수 있어 정말 좋군요. 

학습만화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린 책 중 하나가 바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일 듯 싶군요. 캐릭터 하나하나 살아 움직이는 영문법이니까요. ㅎㅎ  게다가 판타지 풍의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왠지 비슷해보이는 분위기에 영문법 원정대 책 속으로 빨려들 듯 합니다.

자꾸 반복해도 어렵고 어른들 역시 Writing이 가장 약할 듯 싶군요. 저 또한 아이에게 주기 위해 산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이지만 제가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나 학부모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겠지요.


이 그램그램 원정대와 함께 다양한 영어 문장 패턴을 익힐 수 있는 책. 자꾸 자꾸 반복해서 보고 또한 책에서 배운 내용을 큰 소리로 읽고 외우고 공책에 써보면 더 큰 영어교육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마법 천자문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자를 배웠듯이 이 책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 문법과 많은 단어들을 접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 입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 다양한 교육방법이 있지만, 외국어로서 영어를 배우기 때문에 영문법 실력을 탄탄히 다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즐기며 영문법을 배우기에 참 좋은 책입니다. 뒤늦게 발견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 꼭 알아야 하는 문법의 기초를 확실히 담아낸 책이라 정말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로군요.

또한 아직 우리 아이들 역시 체계적인 한국어 문법을 배우지 않기에 영문법을 배우며 문법이 무엇인지 품사가 무엇인지 조금씩 알게 되더군요. 
책에 꼼꼼하게 따로 영문법 정리가 되어 한 눈에 알기 쉽게 해 놓은 내용 역시 마음에 쏙 듭니다.  

1편에서부터 쭈욱 이어지는 내용도 재미있고, 영문법이기 때문에 제일 처음 1편 명사부터 꾸준히 순서대로 읽는 편이 더 유익하고 효율적인 듯 싶군요. 

어느새 1편에서 시작한 책은 명사와 동사, 형용사와 부사를 지나 전치사, 접속사 그리고 드디어 to부정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영어가 즐거워지는 책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입니다.

접속사 하나하나 해부하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7 - 연결하라! 콘의 접속사 구슬 ㅣ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7
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07년 12월

1권은 명사[나운], 2권에서 동사[버브], 3권에서 형용사와 부사 그리고 이제 4권에서 동사의 과거, 현재, 미래 시제 표현을 학습했지요.  그리고 5권 전치사 - 프레포 그렘펫의 전치사 주문. 정말 재미있습니다. ㅋㅋ  

6권은 조동사, 명령문과 의문문의 형식 - 문장 구성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정말 다양한 구성, 점점 늘고 있는 영문법 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도 문법이 약하다면 한번 꼭 읽고 짚고 넘어가면 좋을 듯 합니다. 이 책은 7권 접속사에 대해 나옵니다. 우리 말에도 접속사들이 있지만 영어의 접속사는 훨씬 다양한 듯 보이는군요.

전 처음 영어를 배울 때 영문법 역시 명사, 동사, 형용사 이렇게 배웠는데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에서는 각 품사들 역시 영어 표현으로도 함께 익힐 수 있어 정말 좋군요. 

학습만화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린 책 중 하나가 바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일 듯 싶군요. 캐릭터 하나하나 살아 움직이는 영문법이니까요. ㅎㅎ  게다가 판타지 풍의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왠지 비슷해보이는 분위기에 영문법 원정대 책 속으로 빨려들 듯 합니다.

자꾸 반복해도 어렵고 어른들 역시 Writing이 가장 약할 듯 싶군요. 저 또한 아이에게 주기 위해 산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이지만 제가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나 학부모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겠지요.

가장 쉬운 접속사, 기본이 되는 접속사  and, but, or
그 세 가지 접속사를 사용한 문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영어 표현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접속사 so와 because, 또한 의문사 why와 which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었지요.  

이 그램그램 원정대와 함께 다양한 영어 문장 패턴을 익힐 수 있는 책. 자꾸 자꾸 반복해서 보고 또한 책에서 배운 내용을 큰 소리로 읽고 외우고 공책에 써보면 더 큰 영어교육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마법 천자문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자를 배웠듯이 이 책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 문법과 많은 단어들을 접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 입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 다양한 교육방법이 있지만, 외국어로서 영어를 배우기 때문에 영문법 실력을 탄탄히 다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즐기며 영문법을 배우기에 참 좋은 책입니다. 뒤늦게 발견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 꼭 알아야 하는 문법의 기초를 확실히 담아낸 책이라 정말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로군요.

또한 아직 우리 아이들 역시 체계적인 한국어 문법을 배우지 않기에 영문법을 배우며 문법이 무엇인지 품사가 무엇인지 조금씩 알게 되더군요. 
책에 꼼꼼하게 따로 영문법 정리가 되어 한 눈에 알기 쉽게 해 놓은 내용 역시 마음에 쏙 듭니다.  

1편에서부터 쭈욱 이어지는 내용도 재미있고, 영문법이기 때문에 제일 처음 1편 명사부터 꾸준히 순서대로 읽는 편이 더 유익하고 효율적인 듯 싶군요. 

어느새 1편에서 시작한 책은 명사와 동사, 형용사와 부사를 지나 전치사에 이은 접속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영어가 즐거워지는 책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입니다.

영어 문장 이렇게 구성된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6 - 맞춰라! 워드의 문장 버블 ㅣ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6
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07년 12월

1권은 명사[나운], 2권에서 동사[버브], 3권에서 형용사와 부사 그리고 이제 4권에서 동사의 과거, 현재, 미래 시제 표현을 학습했지요.  그리고 5권 전치사 - 프레포 그렘펫의 전치사 주문. 정말 재미있습니다. ㅋㅋ 

전 처음 영어를 배울 때 영문법 역시 명사, 동사, 형용사 이렇게 배웠는데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에서는 각 품사들 역시 영어 표현으로도 함께 익힐 수 있어 정말 좋군요. 

학습만화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린 책 중 하나가 바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일 듯 싶군요. 캐릭터 하나하나 살아 움직이는 영문법이니까요. ㅎㅎ  게다가 판타지 풍의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왠지 비슷해보이는 분위기에 영문법 원정대 책 속으로 빨려들 듯 합니다.
6권은 특히 우리와 어순이 다르고 전치사와 관사 등 품사가 다른 영어이기에 가장 힘든 분야인 문장 구성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자꾸 반복해도 어렵고 어른들 역시 Writing이 가장 약할 듯 싶군요. 저 또한 아이에게 주기 위해 산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이지만 제가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나 학부모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겠지요.

언제나 귀여운 캐릭터 우리의 멋진 친구들인 건과 빛나, 그리고 피오.  또한 새로운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을 합니다. 얄리 공주, 아리와 함께 떠나는 그램그램 원정대.  

리버스 마왕이 사는 다크 케이브까지 가야하는 그들은 레인보우 포트로 향하는 도중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램펫 워드[Word]와 얼음 여왕에게 점령된 레인보우 포트, 단어를 올바로 배열해 문장을 제대로 만들어야 그램펫 워드의 버블 공격을 이겨낼 수 있답니다. 

이 그램그램 원정대와 함께 다양한 영어 문장 패턴을 익힐 수 있는 책. 자꾸 자꾸 반복해서 보고 또한 책에서 배운 내용을 큰 소리로 읽고 외우고 공책에 써보면 더 큰 영어교육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마법 천자문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자를 배웠듯이 이 책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 문법과 많은 단어들을 접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 입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 다양한 교육방법이 있지만, 외국어로서 영어를 배우기 때문에 영문법 실력을 탄탄히 다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즐기며 영문법을 배우기에 참 좋은 책입니다. 뒤늦게 발견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 꼭 알아야 하는 문법의 기초를 확실히 담아낸 책이라 정말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로군요.

또한 아직 우리 아이들 역시 체계적인 한국어 문법을 배우지 않기에 영문법을 배우며 문법이 무엇인지 품사가 무엇인지 조금씩 알게 되더군요. 
책에 꼼꼼하게 따로 영문법 정리가 되어 한 눈에 알기 쉽게 해 놓은 내용 역시 마음에 쏙 듭니다.  

기초가 튼튼해지는 영문법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