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사람 살려~~~ (진짜일까???) 엇! 어디로 갔지? 금방 있었는데... 못찾겠다 꾀꼬리~~ 나와라 생쥐야~~ 냥이들의 반상회~~ ㅎㅎㅎ 우유를 먹는 아기가 재미있다기보다는 귀엽다...
내가 무척이나 궁금한 건 첫번째 사진 하마에게 깔려 있는 다리가 보이는데 과연 진짜일까??? 근데 진짜는 아닐 것이다. 진짜라면 어째서 "Funny" 라고 할까... 아마도 마네킹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하나 나무위에 반상회를 하고 있는 냥이들은 나무에서 어떻게 내려 왔을까??? 올라 갈 때는 쉽지만 내려 올 때는 어렵다고 들었다. 그래서 거의 냥이들이 높은 나무에 올라가면 못 내려와서 사람들이 소방차를 부른다...
이런 둥굴은 처음본다. 물론 한 번도 실제로 동굴 구경을 해 본적은 없지만. 그래도 티브에서 보는 동굴은 보았다. 그런데 이렇게 색이 다양한 동굴은 처음이다. 누가 색칠을 해 놓은 것 같다. 신기하고 아름답다. 만약 밤에 홀로 동굴에 들어가면 귀신이 나올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냥 웃어보자고 한 말... 근데 재미가 없네...)
더 많은 다양한 책들을 읽도록 노력하자~~
선물로 받은 외국소설과, 내가 구입한 외국소설이다.
추리문학 / 미스터리에 관심이 가는 책들이다. 기회가 있으면 읽고 싶은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