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 1.2 

 댄브라운 지음, 홍성영 옮김/  

 문학수 첩북앳북스/ 2008년12월  

 페이지수 1권 408페이지 

 페이지수 2권 408페이지

 

 

 

 천사와 악마 - 일러스트판 

 댄브라운 지음, 김효설 옮김 / 대교북스캔/ 2006년11월 

 페이지수 693페이지

 

 

외국소설들은 한국에 나가면 구입을 하려고 했는데 우선은...  

'트와일라잇' 시리즈보다 책 가격이 약간 싼 편인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를 먼저 구입을 하려고 하니... 

어느 것을 구입을 해야할지 고민이다... 

그냥 책으로 1,2권을 구입을 하느냐... 

아니면 일러스트판이 있는 걸 구입을 하느냐... 

정말 고민이다...  

책 가격은 일러스트판이 약간 비싼 편이고... 

페이지수를 보면 천사와 악마 1,2편이 좀 많다...  

에휴..이런 고민도 행복한 고민일까...ㅋㅋㅋ  

같은 내용인데 꼭 여러 책으로 내야만 하는걸까... 

하기사 다른 출판사에서 내는 것이니... 

하여튼 전2권과 한권...어느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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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05-05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러스트판에 한 표요. 다빈치 코드는 내용상 일러스트랑 사진이 있는 게 이해에 도움이 됐거든요. 물론 저도 일반판으로 읽긴 했지만요. 천사와 악마도 분명 추리적 요소가 있을 텐데 일러스트 있는 쪽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후애(厚愛) 2009-05-05 14:00   좋아요 0 | URL
제 고민을 한순간에 해결해 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도움이 됐어요^-^
그런데 다빈치 코드 책 중에 일러스트가 있나요? 못 본 것 같은데...다시한번 검색을 해봐야겠어요.^^

무스탕 2009-05-06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요, 목숨걸고(?) 좋아하는 만화가님이 책을 내시고 시간이 꽤 흐른후 다른 출판사에서 다시 찍어내고 또 시간이 흘러 애장판나오고 그러면 전 그거 다 샀어요..;;
그래서 지금 어떤 책은 같은걸 3세트씩 갖고있다지요..;;

후애(厚愛) 2009-05-06 10:19   좋아요 0 | URL
저도 그러고 싶지만 미국에 있다보니 그게 잘 안되네요ㅜㅜ
무엇보다 책값이 비싸서..^^;;
 

지난 주 금요일이 울랑의 마흔 일곱번째 생일이었다. (나와 10년차이가 난다) 선물로 해물탕을 해 달라고 해서 어제 장을 봐 온 해물거리를 씻고 다듬었다. 조개를 찬물에 씻고 있는데 갑자기 조개가 벌어지더니 그 안에서...뭔가가 나왔는데...어찌나 놀랐는지...
                            

처음에 난 놀라서 부엌에서 도망을 쳤고 울랑이 아기게라고 괜찮다고 해서 가까이 가서 보니 아유...정말 작은 아기게였다. 정말 정말 작았다. 울랑이 살아 있는지 손가락으로 건드려도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죽은 아기게였다.
살아 있었으면 키우려고 했건만...에궁...불쌍해...어쩌다가 조개속에 들어 갔을꼬!! 

울랑과 난 여러가지 추측을 해 보았다. 추측은 이렇다... 

1. 큰 게가 아기게를 괴롭히는 바람에 도망 다니다가 입이 벌려져 있는 조개속으로 숨은 아기게...(이쁜이 추측...) 

2. 아기게 혼자 놀다가 심심해서 옆에 하품을 하고 있던 조개를 만나서 조개집으로 들어가 같이 논 아기게...(울랑의 추측) 

3. 우연히 조개를 본 아기게가 신기하게 생겼다고 호기심에 조개입으로 들어가 버린 아기게...(이쁜이 추측) 

4. 아기게가 조개 등위에서 놀다가 그만 조개가 입을 벌리는 바람에 그 속으로 빠져 버린 아기게...(울랑의 추측) 

5. 아기게가 어미와 함께 숨바꼭질 놀이를 하다가 입이 벌려져 있는 동굴을 발견해 그 속으로 숨어버린 아기게...(이쁜이 추측) 

6. 작은 아기게 주위에 큰 동물들이 많아서 겁을 먹은 아기게가  뒷걸음으로 도망을 하다가 그만 넘어져 조개속으로 빠져 버린 아기게...(울랑의 추측)  

이렇게 추측을 해 본 나와 울랑이다... 

난 처음으로 아기게를 보았다. 정말 작다...크기는 일원동전과 같다...  

에궁...다 자라지도 못하고 죽어간 아기게...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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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 2009-05-04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정말 작은 아기게군요. 아기들은 무럭무럭 자라나면 참 좋은데, 안타깝네요. 저는 2번, 5번 추측에 끌려요..

후애(厚愛) 2009-05-04 12:33   좋아요 0 | URL
네. 정말 작았어요. 만지는데 부러질까봐 겁도 났지요. 동물 아기들은 자라기도 전에 생명을 잃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까워요..ㅠ.ㅠ

마노아 2009-05-04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기도 놀랍지만 색깔도 놀라워요. 겨자색이군요. 전 4번에 한 표요. 살아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깝네요.

후애(厚愛) 2009-05-04 13:34   좋아요 0 | URL
조개속에 얼마나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색깔이 겨자색이더군요. 그런데 다리도 여덟 개, 집게발도 두개 그대로이고 다친 곳 없이 멀쩡하게 보여서 살아 있는 줄 알았답니다.

무스탕 2009-05-04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쬐끄만 녀석이네요.. 근데 다리 모양까지 잘 보존(?)되어 있어서 더 신기해요.
마른멸치를 사서 먹다보면 가끔 그 속에서 오징어도 나오고 문어도 나오고 요런 쬐끄만 게도 나오고 해서 재미있어요. 그런 녀석들이 나오면 정성이를 주는데 정성이도 아주 즐거워하죠 ^^
저 조그만 녀석은 6번같은 경우로 조개 입으로 들어간게 아닐까요?

후애(厚愛) 2009-05-04 13:47   좋아요 0 | URL
저렇게 작은 아기게는 처음 봅니다. 살아 있었다면 정말 키우려고 했었는데...아기게를 자세히 살펴봤는데 다리까지 잘 보존이 되어 있어서 저나 제 옆지기도 놀랐지요. 마른멸치속에는 어떻게 오징어와 문어가 들어가 있었을까요...참 신기하네요^^ 제 옆지기의 추측이 세 가지나 되는데 그 중에서 6번을 제일 많이 강조를 하네요..

노이에자이트 2009-05-04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나라엔 아기가 아니라 다 커도 쬐그만 게가 있어요.

후애(厚愛) 2009-05-05 05:36   좋아요 0 | URL
쬐그만 게도 먹나요? 다 자라지 못해서 안에 살이 없을것 같은데요.

노이에자이트 2009-05-05 15:45   좋아요 0 | URL
간장에 조리거나 돌로 갈아서 양념해 먹습니다.

후애(厚愛) 2009-05-05 18:14   좋아요 0 | URL
작은 게를 갈아서 만든 갱이죽이 유명하다고도 들었어요.
쬐그만 게도 맛이 나나 봅니다^^

비로그인 2009-05-04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귀엽네요. 살아있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후애(厚愛) 2009-05-05 05:42   좋아요 0 | URL
네. 정말 안타까워요...
 

       
                                        Bushtit 긴꼬리북미쇠박새 (북미)

                              Skylark 종다리, 스카이락 (유럽, 아시아 및 북부아프리카)

Hornedlark 해변종다리-발정 종달새, 발정라크 여러가지 이름이 많다. (북미)

Cedar Waxing 삼나무 여새 (북반구)

Bohemian Waxwing 황여새 (구북구. 북부. 신북구 서북부)

Phainopepla 검은 여새

Gray Sillky-Flycatcher 회색 비단솔딱새 (솔딱새 sooty flycatcher 시베리아(남부).몽골. 중국(북동부). 아무르. 우수리. 사할린섬)

Long-Tailed Sillky-Flycatcher 긴꼬리 비단솔딱새

                                                             Grosbeaks 콩새류
                      
Reed Buntings 갈대 멧새 (bunting 멧새과-오스트레일리아와 남태평양을 제외한 전세계에 분포.)                

Cardinals 요건 이름을 모르겠다. 새빨간 추기경 새라고도 하는데...
            
                           Cactus Wren 선인장 굴뚝새 (Wren 굴뚝새-아시아. 유럽)
            
                               Canyon Wren 캐년 굴뚝새 (건조. 북미 전역의 발견)
                        
                                               Brown Creeper 갈색 발바리

Marsh Wren 늪굴뚝새 학명 : Cistothorus Palustris 분류: 참새목(Passeriformes)굴뚝새과(Troglodytidae)에 딸린 새라고 한다. 저지의 습지대에서 산다. 먹이는 척추동물을 주로 잡아 먹는다. 벌, 개미, 딱정벌레 등의 곤충류... 분포 : 북아메리카. 

지구에서 다양한 새 종류들이 아마도 엄청나게 많을 것이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그것도 이름은 다 같아도 종류가 다른 새들이 너무나 많다. 크기, 분포지역, 다양한 색깔들...날개가 있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들이 부럽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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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9-05-03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콩새류라고 올려주신 새말이에요, 붉은 열매가 있는 나무에 앉아있는새요..
그 사진은 화투의 메조를 생각나게 하네요.ㅎㅎㅎ
여새 종류는 꼬리끝에 노란 줄무늬가 특이하네요 +_+

후애(厚愛) 2009-05-04 06:35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ㅋ~~
집에 화투가 있어도 같이 칠 사람이 없어서 안 친지 오래에요..ㅎㅎㅎ
여새 꼬리끝에 누가 물감으로 색칠을 해 놓은 것처럼 보여요^^

노이에자이트 2009-05-03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자 쓴 새들이 정말 귀엽군요.우리나라 새들 중에는 꾀꼬리를 추천합니다.예전 살던 집 뒤 나무에 와서 울면 그 목소리...우와...환상...색도 노랗게 이뻤지요.

후애(厚愛) 2009-05-04 07:22   좋아요 0 | URL
저는 해변종다리가 왕관을 쓰고 있어서 그런지 멋지게 보인답니다^^
시골에서 살 때 꾀꼬리 울음소리를 많이 들었지요. 아~ 꾀꼬리 울음소리가 그리워요. 꾀꼬리 울음소리... 정말 아름다웠는데 말입니다.

노이에자이트 2009-05-04 15:53   좋아요 0 | URL
꾀꼬리는 생김새도 이쁘답니다.

후애(厚愛) 2009-05-05 05:47   좋아요 0 | URL
인터넷으로 봤는데 정말 이뻤어요^^ 특히 저는 꾀꼬리 몸전체가 노란색으로만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검정색 눈선이 뒷머리까지 둘러져 있네요.

비로그인 2009-05-03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맷새는 참새 같네요. 그게 그건가요? 새는 사진으로 보면 색깔이 이쁘긴 한데 제가 새를 무서워해서 만지지는 못해요. 비둘기가 좁은 인도에 깔려 있으면 못지나가죠. 아하하하

후애(厚愛) 2009-05-04 07:57   좋아요 0 | URL
멧새 분류가 참새목 되새과라고 합니다. 참새들 중에 다양한 이름들도 많고 종류도 많아서 좀 헤갈릴때가 있어요. 새를 많이 많이 무서워 하시는군요...
 


Reticulated Starfish & Heart Starfish 그물불가사리 & 마음불가사리

Aka Horned Starfish & Blue Starfish 별명을 뿔불가사리 & 푸른불가사리는 태국에 있다.

이름모름...

이름모름...

이름모름...

Yellow Polyps Starfish & Red Starfish 노란불가사리 폴립 & 붉은불가사리

버섯 산호에 불가사리가 앉아있다. (이름은 모름)

Maldives Starfish & Bahamian Starfish 몰티브의 불가사리 & 바하마 불가사리

Crow Of Thorns Starfish 왕관가시불가사리

Crow Of Thorns Starfish 왕관가시불가사리 

왕관가시불가사리는 이름은 똑같지만 색깔과 모양이 다르다. 그런데 요놈들이 산호를 먹는지 안 먹는지는 모르지만 산호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무서운 왕관가시불가사리란다. 불가사리들 중에 산호를 먹는다는 소리를 들었다. 난 몰랐다. 불가사리가 산호를 먹는지...하여튼 왕관가시불가사리들은 산호한테 위험한 것은 사실이다. 

 그물불가사리는 푹신푹신한 쿠션같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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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9-05-01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몰티브 불가사리는 '네모네모 스펀지송'에 나오는 뚱이 닮았어요. ㅎㅎ

불가사리는 특이하고 이쁜 외모에 비해 하고 다니는 소행이 괴씸해서 씨를 말려야 해요..;;;

후애(厚愛) 2009-05-01 18:18   좋아요 0 | URL
뚱이가 귀엽게 생겼네요..ㅋㅋㅋ

저는 불가사리가 착한 줄 알았어요^^ 아무도 해치지 않는 불가사리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가시불가사리는 독까지 있다네요.. ㅠ,ㅠ

노이에자이트 2009-05-01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가사리도 뭔가 사연이 있겠죠.생태계에서 뭔가 나름의 역할이 있을 겁니다.색이 이쁜 불가사리도 많군요.

후애(厚愛) 2009-05-02 04:21   좋아요 0 | URL
육지에 사는 동물들보다 바다에 사는 동물들이 이쁜 색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쟈니 2009-05-02 11:40   좋아요 0 | URL
하하, 노이에자이트님, 전에도 어떤 동물에 대해, "뭔가 사연이 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왠지 음.. 불가사리 변호인 같은 느낌? 불가사리도 사연이 있을 거에요. 저두 동감..

노이에자이트 2009-05-02 15:30   좋아요 0 | URL
괜히 욕얻어 먹는 동물들이 안쓰럽기도 해서요.사람 눈밖에 난 이유 하나로...

후애(厚愛) 2009-05-02 16:21   좋아요 0 | URL
제 옆지기가 하는 말이 지구의 주인은 바로 동물들이랍니다. 동물들이 지구에 먼저 왔기 때문이고 나중에 인간들이 이 지구에 와서 동물들을 얼마나 학대를 하고 돈에 눈이 먼 인간들이 동물들을 얼마나 죽음으로 몰아갔느냐고 말을 하더군요. 그러니 동물들도 노이에자이트님 말씀처럼 사연이 있고 동물들의 세계는 인간들이 모르는 뭔가가 있을거라고 하네요. 제 옆지기 말을 듣고 깨닫는 바가 있었답니다. 오늘 제 옆지기와 동물들의 관해 토론을 좀 했습니다.^^

노이에자이트 2009-05-02 17:17   좋아요 0 | URL
부부간에 그런 토론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 없을텐데...부러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후애(厚愛) 2009-05-03 05:56   좋아요 0 | URL
가끔씩 동물에 관해 이야기를 하는데 이번에는 진지하게 토론을 해 보았지요.

비로그인 2009-05-01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려서는 누구나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라고 생각할만하죠.

후애(厚愛) 2009-05-02 04:22   좋아요 0 | URL
맞아요. 저도 어릴적에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라고 생각했었지요..^^

쟈니 2009-05-02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어렸을 때, 불가사리랑 불가사의를 헷가려했어요. 그래서 불가사리가 불가사의한 존재라고 생각했어요. ^^

후애(厚愛) 2009-05-02 12:22   좋아요 0 | URL
불가사리와 불가사의...정말 헤갈리네요..ㅋㅋㅋ
전 생각도 못했어요.^^
 


                                    X-Men Origins : Wolverine 엑스맨 탄생 : 울버린
                             
                Night At The Museum 2 : Battle Of The Smithsonian 박물관이 살아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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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minator Salvation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Star Trek 스타 트렉 : 더 비기닝
       
                      Harry Potter And The Half Blood Prince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5월 개봉작 중에 기대되는 영화작품들을 올려본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1편은 아직 못 보았는데 벌써 2편이 나왔다.  

언니는 조카들과 1편을 보고와서 재미있다고 꼭 보라고 했는데 미루다가 그만... 

2편 나오면 1편과 같이 봐야겠다...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6편은 아쉽게도 7월15일에 개봉 한다고 한다...  

그리고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6편이 상, 하편으로 나누어져 나온다고 한다. 

상편은 7월달에...하편은 아마도 내년이 될 것이다...실망 200%...ㅋㅋㅋ

하여튼 이번 5월에 해리 포터만 빼고는 기대되는 영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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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9-04-30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터미네이터가 제일 보고 싶어요 ㅅㅅ

후애(厚愛) 2009-05-01 07:13   좋아요 0 | URL
이번 터미네이터에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직접 출연은 하지 않고 예전에 찍은 터미네이터 1,2편의 장면을 삽입 한다고 하네요^^

마노아 2009-05-01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터미네이터가 기대되어요.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좀 애들 취향이에요.ㅎㅎㅎ

후애(厚愛) 2009-05-01 12:37   좋아요 0 | URL
해리포터가 제일 보고싶은 영화였는데...
저는 X-Men과 터미네이트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