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하고 허리도 가늘고 다리도 길고... 이쁘다.. 

부럽다~!! ㅋㅋㅋㅋ 

근데 내가 모르는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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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이다. 가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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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학명 Polyporus alveolarius (DC. : Fr.) Bond. et Sing  

북한명은 박쥐춤버섯이다.  
여름에서 가을까지 침엽수림, 활엽수림혼합림의 땅에 무리를 지어 자란다.
살은 흰색으로 쉽게 부서지며, 매운맛이 난다. 아랫면의 관은 흰색이고 내린주름살이 있으며 구멍은 원형 또는 부정원형이다. 포자는 지름 3~4㎛인 공 모양이고 색이 없다. 한국, 일본, 미국 등에 분포한다.               [출처] 꽃구멍장이버섯 | 네이버 백과사전 

발생 및 생활 : 1년 내내 활엽수의 죽은 가지 또는 살아 있는 뽕나무에 무리지어 나며 부생생활로 목재를 썩힌다.

이용 및 역할 : 목재부후균으로 백색 부후를 일으켜 목재를 분해하여 자연으로 환원시키는 역할을 한다.

참고 : 북한명은 벌집버섯이다. 과거에는 남한에서도 이 버섯을 벌집버섯이라고 불렀다. 

- 출처 자연도감 식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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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1-04-03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특이한 버선이 맞네요. 자연을 환원시키는 역활을 한다니 신기해요

후애(厚愛) 2011-04-03 12:54   좋아요 0 | URL
네 버섯종류가 참 많네요.
신기한 것도 있고 재밌는 것도 있고 특히 이름이 재밌어요^^
 

 

학명: Fomitella fraxinea (Fr.) Imaz.  

일 년 내내 살아 있는 활엽수에 수평으로 자란 버섯갓이 여러 개가 겹쳐 큰 무리를 지어 자란다. 
갓 아랫면은 처음에 노란색이다가 나중에 잿빛 흰색으로 변하며 어두운 갈색의 얼룩이 있다.
목재부후균으로 흰색 부패를 일으킨다. 한국, 일본,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북반구 온대 이북에 분포한다.   

[출처] 아까시재목버섯 | 네이버 백과사전 

발생 및 생활 : 1년 내내 고목 또는 살아 있는 아카시나무의 껍질에 무리지어 나며 부생생활을 하여 목재를 썩힌다.

이용 및 역할 : 약용한다. 목재부후균으로 백색 부후를 일으켜 목재를 분해하여 자연으로 환원시킨다.

참고 : 장수버섯이라고도 한다. -출처 자연도감 식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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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 같지가 않은데...ㅋㅋㅋ 

학명: Coriolus brevis (Berk.) Aoshima  

북한명은 흙빛밤색기와버섯이다. 일 년 내내 활엽수의 죽은 나무 또는 그루터기에 무리를 지어 자라는 한해살이 버섯이며 여러 개의 버섯이 서로 달라붙어 기와를 입힌 것같이 늘어서 붙어 있다. 
 목재부후균으로 나무를 흰색으로 부패시킨다. 식용할 수 없다. 한국·일본·중국·오스트레일리아 등에 분포한다. 

[출처] 송곳니구름버섯 | 네이버 백과사전 

발생 및 생활 : 1년 내내 활엽수의 죽은 나무 또는 그루터기에 무리지어 나며 부생생활을 한다.

이용 및 역할 : 약용과 항암버섯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목재부후균으로 백색 부후를 일으켜 목재를 분해하여 자연으로 환원시킨다.

참고 : 북한명은 흙빛밤색기와버섯이다. 버섯과 버섯이 배착생으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출처 자연도감 식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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