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문을 쾅쾅 두드리는 소리에 문을 열어보았더니 UPS 택배아저씨였습니다. 아저씨가 사인을 해 달라고 하길래 사인을 하면서 참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었지요. 왜냐하면 주문한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인을 하고 박스에 적힌 주소를 확인하니 캘리포니아 알라딘us 였습니다. 더욱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알라딘us에 책을 주문한 적이 없었거든요. 택배아저씨한테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문을 닫고 박스를 풀어 보았습니다. 박스 안에 든  책을 본 순간 제 얼굴에 미소가...^^ 바로 새초롬너구리님이 보내주신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습니다. 전 우편으로 올까봐 계속 우체국 아저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UPS로 올 줄은 정말 뜻밖이었습니다.

새초롬너구리님~ 아가서 크리스티 전집 시리즈를 왜이리 많이 보내 주셨어요.. 한권만 보내 주셔도 전 좋은데...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꾸벅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요. 어떻게 한국에서 알라딘us를 이용할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새초롬너구리님~ 갖고싶었고, 보고싶었고, 소장하고 싶었던 아가서 크리스티 전집 시리즈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내 주셔서 다시 한 번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꾸벅  잘 읽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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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12-12 20:26   좋아요 0 | URL
우와,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했군요. 축하합니다!!! 한국에서도 알라딘 us를 이용할 수 있나봐요! ^^

후애(厚愛) 2009-12-13 06:30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도 알라딘us를 이용할 수가 있다는 걸 몰랐어요.
그런데 가격이 비싼데... 새초롬너구리님께 너무 죄송스러워요...

같은하늘 2009-12-14 00:45   좋아요 0 | URL
우와 멋진 선물인걸요~~~ 마음뿐 아니라 몸도 즐거운 크리스마스여야 하는데...

후애(厚愛) 2009-12-14 09:36   좋아요 0 | URL
네 제 주위에 따뜻한 분들이 너무 많으세요.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될거에요.^^
 

  

오늘 오전에 소중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제가 체기가 심해서 음식을 잘 먹지를 못합니다. 그래도 꼭꼭 씹어서 먹으려고 많이 노력하는 중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 한의원에 다니면서 한약도 지어먹고, 물리치료도 받으려 다녔지요. 체기가 심하다고 했더니 간호사님이 먹어보라고 한방 소화제를 주더군요. 그걸 먹었더니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들어올 때 사 가지고 올건데... 하고 후회를 하면서 글을 올린 적이 있었어요. 그걸 보시고 조선인님이 보내 주신다고 주소를 알려 달라고 하시더군요. 전 급해서 염치불구하고 넙죽 이렇게 받았습니다.  

한방 소화제만 보내주시면 되는데... 이렇게 소청룡탕, 삼소음, 보리차와 옥수수차를 보내 주셨어요. 그리고 편지와 함께... 너무 감사해서... 항상 알라디너 분들에게 신세만 지고 있는 접니다. 이 은혜를 어찌 다 갚을까요... 

조선인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꾸벅 잘 복용하고 잘 마실께요. 다음에 제가 나가면  수원에서 <만남 이벤트>를 할까해요. 그 때 한턱 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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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10: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1-26 1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9-11-26 11:20   좋아요 0 | URL
정말 필요하고 고마운 선물이 도착했네요. 두 분의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이제 체하지 않고 소화 잘 시키고 맛난 것도 많이 드셔서 살도 좀 찌셔요... ^^

후애(厚愛) 2009-11-26 12:34   좋아요 0 | URL
네 이렇게 소중한 선물을 보내주셔서 어찌나 감사한지... 주위에 고마운 분들이 너무 많으세요. 이 은혜를 언제 다 갚을지...
살 찌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ㅎㅎ


하늘바람 2009-11-26 11:36   좋아요 0 | URL
와 정말 고마운 선물이네요. 훈훈한 알라딘입니다.

후애(厚愛) 2009-11-26 12:39   좋아요 0 | URL
네 알라디너 분들을 알게되어 제가 행운입니다.^^

2009-11-26 13: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1-26 13: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행복희망꿈 2009-11-26 16:18   좋아요 0 | URL
늘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많은 알라딘 같아요.
조선인님의 선물이 후애님께는 행복하고 소중한 선물이 되셨겠어요.

후애(厚愛) 2009-11-27 07:22   좋아요 0 | URL
네 주위에 따뜻한 분들이 정말 많으세요.^^

같은하늘 2009-11-26 17:02   좋아요 0 | URL
후애님께 꼭 필요한 선물을 보내셨군요. 따뜻한 조선인님~~
저도 어제 생협에 갔다가 천연재료로 만들었다는 <편한환> 샘플을 받았는데 후애님께
어떨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저도 가끔 속이 불편할때가 있는데 한번 먹어보고
효과가 좋은것 같으면 한통 보내드릴께요.^^

후애(厚愛) 2009-11-27 07:25   좋아요 0 | URL
네 제가 알라디너 분들을 알게되어 너무 행복하고 행운이에요.
좋은 분들이 너무 많으세요.
제가 항상 신세만 지네요.
같은하늘님도 속이 안 좋으시군요.
<현한환>이 같은하늘님께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라로 2009-11-27 00:58   좋아요 0 | URL
정말 사려깊은 선물이에요~.^^
조선인님의 정성이 듬뿍 담긴 약 드시고 더이상 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발...()...

후애(厚愛) 2009-11-27 07:27   좋아요 0 | URL
네 저도 더이상 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제가 어지럼증도 심하고, 또다시 등에 통증도 심해져서 걱정이에요.
앞으로 좋아져야 할텐데...
고맙습니다.^^
 


순오기님 고맙습니다.^^ 잘 읽을께요. <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 책 덕분에 경복궁을 구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읽을께요.
                          
                                 같은하늘님 고맙습니다.^^ 잘 읽을께요.
 
                                 나비님 고맙습니다.^^ 잘 읽을께요.

                                  마노아님 고맙습니다.^^ 잘 읽을께요.
                  
                                머큐리님 고맙습니다.^^ 잘 읽을께요. 
   
무스탕님 고맙습니다.^^ 조카와 언니한테 빼앗길까봐 조만조만 했어요. ㅎㅎㅎ 너무 이뻐서 가족들한테 인기가 많았거든요.
                                          
                                                고맙습니다.^^ 잘 읽을께요. 
                                
   하늘바람님 고맙습니다.^^ 가방과 북커버 소중히 사용할께요. 그리고 책도 잘 읽을께요.

                                             멋진날님 고맙습니다.^^ 잘 읽을께요.
     
프레이야님 고맙습니다.^^ 잘 읽을께요. 먼 부산에서 서울까지 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희망꿈님 고맙습니다.^^ 비누 잘 쓸께요. 그리고 책 잘 읽을께요.
                             
                            휘모리님 달력 고맙습니다.^^ 너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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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11-04 14:42   좋아요 0 | URL
우와아, 후애님 부자가 되셨어요.*^^*

후애(厚愛) 2009-11-05 10:56   좋아요 0 | URL
넵~ 정말 부자가 된 기분이에요.^^

하늘바람 2009-11-04 15:10   좋아요 0 | URL
앗 제가 드린 책이 영혼의 연금술사예요^^

후애(厚愛) 2009-11-05 11:00   좋아요 0 | URL
이런이런 너무 죄송해요!^^;;;
안 그래도 이상하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너무 죄송해요...^^

무스탕 2009-11-04 15:20   좋아요 0 | URL
으아~ 풍성해요! 한동안 읽을 거리가 그득이네요 ^^

후애(厚愛) 2009-11-05 11:02   좋아요 0 | URL
넵~ 책장에 꽂힌 책들을 보고 있으면 마냥 행복해요^^

프레이야 2009-11-04 19:32   좋아요 0 | URL
눈물의 이별을 하고 잘 돌아가셨죠?
이제 다시 마음도 몸도 건강히 잘 지내시기 바래요.
후애님 옆지기님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후애(厚愛) 2009-11-05 11:04   좋아요 0 | URL
네 눈물의 이별은 정말 힘 들어요.
다시는 하고싶지 않은 눈물의 이별이에요.
건강하게 잘 지내도록 할께요.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순오기 2009-11-04 21:18   좋아요 0 | URL
와아~ 정말 알라디너와 책은 뗄래야 뗄 수없는 연인 같아요.^^
한동안 책과 더불어 행복한 시간 누리시겠네요~ 밥도 잘 드시고요!!

후애(厚愛) 2009-11-05 11:10   좋아요 0 | URL
그죠.^^
이렇게 소중한 선물을 받아도 되는건지... 너무 행복해요!
한동안 책에 푹 빠져 지낼 것 같아요. ㅎㅎ
밥도 잘 먹고, 건강해지도록 할께요.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같은하늘 2009-11-05 01:34   좋아요 0 | URL
한동안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보내시겠네요.
하지만 시차적응 안되서 새벽에 깨시거든 책은 잠깐만 보세요.^^
피곤해지시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후애(厚愛) 2009-11-05 11:11   좋아요 0 | URL
넵~ 읽고 싶었던 책들이 많아서 마냥 행복하고 좋네요. ㅎㅎ
정말 시차 때문에 큰일이에요.
새벽에 일어나서 잠을 못 이루고 있어요.
넵~ 그럴께요.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행복희망꿈 2009-11-05 14:46   좋아요 0 | URL
후애님의 마음만큼 넉넉하고 풍요로운 선물들이네요.^^
책과 함께 하시면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후애(厚愛) 2009-11-05 15:24   좋아요 0 | URL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선물들이에요.
네 그럴께요.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꿈꾸는섬 2009-11-05 22:22   좋아요 0 | URL
와~~~정말 좋으셨겠는데요.^^

후애(厚愛) 2009-11-06 10:31   좋아요 0 | URL
넵~ 정말 좋았고요. 행복 만땅이었어요.^^ ㅎㅎ
 

 

멋진날님께서 보내주신 크리스마스 책 선물입니다. 

만다라를 부탁드렸는데 이렇게 두권을 더 보내 주셨네요.^^ 

재미나게 잘 읽을께요. 

고맙습니다.^^ 



행복희망꿈님께서 보내주신 이쁜 비누와 책 선물입니다. 

비누를 어찌나 많이 보내 주셨는지 가족들이 다 쓰고도 남을 분량이에요. 

<무익조>를 읽고 싶어 했었는데 마침 보내 주셨네요.  

재미나게 잘 읽을께요.

그리고 이쁜 비누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머큐리님께서 보내주신 책 선물입니다. 

처음에 다른 책으로 선물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이미 다른 분께 받을 책이라서  

이 책으로 부탁드렸는데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죄송스럽고 면목이 없네요.   

너무 죄송합니다..ㅜ.ㅜ

재미나게 잘 읽을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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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10-09 11:10   좋아요 0 | URL
아~ 만나서 드리면 가지고 다니기 무거우니까 대구로 보내면 좋은데 그랬구낭~ ㅜㅜ
하여간 만날 날이 코앞이라 걍 갖고 올라갈랍니다. 내가 들고 다니다 헤어질 때 드리면 되겠죠~ ㅋㅋ

후애(厚愛) 2009-10-09 19:39   좋아요 0 | URL
괜찮습니다.^^
주시면 제가 가지고 다닐께요. ㅎㅎ

같은하늘 2009-10-09 23:31   좋아요 0 | URL
전 후애님을 꼭 만나서 드리고싶어 제가 가지고 있는데...
그날 나갈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ㅜㅜ
아님 우리 작은넘을 데리고 가야하는데 정신이 혼란스러워서 어떨지...

후애(厚愛) 2009-10-10 11:47   좋아요 0 | URL
작은 아드님을 데리고 나오세요.
전 괜찮아요.^^
 

 

 

 

  마노아님이 찜하신 <보금이>

 

 

   

순오기님이 찜하신 <여우고개>, <궁녀학이>, <천년의 사랑 직지>


 

 

 

 

 

 

                         

 

  

같은하늘님이 찜하신 <토정비결 전3권>

 

                                         

 

 

나비님이 찜하신 <동의보감 전3권>   

 

 

 

 

 

무스탕님이 찜하신 <왕의밀실 전2권>과 <왕비의 붉은 치마>   

 

 

 

 

 

 

  하늘바람님이 찜하신 <뿌리 깊은 나무 구판 전2권>

 

 

 

 

 

 

 

 

 

 

 

 

 

 

○○○님이 찜하신 <방랑시인 김삿갓 전10권>, <대자객교 전2권>, <풍운만장 전3권>, <원행> 

 

 

 

 

  

○○○○님이 찜하신 <장길산 구판 전10권> 

 

 

 

제가 방출한 책들을 찜하신 목록들입니다. 맞는지 재확인 부탁드립니다. 배송 날짜는 9월29일쯤에 보내 드릴까 생각중입니다.   

제가 우편으로 보낼 책들은 <왕의밀실 전2권>, <왕비의 붉은 치마>, <뿌리 깊은 나무 전2권>, <방랑시인 김삿갓 전10권>, <대자객교 전2권>, <풍운만장전3권>, <원행>, <장길산 전10권> 입니다.  

마노아님, 순오기님, 나비님, 같은하늘님~~~ 어찌 할까요? 우편으로 보내 드릴까요?  

덧) 우편으로 보낼 때 주소옆에다 연락처를 적어야 하나요? 잘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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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09-21 15:38   좋아요 0 | URL
후애님을 만날 거니까 제게 주실 책은 우편으로 보내주지 않으셔도 되어요~
요새는 택배나 우편 발송할 때 연락처를 꼭 적게 한답니다.^^
책은 무거워서 우체국보다 편의점 택배가 더 쌀 것 같기는 한데 이 작업도 보통 일이 아닐 것 같아요. 후애님 고생 많으셔요.^^;;;;

후애(厚愛) 2009-09-22 04:49   좋아요 0 | URL
네 그럼 보금이 들고 나갈께요~
연락처를 다 적어야 하는군요.
연락처가 다 있어서 다행이에요. ㅎㅎ
우편으로 보낼 책들은 이곳에서 미리 박스에 넣었어요.
주소만 붙이고 우체국가서 보내면 끝이에요.
언니집에서 편의점이 멀지 않으면 그쪽으로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순오기 2009-09-21 17:30   좋아요 0 | URL
28일 한국으로 오셔서 29일에 보내신다는 말씀이군요.
무조건 택배 착불로 보내셔요. 공짜로 책을 받으니 택배비는 받는 사람이 부담해야지요.괜히 욕심을 내 폐를 끼치는 거 아닌지...주소는 비밀글로~

2009-09-21 17: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애(厚愛) 2009-09-22 04:52   좋아요 0 | URL
27일 밤에 언니집에 도착해요.
28일은 저희가 미팔군 안에 있는 은행에 들렀다가 달러 환전을 하려 가야하거든요.
그래서 29일에 택배을 보내 드리려고요.
순오기님이 찜하신 책들은 만나서 드리려고 했는데요.
그럼 우편으로 보내 드릴께요.^^

카스피 2009-09-21 18:31   좋아요 0 | URL
쓰신글을 보니 미국에서 책을 가져 오셔서 한국에서 부치신다는 것 같으시네요.저도 받아보고 싶은 무협 소설들이 꽤 됬었는데 아무래도 이러실것 같아 말씀을 안드렸는데 잘한것 같네요.책이 몇권 안되도 무게는 꽤 나가거든요^^
받으시는 분들은 좋은 추석 선물이 되시겠네요.근데 즐거운 한가위가 너무 짧아요 ㅜ.ㅜ

후애(厚愛) 2009-09-22 04:54   좋아요 0 | URL
네 미국에서 책을 가져가서 한국에서 보내 드리려고요.
미국에서 책을 보내면 배송비가 어마어마 합니다. ㅎㅎㅎ
아 그래서 말씀을 안 하셨군요.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맞아요. 즐거운 한가위가 너무 짧아요 ㅜ.ㅜ

행복희망꿈 2009-09-21 19:56   좋아요 0 | URL
늘 생각하는 거지만 후애님은 대단하세요.^^

후애(厚愛) 2009-09-22 04:54   좋아요 0 | URL
ㅎㅎㅎ 고맙습니다.^^

무스탕 2009-09-21 22:31   좋아요 0 | URL
저 역시 순오기님 말씀에 백배 동감이에요.
꼭 착불로 보내주셔야합니다. 꼭요!!
:)

2009-09-21 2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애(厚愛) 2009-09-22 04:55   좋아요 0 | URL
생각해 볼께요. ㅎㅎㅎ

하늘바람 2009-09-22 09:49   좋아요 0 | URL
저도 착불로 보내주세요. 알라디너들이 잔국에 사시니 만나시기 어려우실거예요.저도 달려가고 프지만 서울살고 허리를 다쳐 움직임이 쉽지 않으니 맘같지 않아요.

2009-09-22 09: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애(厚愛) 2009-09-22 10:40   좋아요 0 | URL
제가 한국에 살고 있다면 전국에 사시고 계시는 알라디너분들을 다 뵙고 싶어요~
만나뵙고 싶고, 태은이도 보고싶은데... 이번에는 안 될 것 같네요 ㅠㅠ
늘 건강하세요!^^

2009-09-23 01: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23 08: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23 16: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24 06:3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