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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욕해도좋아

                    나 나쁜놈이라고 해도좋아

                     나 싫다고 해도좋아

                   나 죽여버리고싶다고 해도 좋아

 

 근데 제발말이다

                       울지만마라

                   내심장 망가진다.알겠냐?

 

 잡고 싶지

다시 예전처럼 대해주라고 돌아와 달라고 말하고야 싶지

근데 내가 어떻게 그래

내 욕심 하나 채우자고 당신 힘들게 할 순 없잖아

그냥 내가 참고 참고 또 참을 수 밖에 없잖아

울고 나서 모두 지울 수 있다면 천번 만번 울 수 있어요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잖아요
 

 -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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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고..사랑한다고..

말좀해주면 안돼..?

..그말한번만 해주면..좋아 미칠애이거든..?

한번만..한번만..말해주지..

니가..날좋아한다고..사랑하는건 아는데..

말로 한번만 해줘라..

그게 내 평생소원이다..?

 

 니가 좋아하는 꽃을들고..

니가 좋아하는 곰인형도들고..

그저 니가 좋아한 모습을 보려고 이렇게 발버둥을 치는데..

넌 날안보네..

그래 이까짓거 필요없다는거지..?

그래..그까짓꺼..너 포기하지..줮밥인새끼한테 잘가라..영원히..

 너란사람 때문에 난 하루종일 울고..

너란사람 때문에 난 하루종일 웃고..

그런데 니가 날 버렷기에 난 오늘부터 울고있을꺼야..

 그녀가 그냥 좋은데..그녀는 날 장난감으로 생각햇고..

내주변은 '니가 아까웟다 기운차려!' 라는 말이 한심하게 느껴지고..

'넌왜 걔를 좋아해?'라고 말하면

'좋아하는데 넌 이유가 있냐?'라고 대답만해줄꺼야..

그러닌까 내가 그녀를 짝사랑만 할꺼닌까 아무말마..

 '너 왜이렇게 무관심해?!'

'내가 무관심하던 말던..'

'씨이..'

'....'

왜 내가 무관심하냐고? 병신아 난 너한테 무관심한게 아니다..?

니가 나한테 너무 큰존제야..그래서 널 그냥 멀리서 보는거야..

니가 한번웃어주면 내 심장은 멈추는거같고..

니가 한번울면은 내심장은 미안해서 멈추는거같아..

..그냥 니앞에 스기만하면 부끄러워서 아무말못하는거다..?

 내마음을 울렸던 한마디..

'사랑해..'

내마음은 여전한데 그대는 어디있나요

니가 웃어주면 내심장이 아려와서

니가 울면 내심장이 아파와서

니가웃어주면 병신같은 나는

아파도....웃는다..?

 니가언제 물어봤지

너는 왜 내 뒤에만 있냐고

니 앞에만 서면 가슴이 미친듯이 뛰는걸 어쩌라고..

 이제안할래

니곁에서 나 바라봐줄까

그렇게 쳐다보지 않을래

이제 밤마다 우는

병신같은거 안할래

이제 너 사랑하는짓

그만할래..

울다지쳐 가는것도 지겨워 이젠.

아침에 일어나 눈물묻은 베개를

보는것도 싫어 이제 기권이야.

나 중도포기는 싫지만

할게 . 중도포기..

 나 혼자만 좋아하는 짝사랑..

너만 바라보다 상사병나 죽을것같은데.

넌 나 바라봐주지도 않네..

이런 내가 한심해서 이제 안할래..짝사랑..

 니까짓거 열심히 지웟는데..

왜다시 내앞에 나타나서 내 마음을 흔들어..

니가없는하루 힘들어 죽을뻔한거 참으면서 잊었어..

그런데 니가 다시 나타나서 내 마음이 힘들어..

그러니 제발 내 앞길막지말고 꺼져라..

 니가 뭘생각하는지..

니가 날 사랑하는지..

니가 날 보는지..

아무것도 몰르겠어..

무뚝뚝한너 .. 포기할래..

여기서 기권이다..

 니가 친구로 지내자며.

니가 나보고 헤어지자며..?

그런데 왜 다시 내앞에 나타나서

내마음을 흔들어

널 잊으면서 울었어..미친듯이 울었어..

그런데왜 다시 나타나..?

사람놀리냐..? 너 미워..내앞에 나타난 니가 밉고싫어..

그러닌까 꺼져라..

 널 좋아하고 순진했던 나 . 1때 깨지고 없다

그러닌까 꺼져버려..

니가 날 처참하게 버렸으닌까 꺼져.

이젠 너같은거 상관안해

죽던 말던

자살을 하던말던

딴남자를 만나던 말던.

이젠 알빠가 없으닌까 내앞길에 나서지 말고 꺼져.

 
니랑 평생갈줄 알았어.

죽을때까지 사랑할줄 알았어.

그런데 아니네 . 사랑이 식었다..

아주많이.. 이젠 마음놓고 살면대는건가..?

 너같은 병신때문에 울고..웃고.

너같은 병신때문에 내가슴 찢기고

그런데 너는 웃지?

딴여자랑 웃고 결국 나는 처참하게 버려..?

너 미워.. 니까짓거 잊고 말꺼야..

 잊고싶어도 못잊는너..

잊고싶어도 생각나는 너..

그런데.. 넌 벌써 딴남자를 만낫네..

다행이다..딴사람 만나서 웃는 너.. 

내 마음이 아프지만..

내 가슴이 찢기지만..

그래도 니가 웃으닌 난 기분 좋다..

 널 못보는 하루 죽을맛이야..

니 목소리 못듣는 하루 죽을맛이야..

그런데 니가 없으니 이젠 진짜 죽어야 겠다..

 너없으면 하루도 못산다?

그런데 넌 왜 없냐 ? 어디갔어 ?

내곁에 있는다면서?

그런데 없네..

이젠 포기냐.. 아니 내가 포기할께 미안하다..

 널 사랑하닌까

널 좋아하닌까

내목숨을 버릴수도 있어

널 미치도록 사랑하닌까

널 위해 난 죽을수도 있어..

 너가 유학간다면서 우린 헤어졌지..

난 헤어지면서 울었어.. 마음이 아파서 울었어..

넌 잊는시간이 1년 반이 지나가면서 겨우 잊었어

너를 잊을라고 딴사람도 만나봤어

그런데 널 잊느라 고생을 했는데..

내앞에 다시 나타낫네..

그것도 너혼자가 아닌

딴여자와 조그만한 꼬맹이와 함께 나타낫네..

 내가 숨쉬는 이유..

내가 살아가는 이유..

내가 존재하는 이유..

단한사람

너때문인거 아냐..

너 아니었으면 난 죽어버렸을지도 모른다..?

 너 찔찔짜지마.. 내마음 찢겨..

병신같이 뭐 찔찔짜냐..

니가 그렇게 울면..

내마음이 아프다..?

그러닌까 울지마 병신아..

 넌 왜그렇게 우냐..?

병신이냐..?

왜 그런 줮밥새끼 때문에 울어..

바보같이 병신같이..

줮밥같은 새끼때문에 울지마..

니 우는거 보면 내 가슴이 찢어진단 말이야..

 널 보면 내 심장이 멈출꺼 같아서..

널 보면 내 가슴이 미친듯이 뛰어서..

널 보면 내 마음이 아려올꺼 같아서..

널 보면 내 눈에 눈물이 날꺼같아서.. 

니가 울면 내 심장은 찢어진듯한 고통이 밀려온다.. 

니가 웃으면 내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니가 내 옆에 없으면 내 심장은 멈춘다..?

그래서 지금..

니가 없으니 난 이제 못살고 죽겠다..?  

 

오늘은 울고 내일은 울지말자...

                     오늘은 슬퍼하고 내일은 기뻐하자...

           오늘은 아무도 만나지 말고 내일은 밖에 나가서 놀자...

            오늘은 움직이지 말고 내일은 여기저기 돌아다니자...

            오늘은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내일은 신나게 떠들자...

                 안그럼 나만 슬퍼질 뿐이니까...
  

출처 -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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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내가 싫어하는건 다 고칠수있어?"

"노력해보고"

"정말?"

""

"그럼 욕 안하면 안되?너 욕할때마다 나 무서워"

"그래 노력해볼게"

"그리고 담배도 그만피고!담배냄새때문에 숨을 못쉬겠어"

"그래 노력해볼게"

"술도 작작마셔 맨날 술취해서 전화하지말고"

"그래 노력해볼게"

"!노력만하는게 어딨어!넌 뭐든지 노력한다고 하고 안하잖아"

"니가 다른남자옆에서 웃지만 않으면 욕할일없고

니가 다른남자옆에서 무시안당하면 담배필일 없고

니가 다른남자옆에서 얼굴빨개지는 모습안보이면 술먹을 일 없다"

"?"

"니가 다른남자옆에마고 내옆에만 있으면 되는거라고

 

 ★ 다시는 돌아보지 말자고 수십번도 넘게 다짐했는데

자꾸 생각이 나서 심장이 터져버릴것 같아

대수롭지도 않은 일에 눈물이 나고, 정신 꺾여진 사람처럼 멍해지고

궁금하고 걱정도되고 보고싶고 막 그렇다

그래도 한번쯤 연락오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해봤자 매번 헛수고더라

 넌 내 진심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만큼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어.

먼 훗날 내가 그때 왜그랬을까 라는 생각조차 들지 않게

 언제든지 사랑할 수는 있었지만,가질 수는 없었다.

항상 내 옆에 있긴 했지만, 다가설 수가 없었다.

심장이 뛰고 있는데,전할 수 있는 방법이 나에게는 없었다

너의하지말라는말에애써웃고
너의그만하자라는말에표정은굳어지고
너의미안하다는말에말문이막히고
너의다른여자생겼다는말에눈물이나오고
너의뒤돌고행복하라는말에주저앉아버리고 

 

 "화장안해도 이뻐" "다이어트 안해도 이뻐"
 "머리 다 풀어져도 이뻐"
"내눈에만 이쁘면 됐지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내 남자가 항상 그래요 나는 뭘해도 이쁘데요
거짓말인거 알면서도 난 그 한마디가
참 듣기 좋은거 있죠

 이별을 말한 사람은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서

다시 시작하자는 말 못하고

이별을 들은 사람은 그 사람에게 짐이 될까봐

다시 시작하자는 말 못하고 

  -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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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안경을 끼면 3배 못생겨 보이고
삐쩍 마르면 2배 못생겨 보이고
눈꼬리가 처지면 1.5배 못생겨 보이고
눈꼬리가 올라가면 1배 못생겨 보이고
가슴이 작으면 5배 못생겨 보이고
가슴이 너무 크면 4배 못생겨 보이고
머리가 짧으면 1배 못생겨 보이고
뚱뚱하면 10배 못생겨 보인다.

통통한여자가 살을빼면 12배 이뻐보이고
미용렌즈를 끼면 3배 이뻐보이고
머리가 길면 6배 이뻐보이고
쌍커풀이 생기면 3배 이뻐보이고
귀를뚫으면 1.5배 이뻐보이고
치마를 입으면 2배 이뻐보이고
화장을 하면 6배 이뻐보이고
피부가 하얗고 잡티가 없으면 8배 이뻐보인다

 

★ 이런여자 못생겼다고 차지마 남자들아  

헤어지고 싶을때 스스로 권태기라고 느껴질 때
내마음 예전같지 않다고 느껴질때

그동안 함께한 시간들을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람만 생각하면 떠오르는 노래가사
날 바라보던 눈빛이 자꾸 떠올라 잠을 설치던 밤

문자가 오지 않을까, 먼저 보내볼까 핸드폰을 못살게굴던 시간

영화관에서 마주잡은 따뜻한손에 터질듯이 두근거리던 심장

사랑한단 말을 하고는 쑥쓰러워 빨개진 그의 얼굴

늦은밤 바래다주던 골목길
그사람 만나러가는길에 두근두근 설레이던 마음
머뭇머뭇 조심스럽게 다가오던 첫키스의 떨림

처음으로 싸우다 복받쳐 울어버리자

미안해 어쩔 줄 모르고 안아주던 기억

 

돌아가세요

나와 헤어지고 친구들한테 다른 남자 소개 받더라도
제대로 된 남자 소개받아


너가 상처받으면 내가 가만있지 않을꺼야

정말 나한테 이런 사랑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

널 너무 사랑해서 내안에 가둬두고 싶었고

그러다가 집착하게 된 것 같아

근데 그게 널 숨막히게 한 것 같아

사랑한다 나의 대장님 

-김용준이 황정음이랑 헤어졌을때 쓴 이별의 편지

 

  <천생연분

손이 차가운 여자와 손이 따뜻한 남자

수다 떠는 걸 좋아하는 여자와 잘 웃는 남자

강아지를 보고 웃는 여자와 그런 그녀를 보고 웃는 남자

그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 여자와

가끔은 그녀에게 기댈 줄 아는 남자

아무데서나 잘 자는 여자와 어깨를 빌려주는 남자

키스를 못하는 여자와 뽀뽀를 잘하는 남자

잘 넘어지는 여자와 손 꼭 잡고 걷는 남자

마음에도 없는 말 잘하는 여자와

말하지 않아도 속 마음을 다 알아주는 남자

구두를 좋아하는 여자와 혼자서 여자구두를 보러다닐 줄 아는 남자

술을 좋아하는 여자와 다음날 말없이 해장국을 사주는 남자

거짓말하는 건 용서 못하는 여자와

거짓말하면 티가 나서 바로 들키는 남자

사랑해라는 말을 믿지 못하는 여자와

그립고 보고싶다라고 말하는 남자
 
  

5-3=2+2=4
오해에서 세걸음 물러나면
이해가되고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된데
 

  "사랑해"란 말 중
두번째 글자인 []자는
너랑 나랑 할때 []


"사랑해"란 말 중
마지막 글자인 []자는
같이하자 할 때 []


, 사랑해란 말의 뜻은

너랑나랑 죽을 때까지 같이하자
그런 뜻이래...


아무한테나 사랑한단 말 쉽게 하지말아요.

사랑한단말은 단 한사람에게
진짜 죽을때까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기면
그때 말하기로 해요   

-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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