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예술도 멋지다. 난 두번째 사진이 마음에 든다. 자연으로 인해 생긴 것일까.. 아니면 다른 나무들처럼 사람들이 만들어 낸 예술인 것일까... 하여튼 자꾸 눈길이 간다.
종이 예술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다...
대단하다...
정전이 나갔을 때 촛불을 켜고 토끼,개,새 모양 등을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손으로 갖가지 모양을 지어 벽에다 그림자 놀이는 정말 재미있었다.
오늘 밤에 한번 그림자 놀이를 해 볼꺼나...ㅎㅎㅎ
귀여운 아기들 사진...
아유~ 넘넘넘 귀엽다...
덧) 작년에 결혼한 형님댁 큰조카가 올해 아빠가 된단다. 형님과 시숙님한테서 아무말을 듣지 못했는데 어제 시어머니이 그러셨다. 조용하던 형님댁에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겠구나...
우와~ 너무 멋지고 아름답다...
집안에 저런 그림들이 있다면 다른 세계에서 사는 기분이 들 것 같다...
정말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