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진다...  

난 스핑크스(Sphinx)가 마음에 들고 인상적이다. 

그리고 마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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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2-28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차는 무게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서 했는지 놀랍군요.
전, 기모노 입은 여인과 마지막 술을 마시는 남자가 좋군요.

후애(厚愛) 2010-03-01 07:20   좋아요 0 | URL
마지막 술을 마시는 남자 외롭게 보입니다.
모두가 멋진 작품들이에요.^^

꿈꾸는섬 2010-03-01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대단해요.

후애(厚愛) 2010-03-01 07:20   좋아요 0 | URL
네!^^

자하(紫霞) 2010-03-01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마차 콜!
넘 이쁘네요!

후애(厚愛) 2010-03-02 07:33   좋아요 0 | URL
이쁘지요. 얼음마차 타고 싶어요~
 

 
 
 
 
 
 
 
 
 
 
 
 

아 너무 멋지다.. 

예술가들이 부럽고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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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2-26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워워... 세상에는 정말 대단한 사람 많네요. 요즘 후애님 덕택에 접해보지 못한 많은 것을 접합니다~ 쌩유...
감기 나으세요!

후애(厚愛) 2010-02-26 09:45   좋아요 0 | URL
그죠. 아 저도 예술가가 되고 시퍼요~~ ㅎㅎㅎ
저도 접해보지 못한 예술들이 많아요. 덕분에 제 눈도 즐기고 있답니다. ㅎㅎ
이쁜 꽃들을 보여 주셔서 저도 쌩유~
어제 감기약 먹고 잤는데 오늘 두통도 있고 목이 많이 아파요.ㅜ.ㅜ

전호인 2010-02-26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리얼하군요.
모래로 어떻게 저런 정교한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요.
작품의 정교함, 작가들의 노력에 비해 모래의 특성상 쉽게 소멸된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감기약 드시고 푹 쉬세요. 감기는 아무래도 쉬는 것이 약이 아닐까 합니다.
컨디션 회복하시면 촌철살인 삼행시도 남겨 주실꺼정?
기대하겠습니다. ^*^

후애(厚愛) 2010-02-26 10:29   좋아요 0 | URL
작가들이 참 부럽고 대단합니다.
저렇게 만든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부럽고 또 부러워요.^^
힘들여서 만든 작품들이 쉽게 소멸된다고 생각하니 저도 안타깝습니다.
좀 쉬려고 했는데 책과 컴이 자꾸 저를 유혹합니다. ㅎㅎ
참여할까 생각은 했었는데 그냥 구경만 하려고 합니다.
워낙에 멀리 있는 저라서요.
고맙습니다.*^^*

L.SHIN 2010-02-26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닥에 짓눌려지는 얼굴'....인상 깊습니다.^^

후애(厚愛) 2010-02-26 11:46   좋아요 0 | URL
얼굴이 아주 무섭습니다.^^

무스탕 2010-02-26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끝내주네요!!
부스스 흘러내리는 모래로 저렇게 만들수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_@

후애(厚愛) 2010-02-26 12:41   좋아요 0 | URL
작품들 하나하나 볼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저도 만들고 싶어졌어요. ㅎㅎ

꿈꾸는섬 2010-02-26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멋져요. 모래로 저렇게 만들다니요.

후애(厚愛) 2010-02-27 07:23   좋아요 0 | URL
그죠. 나중에 바다에 가시면 한번 예술을 만들어 보세요.^^

순오기 2010-02-26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을 안 봤으면 돌로 만든줄 알겠어요.
대단하네요~~~~~ 워워!

후애(厚愛) 2010-02-27 07:24   좋아요 0 | URL
저도 처음에 그랬어요. ㅎㅎㅎ
그죠.. 아 너무 멋져요.^^

같은하늘 2010-03-02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져요~~ 멋져요~~

후애(厚愛) 2010-03-02 11:36   좋아요 0 | URL
네 정말 멋져요~ ^^
 

 
 
 
 
 
 
 
 
 
 
 

아 너무 대단해~~~ 정말  

첫번째 사진은...슬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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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2-26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군요.
첫 번째 사진이 인상 깊습니다. 저런거 실제로 보고 싶은데, 어디서 하나요?

후애(厚愛) 2010-02-26 10:14   좋아요 0 | URL
저도 첫번째 사진이 인상 깊었어요. 그리고 슬펐어요.
구글에서 가지고 온 사진들인데요. 가서 검색을 해보니 어디라고 자세히 나온 게 없더라구요. 하지만 세군데는 발견했어요. 저 장하지요? ㅋㅋㅋ
에스파냐(Spain), 메릴랜드주(Maryland) 그리고 보스턴(Boston)입니다.
그런데 메릴랜드주 바다에서 많이 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유럽에도요.^^
 

 
 
 
 
 

깃털 위에 그린 그림들... 

아아... 너무 아름답다... 

하나 갖고 싶네...있으면 책갈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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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0-02-25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정말 대단해요. 어떻게 깃털에 그림을 이리 정교하게 그릴 수 있을까요? 정말 멋지네요. 저도 하나 간직하고 싶네요. 호랑이해이기도 하고 제가 호랑이 띠이기도 하니 호랑이 그림이 딱 좋겠어요.^^

후애(厚愛) 2010-02-25 13:13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작은 깃털에 그림을 그린다는 게 참 신기해요! 전 깃털이 있어도 저렇게 멋진 그림들은 못 그릴 것 같아요.
옆지기도 호랑이 띠에요. 저도 호랑이가 그려져 있는 깃털을 보고 옆지기한테 선물하면 참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L.SHIN 2010-02-25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멋지군요.
저도 깃털 모으는 것을 좋아해서, 몇 개 가지고 있습니다.
길이 없는 공원을 산책하다가 운이 좋으면 풀 사이에서 발견하거든요.
그건 마치, 하늘을 날던 큰 새가 일부러 떨어트린 듯해요.^^

후애(厚愛) 2010-02-25 14:09   좋아요 0 | URL
그죠그죠. 너무 멋져요.
이곳에 아주 가끔씩 독수리를 봐요.(운이 좋으면요. ㅎㅎ)
그리고 매도 보는데 매는 이곳에 참 많아요.
전 독수리 깃털과 매 깃털을 갖고 싶어요.
산책하다가 독수리 깃털이나 매 깃털을 발견하면 엘신님 드릴께요.^^

L.SHIN 2010-02-26 08:57   좋아요 0 | URL
와- 감사합니다.^^

후애(厚愛) 2010-02-26 09:54   좋아요 0 | URL
만약에 운이 좋아서 발견하게 되면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깃털에 병균이 있다고 해서요.^^;;

마녀고양이 2010-02-25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갖고 싶다 갖고 싶다. 와아.......... 집에 장식용으로 붙이면 진짜! 멋질거 같아요. 공작하고 백곰 찜입니다요.

그런데 엘신님. 깃털 함부로 줍지 마세요. 병균이 득실하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후애(厚愛) 2010-02-25 14:13   좋아요 0 | URL
저도 갖고 싶어요~~~
혹시 쇼핑을 하다가 공작하고 백곰이 그려져 있는 깃털을 발견하면 사서 선물로 드릴께요.^^ 파는 곳이 있었음 좋겠어요. ㅎㅎ

깃털에 병균이 많다는 걸 몰랐어요.

루체오페르 2010-02-25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멋지다. 특히 마지막 늑대!
제 프로필 이미지하고도 비슷하네요.ㅎㅎ

ps : 야생에 사는 조류 병균 득실거려요. 도심에 있는 비둘기들 근처에는 안가는게 좋아요. 특히 근처에 비둘기가 홰를 치며 날아오르거나 날아가는 비둘기 아래있으면 진드기나 병균 같은게 떨어지니 바로 피해야함;

후애(厚愛) 2010-02-26 07:12   좋아요 0 | URL
맞네요. 프로필 이미지하고 비슷해요! ㅎㅎ

아 그렇군요. 야생에 사는 동물들은 병균이 있는 걸 알았지만 깃털에 병균이 있다는 걸 전혀 몰랐어요. 비둘기는 이곳 미국인들이 제일 싫어합니다. 병균이 많다고요. 전 비둘기 근처에는 잘 안 갑니다.^^

순오기 2010-02-25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덕분에 온갖 진귀한 예술품을 다 보네요.^^
깃털에 저렇게 정교하게 그릴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신의 손을 가졌을 듯.

후애(厚愛) 2010-02-26 07:14   좋아요 0 | URL
저만 즐길 수는 없지요. 헤헤~
정말 그래요. 너무 신기합니다. 갈수록 예술인들이 너무 멋지고 대단합니다.^^
 

 
 
 
 
 
 
 
 
 
 

요즘 갈수록 예술가들이 부럽고 셈이 난다.. 

나도 이렇게 멋진 예술들을 만들고 싶다...   

이 작품들은 프랑스 예술가(French artist) 'Daniel Mar' 작품들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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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2-24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위에서 세번째와 다섯번째 사진이 마음에 쏙 든다.^^

L.SHIN 2010-02-24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나무
3. 낙엽
5. 책 읽는 모습
제일 마음에 듭니다.^^
컴퓨터 세상에 대한 것도 인상 깊군요. 마치 우리같은-

후애(厚愛) 2010-02-25 07:46   좋아요 0 | URL
어제부터 이상하게 1.나무가 제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아요.
그래서 저도 1.나무가 마음에 듭니다.^^
그죠..저도 컴퓨터 세상이 인상 깊었어요.

꿈꾸는섬 2010-02-24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술가의 기발한 상상력 정말 대단합니다.^^

후애(厚愛) 2010-02-25 07:47   좋아요 0 | URL
네 정말 그래요. 갈수록 예술가들이 부러운 접니다.^^

마녀고양이 2010-02-24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양지와 음지 나무
2. 속 보이는 여자
이게 맘에 듭니다. 둘 다 어째 저를 찔리게 하는군요.

후애(厚愛) 2010-02-25 07:48   좋아요 0 | URL
2. 속 보이는 여자를 전 뼈가 보이는 여자로 생각 했었는데..ㅎㅎㅎ
대단한 작품들이죠.^^

카스피 2010-02-24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정말 재미있는 작품들이네요^^

후애(厚愛) 2010-02-25 07:48   좋아요 0 | URL
네 참 대단한 예술가에요.^^

같은하늘 2010-02-24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랑 책 읽는 종이 너무 멋져요. 두번째것은 재미나네요.ㅎㅎㅎ

후애(厚愛) 2010-02-25 07:51   좋아요 0 | URL
나무가 인기가 많군요.^^ 저도 종이로 예술을 만들어 볼까 하다가 방을 어지럽힐까 싶어서 포기했어요.ㅎㅎㅎ

순오기 2010-02-24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정말 예술이네요. 어쩜 이렇게 멋진 것들을 표현하는지...부럽...

후애(厚愛) 2010-02-25 07:52   좋아요 0 | URL
그죠.. 저도 마냥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