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남)이상 보세요~ ㅋㅋㅋ 

멋지고 밑에서 첫번째와 두번째 너무너무 아름답다...  

첫번째 사진에 자꾸 눈길이 가고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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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04-06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일전에 소개한 보디페인팅 아티스트 크레이그 트레이시의 작품들이네요^^

후애(厚愛) 2010-04-06 10:25   좋아요 0 | URL
네 멋진 작품들입니다. 크레이그 트레이시 예술가를 좋아할 것 같아요.^^

마녀고양이 2010-04-06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밑에서 세번째 저 엄청난 손들은 어떻게 한걸까요? 아흐..
여자와 함께 있는 치타가 젤 맘에 드네요,, 저도 저런 몸매되면 당장 하겠습니다. ㅋㅋ

후애(厚愛) 2010-04-06 11:34   좋아요 0 | URL
저두 궁금합니다. 두사람이 포옹을 한 것 같은데 손들이 너무 많아요.
마녀언니 때문에 더욱 궁금해진 접니다.^^
사진 올려주셔야 합니다. ㅋㅋ

L.SHIN 2010-04-06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 봤던 것도 몇 개 있군요.
전 청자랑, 시바신처럼 손이 많은 형상, 그리고 밑에서 첫 번째, 두 번째..
오히려, 너무 완벽한 (그래서 사람의 몸이 어디 있는지 알기도 힘든) 것보다
사람의 형상을 그래도 보여주면서 조화를 이루는 밑에서 세 번째까지의 바디 페인팅이
더 좋군요.^^

후애(厚愛) 2010-04-07 06:07   좋아요 0 | URL
저두요.. 무엇보다 첫번째에 자꾸 는길이 가게 됩니다. 너무 마음에 드는 바디 페인팅이에요. 밑에서 첫번째와 두번째는 너무 아름답고요.^^
손이 많은 작품은 볼수록 두통이 생기려고 해요.ㅋㅋ 너무 복잡해요..

같은하늘 2010-04-08 0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전 첫번째 사진 한참 보았어요.^^

후애(厚愛) 2010-04-08 06:49   좋아요 0 | URL
저도 그랬어요. 자꾸 눈길이 가는 사진이였어요.^^
 

 
 
 
 
 
 
 
 

가죽 예술이라니.. 가죽 옷은 많이 봐 왔지만 예술은 처음본다. 

아주 멋진 가죽 예술들이다. 

예술가 Mark Evans 작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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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4-02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장난 아닌데..
두 번째, 원숭이 작품은 인상 깊습니다.^^

후애(厚愛) 2010-04-02 10:37   좋아요 0 | URL
대단하고 멋집니다.
전 마지막 작품이 인상 깊어요.^^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마녀고양이 2010-04-02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죽에 그린 건가요? 어째 마니 섬뜩하다눈~
즐거운 주말되세염~ ^^

후애(厚愛) 2010-04-04 06:29   좋아요 0 | URL
네 가죽에 새긴거라고 하네요.
마녀 언니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치즈 조각이 아니라 비누 조각같다. 
이제는 치즈 예술도 나오는구나... 
도대체 예술이 안 되는게 무얼까...  
창조적인 치즈 조각예술이다. 
멋지고 작품들이 모두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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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0-03-31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즈? 와 먹고파요 물론 아까워서 못 먹겠지만요

님 문자 정말 감사해요 힘이 되었어요

후애(厚愛) 2010-03-31 11:46   좋아요 0 | URL
네 치즈라고 하네요. 치즈를 좋아하시는군요. 전 별로..ㅋ

힘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마녀고양이 2010-03-31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즈.. 먹고싶네요. ^^
오늘 비가 추적추적와요. 뉴스에 온통 슬픈 기사 투성이라,, 처지는걸까요? ㅠㅠ

후애(厚愛) 2010-03-31 17:37   좋아요 0 | URL
전 치즈를 별로 안 좋아해서..
비가 오는 걸 보니 하늘도 슬픈 소식을 들었나 봅니다.
인터넷으로 기사를 봤어요.ㅜ.ㅜ

카스피 2010-03-31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맨날 슬라이스 치즈만 먹었을때는 몰랐는데 언제가 한번 호텔 부페가서 여러종류 치즈를 먹어보고 그 맛에 빠졌는데 좋은것은 넘 비싸더군요 ㅜ.ㅜ

후애(厚愛) 2010-04-01 11:01   좋아요 0 | URL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이 많군요.^^
전 이상하게 치즈가 싫어요. ㅎㅎ
네 맞아요. 좋은것은 정말 비싸요.
이곳도 마찬가지인데 치즈를 사 가지고 가는 사람들은 비싸도 사서 먹더군요.

꿈꾸는섬 2010-03-31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건 먹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참 사람의 능력은 대단해요.^^

후애(厚愛) 2010-04-01 11:02   좋아요 0 | URL
그냥 눈으로 맛을 봐야지요. ㅋㅋㅋ 시간을 많이 들여서 만든 예술일 것 같아요.^^

같은하늘 2010-04-01 0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옛 어른들 말씀이 먹는걸로 장난하면 못 쓴다고 했거늘~~~^^

후애(厚愛) 2010-04-01 11:02   좋아요 0 | URL
맞아요. ㅋㅋㅋ

L.SHIN 2010-04-01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럭비...공, 먹고 싶다..(주륵)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듯 합니다! 도대체 예술의 끝은 어디인가! (버럭)
트럭은...색 때문에, 빨래비누 같아요.ㅎㅎㅎ

후애(厚愛) 2010-04-01 11:03   좋아요 0 | URL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이 여기 또 계시네..ㅎㅎㅎ
전 치즈를 싫어하지만 냄새는 좋아합니다.
참 이상하지요.ㅋㅋ
전 모두가 비누로 보였어요.ㅎㅎㅎ

L.SHIN 2010-04-01 13:32   좋아요 0 | URL
전 치즈과자도 좋아해요. ㅎㅎㅎ
오히려 어릴 땐 잘 안 먹던 우유나 치즈 등이 나중에는 좋아지고,
어릴 때 미친듯이 먹었던 것들은 멀리하게 되고...-_-
치즈는 개들도 좋아하더라구요. 짜식들, 맛있는 건 알아가지고~

후애(厚愛) 2010-04-01 13:57   좋아요 0 | URL
보내주신 과자중에서 이름이 '나'였던 것 같아요. 치즈 맛이였는데 맛 있어서
다 먹었어요. 원래 치즈를 안 좋아하는데 보내주신 '나'는 정말 맛 났어요.ㅋㅋ
맞아요. 저도 그래요.^^
고양이도 치즈를 좋아해요. 아주 많이요~
 

 
 
 
 
 
 
 
 
 
 
 


타자기 예술(Typewriter Art)이라니.. 놀랍고 신기하고 대단하다... 

어떻게 타지기로 이렇게 멋진 그림들을 그릴 수 있단 말인가... 

믿어지지가 않는다.. 

폴 스미스(Paul Smith)의 작품들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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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3-30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두 그림 잘 그리고 싶다라고 생각하다가 타자기로 그린 그림이라는 멘트에 돌연 아연해졌다는거 아녀여? ^^ 대단하네...
봄이 오는 환절기라 그런지 기분이 처지네요. 어쩐지 알라디너들도 요즘 그런듯해여.
후애님은 봄이니까 더욱 활기차게 화이팅하세염!

후애(厚愛) 2010-03-30 10:42   좋아요 0 | URL
타자기로 그린 그림들..
보면 볼수록 믿기지가 않고 너무 멋지고 대단한 작품들입니다.^^
네 알라딘 서재가 좀 조용하네요. 저도 잠시 잠수할까 생각중입니다.
그게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힘 내시구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L.SHIN 2010-03-30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도 안돼. 타자기라니.
하지만 정말 대단해요. 서정적이고 묘한 매력.
농경지 위의 등대는 인상 깊습니다. 바다가 아닌 곳에서 빛을 발하는 등대는,
땅 위에서도 길을 잃고 헤매는 이들의 마음에 닿을까요?
아, 두 번째 개는 코커스파니엘이군요. 너무 똑같아요.^^

후애(厚愛) 2010-03-30 10:48   좋아요 0 | URL
놀라셨지요? 저도 놀랍고 믿기지가 않아요.
타자기는 글자만 치는 줄 알았는데 그림이라니..
등대가 보고싶어요. 바닷가에 가면 등대를 볼 수가 있겠지요..
네 길을 잃고 헤매는 이들의 마음에 꼭 닿을거에요.^^
잉글리쉬 코커스파니엘와 아메리카 코커스파니엘 개는 털이 참 탐스러워요.
귀엽기도 하구요.^^

순오기 2010-03-31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타자기로 찍어서 만든 그림이라니 놀랍네요.
우리도 학교 때 타자기로 도형 비슷한 글자 같은거 만들기는 했지만
이렇게 그림을 만드는 건 상상도 못했어요.
정말 사람의 능력이란 무한도전인가 봐요.^^

후애(厚愛) 2010-03-30 12:24   좋아요 0 | URL
그죠. 저도 많이 놀랐어요.
7월에 시댁에 가면 타자기가 있는데 타자기로 한번 그림을 그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마도 그림이 엉망으로 나오지 싶네요. 아니 그림이 아니라 줄만 나오지 싶군요. ㅋㅋㅋ 타자기로 그린 그림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꿈꾸는섬 2010-03-30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자기로 이런 그림을 만들 수 있다니 정말 놀랐어요.^^

후애(厚愛) 2010-03-30 17:01   좋아요 0 | URL
타자기로 그린 그림들 모두 너무 멋집니다.
하나 갖고 싶네요.^^
 

 
 
 
 
 
 
 
 
 
 
 


눈으로 보면서도 여전히 믿기지 않는 나다.. 

정말 훌륭한 작품들이다... 

타자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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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3-30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관차는, 꼭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지만, 21세기에서는 불가능하겠죠.
공기 오염도 심해서 싫고. 아, 시간여행이라도 해야겠어요.(웃음)

모나리자! 이거 이거 완성도가 장난 아닙니다? ㅎㅎ

후애(厚愛) 2010-03-30 10:51   좋아요 0 | URL
기차타고 여행가고 싶어요.
한국에 있을 때는 기차타고 가을 여행을 갔었는데..
저도 시간여행하고 싶어요. ㅋㅋㅋ
아 근데 기관차를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기억에 안 납니다.ㅜ.ㅜ
요즘 기억력이 없어지고 있어서 큰 걱정이에요.^^

저도 모나리자에 눈길이 자꾸 갔다는... 대단하지요.^^

꿈꾸는섬 2010-03-30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예술가들은 어떻게든 표현을 하는군요.

후애(厚愛) 2010-03-30 17:02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