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얼굴은 바뀌고 있다 - 세계적인 법정신의학자가 밝혀낸 악의 근원
라인하르트 할러 지음, 신혜원 옮김 / 지식의숲(넥서스)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은 원래 선한 존재인가? 아니면 악한 존재?

이 질문은 인류의 역사 이래 늘 되묻게 되는 의문이다.

과거 나 역시 지금보다는 선하다고 믿었던 시절에는 성선설을 믿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성악설을 믿고 있다. 인간은 원래 악한 존재이다. 다만 오랜 관습과 교육과 지성으로 숨기고

살아갈 뿐이라고.

 

20201129_133238_HDR.jpg

 

세계적인 법정신이학자가 밝히고 있는 인간의 본성에 관한 문제와 특히 범죄자들의 심리를

아주 리얼하게 밝히고 있다. 그가 만난 범죄자들은 '악' 그 자체였다.

다만 자의적이었는지 우발적이었는지 심신이 미약한 상태였는지가 악의 등급을 조정할 뿐이다.

 

20201202_144850.jpg

                           

악에도 등급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미국의 정신과 의사인 마이클 스톤 박사는 '악의 등급'을 만들어 지표로 삼고 있다. 총 22단계인 이 등급표에서 가장 아래쪽, 그러니까 가장 약한 악의 등급인 경우는 정당방위, 완전히 돌발적인 범행을 저지른 살인자가 해당된다고 한다.            

사실 전혀 의도치 않은 살인이 존재하기도 한다. 주로 과실치사의 경우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악의 등급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고 다만 상대가 나를 죽이려고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방어하기 위한 살인같은 것이 그나마 가장 아래등급으로 분류될 뿐이다.            

 

20201204_152432.jpg

                               

여기에 등장한 수많은 범죄자들에게는 공통점들이 있다. 대체로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고

폭력적이거나 무관심한 부모밑에서 성장했으며 사회공동체에서 소외된 경우가 많았다.

우울증을 앓거나 정신병에 걸린 범죄자들도 많았다. 사실 수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리고

정신병에 시달린다. 의학적 도움을 받지 못해 증상이 더 심해지고 사람간의 소통은 줄어들면서

사회에 대한 증오심이 생긴다. 특히 테러리스트중에 이런 사람들이 많았다.

 

20201204_154901.jpg

                         

인간은 위대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가장 어리석은 존재이기도 하다.

자신들이 믿는 종교에 침몰되어 타종교인들에 대한 공격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을

넘어 순교라고 믿는 자들이 의외로 많다.

자신의 목숨까지 던져 테러를 저지르면서도 순교라고 생각하고 사후에 보상받을 것이라는

믿음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악의 신은 이렇듯 소리없이 사람들에게 달콤한 유혹의 미끼를 던지곤 한다.

 

 

때때로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범인의 얼굴을 확인하면서 저렇게 선한 얼굴을 한 사람이

어떻게 살인을 했을까 싶을 때가 있다.

저자는 악의 얼굴이 의외로 우리 곁에 공존한다고 말한다.

'설마 저런 사람이?'라고 할 정도의 선해보이는 살인자들이 의외로 많다고 하니 두렵다.

코로나 사태 이후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묻지마'사건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나 역시 스트레스가 쌓이면 자제가 어려울 때가 있다. 사람같지 않은 범죄인들을 보면

달려가 보복하고 싶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과연 내 안의 악마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중국의 경극에 등장하는 변검의 얼굴처럼 수시로 바뀌는 악의 얼굴을 구별해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다만 내 주변에 숨어있지 않았으면 하는 기대를 할 뿐이다.

지금도 미래의 살인자들은 호시탐탐 먹잇감을 노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잔혹한 악인들의 이야기에 두렵기도 하고 인간의 본성에 대한 생각이 깊어진 시간이었다.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 200%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블랙 아이드 수잔
줄리아 히벌린 지음, 유소영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소녀들을 납치하여 강간하거나 폭행하고 구덩이에 묻은 사람이 있다.

한 구덩이에서 4명의 소녀가 발견되었고 그중 하나가 살아남았다. 테시.

많은 상처가 있긴 했지만 어쨌든 살았다. 하지만 차라리 죽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트라우마는 그녀를 파괴했고 잡힌 범인에 대한 증언을 하기 위해 증언대에 서야했다.

 

20201129_133142.jpg

 

그녀가 지목한 범인은 테렐이라는 남자였다. 이미 여러건의 다른 사건을 저지른 전과자였다.

결국 테렐은 사형을 선고받았고 이제 그가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 17년이 지났지만 아직 사형이

집행되지 않았다니. 그리고 그가 무죄임을 주장하는 변호사는 테시를 찾아와 증언이 잘못되었다고 말해달라고 한다. 과연 그가 진범이 아니란 말인가.            

 

20201129_224509.jpg

 

떠올리기 싫었던 기억들은 테시의 집 바로 옆에 심은 블랙 아이드 수잔때문에 잊을 수없다.

테시는 생각한다. 사실 테렐은 진범이 아니라고. 누군지 아직도 자신을 노리고 자신이 발견된

구덩이에 피어있던 블랙 아이드 수잔을 떠올리도록 자신의 근처에 그걸 심고 있다고.

테렐의 변호사인 빌은 테시가 발견되었던 구덩이 근처를 발굴한다. 법의학자은 조애나의 활약으로 뼈들이 나온다.

 

20201129_224830.jpg

 

테시는 어린시절부터 절친인 리디아가 늘 곁에 있었다. 그녀는 호기심이 많았고 똑똑했다.

테시가 살아돌아왔을 때에도 그녀가 곁에서 지켜주었다. 하지만 어느 날 리디아는 가족과 함께

사라졌다. 왜? 이제 테시의 곁에는 열 세살이 된 딸 찰리가 있다.

테시는 자신의 곁을 맴도는 범인으로부터 찰리를 지키기 위해 집에 보안장치를 하고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은 채 살고 있다.

 

20201130_115714.jpg

                                

구덩이에서 발견된 뼈중에 태아도 있었다. 누구의 아이였을까.

범인으로 지목된 테렐의 사형집행일이 며칠 남지 않았다.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하지만 법원은 재심 청원을 기각했고 변호사인 빌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리고 새롭게 밝혀지는 사실들.

 

늘 그렇지만 스릴러소설의 반전은 기대 이상이다.

테시를 곁에 있던 누군가가 범인이라니. 이 책을 읽게 될 독자들은 마지막 몇 장에 다다를 때까지 전혀 예상하지 못할 것이다. 나도 그랬다. 하지만 이 책의 압권은 범인의 존재가 아니다.            

이미 범인을 알고 있었던 누구가의 존재다.

이 말만으로도 사람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어질 것이다.

불의를 심판한 사람들은 그게 살인이라고 해도 심판 받지 않을 권리가 있는 것일까.

책을 덮고 든 생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햄버거 하나로 시작한 기업이 어떻게 세계 최대 프랜차이즈로 성장했을까?
밥 랭거트 지음, 이지민 옮김 / 성안당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국 동부에서 태어난 닉 맥도날드와 마크 맥도날드는 1933년 LA로 이주하여 극장을 운영하다가

파산 직전에 이르렀다. 극장보다 극장 앞 핫도그 노점이 더 잘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1937년

'에어드롬'이라는 핫도그점을 세운다.

드라이브 스루 형식의 이 핫도그점은 맥도날드 바비큐'로 확장하고 핫도그, 햄버거, 프렌치후라이등을 팔기 시작한다. 후일 '맥도날드'가 되는 프랜차이즈점의 시작은 이랬다.

 

20201129_133129_HDR.jpg

 

지금 전세계에 아마 북한 정도만 빼놓고는 거의 점령하다시피한 전설의 '맥도날드'가 이렇게 세계를 장악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2015년 은퇴하기 전까지 25년 넘게 맥도날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한 전 부사장 밥 랭커트의 이 책을 보면 그 해답이 보인다.            

 

20201128_210612.jpg

 
                               

확실히 맥도날드는 산업화가 꽃피우던 시절에 등장하면서 대중들에 사랑을 받았다.

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 저렴한 간편식이 절실했던 시대에 적절한 등장이었다.

급속도로 성장하던 맥도날드는 성장과 더불어 많은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니 이제 환경이 보이긴 시작하면서 일회용품을 많이 쓰는 맥도날드가 표적이 된 것이다.            

 

20201128_212938.jpg

                                

환경보호론자들은 들풀처럼 일어나 맥도날드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패티에 필요한 고기를 두고도 동물 복지에 공정한 재료를 쓰는 기업인지에 대한 도전도 거셌다.

저자는 이런 문제에 직면한 맥도날드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장면들을 리얼하게 재현한다.

이제 비만문제가 또 등장한다. 어린아이들이 열광하는 해피밀이 비만을 조장한다는 주장이었다.

어떻게 보면 어린아이들의 선택은 강제가 아니었음에도 맥도날드에 그 책임을 전가함으로써

자신들의 부주의하고 무절제한 식욕에 대해 위안이 필요했을지도 모른다.

맥도날드는 열량을 줄이고 과일 메뉴를 첨가해서 더 건강한 메뉴를 만들어 또 한번 위기를 넘긴다.

 

20201129_133506.jpg

                                

기업의 목적은 이윤의 창출이다. 과거에는 고객이 원하는 물건을 잘 만들어서 팔고 이윤을 극대화하면 성공한 기업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제 대중들은 기업에게 더 많은 책임을 요구한다.            

열심히 농사 짓지만 여전히 가난한 농부들을 위해 해줄일이 없는지 묻고 압력을 넣는다.

저자는 책상에 앉아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뛰어다니면서 문제점을 해결했다.

그게 맥도날드가 최고가 된 비결이 아닐까.

 

맥도날드는 애정을 가진 직원들이 많다. 얼마전 '장애인 일자리 프로그램'을 통해 맥도날드에 입사하여 32년 간 근무했던 다운증후 장애를 가진 직원의 은퇴식을 열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17년간 근무하다 은퇴식을 연 92세 할아버지의 이야기도 보도 되었다.

만약 맥도날드가 '갑'질 하는 회사였다면 누구든 그리 오래 근무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윤리적인 사업을 하고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정신은 너무 아름답다.

햄버거 가게 하나로 시작한 맥도날드가 세계 최대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비결은 바로 이런 정신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철부지 교수의 모닝톡톡
이복규 지음 / 작가와비평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환갑 진갑 다 지난 교수의 글들을 보니 왜 제목에 '철부지'가 붙었는지 알겠다.

철이 없다기 보다는 여전히 너무나 순수한 사람이라 주변에서는 '철이 없다'고 했을 것이다.

'설공찬전'을 세상에서 처음 발견해서 알린 교수라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

하나님이 이 교수를 통해 큰 일 하나를 해결하신 것 같다.

 

20201126_164643.jpg

 

하나님은 믿지만 교회는 별로인 내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조금은 깨준 것 같다.

신을 빌어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 너무 많은데 이 교수님처럼 살아간다면 하나님이

아주 좋아하실 것이다. 교수로서의 직분만이 아니라 오지랖 넓게 여기저기 불려다니는 것도

그의 다재다능함과 어디에서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선한 마음 때문일 것이다.

 

20201127_214215.jpg

                                

결혼 기념일에 아내에게 편지를 쓰고 행복했다는 글에 '너무 과한 이벤트 아닌가..이런건 조용히

혼자 하쇼. 자꾸 소문내서 여자들이 들으면 곤란해진다오'란 댓글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

최수종같은 이벤트쟁이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끔 좀 재미있는 이벤트로 감동을 줘도 좋으련만.

생각을 못하는건지 했는데 쑥스러워 안하는건지. 암튼 소문은 내가 내야겠다.

 

20201127_220042.jpg

                                

30여 년간 세무사 일을 했다는 분이 들려준 말에 공감한다.

재산이 없으면 형제들도 싸울 일이 없건만 돈이 많으니 갈등하고 의절하고 소송까지 하다니.

나도 감사해야 하나 하고 옆을 보니..

'안 싸울테니 좀 주시면 안 될까요?' ㅎㅎ 댓글 다시는 분들의 위트도 대단하다.

 

20201127_232244.jpg

                                

인간은 일생동안 사고 칠 총량이 정해져 있지 않겠냐는 지인의 말을 전하는 와중에

댓글을 보고 빵 터지고야 말았다.

'집마다 주량 총량의 법칙이 있다는 것. 집안마다 마셔야 될 술 양이 있는데 부친이

안 드신 것까지 마시느라 자기가 힘들게 술을 많이 마시는 거라고...이게 효도하는 것이라고.

주당의 변이 멋지지 않은가.

주당인 내가 반길 댓글이다. 그런데 주당인 아버지를 둔 우리 집안의 주량 총량은 도대체

얼마큼이길래 줄지를 않는건지 고개를 갸웃해본다.

 

어찌보면 SNS가 낯설 세대일 수도 있는데 요렇게 톡톡 튀는 글을 올리는 교수님의

유머와 성실함에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

주변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어린 시절의 추억도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도

부담스럽지 않게 전하니 많은 사람들이 응원의 댓글을 달 수밖에 없었을 것 같다.

 

책을 펼치고 얼마나 빠른 속도로 읽었는지 책을 덮을 때쯤 아쉬움이 밀려온다.

톡톡 더 보고 싶은데..

다음 모닝톡톡 기대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단단 기초 영어공부 혼자하기 - 세상에서 가장 싫었던 기초영어가 쉬워진 이유 난생 처음 끝까지 본 시리즈 2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렸을 때 영어가 좀 어렵다고 여겼던 것 같다.

죽어라고 단어와 숙어를 외웠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도 가끔 그 때 외웠던 숙어같은게 나오면

신이 난다. 어려서 외웠던 공부들은 아주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것 같아 뿌듯해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모든 공부가 그렇겠지만 기억력이 좋을 때 머리에 새기면 평생 잊혀지지 않을것 같다.

그래서 아이를 둔 엄마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에 여기저기 학원을 보내는 것 같다.

 

20201126_164745_HDR.jpg

 

아이들을 위한 영어공부책인데 내가 신이 난다. 내가 만약 어려서 이 책을 만났더라면 영어가

참 쉬운 공부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가득해진다.

학원에 갈 필요도 없이 혼자서 충분히 습득이 가능할 정도로 쉽고 재미있다.

 

20201127_143403.jpg

                                

a, an의 차이를 확실하게 설명할 수 있는 엄마가 몇이나 될까. 국어와는 다르게 다양한 전치사를

적재적소에 대입할 수 있을까? 쉬운 듯한 초등영어이지만 아이를 가르칠 정도로 영어를 잘하는

엄마도 많지 않을 것이다. 걱정마시라. 이 책을 그저 아이들에게 읽을 수 있도록만 도와주면 된다.

 

20201127_143822.jpg

                                

ed를 붙이는 방법에 대해서 이렇게 확실하게 정리하고 있다.

say가 said가 되는 것은 일종의 변주곡같은 느낌이다. 일부 많이 쓰는 동사들은 규칙과 상관없이

다양하게 변한다. 그걸 또 아주 자세히 설명한 꼭지가 있다(p 148)

 

20201127_144055.jpg

                                

사실 우리가 자랄 때 배운 영어는 문법에는 좀 통달하기 쉬운데 발음이 문제였다.

영어선생님이 해주는 발음을 따라하는 정도였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영어로 된 교재도 거의 없었고 영어방송도 없었다.. 잘된 발음인지 비교할 교재가 없었다.

이부분은 가능하면 눈으로만 익히지 말고 귀로 익히는 교육이면 효과적일 것 같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가장 가까운 한국어로 써놓아 좋긴하다. 눈으로 저 문자를 담아두면 귀로만

듣는 것보다 나중에 기억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이제 아이들을 가르칠 시간들은 지났지만 영어는 평생 공부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만 잘해보라고 하지말고 자신없는 어른들도 슬쩍 들쳐봐야 할 책이다.

읽다보니 따라하다보니 한 권이 후딱 읽혀진다. 재미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