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은 식사 후 꼬박꼬박 과일을 챙겨 먹는답니다. 어떤 과일이든 다~ 좋아하지요.
그런데 유독 작은 아이가 과일도 편식을 합니다. 잘 먹지 않는 과일 중이 하나가 바로 ’포도’인데, 바로 씨 때문이죠.
<<크림슨씨들리스>>를 먹어 본 아이가 너무도 맛있게 잘 먹는 모습을 보고, 이번에 푸드마트에서 <<씨없는 크림슨씨들리스 4kg>>을 구입했답니다.





깔끔한 포장에 신속한 배송으로 도착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참 많더라구요. 가지마다 알맹이가 많이 달려 있어 더욱 푸짐하네요.





한 봉지를 뜯으면, 요렇게 수북히 쌓인답니다. 양이 많아서 한 봉지로 4인 가족이 넉넉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껍질도 매끈매끈하고, 너무 싱싱해요.
그런데, 요렇게 색깔에 따라서 맛이 좀 틀리네요.
껍질이 검은 색은 너무 달고 맛이 좋은데, 약간 푸른 빛이 도는 껍질은 약간 신 맛이 납니다.
한 봉지를 뜯으면, 
달고 맛좋은 알맹이와 신맛이 나는 알맹이가 반씩 담겨져 있습니다.
아주 신맛은 아니고, 검은 색 알맹이에 비해서 단 맛이 조금 약하고, 신맛이 좀 더 나긴 하지만, 맛은 괜찮네요.

[푸드마트]씨없는 크림슨씨들리스 4kg는 신속하고 깔끔한 배송, 그리고 싱싱하고 넉넉한 양이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맛도 아주 만족합니다.
두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다음에 또 주문해야겠다 싶네요.

http://www.foodmart.co.kr/shop.goodDetailView.go?sect_id=&lsect_id=&good_id=151969&in_path_cd=130&in_path=ⓜ씨없는%20크림슨씨들리스%204kg&search_id=3499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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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은 과일을 참 좋아합니다. 식사 후 과일을 먹지 않으면 굉장히 서운해하지요. 가끔 밥값보다 과일값이 더 든다는 농담을 할 정도입니다. 요즘 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은 오렌지입니다. 새콤달콤 맛있는 오렌지는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지요.
퇴근 길에 과일 가게에 들러 오렌지를 구입하는 일이 저의 일상이 되어버렸을 정도입니다.
그러다 푸드마트에서 썬키스트 오렌지를 세일한다는 메일을 보고 얼른 달려가 보았습니다.
6kg 30과에 18,900원...정말 착한 가격에 바로 구매를 했답니다.

7일에 구입했는데, 연휴가 많았던 탓에 배송이 좀 늦어져서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빼곡히 담겨진 오렌지를 보니 안 먹어도 배가 부른 듯 좋더라구요. 





푸드마트에서 구입을 하면 항상 포장과 배송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에는 좀 실망을 하게 되었어요.
연휴가 많은 탓이라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동글동글 모양이 예쁜 오렌지를 냉장고에 담아두려고 보니,
덜 익은 듯한 파란 빛을 띤 오렌지가 많이 있더라구요.



처음 한 두개 나올 때는 '이정도면 괜찮아~'라고 생각했는데, 정리하다보니 반 정도가 이렇게 끝이 파랗게 되어있더라구요.
색은 이래도, 맛이 있다면 모든 게 다 용서될테지만,
아쉽게도 요렇게 파란 빛을 띠는 오렌지는 맛이 별로 없었어요.
시든 떫든 과일이면 뭐든지 잘 먹어주는 아이들 탓에 조금 위안이 되었지만, 아무리 세일 상품이라고 해도 요건 좀 아니지 싶었네요.





허나, 잘 익은 오렌지는 정말 맛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사진으로도 침이 고일 정도로 새콤달콤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맛좋은 오렌지만 담겨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착한 가격도 좋지만, 좋은 질의 상품을 판매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가격, 질 그리고 양, 어느 한 부분에 치우치기 보다는 세 가지가 잘 조화를 이룬 제품이면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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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는 고단백 식품이라 성장기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식품이지요. 우리 집 아이들은 돼지고기를 좋아해서 삼겹살, 보쌈, 족발 등 다양하게 즐기곤 한답니다.
우연히 푸드마트에서 [도드람포크] 돼지고기 순살 바베큐 족발을 보았는데, 상품후기가 좋아 망설임없이 주문하게 되었지요.
더군다나 오전 11시 이전에 입금 완료되면 당일 출고 되어, 다음날 받아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식품을 구입할 때는 빠른 배송이 요즘처럼 따뜻한 날에는 안심이 되더라구요.
믿음직스럽게도 5월 13일 오전에 주문하였더니, 14일에 딱 배송되었습니다.
주말저녁 행복한 저녁을 즐길 수 있게 되었지요.

 

 

500g (이상) 2팩이 깔끔하게 개별포장 되어 있구요, 포장을 벗기면 요렇게 진공포장되어 있어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지요.
훈제 바베큐 족발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은 3가지 입니다.



저희 집은 얇게 썰어서 프라이팬에 구워 먹기로 결정했지요.

 

처음에 큰 덩어리로 되어 있을때는, 우리 4식구가 먹기에 조금 작은 양이 아닐까 했었는데, 썰어보니 꽤 푸짐하더라구요.
우리가 흔히 배달시켜 먹곤 하는 족발과는 조금 틀린 듯 하여, 그 맛이 정말 궁금했답니다.

 

요렇게 프라이팬에 구웠더니 맛깔스럽게 변신을 했지요.
와~!!!! 평소에 먹던 족발과는 정말 다른 맛이었습니다.
한번 훈제된 제품이라 그런지, 기름기도 없구요 담백하고 얼마나 부드러운지...^^
더군다나 국내산 도드람 포크를 사용했다고 하니, 더욱 믿음직스럽구요.

단, 소스가 첨부되어 있지 않았다는 점이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좀더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훈제 바베큐와 어울리는 맛있는 소스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뻔 했네요.
우리 집은 상추쌈과 무쌈에 싸서 먹었는데 야채와 어울리는 맛이 최고였습니다.
이제 시켜먹는 족발은 못 먹을 거 같아요..^^
훈제 바베큐 족발의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알아버렸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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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두 꼬마 녀석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다름아닌, 꽃게탕이랍니다. 꽃게탕을 먹는 날은, 우리 아이들이 가장 행복해 하는 날이지요. 꽃게탕을 먹고 싶다는 두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겨 푸드마트에서 꽃게를 구입했습니다.
해산물을 구입할 때, 무엇보다 신선도 유지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푸드마트는 빠른 배송과 신선도 유지를 위한 포장상태가 마음에 좋아, 믿고 주문할 수 있었어요.

 



각각 개별포장된 숯꽃게와 암꽃게가 아이스팩과 비닐포장으로 신선하고, 빠르게 배송되었습니다. 깨끗하게 손질되어 온 상품은 알이 꽉 차있어 흡족하였지요.

 

 

평소에 동네 재래시장에서 구입했던 꽃게보다는 크기도 크고, 살이 많아 푸짐했답니다.
꽃게를 구입하면, 주로 해물탕을 해먹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간장양념으로 꽃게찜을 해 보았습니다.
갖은 야채와 생선을 손질해야하는 해물탕보다, 레시피가 간단해서 요리하는데 훨씬 수월했고, 매운 것을 먹지 못하는 아들 녀석의 입맛에도 잘 맞았어요.

간장+고춧가루+다진 파+ 다진마늘+설탕을 이용해 양념장을 만들어, 꽃게를 담은 냄비에 자작자작하게 물을 붓고, 양념장을 넣고 끓이면 끝~!!! 



자작자작하게 남은 국물은 꽃게의 진한 맛이 배어있어서, 밥에 비벼 먹으면 정말 최고입니다.
부드러운 꽃게살로 아이들은 밥 두 공기를 먹었습니다. 
개별 포장된 암꽃게와 숫꽃게는 4인 가족이 2번 먹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양이었어요. 무엇보다 게살이 많아서 참 좋았답니다. 
잘 먹는 두 아이를 보니, 조만간 다시 주문하게 될 거 같아요.
배송, 포장, 제품의 질과 양, 맛까지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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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무렵이면 ’오늘 저녁은 무얼 해먹지?’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뿐 아니라, 식단을 정하고 나면 퇴근길에 재료를 구입하고 음식을 장만하는 일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찾게 마련입니다.
우리 가족은 부대찌개를 좋아하는데, 우연히 [푸드마트]에서 [송탄부대찌개]를 보게 되었어요. 구매자들의 평가도 대부분 좋아서 별 고민없이 주문하게 되었답니다.
역시나 푸드마트의 빠른 배송과 깔끔하고 안전한 포장은 믿을만 합니다.

 

[송탄 부대찌개]의 제품은 구성은 부대찌개 4팩과 라면사리 2팩이예요. 부대찌개 1팩과 라면사리 하나면, 우리집 4인 가족이 한끼 식사로 충분했습니다.

 

[송탄 부대찌개]는 요리가 간편해서 정말 좋아요. 사골육수까지 준비되어 있어 육수를 따로 만들 필요도 없고, 얼큰한 양념장도 맛이 좋아 양념을 따로 할 필요도 없더라구요.
햄이나 쇠고기 분쇄육, 그리고 김치의 양도 넉넉해서 추가로 넣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제품의 구성을 살펴보자면,
햄과 소시지, 쇠고기 분쇄육과 김치와 양념장이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답니다.





요리법이 참 간편해서 좋아요.
준비된 재료와 사골 육수를 넣고 끓이면 끝~!!
기호에 맞게 양념을 추가하시면 더 좋겠지만, 준비된 양념장만으로도 얼큰하고 맛있었어요.
저는 추가로 양념을 하지 않았답니다. 

 

준비된 재료가 끓으면, 라면사리를 넣어주고 라면이 꼬들꼬들하게 익으면 끝~!!!!
정말 쉽고 간편하죠?



끓이고나서 기름이 좀 많은 것은 아닌가 조금 걱정을 했는데, 보기와는 달리 맛은 얼큰하고 개운하더라구요.
얼큰해서 어른들 입맛에는 딱 좋은데, 아이들에게는 조금 맵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집 작은 아이가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는데, 맵다고 하더라구요.

간편한 요리와 얼큰하고 개운한 맛~!!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부대찌개였답니다.

http://www.foodmart.co.kr/shop.goodDetailView.go?sect_id=&lsect_id=&good_id=144353&in_path_cd=130&in_path=송탄%20부대찌개(4팩)+라면사리2팩&search_id=290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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