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재 같은 느낌은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약간 검은 색의 입자가 있는데 그것이
작용하는 것 같아요.... 흑미 같다는 느낌이랄까....
거품이 풍부해요.... 자극적인 향도 없고.... 세안시 부드러움이 좋았어요...
세안후 그렇게 당기거나 하지 않네요....
강추하고 싶네요...
로션인데 물같지 않고 좀 뻑뻑함이 있어요...그런점에서 번들거리지 않고
바르기도 좋은데 건성이신 분들에게는 좀 건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제품 바르고 파운데이션이나 메이크업으로 마루리 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제품인것
같아요...
용량대비 가격은 좀 비싼편이기는 하지만 .... 그래도 써 볼만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펌핑해서 쓰는 위생적인 면도 괜찮고 .... 끈적임 없이 잘 스며드는
생각보다 중건성 피부에 더 없이 좋은 것 같아요...
머릿결 손질 마지막에 부드럽게 모발에 발라주면 더 없이 좋은 세럼같아요... 손에도 그리 끈적이지 않고 머릿결이 많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하얀 에멀젼 같은 에센스 인것 같아요.... 물처럼 확 퍼지면서 스며드네요...
그리고 흡수도 잘 되고..... 좋은 가격에 좋은 품질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