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파이브 시절의 마이클 잭슨의 미성에 가까운 음색이
돋보이는 음반입니다. 솔로 데뷔이전의 음악들로서
정말 가치가 있는 음반,.... 그의 어린시절
목소리를 지금 들어도 정말 좋네요...
gee에서 좀 다른 느낌의 사이버 틱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태연의 목소리가 마음에 드네요...
역시 다른 걸 그룹과는 다른 풋풋함과 사랑스러움이 매력이네요...
어게인으로 많이 들어보고 있어요...
1집보다 많이 성숙해졌다는 느낌도 들고
앞으로 기대되는 가수입니다.
시대가 많이 변하고 세상이 많이 변해도 그들의 노래는
여전히 강력한 영향을 주고 있네요...
다시 들어도 명품 음악입니다.
그녀의 컴백, 한때는 정말 재기가 불가능할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다행히도 그녀는 재기를 하였다...
그리고 그녀만의 보이스와 퍼포먼스,,,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