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 마녀는 안전을 너무 몰라 스콜라 꼬마지식인 11
김은의 글, 박우희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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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아이들은 어느 순간에도 마음을 놓치 못하고  안전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일어나고 일으키고 있다 

우리집에도 안전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울막내는 넘 심하게 무방비상태로 이뤄질 때는 순간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런 울막내부터 이책을 읽게 한다 

역시나 읽고 소감을 말하라고 하니 너무 재미있다고 한다  

깜깜마녀의 생일날 아직 아이가 없는 마녀는 지구에서 안전을 모르는 아이를 데리고 와 후계자로 삼겠다고 다짐한다

혹시 그 후계자가 우리 아이가 아닐까 생각도 해본다

지구에 조심성없는 까불이 민재가 길을 걸을 때는 그냥 걷지 않기에 깡통을 발로 뻥하니 차버리자 그 깡통이 눈에 보이지 않는 깡깡마녀에게로 ,,,마녀는 비명을 지르며 도끼눈을 떴지만 민재는 마법모자를 쓰고 있는 마녀를 알아보지 못한다

                                      

예전에 안전을 지키지 않고 마음대로 행동하다 깔깔마녀에게 엄마까지 붙잡혀 이제 안전 습관을 위해 잘 실천해 다시는 붙잡히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민재는 오늘도 이렇게 안전사고를 무시하고 높은 곳의 상자를 열기위하여 책장 한칸한칸을 흔들거리면서 불안한 마음을 갖고 올라가고 있다

우리집에도 이런 아이가 있다

책장이며 냉장고이며 못 올라가는곳이 없다

아니 타고 올라간다

아무리 말을 해도 혼을 내고 그때뿐이다

이렇듯 민재의 행동을 보면서 자기를 보았을 것 인데 이책이 재미있다고 한다

가정 생활 안전규칙을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

 

                          

우리 아이들 주위에 이렇듯 눈깜짝할사이에  순간순간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일들로 인해 아이들이 다치게 된다

아이들이 안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해야하는지 한번 더 점검할 수 있는 기회이다

스스로 안전에 대해 알고 지키는 것이 안전 생활을 실천하는 것뿐이다

        

 

이책을 끝으로 다 읽고는 이책이 너무 재미있다고 스콜라 꼬마지식인의 책을 보더니 읽고 싶다고 더 달라고 한다

안전사고에 긴장은 한 것인지 다시 점검을 해봐야겠다

깜깜마녀는 항상 후계자를 만들 계획을 세우고 우리 친구들이 유심히 보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스스로 안전에 대해 꼭 지키고 안전 생황을 실천하는 아이들로 잘 자라주길 바란다

더 이상 다치는 아이들 없이 항상 웃는 아이들이 되기를 위해 안전실천을 먼저 생활화하고 스스로 자신을 소중한 사람으로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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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 - 평생 기본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의 35가지 공통점
도쓰카 다카마사 지음, 장은주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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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살아가면서 기본을 놓치지 않은 사람들의 35가지 공통점을 찾아본다

기본을 지키기 위해서는 가장 근본적인 추진력이 필요하다

바로 긍정적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려는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내면을 움직이는 강력한 추진력이 되는 요인 으로 크게 세가지로 보면

자신감,책임감, 높은 목표

자신감이 쌓이면 책임감이 더 강해지고 책임감이 강해지면 높은 목표도 달성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그리고 목표를 달성했다는 데서 얻는 자신감이 더욱 커져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는 계기가 된다

최고의 인재로 평가받고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다면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신념이 있어야 하는데 이 신념은 자발적인 책임감이 있을 때 극대화 될 수 있으며 자발적인 책임감은 내면의 자신감이 바탕이 될 때 비로소 더욱 강력해진다

기본을 실천해야만 이 선순환의 구조가 가능해지며 기본을 실천하는데 바탕이 되는 우리내면의 세가지 요소 자신감, 책임감, 목표 설정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기본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할 방법이 절실한 비즈니스맨들은 어제와 다른 모습으로자신감을 키워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싶은 사람 책임 있는 자리에서 후배들을 이끌 리더십을 갖추고 싶은 사람 높은 목표에 도전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사실 이책은 나에게 제일 필요로 하는 책이다

퍼거슨 감독은 사람은 언제나 칭찬을 통해서만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해 왔다

실제로 칭찬을 많이 받은 어린아이가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자라는 것처럼 조직에서 후배나 부하 직원을 육성할 때도 잘 못을 지적하고 고쳐주는 일만큼이나 그 사람이 지닌 장점을 찾아내서 칭찬함으로써 그가 자신의 장점을 계속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독려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한다

스스로 칭찬함으로써 얻는 최고의 열매는 자신감이다

알면서도 참 칭찬하기가 힘들고 반성하면서도 돌아서면 또 비난거리와 꾸중과 잔소리로 가득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가지 주의해야할 점은 부하직원이나 후배에게 피드백을 할 때 무심결에 상사 혹은 선배라는 자신의 위치를 내세워 함부로 피드백하는 수가 있다는 것이다

칭찬은 잘했다는 한마디로 끝을 내고 개선점을 지적할 때는 자기도 모르게 차갑고 거친말을 내뱉은 경우가를 말한다

칭찬이 주는 선물 자신감을 모든 이에게 주어야겠다

잡스는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연설에서 그 자리에서 스스로 대학을 중퇴하고 목표를 정하지못한 채 한동안 친구집에서 얹혀살던 경험을 이야기했고 그리고 대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는 것 또한 태어나 처음이라고 농담까지 한 잡스

그 농담을 말하는 잡스의 표정이 어딘가 굳어보인다

아무리 거대한 성공을 거머쥔 인물이라고 해도 자퇴한 경험이 있는 잡스에게는 대학 캠퍼스는 내면 어딘가에 트라우마로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아마 모두가 잡스가 대학을 안 가도 꿈을 이룬 것을 보고 요즘 청소년 젊은이들이 자기들도 잡스처럼 하겠다고 공부를 포기하는 경향이 많다

공부를 포기한다고 다 좋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잡스의 이런 대학에 대학 트라우마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자신감으로 무장한 인물이라 하더라도 뒷면에는 남들은 잘 알지 못하는 자기만의 콤플렉스와 불안,근심이 있기마련이다

잡스가 남들과 달랐던 것은 그 모든 것을 떨쳐 낼 만큼 자신감이 있었고 자신감의 원천에는 분명 끊임없이 반복된 노력과 준비가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 청소년이나 젊은이들이 이런 뒷면을 보았으면 한다

                                              

아마 우리의 하루 삶은 세계인재들만 특별나게 주어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삶을 주어졌다

그런데 우리가 그 하루하루의 삶을 그냥 무의미하게 무기력하게 보낼 때가 많다

그중하나가 약속시간에 대해 정말 잘 지키는 사람도 있다

사실 우리가 약속시간에 늦어지면 어떤가?

괜히 위축되고 내가 숙이지 않아도 될 장소인데도 내가 숙여야 된다

이미 조금 늦었다는 것 때문에 자신감을 잃고 들어간다

어떤 성공 인재가 되기전에 내 삶을 돌아봐 아주 사소한 것부터 체크해 끝없이 노력해야겠다

당당하면 됐지 외모가 뭐그리 중요해 라고 생각해 가꾸지 않았다

그동안 외모 가꾸지 않아도 당당하니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그렇게 큰소리 치냐고 하더남

외모를 잘 가꾸면 나의 자신감과 당당함은 하늘을 찌를까무섭다 ㅋㅋㅋ

아무튼 외모 가꾸는 것 또한 상대에 대한 배려임을 알고 나의 행동 모습 외모를 가꾸어야겠다

젊은이들이 많이 읽었으면 한다

우리는 한살이라도 젊을때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라는 노랫가사때문에 젊을 때는 놀아야 된다고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런데 젊을 때 놀고 직장을 다니고 가정을 이루면 정말 시간이 얼마나 부족한지 나를 위한 시간들이 없다는 것을 결혼하고 다들 깨닫게 된다

그때는 이미 후회해 본들 그시간 또한 충실해야겠지만  왜 한살이라도 젊을 때 나를 위해 준비를 해야하는지 알았다

20대는 주말 중 하루를 온전히 자기 투자에 할당하고 30대는 반나절을 할당해야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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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시리즈 (원앤원북스)
김경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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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경영대학원 학위가 아니라 문제를 세밀하게 관찰해 냄새,즉 본질을 맡아내는 능력 

,,,잭 웰치 (전GE회장) 

그동안 학위만 있으면 무슨 일이곤 잘 해나갔고 잘 되었다

그런데 지금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잭웰치의 말이 왜 이리 가슴 깊이 박히는지 모르겠다

학위는 형식뿐인것 같다

이책에 너무나도 관심을 많이 가졌다

잘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절실히 알고 싶다

요즘 워낙 불경기이다 보니 온갖곳에서 다양한 정보라고 다가와 손을 내민다

하지만 그 정보는 순간은 혹 하는 정보이지만 결국 그 정보는 주는 그 업체가 돈을 벌기 위해 만들어낸 것

그렇다보니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경영하는 곳이 많다

그래서 사실 약간 흔들리고 있었다

지금까지는 나의 전문성을 보여주고자 경영했지만 돌아보면 옆에서 하는 곳은 너무 잘되고 나는 계속 저조하다

왜 옆에서 하는 경영은 다양하게 몇가지를 가지를 치고 한다

하지만 난 전문성을 가지고 한길로만 가고 있는데 현실은 너무 힘들고 지친다고 할까

그래서 약간 옆길로 눈을 돌리고 싶을때가 많았다

나도 저렇게 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이책을 통해 그냥 나의 생각대로 지금은 너무 안되지만 기대를 해봐야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2년 가까이 하고 있는데 길이 보일것 같으나 보이질 않아 아직도 암담함속에서 힘들어하고 있다

능력에 넘칠 정도로 다양한 사업을 벌리기보다는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한 우물만을 파는 회사가 장기적으로 잘되는 회사이다

성공한 기업가들은 모두 창의적인 사람들이다.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 하기보다는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시도해 보거나 남들이 하는 것을 다른 방식으로 해 본다

돈을 벌어라 아닌 사업을 찾아라 삼성전자의 화두

지금 돈을 벌고 있는 사업에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다음 10년을 먹고 살 사업을 찾고야한다

지금 나에게도 많은 컨설팅에서 다가온다

안되는 것을 되게 하겠다고 하지만 결국 자기들은 돈을 벌겠지만 난 계속 돈을 부어야한다

거의 2년동안 손 내미는 컨설틸에 돈만 갖다 주고 변화는 없다

잭 웰치의 말씀처럼 "최고경영자의 임무는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요즘 많은 최고경영자가 결정하지 않는다 컨설팅회사에게 사실상 결정하게 한다"

자체적인 변화 의지가 부족한 회사일수록 외부컨설팅에 의존하려는 정도가 지나치기 마련이다

회사는 다른 회사와 경쟁해서 이겨야 한다

이기기 위해서는 철저히 이기적이어야 한다

즉 돈을 벌어야 한다는 이기심으로 철저히 무장되어 있어야 한다

이렇게 일단 경쟁에서 이겨서 돈을 번 다음 사회적 책임을 생각해야 한다

사회적 책임만 다하려면 왜 회사를 경영하는가?

사회적 책임만 다하려면 자선 단체를 운영하거나 종교활동을 하면 될 것이다

회사는 자선단체나 종교집단이 아니라

회사의 공익성은 일단 접어두고 우선 경쟁에서 이겨 돈을 벌어야 한다

충분히 돈을 번 다음 사회적 책임에 대해 생각해도 충분하다

사회적 책임을 열심히 수행하다가 돈을 못 벌어 부도 나면 그것이야말로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다

사회적 책임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회사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그냥 넘어가주지 않는 다

일단 생존을 위해 철저하게 이기적인 회사가 잘되는 회사인것이다

잘되는 회사는 바빠 보이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과 바쁘게 보이지 않더라도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을 구분할 줄 안다 바쁘게만 일하는 사람보다는 성과를 내는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 보상을 하고 기회를 부여한다

경영을 어떻게 해 나가야할 것인가를 이제 알 것 같다

하지만 현실속에서는 정말 힘들고 두렵고 미래가 보이지 않을때가 너무 많다

이럴 수록 정신을 바짝 차리고 최고 경영자가 되기 위하여 노력해야겠다

사실 요즘 같이 어려운 시국에 자꾸 찾아오는 것은 새로운 광고와 사업체들이다

사실 돈이 없어 못하고 꼭 저렇게 우왕좌왕 해 가면서 해야할까 하는 의문도 들었는데 거의 2년을 이끌어오면서 결론은 그 광고나 사업들이 별로 나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

그러고보면 없는 나같은 경영자에게서 돈을 벌고 있는 중간 업체들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기들은 사탕발린 말들만 해 되니 이렇게 하지 않으면 내만 도태되는 듯하여 하였는데 그것이 아니라 나만의 방법으로 한 우물을 파는 듯한 결심으로 다시 도전해 보려고 한다

아니다 싶을 때는 과감히 접어라는 것 알지만 참 안된다

거의 2년 바닥을치면서 지금까지 버텨왔는데 옆에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가지 가지치기 해도 넘 경영을 잘 하고 있는것을 보면 나도 저렇게 할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결국 망하는 길이라는 사실또한 깨닫는다

한번 더 기회를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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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school 예비과정편 1 (Student Book + Workbook + Audio QR code) - 유.초등생용 미교 읽는 리스닝&스피킹 Preschool 1
Michael A. Putlack 외 지음 / 키출판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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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3학년 올라가는 울막내 이제 신학기가 되면 영어과목이 늘어나 영어라는 수업을 받게 된다

어느듯 울 막내가 안쓰럽게 겨우 한글을 떼고 여유를 가질려고 보니 세상에나 영어라는 벽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사실 그동안 영어를 해야한다는 생각과 어떻게 영어 공부를 시킬까 많은 고민을 했다

모두가 이쯤 되면 영어 학원에 기본적으로 영어를 하고 있는데 울막내는 이제 시작이다

영어학원에 이 상태로 가면 어떻게 될까

사실 돈이 엄청나지만 결국 돈도 돈이지만 아이가 영어를 넘 늦게 접하다보니 또래보다 늦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또 두려워지고 복잡해졌다

그런데 순간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스피킹이라는 교재가 생각이 났다 

                        

                         

                        

당장 이 교재로 영어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글떼기할 때와 마찬가지로 왜 해야하냐고 반항을 하더니만

엄마 영어 어렵지 않아 하면서 이렇게 영어를 받아들이고 있다

그전에  이교재안에 ,영어 CD가 들어있다

그 CD를 계속 들려 주었다

이교재를 접하기 이전에 CD만 계속 들려주고 난 개인적으로 이 교재가 좋은 것은 CD가 일반 카세트에서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넘 좋다

요즘 영어 교재 속에 있는 CD는 MP3기능으로 일반 카세트에서는 들려지지가 않아 그동안 참 아쉬웠는데 이 교재 속의 CD는 우리집 거실에 있는 카세트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그냥 수시로 듣게 한다

 

                         

사실 영어 공부를 위해 알파벳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는 시기인데 아직 저학년이지만 한글은 엄청 글을 잘 쓰는 편인지라 학교에서 예쁜 글씨상도 받은 아이인데 아직 영어는 익숙하지 않아  무슨 영어인지 알기가 어렵겠지만 그래도 아이가 혼자서 이렇게 적어 나간다는 것이 기특하고 영어의 두려움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첫시작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단원을 하고 나니 영어가 재미있다고 혼자서 CD를 틀어 듣고 혼자 영어를 하더니만 

자기는 하마를 영어로 적을 수 있다고 정답지 뒷편에 이렇게 화장실에 앉아서 적어 자랑을 하는 울막내

ㅋㅋㅋ

단어가 이상하죠  

hippo가 hi99o가 되었죠

그래도 기특하고 예쁘네요

"엄마 나도 이제 영어 잘 할 수 있지 ,,," 이 말이 계속 엄마인 내 귀에 맴돌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교재를 두고 빨리 시작시키지 않고 포기한 내가 원망스럽습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영어를 공부하니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도 영어에 자신감을 불어넣을 수 있어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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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불안 감정에 사로잡히면 병이 된다
오노코로 신페이 지음, 강성욱 옮김 / 경성라인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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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니 바로 훌훌 떨쳐버릴 방법밖에 없다" 라고 소화시대의 인물인 나카무라 덴뿌조차도 화는 훌훌 떨쳐 버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한다

화란 바로 버리는 것

즉시 버려야 한다고 마음 먹으면 분명 화는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

화가 난다  바로  버린다

버리지 않으면 어떤 일이든 정체되면 부패하는 것처럼 화때문에, 두려움 때문에 계속해서 불안에 사로 잡혀 있으면 몸에 독이 쌓인다

사람의 시선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강한 사람의 몸은 사람의 시선 자체를 피부의 자극이라고 느끼게 된다

누군가의 사소한 말 한마디에 울컥해서 왜 그렇게 말하는거야,,,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실 이부분은 우리가 계속 남한테 오해를 받고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울컥 불끈 하게 되어 잠도 못자고 내가 지들한테 뭐라고 했는데 하면서 나를 괴롭히게 된다

사람은 지키고 싶은 것이 많으면 많을 수록 울컥증이 많아져서 아주 사소한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울컥증은 울컥, 불끈, 작고 사소한 일로 울컥하는 것을 이책에서는 울컥증이라고 호칭한다

바쁘거나 정신이 없을 때 아이가 고집을 부린다

왜 하필 이럴 때 고집을 부리지 ,,,울컥증 분해사고 ,,,내 불안을 아이가 대변하고 있다

다른사람의 사소한 지적에 울컥한다

왜 그런말을 해서 나를 괴롭히나,,,울컥증 분해사고,,,이 사람도 뭔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이 있구나

너무 커져버린 감정은 좀처럼 몸 밖으로 내보내기 어렵다

몸에서 감정의 독을 없앨 수 있는 방법도 찾을 수 있다

블필요한 감정은 버리고 필요한 감정은 정리 정돈함으로써 본래의 깨끗하고 상쾌하고 자유로운 뭄을 되찾고 싶다

누군가의 사소한 초조함이 조금씩 대상을 달리하면서 화를 내는 것이다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말해야 할 상대에게 분명하게 말하지 못하고 엉뚱한 상대에게 감정을 해소하려고 하는 것이다

외로움, 슬픔, 도와주기를 바라고 이해해 주기를 바라고 사랑받기를 원하는 것과 같은 바람이 감춰져 있다  화의 정체는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알아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화를 내는데 상대는 그럴수록 더욱 알 수 없게 된다

무엇을 알아주기를 바라는가 ? 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낸 화, 이것이 부적절한 화로써 몸에 남는 것이다

화는 말하자면 몰이해의 대립이다

알아주지 않으니 나도 알고 싶지 않다

알아주기를 바라지만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아는 것을 참을 수 없다

화에 대한 최상의 대처법 ,,,바로 자는 것

수면을 충분히 취하면 간강에 충분한 영양이 보급되면서 누구에게 , 무엇으로 화를 내고 자신이 어떻게 이해해주기를 바라는지 관찰할 여유가 생긴다

간장이 건강한 사람은 처음 보았을때 탄력있는 몸을 하고 있다

간장이 건강한 사람의 큰 매력은 그 사람의 행동에 나타난다

간장이 건강한 사람중에는 상황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많다 간장이 화라는 스트레스에 약한 이유는 화라는 감정이 간장의 이해력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화를 내면 상대를 잘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간장은 이런 상태가 가장 곤혹스럽다

한입 분량이라는 의식이 있으면 젓가락을 집는 동작에도 나타나는데 동작의 목적을 이해하고 마음을 담는 다는 것이다

그것이 가능한 사람은 화나 초조한 감정에 휘둘리는 경우가 적다

동작을 정리함으로써 화나 초조한 마음도 정리한다

몸으로 마음에 다가가는 노력을 실천해 화가 난다 하면 바로 버릴 수 있도록 몸에 익숙하게 하자

   

하루의 장기시계를 보면서 나의 몸에는 2시간씩 교대로 그 시간의 주인공이 되는 장기가 있다는 것을 알자

아침은 소화관 정오전후는 심장 이것을 알고  지금은 무리가 가는 시간대이니 지금 그만하자 하고 자연스럽게 몸이 판단하는 습관이 생기게 된다

기미가 신경 쓰이는 사람은 기미가 간장의 피로와 깊은 관계가 있으니 밤 12시전까지 취침을 하면 좋다

기미는 새벽 1시부터 3시까지가 간장의 시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 간장이 무리를 하지 않도록 쉬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루중의 장기 리듬을 알면 그날 어디에 신경을 쓰고 주의를 해야하는지도 가늠할 수 있다

부종이 걱정되는 사람은 저물녘이 되면 한충 불안해진다

저녁은 신장의 시간

신장이 약한 사람은 두려움이나 불안감등의 스트레스를 쉽게 느낀다

출산후의 여성에게도 그 중상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사람은 오후 5시이후의 시간을 바쁘게 보내지 말고  얼마나 느긋하게 보내는가가 중요하다

장기 시계를 알고 몸의 리듬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자 

이렇게 하루 24시간 나의 몸의 장기 시계를 보면서 24시간을 느긋하게 여유롭게 쉬면서 취침해줘야 하고 하는 것을 볼때 24시간중 조금만 뛰거나 바삐 움직이거나 하면 그 시간대의 장기는 무리가 온다는 것인데

어떻게 느긋하게 여유롭게 쉬면서 자면서 24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생긴다

하루 24시간이  장깃시계 내용을 좀 더 이야기 해 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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