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컨설팅 1 - 대한민국 CEO를 위한 법인 컨설팅 시리즈 1
김종완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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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CEO들이야말로 남들이 가지 않은 힘들고 어려운 하지만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길을 걷기 위해 끊임없이 프런티어 정신을 보여주는 도전자들이라고 한다

인생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라는 시처럼 정말 남들이 가지도 않은 길을 힘들게 도전하는 정신이야말로 어느누구보다도 높이 인정해야할 것이다

이책은 10년 가가이 현장에서 고객들과 함께 하면서 배우고 쌓은 노하우를 더많은 고객들과 공유함으로써 그들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저자가 시작하였다

세계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 경제가 유지될 수 있는 까닭은 우리나라 기업의 99%를 차지하고 있고고용의 88%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큰 역할을 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상속, 증여,가업승계 실패 사례에서 우리가 알지 못한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정말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돈으로 일어나는 문제들이 다 나와 있다

가업승계는 언제부터 이뤄져야 하는지등 그동안 생각지도 못하고 생각하지도 않았던 내용들이 나와 있다

가업승계를 위하여 후계자 양성은 어릴때부터 자녀들의 교육에 많은 관심을 쏟고 평소 가족간의 대화를 나누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는데서 출발한다고 한다

역시 CEO 또한 자녀 교육에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필수인 것임을 알수 있다

그동안 밖에서만 본 법인단체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다

CEO가 안고 있는 고민이나 문제들을 예로 제시하여 누구나 알 수 있게끔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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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샌델의 하버드 명강의
마이클 샌델 지음, 이목 옮김, 김선욱 감수 / 김영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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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마이클 샌델 교수가 한국을 처음 방문한 것은 2005년 9월

명경의료재단이 후원하고 한국철학회가 주최한 다산기념철학강좌의 아홉번째 강사로 초빙된 그는 서울대와 프레스 센터,경북대, 그리고 전북대에 이르기까지 모두 네차례 우리나라에서 강의가 진행 그때만 해도 한국에서의 그의 명성이 대중적이지 않았지만 그의 철학은 이미 하계의 인정을 받고 있었고 또 그의 탁월한 강의에 대한 명성은 대학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 한다

하버드대 한가운데 위치한 샌더스 강당은 200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대형 극장이라고 하는데 학생들은 분주한 그 강의실로 사용한 샌더스 강당으로 몰렸다

철학이라는 말만듣고 어려울 것 같다 는 얘기를 더 이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철학은 (신변잡기처럼 나자신과)지극히 친숙한 문제 설정에서 출발하여 차츰 심화해 나갈 수 있습니다 12회에 걸쳐 보시게 될 이번 강의의 테마는 "정의" 에 관해서 입니다

정의란 무엇인가? 라는 문제를 우리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상속에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클 샌델 ~~~

자기인식을 위한 연습, 자신을 더 깊이 인식하기 위한 훈련의 일환으로 이책들을 읽는다면 여러분은 어떤 위험과 맞닥뜨리게 될 것입니다 위험에는 개인적인 것과 정치적인 두가지가 있는데 그 위험들은 정치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위험이 왜 발생하는가 하면 철학이라는 학문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과 직면하도록 우리를 가르치고 또 우리의 관념을 뒤흔들기 때문입니다

제러미 벤담은 "우리는 모두 복지와 효용성과 모두의 행복을 생각해야 하며 그 모든 것을 다 더해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한다"

자유론,,,,자유의 중요성과 그 한계를 논의한 근대 자유주의의 고전적 거술 다른 사람의 이익에 침해가 되지 않는 한에서는 개인의 자유가 최대한 보장되어야 한다는 해악의 원에 대한 논증에서 시작아여 자유가 사회를 구성하고 살아가는 개인들이 향유하는 정치적 자유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개인의 자유 원칙과 사회복지 원칙이 공공정책에 적절하게 적용되어야 함을 주장한다 또한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개인의 자아 완성과 자유의 신장에 있다고 보며 효용성의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개인의 개별성을 보존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공리주의,,,밀은 최대의 사회적 효용을 가져오는 행복을 핵심명제로 하는 골리주의를 제창했다

인간이 본질적으로 자기 발전을 도모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지녔다고 주장하며 이를 행복의 필수적인 구성요소로 파악한다 인간은 정신교양을 통해 물질적 쾌락과 같은 열등한 쾌락에 빠지지 않고 타인을 베래함으로써 다수의 행복을 보장한다

이로써 공리주의는 자기 중심적 관점에서 벗어나 사회적 존재로서 살아가는 방향을 제시한다

이런 폭넓은 강의를 통해 그동안 좁게만 사고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의란,,,정말 어렵다

하지만 정의를 어떻게 나타내야하기전에 먼저 항상 철학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깨어 매순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동안 이속에 나온 주제들이 모두 우리 일상생활에서 느껴보고 생각해보고 해서야 할 내용들인데 우리는 살기 바빠 그냥 깊은 생각없이 흘러 보낼 때가 너무 많았던것 같다

이책을 통해 깊이 생각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나름 내삶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던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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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한복 신통방통 우리나라 11
박현숙 지음, 김은정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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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세계 여러나라 대표가 모이는 큰 행사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고 한다

모두 다성이 할머니가 만든 멋진 한복을 입기로 했다

딱 한명의 대통령만 빼고

다른 나라 전통 의상은 절대 입지 않는다는데

다성이의 할머니는 한복을 만드는 장인이시다

할머니는 15살에 한복을 처음짓기 시작해 60년이 넘도록 비가오나 눈이노라 바람이 부나 매일매일 한복을 지었다

그냥 공장에서 뚝딱뚝딱 만들어 내면 편할 텐데 할머니는 한땀한땀 정성을 다해 한복을 지어 만드신다

그래서인지 할머니 손은 단단하고 굳은살이 박혀 딱딱하고 거칠다

그렇게 잘 만든 한복을 다성이가 컵라면을 저고리 위에 폭삭 엎고 만다

다성이는 할머니탓이라고 소리치고 엄마는 다성이를 꾸짖고

다성이가 망친 한복은 유명한 영화제에서 여배우가 입기로 한 한복이다

할머니는 급한 와중에도 밤을 새워 정성을 다해 한땀한땀 바느질을 하신다

하지만 할머니는 꾸중은 커녕 도리어 다성이에게 부탁을 하신다

여러나라 대표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하는데 유독 한분만 전통의상을 입지 않겠다고 한다

다른 나라에서 전통 옷을 입고 크게 망신을 당한 적이 있는데 그분을 설득해 달라는데

다성이가 무슨 수로 다른 나라 대통령에게 한복을 입힐 수 있겠는가

할머니 말씀은 다성이에게 화동을 해달라고 하신다

한복을 멋지게 차려입고 대통령에게 꽃다발을 전해달라고 하신다

그렇게 차려 입고 그분께 "여기 오신 대표들 중에 제일 한복이 잘 어울릴것 같다고" 해달라고 하신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복공부를 해야한다고 한다

   

 아름다운 여자 한복

저고리 목부분에 하얗고 딱ㄸ가한 것을 동정

저로기에 달린 두개 근  고름

한복을 입을 때는 번거롭더라도 속옷을 꼭 갖춰 입어야 우아하고 아름다워 보인다

속저로기라고도 하는 속적삼은 상의 속에 입는 옷

하의에는 치마의 모양을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속옷을 여러겹 겹쳐 입는다

이렇듯 우리나라 여성의 한복의 자태를 볼 수 있다

사실 아이들에게 추석,설날에 꼭 한복을 입히지만 입을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결국 우아하고 아름답게 입을려고 하면 치마속의 속옷을 여러겹 겹쳐 입어야만 그런 자태가 나온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는다

사실 옛날에는 어떻게 입었을까 겹겹이 입으면 덥진 않을까

설날은 모르나 추석에는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속치마만 입혀도 덥다고 짜증을 부리면서도 꼭 한복을 챙겨 입는데 언제 한번 정말 한복다운 한복을 입혀주고 싶다

   

 

아름다운 남자 한복

여자 한복이 섬세하고 단아하다면 남자 한복에서는 여유로움과 품위가 느껴져 남자한복은 바지와 저고리,조끼,마고자가 기본이다

그위에 두루마기를 두루고 갓이나 관을 쓰기도 했다

바지입기 부터 대님매기까지 잘 나와있다

저고리는 여자저고리보다 길며 품이 넉넉한 편이고 동정 끝이 잘 맞물리게 입은 후 고름을 맨다

저고리 위에 덧입는 마고자는 흥선대원군이 청나라에 납치되었다가 돌아올때 입고 온 것으로 유래되었다

다성이는 화동이 되기 위해 며칠 한복을 입고 적응을 해보기로 해 학교에도 입고 간다

하지만 얼마나 불편할지는 안 봐야도 안다

다성이는 친구들 앞에서 여자 한복 입는 법을 설명해 주기도 한다

3일째 되던날 드뎌 학교에서 단 한번의 실수도 하지 않고 다녔다

     

                                                          한복입기의 모든것

체형별로 한복입기, 한복에 고운색 물들이기 ,계절에 따라 한복입기

여름에는 바람이 잘통하고 땀을 잘 빨아들이는 삼베나 모시로 만든 옷을 입고 대나무를 얼기설기 엮어서 만든 죽부인을 껴안고 자면 바람이 잘 통해서 더위를 식히기에 좋다 

다성이의 노력으로 할머니가 만든 한복이 모든 대통령이 다 입게 되었다

대통령이 한복을 입은 것도 뿌듯했지만 할머니가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자 다성이도 가슴이 벅차올랐다

하지만 할머니는 대통령이 자기나라로 가 한복을 입을려면 저렇게 안 나올것인데 걱정을 하니 다성이가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다성이는 꽃다발을 전해 줄때 한복 입는 순서와 방법을 다 알려 주었다

한복 입는 순서를 종이에 영어로 적어서 대통령에게 주었던 것이다

   

                                              특별한 우리 한복

한복은 신분이나 때에 따라 입는 종류와 모양이 아주 다양하다

때로는 앙증맞고 귀엽게 때로는 화려하고 기품있게 입었던 색다른 한복들을 볼 수 있다

 

우리 세아이들은 태어나 첫돌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매년 한번도 거르지 않고 명절때 한복을 입고

집안행사때도 한복을 입힌다

하지만 이런 절차를 다 가지지 않고 입혀서인지 단아하고 우아함은 없었지만 아이들 자체가 이쁨이라 한복을 입고 가면 모두가 와~~~한다

하지만 울세아이들이 의식이 없을때부터 입어서인지 자기들도 초등 고학년이 되었지만 지금까지 입길 바라고 입고 싶어한다

얼마전에 학교에서 한복 입는날을 가졌다

우리 아이들만 한복을 가지고 와 하루 종일 한복을 입고 수업을 했다고 한다

친구도 입고 싶지만 한복이 없다고 해 울큰아이들 조금 작은 것을 빌려줘 그친구 작은 옷이지만 그 한복을 입고 함께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한복을 입고 다녔는데

그때 정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이번에는 갖춰 한복을 한번 입혀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몇개의 행사가 있는데 화려한 한복을 생각중이다

꼭 그렇게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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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려줘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42
A. S. 킹 지음, 박찬석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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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럴드는 다섯 살때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리얼리티 TV쇼에 나간 후로 문제아라는 사회적 낙인이 찍힌 채 자란다

제럴드의 문제적 행동은 사이코패스 같은 큰누가 타샤, 그런 누나만 두둔하는 엄마, 이를 수수방관하는 아빠 등 일그러진 가족관계에서 기인한 것이지만 흥행에만 혈안이 된 제작팀은 제럴드 가족이 안고 있는 진짜 문제에는 눈을 감은 채 제럴드의 문제적 행동만 부각시켜 방송에 내보냈다

11년 뒤 열여섯살이 되었지만 제럴드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여전히 똥싸개로 기억된다

상황은 더욱 심각해져서 제럴드는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학습장애아로 간주되어 특수반에서 공부하고 분노 조절 상담을 받으러 다닌다

제럴드의 가족은 완전히 콩가루 가족이 된지 오래다

일그러진 가족관계와 사회관계에 신음하며 분노하고 절규하는 제럴드 

하지만 11년전이나 지금이나 가족은 물론 주위 사람들 누구도 그에게 손을 내밀지 않는다

그런 그에게 유일한 희망이 있다면 스포츠 센터 매점에서 같이 일하는 한나라는 동갑내기 여자애뿐

그녀는 과연 그의 탈출구가 될 수 있을까?  

타샤누나에 대한 부모님의 사랑일까 집착일까

타샤에 의해 제럴드와 리지누나의 모습들을 부모님은 이해하는 듯하나 이해하지 못한다

제럴드는 다 정상이라고 한다

타샤누나는 그동안 엄마,아빠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었다

리지가 임신했을때 타샤가 많이 놀라 엄마는 타샤만큼 다른 애를 사랑해본적이 없었다

타샤한테 문제가 있다는 건 엄마도 알지만 엄마는 어떻게 둘을 그만큼 사랑할 수 있을까?

엄마는 그럴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엄마는 수많은 엄마들이 다 자기처럼 느낄것이라고 한다

리지가 태어나고 변기훈련시킬 때쯤 제럴드가 임신된 것이다

엄마는 보통 가족처럼 사내애를 위해 다시 노력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 제럴드의 행동에 흐느낀다

엄마는 리지누나와 제럴드를 가질 이유가 전혀 없는 애완동물처럼 여기고 있다

제럴드는 이런 엄마의 소리에 움직이면 들킨 것 같아 선채로 들려오는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고 애썼다

아빠는 엄마가 심리 상담을 받은 것과 결혼생활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설명했다

보모가 엄마에게 타샤는 교육이 더 필요하고 다른 두아이는 사랑이 더 필요하다고 ,,,

하지만 엄마는 그애들은 나를 절대 좋아하지 않을 거고 그 애들을 탓할 순 없는 일이라고 한다

제럴드는 이말에 감달할 수 있는 나이가 될때까지 마음 속 깊이 그런 깨달음을 밀어냈다

그때의 깨달음은 엄마의 사랑은 다른 것들처럼 거짓이라는 거였다

생일카드조차 제럴드가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사랑해" 라고 썼으면 좋았을것을 한나처럼

엄마는 "누가 널 사랑하겠니, 애야"

정말 엄마의 입의 위력, 말의 위력을 다시 한번 더 느낀다

제럴드와 서로 위안이 되는 리지누나는 탸사 누나가 사이코패스라고 한다

리지 또한 제럴드는 보고 싶지만 집은 하나도 그립지 않다고 한다

결국 사랑이 없이 서로 상처만 주고 받는 끊을 수 없는 가족관계속에서 제럴드는 새로운 탈출구인 아르바이트를 하는 스포츠센터에서 만난 여자친구 한나와 가까워지면서 그간 잃어버렸던 자존감을 되찾고 타샤누나와 엄마의 지옥에서 벗어나게 된다

현실에 발붙여 살아갈 수 있게 되면서부터 자신이 살고 있는 현실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된다

한아이의 거칠고 거친 성장담을 통해 요즘 무의식적으로 흡수하게 되는 미디어의 다양한 악영향에 정명으로 비판적시선을 던지는작품이다

요즘 그 이면의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는것을 제럴드의 거친 삶을 통해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다

겉느오 보이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지 말아달라는 간절한 요구이기도 하다

모든 아이들이 제럴드처럼 수많은 세상의 시선들이 자기 인생에 결코 중요하지 않다는 걸 깨닫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이 책을 읽는 아이들만은 그 진실을 깨닫기를 바란다

저자의 말처럼 이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진실을 깨달을 수 있는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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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캠핑놀이 106 - 3~10세를 위한
박근희 지음 / 조선앤북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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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처럼 캠핑의 시작은 아마도 아이들 때문일것이다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보면 백화점이나 이런 곳에서 부모들은 막 뛰어다니는 아이들에게 자꾸 남에게 피해를 준다고 인상을 쓰면서 아이에게 뛰지말라고 계속 말한다

하지만 어디 아이들이 그말을 듣던가

왜,,,아이들은 자기들 할 일이 무조건 뛰는 행동이기에 아이들은 잘못이 없다

그져 그런 곳에 아이들을 밀어넣은 부모들에게 인상을 그려야지

사실 이렇게 말하면서도 나 또한 그런 부모이기에 반성하려구 이책을 잡는다

캠핑,,,참 쉬울 것 같으나 참 어렵다

캠핑을 가기 위해 준비해야할 것들을 생각하니 어휴,,,머리야 ~~~가 절로 나온다

캠핑을 떠나기 위해 갖춰야할 많은 장비들, 또 너무 어리고 여아가 있으면 왠지 낯선 곳에서 캠핑을 마냥 해 버린다는 것 또한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런 저런 생각에 좁혀지다보니 캠핑은 못하게 되고 그져 놀이공원이나 어디 휴식이 아니라 지쳐 돌아다니는 곳만 찾아다니게 된다

그런 곳에 다녀오면 어떤가?

온몸이 피곤하고 떠나기 전보다 더 지쳐 버린 몸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포기한 캠핑을 요즘 아이들이 너무나도 원한다

부모는 위험하고 장비 문제로 다양한 고민과 생각들로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캠핑하고 있는 텐트만 봐도 부러울 정도이다보니 요즘 은근 캠핑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이책으로 도움을 받고자 한다

캠핑떠나기전에 필수준비물과 다양하게 보내고 올 것들이 잘 나와 있다

그리고 요즘은 캠핑이 많이 알려져서인지 캠핑 페스티벌도 있고 정보들을 다양하게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캠핑에 대해서 다양한 정보를 정말 멋지게 받을 수 있다

                          

영국 내셔널 트러스트 선정 

"아이가 열두살이 되기전에 해봐야 할 59가지 ",,,

갑자기 이 글을 보는 순간 가슴이 뭉클해진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지금까지 뭘 했는가싶은 마음에 다시 반성을 하게 된다

캠핑도 캠핑이지만 이것은 꼭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이렇게 캠핑을 자주 떠나다 보면 가계 지출에 부담은 가질 않을까 하는 생각도 은근하게 된다

캠핑때 지출부분도 조금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도 있지만 그져 아이들만 생각한 저자의 마음을 같은 엄마까지도 흐믓하게 해 주는데 이렇게 자란 아이들의 마음은 어떨까 하는 생각에 그져 캠핑은 자주 못 가더라도 함께 이책에서의 놀이로 아이를 행복하게 해 주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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