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할 틈 없는 경제학 - 옥스퍼드 경제학자가 빠르게 짚어주는 교양 지식
테이번 페팅거 지음, 조민호 옮김 / 더난출판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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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 내 삶과 가족, 친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경제학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우리 삶과 직접 연결해 있는 경제학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결국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하나의 경제 이슈를 한 가지 관점에서만 바라봐서는 안되며, 절대 진리처럼 여겨지는 주장 역시 틀릴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경제학을 통해 현명해질 수 있다 


빠르게 짚어 주는 교양 지식

전공자와 일반 독자 모두가 접근 가능한 방식으로 설명

지금까지 단 한번도 <파이낸셜타임스>를 읽지 않았더라도 ,"인플레이션 목표제와 균형예산"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라도 괜찮다고 한며 어려운 경제학 개념을 단순명로하게 풀어서 전달할 것이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 

 19세기 초 영국의 숙련된 섬유 노동자들은 자동화된 섬유기계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해 기계가 자신들의 일을 대신할 것이 빤해 미래가 암울해 일자리를 잃게 될 터에 그들의 반격에 이른바 "러다이트 운동"이라고 불리는 "기계파괴운동"이 일어났다 

러다이트들은 기계를 무참히 부수기 시작했고 대량 생산과 자동화 공정확산을 막고자 파업에 돌입했다 

러다이트는 산업 혁신 때마다 "신기술 반대자"라는 의미로 계속해서 언급돼 왔다 

더욱이 19세기 때부터는 철도,관중스포츠,레저와 같은 새로운 산업이 급격이 성자아면서 이 시기는 기술 발전이 가져오는 영향력에 관한 좋은 본보기였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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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실전 과학 토론 - 39가지 논제로 ‘과학 토론, 수행 평가’ 완전 정복!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13
남숙경.이승경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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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토론대회,수행평가 이 책 한권으로 끝낸다 

최근 4개년(2017~2020년) 전국학교,시,도 교육청,한국과학창의재단 기출논제분석

지구 온난화,쓰레기,인공지능,미세먼지,물 부족,바이러스 등 최신 기출논제 39개 수록

과학 토론 대회 진행방식 및 과학 토론 개요서 작성법 소개 

최근 전국 학교 시,도 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출제된 논제를 분류해 39개의 주제를 만들어져 있다 

4차 산업 혁명의 본격화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가속화된 사회적 대변혁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생각하지 않으면 존재하기 힘든 시대가 되었으며, 생각하는 힘, 즉 사고력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핵심역량인 사고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실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 상황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다양한 방안에 대해 토론하며 문제 인식,창의적 사고력 및 논리,비판적 사고력등 종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것 목표


생각열기 ,,,지구 온난화로 인해 어떤 일이 생기고 있을까?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지구 온난화가 가져온 한반도의 변화를 알아본다 


농업계 또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큰 변화가 일고 있다 

사과의 경우 1960년대까지 대구가 주산지였지만 최근 생육 한계선이 빠르게 북쪽으로 옮겨가면서 재배 지역이 경북을 거쳐 강원도 철원과 양곡까지 북상하고 있는 과일은 사과뿐만이 아니라 제주에서만 생산되던 감귤은 전남 고흥과 경남 진주까지 올라왔고, 단감은 경남 창원에서 경북 칠곡을 넘어 영덕까지, 복숭아는 경북 청도에서 강원 춘천까지 재배가 가능해졌다 

앞으로 생육 한계선이 어디까지 북상할지 알 수 없다. 이로 인해 머지 않은 미래에 국민 대표 과일인 사과,복숭아등이 "수입산"과일이 될 가능성이 크다


지구 온난화란 대기는 태양과 지구 사이에 있어 태양으로부터 열에너지를 흡수하고 지표면의 열기를 우주로 방출한다 태양에서 받는 열에너지는 가시광건으로 지구의 표면에 전달되고 지표면은 적외선형태로 열을 우주로 방출하는데 이러한 현상들이 균형을 이루었을 때 지구의 표면은 평균 온도 14~15도의 평형상태를 유지하게 되는데 그러나 온실가스농도가 증가하며넛 지구 복사 에너지가 차단되어 지구가 방출하는 열이 우주로 나가지 못하고 지표면을 데워 지구표현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이것을 지구 온난화라고 한다 

39가지 논제로 과학을 토론해 나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청소년들에게 흥미로운  토론이 될 것이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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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愛 물들다 - 이야기로 읽는 다채로운 색채의 세상
밥 햄블리 지음, 최진선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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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속에 숨겨진 여러가지 이야기를 알게 된다 흥미롭고 재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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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愛 물들다 - 이야기로 읽는 다채로운 색채의 세상
밥 햄블리 지음, 최진선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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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색에는 이야기가 있다 

화려한 컬러의 세계가 들려주는 경이롭고 흥미로운 이야기 


최고의 전략은 색이다 

올해의 색이 발표되기 시작한 것은 2000년부터이다 한가지 색이 그해에 가장 유행을 선도한다는 의미로 채택되는데 지금까지 레디언트 오키드,리빙코랄,탠저린 탱고등이 올해의 색으로 선정되었다 

모두 매력적인 이름만큼 아름다운 색깔이다 

그렇다면 올해의 색은 누가 선정하는가? 어떻게 수많은 색을 제치고 하나의 특정한 색이 유행을 선도한다고 예견하는가?

올해의 색을 선정하는 과정은 굉장히 까다롭다 먼저 올해의 색 선정위원회 컨설턴트는 런던과 파리,밀라노등 세계적패션 중심지에서 열린 패션쇼를 관람하고 새로운 색상 동향을 파악한다 떠오르는 트렌드가 무엇인지 분석하기 위해 영화계와 예술계뿐 아니라 과학분야와 새로운 기술산업도 면밀히 조사한다 


이발소 회전 간판의 비밀 

1500년대 이전의 이발소는 이발과 면도 외에도 많은 편익을 제공하는 곳으로 머리에서 이를 잡아주고, 치아도 뽑아주고,피 뽑기 같은 간단한 외과적 시술을 행했다. 고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치료법이었다. 피를 뽑으면 몸 속 체액의 균형이 바로 잡혀 병이 치료된다고 믿어 이를 이발소에서 행했던 것이다. 이발소 회전 간판은 이 모든 과정을 담은 상징물이다 

이발소 회전 간판은 보통 빨간색과 하얀색 줄무늬이지만 북미식 회전 간판은 빨간색,하얀색,파란색의 세 가지 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란색이 섞인 이유에는 여러 가설이 있는데 환자의 푸르스름한 정맥을 상징한다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유럽의회전 간판이 미국에 들어올 때 성조기 색깔의 영향을 받아 파란색이 추가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렇듯 색깔을 통해 여러가지 현재의 상황을 볼 수 있다 

색이 그냥 색으로만 이뤄진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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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의 진심, 기록으로 남기다 - 젊은 평택, 중단 없는 전진을 위하여
공재광 지음 / 행복에너지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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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행동을 부른다"

그리스 선박왕 오나시스가 생전에 한말이다 

생각과 계획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사실은 새삼스런 일이 아니다 중요한것은 행동이고 실천이다 

그러면 행동과 실천의 원동력은 무엇일까?,,,오나시스는 "기록"이라고 대답하였다 

기록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고 기억에서 사라지면 행동할 수 없다 

저자는 "기록이 행동을 부르기도 하지만 자신을 들여다보는 거울이자 삶의 발자취가 돼주기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기록은 단지 기록에 머물지 않는다 

기록은 내가 서 있는 "현재"의 자리, 실천과 행동으로 변화될 "미래", 지금까지 걸어온 "과거"가 하나로 녹아 있다 완결적인 한 인격체로서 개인의 기록은 소중하다 

2014년 7월 1일 민선 6기 평택시장에 취임한 뒤 더 큰 평택을 위해 평택이 미래로 향하는 과정을 담은 기록모음, 48만 평택시민과 1,800평택시 공직자의 성원과 노력,어떤 형태로든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이뤄낸 기록이다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려는 자세를 가지면 못 할 일이 없다는 것을 군대에서 그런 시간을 가졌고 매사에 최선을 다해 보려는 모습이 상관의 눈에 들어 해양경찰대장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친한 친구가 군대에서 불의의 사고로 순직하게 되면서 "'나는 그동안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군인이라는 제한된 신분이었지만 그때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 무엇을 하든 그 친구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야겠다,친구의 못다 한 삶까지 두배로 산다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한다 

고향 팽택이라 당시 평택군에서 모집하는 공무원 시험을 보았고 필기와 면접 등에서 무난히 합격했고 처음 발령받은 곳은 평택시 청북면 면사무소였다. 9급 공무원이라고 하면 흔히 "면서기"라고 사회적 이미지도 가장 말단 직장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면서기로 입문하면 결국 면사무소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태생적 하녜마저 느껴지는 직급이 지방의 9급 공부원에 대한 사회적 통념이었다 하루 일과가 끝나는 6시 이후가 되면 국도변 정비와 가지치기등으로 가외업무도 많았고, 이장님들과 막걸리를 마시고 현장의 민원접수와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좋았지만 자기계발과 발전을 위한 시간은 만들기 힘들어 이러한 감정들이 복합되면서 어느 날 저녁 사표를 써서 담당 계장의 책상에 넣어두었다가 아버지의 불같이 화내는 모습에 다음날 일찍 출근해 그 사표를 꺼냈다 아버지역시 그런 저자의 마음을 이해 못하신 것은 아니였지만 나름의 해결책을 찾으시고 애쓰고 계셨던 것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었더니 결과는 지금의 모습임을 보게 된다 


존 더글라스 책 <트러스트>에서 소통을 잘하는 7가지 방법을 제시

소통의 핵심은 내가 아닌 상대의 입장이 돼서 대화하는 것이다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취임이후에도 여러가지 소통의 방법을 강구해 왔다고 한다 

저자 공재광의  평택시장의 지난 4년간의 여정을 보게 된다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알게 되면서 기록을 더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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