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진 않지만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최영원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만의 속도와 나만의 방향으로 진짜 내 인생을 살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SKY졸업보다 더 가치 있는 건 바로 '나다운 삶'
억만장자의 성공하는 법이 도서관이라고 한다면 도서관은 가지 못하더라도 책 정도는 읽을 수 있는 거 아닐까라고 빌 게이츠가 말한다. 책을 읽어야만 하는게 아닐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이도 일어나지 않는다. 변화를 원한다면 지금 바로 행동하자. 4년동안 학교안 도서관에 살아보라고 말을 해주고 있다. 
나름 책을 읽는다고 해도 성공을 하느냐 마느냐 인데 그것도 하지 않는다면 명문대라도 무엇을 가지고 살아갈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매일 책만 읽으며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말하는 여기 한 사람도 있다. 정말 매일 책만 읽고 있는 사람인데 바로 행동을 하지 않아서일까 아직도 성공은 보이지 않고 계속 책만 읽고 있는 현실에 요즘 많은 회의를 느끼고 있다.
책을 재미로 느끼기 위해서는 넘어야 하는 단위시간 나 나름대로의 단위가 있다. 독서가 주는 재미의 진입 장벽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3년간 200권이상의 책을 읽고 생긴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일까? 저자는 바로 답을 얻었나보다. 나름 열심히 이 이상을 읽고 있는 나에겐 큰 변화가 아직 없다. 그렇다보니 많은 자괴감과 회의등이 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미래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등 나름 계획을 세우고 읽고 쓰고 했건만 이뤄진 것이 없다보니 지금은 무계획으로 다 내려놓을 준비만 하고 있다.
이젠 책 읽는 사람이라고 말도 못할 정도로 나의 현실은 부끄러워 사람들에게 말을 못하겠다.
어느 누구는 이런 말을 했다. 
'책 읽으면 돈 나오냐?'는 이 질문에 순간 나도 모르게 '아니'하니  '돈도 안 나오는데 왜 책을 읽냐고'하는데 그 순간 아니라고 했고 그 다음 질문에 답을 못했다는 것에 그때 왜 멘붕이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진짜 책 안 읽는 사람과 대화가 안된다는 말이 생각났어일까 아무튼 하루 세 끼를 먹듯 나는 책도 그렇다고 본다. 
이젠 책을 좀 내려놓고 나 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한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경예대의 천재들 - 이상하고 찬란한 예술학교의 나날
니노미야 아쓰토 지음, 문기업 옮김 / 현익출판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술은 가르쳐 준다고 배울 수 있는게 아니다'
일본 최고의 예술학교,명문 동경예대!
별세계가 펼쳐지는 천재들의 캠퍼스 속으로 들어가 보자
동경예술대학, 일반적으로 '동경예대'라 불리는 대학교를 아는가? 예대를 조사하기 시작한 계기가 현역 예대생인 아내, 아내는 하여간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예대에 가까워질수록 떠들썩한 소리는 멀어지고 푸르른 녹음이 늘어난다. 학교 건물은 붉은 벽돌로 만든 담장안에 캠퍼스는 두 개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두 교문이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음악과 미술, 그 경계선 한가운데에 서 보니 신기한 감각이 느껴졌다. 좌우를 오가는 사람들의 겉모습이 완전히 달랐다.
음악캠에서는 희미하게 악기 소리가 들렸고 미술캠에서는 특히나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는 인물 중 하나, 아내다.
아내는 입시학원에 다닐 적 '기다란 눈썹'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미술캠의 교문으로 들어가다가 헤어밴드를 하고 올인원 작업복을 입은 온몸이 흙투성이인 아저씨 집단과 스쳐지나갔다. 
미술캠에서는 몸이 더러워지는 걸 피할 수 없다.
예대는 부모님이 지극 정성으로 지원해주지 않는다면 입학하겠다는 꿈을 꾸기조차 힘들고 부모님들은 대체로 지극정성이고 특히 피아노전공이나 바이올린 전공은 두세 살부터 배우는 게 당연한 일, 초등학교때부터 시작하면 너무 늦어서 불리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어릴적 부터 철저히 영재교육을 받아야 예대에 들어올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일본에 서양의 미술이 들어온 시기는 메이지 시대
그때 입체표현 같은 새로운 개념도 같이 들어왔고 서양화가 들어오자 그 이전부터 전통적으로 만들어진 그림을 일본화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일본화는 '분말 물감'이라고 해서 광석의 분말로 만든 물감을 사용, 이 분말 물감 자체는 단순한 안료라 중이에 붙지 않으니 아교를 사용했는데 아교는 동물의 젤라틴인데 그걸 접착제로 사용하여 분말물감과 아교를 섞어 일본 전통 종이에 칠하는 게 기본
악기는 몸에 맞춘다기 보다 오히려 몸을 악기에 맞추는 것에 가깝다. 연주자는 역시 악기를 들어야 비로소 '완전체'가 되는 생물인 것일까, 악기 전공자들의 악기로 인해 몸상태도 알 수 있다.
유럽에서는 피아노보다 친근하고 전통적인 악기인, 오르간
오르간은 소리를 듣고 페달의 스톱을 더 늘려야겠다는가 하면서 균형을 조정, 그외에도 스톱을 조작하다보면 여러모로 공부가 된다.
오르간은 좀처럼 유럽외에는 주목받지 못하는 악기로 다룰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없기에 더욱 멀어지고 있는 것 아닌지 안타깝다.
동경예대의 천재들을 통해 음악,미술을 만나보고 된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천천히 가도 괜찮아 책고래마을 51
아우야요 지음 / 책고래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프로그래머할래,축구선수할래, 가수 될래 하지만 아무것도 없다는 아이
수업후 오늘 뭐했냐고  아이들에게 물어보게 된다. 
선생님이  꿈을 물어보셨다고 하는데 
꿈? 그래서 뭐라고 대답했냐고 하는 말에 없다고 당당히 말하는 아이,
아이들은 왜 자꾸 꿈을 물어보는지 궁금해 하고 
엄마에게 다른 친구들처럼 꿈을 만들어야 하는지 질문에 엄마는 꿈은,,,그냥 꾸는 거라고 말해주는 말에 반성을 하게 된다.
대개보면 구구절절 꿈이란으로 시작해 꿈을 꾸고 만들어야 한다고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게 되는 현실에 반성을 하게 된다.
꿈을 꾸기 위해 가족이 함께 하는 모습
가족과 많이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면서 함꼐 즐길 수 있으면서 아빠 어릴적으로 여행을 가보게 된다. 
아빠의 과거속은 바로 게임하는 아빠.
아빤, 게임 안에서 최고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빠의 꿈이 외계인, 이 말에 선생님이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이런 장난을 친다고 할머니까지 불려가게 만들고 왜 꿈은 이거야라고 정해져야하는지를 알게 된다. 
꿈은 꾸는 거라는 말에 외계인이라는 꿈을 꿀 수도 있고 아직 어린아이에겐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를 펼칠 수 있는데  그런 꿈을 싹둑 잘라버리는 과거의 모습 
하지만 할머니가 아빠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펼쳐지는 모습을 보게 된다. 아빠는 게임 그림속에서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천천히 가도 괜찮아!
조급해 하지 말자!
그동안 꿈을 이루기 위해 정해놓고 열심히 뛰었다면 이젠 천천히 주위를 보면서 꿈을 꾸면서 다시 여유를 가지면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아이들과 꿈을 꾸고자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상처는 생명의 사랑을 기다리며 산다 - 나는 나를 초대하여 정신분석 삶을 고백하다?
김현미 지음, 윤정 감수 / 북보자기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신분석학의 시선과 응시는 평생 동안 살면서 일치할 수 없는 세계, 그 세계는 끊임없이 차이가 발생하고 그 차이속에 상처를 입고 한쪽으로 분열되는 곳이다. 그 분열 속에서 자아가 하나의 의미 있는 가치로 전이하게 된다. 전이는 안전한 곳에 기대어 정박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자아의 모습으로 그 틈사이로 문명의 공간을 만들어 존재시킨다.
인간은 이러한 삶의 굴레에서 상처 받을 운명이면서도 그 상처를 극복하여 상처의 노래를 부르는 존재, 상처의 노래는 삶 속에 살아낸 자신의 고백인 동시에 정신분석 삶이 추구하는 단편적인 일상의 순간순간들이다.
그동안 다양한 삶의 과정을 거치면서 정신분석가로서의 삶을 제대로 살아내려고 자신이 살아온 개인적 서사를 제대로 분석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나는 나를 초대하여 정신분석 삶을 고백한다.
'잊혀지지 않는 내 가시는 생명의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잊혀지지 않는 나만의 가시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없다면 감사한 일이고 있다면 계속적으로 가지를 가지고 살아가야하는지 아님 그 가시를 뽑을 수 있을지를 생각하면서 내 속에 깊이 박힌 가시를 응시해본다.
내 과거의 모습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지금 내 모습은 없다. 내 과거의 모습을 찬찬히 응시해본다.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야 하는 내 자아는 모든 이에게 인정받고 싶은 유혹을 떨칠 수 없다. 

내 과거의 모습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지금 내 모습은 없다. 내 과거의 모습을 찬찬히 응시해본다.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야 하는 내 자아는 모든 이에게 인정받고 싶은 유혹을 떨칠 수 없다. 

상처는 그 곳에서 머물러 목숨 다하기 전까지 마음 속 연인처럼 사랑해야 하는 삶으로 기다리고 있다. 
살면서 누구나 말 못할 사연이 있고 한 맺힌 가슴이 있다. 그걸 사랑해야 생명의 사랑이다.

새들의 울음소리는 문명의 욕망과 야망과 무관하다. 다만 상처 내며 새로운 생명을 위해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상처가 나야 생명인 줄 몰랐다.
라캉의 정신분석치료에서 '시선이란? 1인칭인 자신이 바라보는 세계', 이 세계는 외부적인 자극의 시선에서 자신만이 상상하는 의미적 해석의 전부
상처의 노래를 부른다 

사랑과 행복을 알 수 없더라 
삶이란 진실 하나에 눈물을 흘리며 쓰라린 상처로 아파하며 이별해야 한다
꿈은 상처로 피어나는 꽃
세상에서 얻는 성공으로 사랑할 수 없더라
세상에서 얻는 권력으로 행복할 수 없더라
사랑은 상처를 보듬고, 행복은 땀을 흘리면서 그 곳에 머물러 쉼을 주더라
상처가 머문 곳에 어느 누가 와서 머물러 주지 얺더라
오직 자신뿐 
상쳐여!!! 끝도 시작도 모르는 꿈을 안고 그리움 데리고 이제 가리라. 
사랑이여,행복이여, 부르지 않아도 상처가 삶이 되어 노래하더라

나는 나를 초대하여 정신분석 삶을 고백하려고 한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릴 적 가족의 정서가 행복과 불행의 터전이었다 - 오늘날 가족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강인경 지음, 윤정 감수 / 북보자기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은 상실하고, 상실당하고, 상실시키는 주체로서의 생명이다.
가족이 무엇인지 절실하게 느끼는 기회, 
가족이라는 가정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삶의 지혜를 많이 얻게 된다고 한다.
우리가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어찌 할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불가능한 삶의 영역, 그 영역이 가정이다. 
어릴 적 가정의 정서는 우연의 운명으로 엮어져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삶의 선택에 따라 선연과 악연,행복과 불행을 만드는 근원적인 터전이었다. 가족의 정서는 무의식에 정보의 프로그램으로 입력되고 의식의 초기화로 각인되어 자아를 생성시키는 근원이다. 이 근원은 죽을 때까지 생의 중심에서 모든 판단의 주체로 등장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정신분석치료 현장에서 실감나게 느꼈다고 한다.
먼저 정신분석의 삶부터 알아간다.
정신분석의 삶이란,,,상처를 알고 상처를 느끼면서 그 상처를 안고 스스로 살아내는 삶,
결국 나의 상처를 알고 상처를 느끼면서 그 상처를 안고 나 스스로 내 삶을 살아내야 한다는 것임을 알아간다.
나의 상처를 알려고 하면 결국 가정이란 뿌리속으로 들어가 보아야 함을 알게 된다.
나의 부모로부터 돌아볼 시간을 먼저 가져보게 된다.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할 때 받을 것을 예상하거나 기대하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내리 사랑을 생각하게 된다. 
어머니의 무름은 자녀의 학교요
어머니의 얼굴은 자녀의 교과서,
어머니의 입은 자녀의 스승이고
어머니의 손은 자녀의 의사이며
어머니의 눈동자에서 인생을 배우고 사랑을 배우고 
희망을 배운다. 
어머니의 이러한 삶이 자녀의 꿈을 일구는 
생명의 터전이 된다. 
어머니에 대하여부터 아버지 등 10가지를 알아가는데 결국 행복에 대하여도 생각할 수 있는 나의 가장 밑바닥 뿌리속으로 들어가 결국 행복을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누구라도 태어남과 죽음은 어쩔 수 없는 숙명이라고 하지만 인간이 '선택하는 삶'에 따라 태어남과 죽음의 의미는 그만큼 다른 의미로서의 다양한 가치를 느끼며 산다. 다시 처음부터 나의 뿌리 깊숙히 박힌 가시를 찾고져 여행을 떠나본다. 이 책으로 나의 밑바닥을 찾아나선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