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의 부엉이 - 천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는 화폐의 진화
김수진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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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돈의 진정한 본질을 알아야 한다.
미네르바의 유래는 로마신화에 나오는 지혜의 여신으로 그리스 신화의 아테나에 뿌리를 둔다. 배움의 발상지인 그리스 아테네에서 '미네르바의 숲'이라는 숲이 있었다. 미네르바는 다른 신이나 인간에게 심부름할 때 부엉이를 전령으로 보낸다.
인간의 지혜는 낮이 아닌 밤에 활동하는 부엉이처럼 전성기를 지나 늙어서야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설명한다.
부엉이는  미네르바를 섬기기 위해 전 세계의 지식을 모으고 한 시대가 머물고 낡은 지혜가 황혼에 접어들면 새로운 지혜를 열기 위해 푸드덕 날아오른다.
미네르바의 부엉이 천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는 화폐의 진화는 과거에 경의를 표하고 미래를 적극적으로 포용하는 새로운 시대를 밝히는 역할을 하고  싶어진다.
금속은 소지가 간편하고 내구성도 뛰어났지만 사용할 때마다 무게를 재는 일이 번거롭다는 문제가 있었다. 따라서 금속을 가공하는 신기술로 만들게 된 것이 '주조화폐', 금은 광택이 있고 부식에 강하며 전성이 커서 나눌 수 있기 때문에 무엇과도 교환할 수 있어 주조화폐로 사용되어 왔다.
통화의역사가 시작되었다는 얘기, 무겁고 부피가 컸다. 드디어 '종이화폐'가 등장하게 된다. 지폐는 가볍고 소지가 간편하다. 지폐를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이 종이 기술과 인쇄기술이다 . 중국의 3대 발명 중 하나인 인쇄 기술은 지폐 발행에 사용됐다. 

전자화폐는 현금,예금,신용카드등을 통해 입금 혹은 충전하여 현금을 데이터로 전환하고 통신을 통해 전자 데이터를 교환함으로써 현금과 동일한 방식으로 상품 및 서비스 비용을 지급할 수 있는 무현금 결제 방식이다.
전자화폐의 잔액은 중앙은행 및 상업은행의 화폐와 동일한 통화로 표시
이번에 꼭 돈의 진정한 본질을 알고 돈에 대해 다시 알아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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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융 프로젝트 바이블 - 부동산금융 전문가를 위한 미래 설계 로드맵
P&P(부동산금융 전문가 네트워크)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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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융업계에는 다양한 플레이어가 활동하고 있다. 기관투자자,외국계 투자사,증권사, 자산운용사,리츠,AMC,부동산컨설팅회사,전문직(변호사,회계사,감정평가사등)등이 대표적이다. 모든 비즈니스가 그렇듯이 이 각각의 이해 관계자 또는 협력 업체들이 서로 협업을 잘할 때 탁월한 성과가 나온다. 
2000년대 초반 이후 시작된 저금리 기조는 예금 및 대출 금리 모두 하향화시키면서 은행 및 보험사의 수익 창출에 한계가 드러났다. 이에 금융 산업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개발)에 자금을 부자 또는 대출해 더욱 고수익을 창출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었다.
업무흐름도
외국계 투자회사의 투자 업무 프로세스는 국내 자산운용사에게도 전수되어 유사한 방식으로 업무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외국계 투자사의 특화된 업무에 대한 설명을 위주로 기술하고자 한다.
자산관리팀은 투자팀이 매입한 부동산을 직접 관리 운영하며 당초에 추정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임대 및 자산관리 활동을 수행하는 것을 주 업무로 하며 효과적인 자산 운영을 통해 가치를 극대화하고 적정한 시점에 자산을 매각해 최적의 수익률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인관계능력,고객관리능력,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본으로 영어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는 수준의 능력을 보유하면 외국계 부동산 투자회사에서 성장할 수 있다.
대학생,취업준비생, 이직희망자를 위한 핵심 가이드를 통해 부동산금융을 미래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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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 슬기로운 철학수업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김미조 편역 / 파랑새서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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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위해 밝힌 촛불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빛난다.
모두를 위하고 싶다면, 너 자신을 먼저 위해야 한다.'
세상은 내가 존재하기에 존재한다.
쇼펜하우어는 오늘날 젊은 세대들과 정서적으로 통하는 면이 가장 많은 철학자로 손꼽힌다. 이른바 '염세철학'으로 불리는 그의 철학이론은 우리를 둘러싼 세계 그 자체가 인간의 표상이며, 세계의 존재는 각자의 주관에 의거한 것이고, 세계의 본질은 바로 인간 의지에 있다는 핵심을 내세운다. 
책을 펼치는 순간
쇼펜하우어가 나한테 질문하는 것 같아 놀랬다.
코로나이후 현재까지 계속 주저 앉아있는 나이기에 아직도 겉은 척해보일지 몰라도 나의 밑바닥을 계속 허우적 거리면서 발을 젖고 있는 상태이다.
그런데 이 질문이 나를 놀랍게 만든다.
'너의 괴로움엔 이유가 있다'는 이말, 분명 무엇인가가 있기에 아직도 이렇게 허우적거리고 있지 않을까? 나의 괴로움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된다.
삶의 직접적인 목적은 괴로움,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괴로움이 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겠지, 이 괴로움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나자신을 발견한다. 내 뜻대로 되지 않아서 내 욕망에 휩싸여서 마냥 주저앉게 되었지만 이 또한 살아있다는 것을 알기에 다시 일어서고자 한다. 우리는 우리의 의지에 사로잡혀 있는 한, 희망과 두려움을 끊임없이 붙든 채 욕망의 충동에 내몰려 있는 한, 지속적인 행복이나 마음의 안정을 결코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숨쉬고 살아가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감사이고 괴로움 또한 감사임을 알게 된다.
쇼펜하우어와 함께 슬기롭고 지혜롭게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가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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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더라면
정재영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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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신도 사랑한다면서 후회할 말들을 하고 있나요?란 질문에 얼마전에 아주, 아니 하면 안되는 말을 내 입속에서 내뱉었다.
정말 후회가 많았고 그 말을 다시 아이가 짚어준 사실, 
그때는 제정신이 아니였던 것 같다. 그래서 아니 이때까지 이런말 욕도 하지 않은 엄마가 왜 그랬을까?
평소 같으면 사과도 잘 안하는데 그때는 정말 사과부터 해야할 것 같아 진짜 깊이 반성하면서 사과를 하니 
아이가 도리어
'엄마, 아무리 힘들어도 해야할 말이 있고 죽을때까지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어'
우리는 욕도 하지 않는데 이 말은 욕보다도 더 무서운 거야 이런 생각 자체도 하면 안된다고 아이한테 큰 훈육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내가 그래도 엄마라고 ㅠ,ㅠ 이 책을 통해 그래도 혹시라는 마음에 책을 읽게 된다.
모든 부모가 현재의 기쁨보다 미래의 기쁨을 추구하는 것 같다. 나또한 그렇게 양육한 것 같고 지금도 그렇다.
이 책속에 동화를 만나면서 현재의 기쁨과 미래의 기쁨을 분별하는데 도움이 될 동화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아기돼지 삼형제>, '돼지 형제중에서 누가 현재의 기쁨을 중요하게 생각할까?'
아기돼지들의 모습을 통해 서로 다른 결과를 갖게 되는 것을 만나볼 수 있다.
그런데 과연 미래의 기쁨을 위해 현재의 기쁨을 희생시켜야만 현명할까?도 생각해볼 수 있다.
현재의 기쁨 또한 완전히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간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맵고 쓴 맛이다. 동화 이야기를 해도 좋겠고 동화 속 주인공들은 대개 어려움을 극복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한다. 동화 속 주인공들이 극복한 불행 혹은 어려움을 분석해 본 글을 보게 된다.
주인공들이 외부와 내면에서 비롯된 어려움에 맞닥뜨리는 게 공통점 다른 공통점도 있겠지만 결국 어려움을 넘어서 아름다운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어려움 극복이 성장의 필수조건이란 사실을 가르치려면 정교한 질문이 필요하다
동화속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장,단점이 없는 주인공이 없다. 성공한 사람들도 단점이 있고 장점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동화를 통해 폭넓게 다가갈 수 있고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정신 차리고 다시 아이와 나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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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어 못하는 건 지겨워 : 웜업 - 기초 영어 스타트 이제 영어 못하는 건 지겨워
김나래 지음 / 반석출판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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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기초 개념을 다지고 심화 내용을 학습하면서 
기본부터 실전까지 웜업할 수 있도록 구성
영어의 기초적인 개념을 배우고 반복하면서 심화된 내용을 학습하는 나선형 학습 방식
나선형 학습방법은 기초적인 개념을 먼저 배우고 이를 반복하면서 점차 심화된 내용을 학습하는 방식
처음에는 간단한 표현과 문법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차츰 더 복잡한 문장과 구조로 나아가게 된다.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 표현과 예문으로 구성 
각 단원마다 다양한 연습 문제와 복습 코너를 마련해 학습한 내용을 확실히 다질 수 있도록 하였고 실제 대화 상황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영어는 순서가 매우 중요한  말 
주인공+동작+대상의 순서로 문장이 구성된다. 
다양한 연습 문제와 복습코너를 통해 배운 내용을 응용하고 반복하면서 이전 학습 정리한다.
기초 영어를 학습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단어로 구성 
이러한 단어들은 자연스러게 반복되어 새로운 단어뿐만 아니라 이전에 학습한 단어들도 꾸준히 학습을 할 수 있다.
문장연습 먼저 쓰지 말고 직접 말을 내뱉으며 답안을 녹음을 해 주고 녹음한 답변을 들으면서 답지를 보고 정답을 맞추면 된다.
예전의 습관대로 먼저 쓰려고하는 나를 보게 된다
녹음을 해 볼 생각을 안했었는데 이제부터 쓰기전에 녹음을 먼저 해 듣고 쓰는 것으로 하겠다
내 목소리를 들으니 영  NO,NO  목소리부터 좋게 만들어야겠다. 
좋은 경험과 영어를 재미나게 하고 싶다. 
기대가 된다.
기본부터 실전까지 간단한 표현과 문법을 배우고 차츰 복잡한 내용으로 만든 교재로 구성
인칭대명사 표를 통해 영어는 위치가 중요한 말이기 때문에 위치에 따라 이름 모양이 바뀌니 다시 점검한다.
동사의 3종류를 다시 기억한다.
이렇게 문법들이 잘 나와 있어 영어를 지겹지 않게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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