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도 괜찮아
문성철 지음 / 책읽는귀족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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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면 좀 어때, 그냥 그 자리에 있어만 줘!!!

운좋게 그 친구의 속마음을 듣게 된다면 나누고 싶은 에피소드들이 이 책에 담았져 있다

"힘내"라는 말도 " 잘될 거야"라는 말도 안 할 거다

그냥 엄마와 나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들려줄거다

중간중간 생각의 소스를 아주 조금만 첨가해서 맛깔나게 유쾌하게 말해줄거다

가뜩이나 우울해서 힘들텐데 굳이 나까지 우울하게 말하고 싶진 않다

감정은 전염되니깐,,, 

 

우울증에 접속하고 삶을 완주해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사춘기 시절 엄마가 정신건강 문제로 고통받는 모습을 지켜보며 힘들어했다

 

과거로 돌아가 엄마가 아픈 모습을 처음 목격한 소년 문성철을 만난다면 무슨 얘기부터 해야할까

나라면 그냥 그 아이 곁에서 그냥 웃어주고,그 아이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냥 그아이가 입을 열때

옆에서 함께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다

나자신도 청소년을 키우고 있지만 그런 청소년들이 다가올때 그냥 함께 해 주고 있다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

 

우울증 환자를 온전히 이해하기만 해도 이러한 생각들이 얼마나 가당치도 않은지 쉽게 알 수 있다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대부분 살인과는 거리가 멀다

3층 계단에 올라가는 게 힘들어 중간중간 한 참을 쉬었다가 올라간다

밥을 먹을 의욕도,힘도 없다 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하다가 침대에서 겨우 기어나와 약을 먹었다가

토하는게 일상인 사람들이다 칼은 커녕 숟가락조차 들 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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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 인생을 바꾸는 꿈의 1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이야기
이승헌 지음 / 한문화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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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꿈의 1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이야기

인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미래 인재 교육의 모델

"학교는 왜 다녀야 하는가?, 공부는 왜 이런 방식으로 해야하는가?"라는 의문은 예전도

지금도 똑같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같은 시험을 앞두고 고민하는 부분인듯하다

우리나라에 우수한 인재는 많으나 미래를 이끌 창의적 인재는 크게 부족하다는 우리가 산업의 급격한

변동을 앞두고 더욱 커지고 있다

창의적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가장 먼저 바꿔야 하는 것은 누구나 지적하듯 학교 교육이다

그 다음에는 기업문화를 바꾸고 이 같은 변화를 확산시켜 사회 전체의 인식을 바꿔야 한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는 교실,교과목수업,숙제,시험,성적표가 없다

그래서 5무학교라고 부른다

교과서로 공부하지 않고 시험도 안보고 등수도 매기지 않는 학교에서 유일하게 정해 놓은 교육과정의

목표는 "인성영재로 성장하기"다 음악영재,미술영재,과학영재는 그 분야의 재능이 일찌감치 개발된

소수의 인재를 일컫지만 인성영재는 누구나 될 수 있다

애초에 인성이 뛰어난 아이를 신입생으로 선발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아이의 내면에 인성의 빛이 있음을 믿고 그 빛을 밝히는 교육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세운 교육 목표이다

인성은 인간으로의 가치를 높이는 품성이다

인성이 바탕이 될 때 재능은 더욱 빛나고 행복은 늘 곁에 있는 일상이 된다

벤자민학교 아이들은 중학교를 마치고 고등학교에 진학기 전에 또는 다니던 고등학교를 쉬고 벤자민학교에 와서 1년간의 인성영재 과정을 스스로 계획하고 체험한다

 

교육에서 부모와 학교와 사회가 해야하는 최선의 역할은 아이들이 스스로

재능을 찾고 열정을 깨울 수 있도록 지지하며 기다려주는 것이다

아이들이 가슴에 품는 꿈은 우리 사회를 미래로 읶는 원동력이다

다음세데 아이들의 꿈을 키우지 못하면 사회는 시대의 젼화를 타고 갈 동력을 얻지 못해 쇠락의 길을 걷게 된다

과중한 경재엥 내몰려 좌절을 반복하며 아이들은 활기를 잃고 부모는 불안에,교사는 무력감에 빠진 현실을 방치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 미래를

포기하는것과 다름 없다

사람이 미래다 하면서 사람 살리는 교육을 하지 않는다면 미래에 대한

희망은 망상으로 끝나고 말 것이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아이들이 꿈을 찾도록 학교와 사회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스로 재능과 열정을 깨우며 성장한 인성영재들이 창의적으로 꿈을 펼치는 교육 이를 실현하는 것이 우리가 희망하는 밝은 미래에 이르는 길이다

인성영재가 미래다


자신에게 믿음과 사랑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 눌려

작아지지 않는다

실수하고 실패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길을 찾는다

자신이 속한 세계에 대해 책임있게 행동한다

아이들이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갖고 성장하도록 지켜주는것 이것이 어른의 일이고 벤자민학교가 해내고자 하는 일이다

 

인성영재는 어떤 선택을 하는가?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실현하는 사람이 인성영재이니 인성영재의 선택 또한 가치를 기준으로 삼는다고 할 수 있겠다

 

행복한 아이가 세상을 바꾼다

우리나라 현교육에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시기인데 이때 이책을 접하게 되어

울세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시켜야하는지 울세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주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알게 되면서 엄마인 나자신이 이렇게 가슴이 끓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뜨거워질까

하는 생각이 들어 공부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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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짧은 건 대 봐야 아는 법 -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 대한민국까지, 재판으로 보는 세계사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콜라보 3
권재원 지음 / 서유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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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그리스부터 현대 대한민국까지 재판으로 보는 세계사 

법이라고 하여 재판에 관한 이야기인줄 알았다

이채은 법리논쟁이 아니라 사건 그 자체를 다룬다고 한다

재판이라는 창문을 통해 그 시대의 자화상을 들여다보려는 것이다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동서양과 우리나라를 두루 다루다 보니 오늘날에는

재판이라고 부르기 애매한 사건들까지 다루게 되었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 로마의 재판부터 현대 한국의 재판까지

세계사와 한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

 

지중해 세계를 통일하고 서양 문명의 기원이 된 로마 문명의 힘을 설명하는 것이다

로마문명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라 고대 그리스 때부터 면면이 이어 온 전통 위에 있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민주정치와 공화주의 가 중요하다

재판 기록들만 살펴봐도 당시 그리스와 로마가 주변의 다른 민족,나라들과 얼마나 달랐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솔로몬 왕의 재판처럼 통치자의 임기응변과 슬기에 의존하는 재판도 아니며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식의 재판도 아니다

피고인 혹은 변호인이 논리와 수사법을 도우언하여 배심원을 설득하는 방식의 재판, 즉 근대적인

재판이었다

2,500년전에 이런 식으로 재판을 진행한 나라나 민족은 없었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이런 전통이 이어지면서 이루어진 것이다

"너자신을 알라"도 그렇고 "악법도 법이다"는 소크라테스가 하지 않은 명언이란다

 

소크라테스가 한 말은 "악법도 법이니까 지켜야 한다"가 아니라 "아테네 법은 훌륭한데 그 혜택은

누리면서 나한테 불리한 결과가 나왔다고 하여 어길 수는 없다"였다  

이 둘은 상당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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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고 입학 그 후 - 음악, 전공해도 괜찮을까? key 고등
김민서 외 지음 / 키출판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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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중학교 고등학교 입시와 합격에 관한

서울예고 음악과 학생,학부모 그리고 선생님의 이야기

이책은 서울예고 음악과 학생 열세명이 엄마 열세명,아빠 다섯명 그리고 선생님 다섯명의 이야기를 모아

함께 엮은 책이다

학생과 학부모는 음악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면서 그동안 음악교육을 받으면서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토대로 나만의 Tip 을 덧붙여 악기를 연주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간략하게

소개했다


서울예술고등학교는 음악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이 선망하는 명문고이다

그동안 서울예고에 들어오기 위해서 정보를 찾을 때 서울예고 홈페이지 말고는 마땅히 참고할 만한

입학안내서나 학교생활을 소개하는 책이 없었다

이책은 서울예고에 들어오기 위해서 겪을 수 있는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하고 당당히

서울예고에 합격하여 예고 생활을 직접 경험한 재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점에서

음악을 하고져 하는 많은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에게 좋은 안내서일 것이다

음악을 전공하기 위해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서울예고의 음악과 교육과정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는지

학교 생활은 어떠한지, 음악을 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곤란한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심리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지등을 알 수 있으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음악하는 학생들의 행복에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학생이 음악을 한다는 것은 학부모님들의 경제적,심리적 지원도 있어야 하지만 본인이 왜 음악을 하는지

음악을 통해서 무엇을 성취하고 싶은지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노력 그리고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음악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이 서울예고에 입학했다는 것은 음악하는 길의 머나먼 과정의 출발점에

음악을 이해하고 완성해가야 하는 과도기에 와 있다는 것이다

 

음악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며 음악의 리듬 안에는 다양한 인생이야기와 경험,인간의 희로애락,삶을

위로하고 긍정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음악을 전공하려면 부단한 연습과 선생님의 훈련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음악을 원하는 다른 친구들과 더불어 나눌 줄 아는 너그러운 마음도

필요할 것이다

더 나아가 실내악이든지 체임버 오케스트라,오케스트라안에서 타 악기와의 교류와 하모니, 인간의

감정과 사유에 대한 깊은 이해, 인간 심리와 세계, 우주에 대한 직관적통찰, 무용과 미술을 비롯한

다른 학문 분야에 대한 이해까지 두루 포옹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 것이다 

~금난새 서울에술고등학교장 추천글~

 

서울예고 Q&A

학교생활 및 교과수업

서울 예고 학사사일정에 대해 음악과 전공 수업은 무엇이 있는지 교과수업시간에는 수능시험 과목만 배우는지등등 다양한

질문에 답을 해 주고 있다

서울예고는 미션스쿨인지라 교내 기독교 교육활동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고 예배와 성가 경연대회,성경퀴즈대회까지 열리고 동아리 활동도 다양하게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전공악기에 대해 시작과 악기 선택 각각의 악기에 대해 잘 나와 있다

학부모님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피아노 교육은 대략 몇살때시작하면 좋을지도 나와있다

요즘 음악교육보다 공부가 우선인지라 피아노는 한학년 잠시 시키면 되는 줄 알고 있고

또 음악으로 저학년때 교육보다 공부가 우선이라 공부를 먼저 시키고 고학년에 잠시 한 일년 피아노 시키고 자신의 아이도

피아노를 시켰다고 말하는 학부모님들도 간간히 볼 수 있다

피아노 교육은 대략 유아음악수업을 추천한다고 한다

6세 이전에 영유아들은 음악적 리듬을 몸동작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음악을 배워나가는게 좋다

콩쿠르 리스트도 잘 나와 있다

요즘 콩쿠르가 다양하게 많은데 정말 어느 콩쿠르에 나가야할지 모를 정도로 다양한 콩쿠르가 있는것을 알 수 있다

음악에 보면 다양한 용어들이 나와 있다

이또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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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중국사 3 : 중국에 부는 변화의 바람 - 근현대 저학년 첫 역사책
송민성 지음, 이용규 그림, 이근명 감수 / 풀빛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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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나라 중국은 어떻게 세계의 중심이 되었을까?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첫 번째 중국사 〈안녕? 중국사〉


세계의 강대국으로 떠오르는 나라 중국. 중국은 우리나라와 지리적, 역사적으로 무척 가까운 나라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역사와 문화를 함께했지요. 그래서인지 중국은 늘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정작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오히려 미국이나 유럽보다 등한시 여기고 관심도 적지요. 하지만 최근 중국은 미국과 당당히 맞설 만큼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의 관계에서는 미국보다 더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어떨까요? 현재의 상황을 미루어 짐작하건데 중국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그런 만큼 중국을 알아가는 일은 중요합니다.

『안녕? 중국사』 시리즈는 미래의 글로벌 인재가 될 어린이들에게 중국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중국 문명의 탄생부터 최근 중국의 모습까지 모두 다루었습니다. 아직 역사에 익숙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깨비를 주인공으로 중국의 역사를 이야기합니다. 도깨비 나라의 절대 권력자 옥황상제의 막내딸 오방공주는 중국사 시험에서 빵점을 맞아 인생 최초의 고난을 맞이합니다. 이를 지켜볼 수만은 없었던 옥황상제는 도깨비 사 형제에게 오방공주를 위한 중국사 비책 수첩을 만들어오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제안하지요. 마침 도깨비 방망이가 신통치 않던 도깨비 사 형제는 옥황상제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중국으로 역사 여행을 떠납니다. 용감무쌍한 도깨비 사 형제와 함께 중국으로 떠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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