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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고 입학 그 후 - 음악, 전공해도 괜찮을까? ㅣ key 고등
김민서 외 지음 / 키출판사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예술중학교 고등학교 입시와 합격에 관한
서울예고 음악과 학생,학부모 그리고 선생님의 이야기
이책은 서울예고 음악과 학생 열세명이 엄마 열세명,아빠 다섯명 그리고 선생님 다섯명의 이야기를 모아
함께 엮은 책이다
학생과 학부모는 음악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면서 그동안 음악교육을 받으면서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토대로 나만의 Tip 을 덧붙여 악기를 연주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간략하게
소개했다
서울예술고등학교는 음악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이 선망하는 명문고이다
그동안 서울예고에 들어오기 위해서 정보를 찾을 때 서울예고 홈페이지 말고는 마땅히 참고할 만한
입학안내서나 학교생활을 소개하는 책이 없었다
이책은 서울예고에 들어오기 위해서 겪을 수 있는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하고 당당히
서울예고에 합격하여 예고 생활을 직접 경험한 재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점에서
음악을 하고져 하는 많은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에게 좋은 안내서일 것이다
음악을 전공하기 위해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서울예고의 음악과 교육과정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는지
학교 생활은 어떠한지, 음악을 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곤란한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심리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지등을 알 수 있으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음악하는 학생들의 행복에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학생이 음악을 한다는 것은 학부모님들의 경제적,심리적 지원도 있어야 하지만 본인이 왜 음악을 하는지
음악을 통해서 무엇을 성취하고 싶은지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노력 그리고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음악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이 서울예고에 입학했다는 것은 음악하는 길의 머나먼 과정의 출발점에
음악을 이해하고 완성해가야 하는 과도기에 와 있다는 것이다
음악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며 음악의 리듬 안에는 다양한 인생이야기와 경험,인간의 희로애락,삶을
위로하고 긍정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음악을 전공하려면 부단한 연습과 선생님의 훈련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음악을 원하는 다른 친구들과 더불어 나눌 줄 아는 너그러운 마음도
필요할 것이다
더 나아가 실내악이든지 체임버 오케스트라,오케스트라안에서 타 악기와의 교류와 하모니, 인간의
감정과 사유에 대한 깊은 이해, 인간 심리와 세계, 우주에 대한 직관적통찰, 무용과 미술을 비롯한
다른 학문 분야에 대한 이해까지 두루 포옹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 것이다
~금난새 서울에술고등학교장 추천글~
서울예고 Q&A
학교생활 및 교과수업
서울 예고 학사사일정에 대해 음악과 전공 수업은 무엇이 있는지 교과수업시간에는 수능시험 과목만 배우는지등등 다양한
질문에 답을 해 주고
있다
서울예고는 미션스쿨인지라 교내 기독교 교육활동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고 예배와 성가 경연대회,성경퀴즈대회까지 열리고 동아리 활동도 다양하게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전공악기에 대해 시작과 악기 선택 각각의 악기에 대해 잘 나와 있다
학부모님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피아노 교육은 대략 몇살때시작하면 좋을지도 나와있다
요즘 음악교육보다 공부가 우선인지라 피아노는 한학년 잠시 시키면 되는 줄 알고 있고
또 음악으로 저학년때 교육보다 공부가 우선이라 공부를 먼저 시키고 고학년에 잠시 한 일년 피아노 시키고 자신의 아이도
피아노를 시켰다고
말하는 학부모님들도 간간히 볼 수 있다
피아노 교육은 대략 유아음악수업을 추천한다고 한다
6세 이전에 영유아들은 음악적 리듬을 몸동작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음악을 배워나가는게 좋다
콩쿠르 리스트도 잘 나와 있다
요즘 콩쿠르가 다양하게 많은데 정말 어느 콩쿠르에 나가야할지 모를 정도로 다양한 콩쿠르가 있는것을 알 수 있다
음악에 보면 다양한 용어들이 나와 있다
이또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